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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마약사범 치료재활 강사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30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치료재활강사와 마그미약사를 대상으로 1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이 '마약사범 치료재활교육 실제'을 주제로 약사로서 마약사범 치료재활교육 접근법, 상담사례 케이스, 경험당 공유 등 현장감있게 소개했다. 이향이 본부장은 "교육 대상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소유예교육, 보호관찰소 법정의무교육, 교도소 마약치료재활 교육 등 각 처분에 따른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교육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약사로서 접근할 경우 약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마약류에 대한 내용으로 심화시키면서 사례에 대한 경험담과 진실된 공감은 교육 대상자와의 라포를 형성해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의 기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치료재활 현장에서 많은 강사진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부가 치료재활 영역에서 많은 약사 인력풀이 참여하고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에 특별히 대구지부 본부장을 초정했다"며 "실제 약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마약사범들을 만나 라포를 형성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노하우를 배움으로서 치료재활교육을 준비하는 강사들에게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2022-08-31 11:01:08강신국 -
"약사 되려면"...PEET 종료에 해외 약대로 눈돌린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올해를 끝으로 사라지면서 해외약대 진학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외국어 능력과 우수한 성적, 비용 부담은 해외 약대 도전에 장벽이 되고 있다. 또 합격률이 23%에 불과한 약사예비시험 문턱도 높았다. 내년부터 전국 약학대학이 100% 통합 6년제로 전환되면서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1학년 입학생을 뽑게 된다. 약대 편입이 사라지고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자, 학생들이 해외 약대 진학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해외 약대 입학을 도와주는 유학원과 학원들엔 문의가 급증하고 있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문의가 많이 늘었다. 다만 해외 약대에 입학하는 게 쉽지는 않다. 1,2년 전부터 해외 약대들이 조금씩 모집 인원을 늘리고 있지만 제한적인 것은 변함없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과 영국만 놓고 보면 고교 성적이 상당히 좋아야 하고, 외국어 장벽도 있다. 또 입학 전 대학예비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성적이 아주 좋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호주 약대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아이월드유학 관계자도 “학생들 문의가 많이 늘어났다. 복지부가 인정하는 해외 약대가 조금씩 변동되는데 호주는 현재 약 8곳이다. 세계 약대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약대가 호주에 있어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10명 중 8명은 국내로 다시 돌아올 거라고 말한다. 국내로 들어와서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면서 “그런데 영주권을 얻을 수 있고 현지에서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그대로 정착하는 경우도 많다. 또 국내와 비교해 입학은 쉬운 편인데 졸업이 어렵다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해외 국가 중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곳은 일본 약대인데, 비교적 등록금이 저렴하고 일본어에 미숙해도 도전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다. 리드윈학원 관계자는 “최근엔 일본에 관심이 높은 편이다. 거리 상 부담이 적고,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있다”면서 “또 한국어로 시험을 보고 1년의 예비과정을 통해 일본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조기입시 전형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해외 약대를 졸업한다고 해서 국내에서 약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약사국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데, 2020년 신설된 약사예비시험까지 통과를 해야 해 난이도는 더 높아졌다. 약사예비시험 합격률은 1회 시험에서 5.8%, 2회에 16.4%, 3회에 23%로 서서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해외 약대 졸업생 144명이 응시해 34명이 합격했다. 이에 약사를 준비하는 약대생 커뮤니티에서는 "해외 약대 재학생 중 졸업예정자들끼리 약사예비시험을 함께 준비하자"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2022-08-29 16:54:59정흥준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의약품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유현주)는 지난 27일 성균관대 약대에서 2022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도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위해성에 대한 예방을 위한 기본 지식을 전해주는 약무사업으로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설명(김성남 경기도약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교구 사용방법 안내(유현주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 ▲시청각 장애인 교육의 이해와 교육자료 시연(서기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본부장) ▲학교에서의 바람직한 약물사용 교육 방향(천아영 보건교사협의회 회장)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의 개요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과 강사가 인지하고 있어야하는 실무사항으로 강사 등록 방법, 교재 및 교구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고 농인, 맹인, 발달장애인 등 특수한 상황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현장에서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타 지역에 모범이 되고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강사님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돼 왔으나 교육의 효율성과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양성 교육에 기존 강사뿐만 아니라 신규 강사도 많이 참여한 만큼 일선 교육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총 3시간에 걸친 강의가 종료된 후 박영달 회장과 안화영 부회장은 수강회원을 대표해 이은영 약사(안양)와 박지혁 약사(용인)에게 이수증을 전달했다.2022-08-29 15:43:16강신국 -
영남약대, 약학연구 동향 주제 75주년 심포지엄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영남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종오)은 지난 23일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및 약학대학 신관이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약품개발연구소, BK21 글로벌 신약개발 맞춤형 미래인재 교육연구팀, 천연물 의료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최신 약학 연구동향을 주제로 여윤 교수(퍼듀대학교), 이상길 교수(계명대학교), 이상훈 교수(오클랜드대학교), 최영해 교수(라이덴대학교), 지준구 교수(경북대학교), 배지영 교수(제주대학교) 등 국내외 연자들을 초청했다. 제제학, 생명약학, 의약화학, 천연물화학 등 약학 주요 분야의 신약 탐색 및 개발 기법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발표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종오 학장은 참석자들과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해 연구자 간의 주기적인 최신 정보 교류와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또한 개교 75주년 슬로건인 ‘민족과 함께한 75년, 인류와 나누는 75년’에 걸맞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약학인재 양성과 사회에 공헌하는 약학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022-08-29 15:27:00정흥준 -
한약제제학회, 약국 한방 세미나에 약사 120명 모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는 지난 21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제4회 정기총회와 학술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김남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한약제제의 진면모가 국민들에게 알려지며 개국가에서는 품절사태를 겪었다. 평소 한약에 조예가 깊은 여러 회원님들은 더 다양하게 한약제제를 활용하며 환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됐다. 일반 개국가에서도 한약제제가 효자품목이 되면서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한약제제에 대한 바른 교육과 홍보로 약사들이 더 많은 한약제제를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약사한약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정기 총회와 오프라인 학술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술 세미나에는 총 12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1교시는 김남주 회장이 ‘근골격계 한방이론 현대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2교시는 최현주 부회장이 ‘소화기 질환 다빈도 한약제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마지막 3교시는 김진 부회장이 ‘음허, 양허 환자 피부질환 치험례’로 강의했다. 내빈으로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이숙연 삼육대학교 명예교수가 자리했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경기도 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영상 축전을 보내 정기총회와 학술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이들은 “한약제제학회는 약국한약제제의 저변을 확대하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초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발생한 감기약 품절사태에서 보여준 약사님들의 한방에 대한 전문 역량과 약국한약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국에서 한약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민건강에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면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2022-08-29 09:34:45정흥준 -
"1학년부터 리더십 교육"...통6년제에 달라지는 약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 통합6년제에 따라 교육 과정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서울대 약대가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교육과 방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근호 서울대 약대 교수는 28일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커뮤니티케어학회 학술대회에서 3가지 모듈 별 교육방향을 설명했다. ▲일의 의미 ▲셀프리더십 ▲리더십/팔로워십 이해 등 3가지 방향에 따라 구체화된 목표 역량과 수업 방식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교육학 전공자로 서울대 약대에 지난 3월 임용돼 약대 교육과정 개선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역량 모델링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세분화된 역량 모델이 나올 것이고, 구성되는 기술과 태도가 정리될 것”이라며 “저학년 리더십 교육은 크게 3가지 모듈로 과정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일의 의미’와 관련해선 스스로의 가치를 살펴 소명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소명의식과 자기 관리 등이 목표 역량이다. 인물을 설정해 조사 발표하는 과제, 분야 별 약사들의 특강, 일의 가치에 대한 토론 강의 등을 운영한다. ‘셀프리더십’에선 MBTI 검사와 장단점 이해,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역량으로 설정했다. 김 교수는 “성격유형 검사로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준다. 또 신나게 하는 단어와 기운이 빠지는 단어, 불편한 상황과 사람 등에 대한 자기 이해를 교육과정에 포함한다”면서 “또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정리해 향후 버전업 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더십과 팔로워십’에서는 직접 체험과 소통을 통해 조직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역량을 길러낸다. 하나의 목표를 정한 그룹을 정하고, 그 중 비협조적인 팔로워를 선정해 목표 달성 과정에서의 태도에 대해 토론을 하는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약사라는 직종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뽑아서 역할극이나 토론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약대 교육과정에서 시기적으로 어떤 역량을 채워야 할지 미리 세팅해 놓지 않으면 단편적인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교과 외 활동과 연계하고 있다. 체험이 기반이 돼야 하고 따라서 교과 외 활동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22-08-28 18:44:10정흥준 -
"디지털헬스케어는 시대적 흐름...약사 확장성 고민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디지털헬스케어는 거부할 수 없는 변화라며, 약사 확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새로운 시대에 약국·약사가 어떻게 자리매김 하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필요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당부했다. 또 약학대학은 헬스커뮤니케이션이 필수 과목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HC(Pharmacy Healthcare Communication)포럼 대표인 원 회장은 28일 오후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커뮤니티케어학회 학술대회에서 ‘미래약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디지털헬스케어는 원격 진료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치료제와 모바일헬스케어, 개인유전정보 분석 등 광범위한 변화로 다가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통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그동안은 정보의 비대칭으로 의료 공급자가 모든 정보를 관장했다. 이제는 개인의 데이터를 각자가 가지고 있다. 마이데이터로 헬스케어를 스스로 수행한다는 의미이고, 이때 의약사는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의료서비스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 회장은 “약사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자리매김을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해야 한다. 조만간 무서운 변화가 올 것이다. 각 직능에겐 기회가 되거나 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의료 공급자 중심의 시대에 빠져있으면 안된다. 지켜야 할 것과 새로 개척해야 할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약사의 확장성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타 보건의료직능 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소통이 중요하고, 약사들에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능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원 회장은 “약사들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축적해 왔느냐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진정성을 갖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 약사사회 내부적인 가치 공유 뿐만 아니라 국민들과도 가치를 공유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론 ▲거래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셀프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진성 리더십 ▲설득 커뮤니케이션 ▲셀프커뮤니케이션 등을 설명했다. 원 회장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셀프커뮤니케이션이 완성이 되고 충분한 자존감이 생겼을 때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면서 “현재 약학대학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제대로 반영돼있지 않다. 반드시 필수 과목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교육 과정의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2022-08-28 18:02:25정흥준 -
약사·약대생 동아리 비약, 직능확대 주제로 내달 3일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약대생 동아리인 Beyond약사(이하 비약)가 약사직능 확장을 주제로 다음달 3일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더딴짓 강연’으로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이야기를 약대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는 참약사그룹 김병주 대표, 까망약사로 활동중인 정상원 약사, 메디아이플러스 대표 정지희 약사, 법무법인 유준의 약사 출신 박지혜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20분 강의, 20분 질의응답으로 이뤄져 강연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더딴짓 강연 참가비는 5000원이다. 비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약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또 다양한 필드에서 활발하게 직능을 확장시키고 있는 연사들을 통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2022-08-26 20:47:00정흥준 -
성대 약대생들, 경기마퇴본부서 실무실습 교육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5일 본부 회의실에서 성균관대 약대생 8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대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올해 세 번째 교육이다. 교육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주면서 예비약사로서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소개 및 예방교육의 필요성(배현 예방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마약류 범죄 동향과 약사의 역할(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마그미약국 운영 사업 관련 토론(이정근 본부장, 윤정화 부본부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등이었다. 이상원 성대 약대 교수는 "이번 경기마퇴본부와 첫 실무실습을 소수정예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집중적인 코칭 덕분에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단순히 이론 수업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그미약국 사업의 실제를 익히면서 경기마퇴본부 사업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남용 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약사들의 보건의료영역에서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과 마퇴본부에서 약사들이 어떤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8-26 10:32:27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차의과대 약대생 실무실습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3일 차의과학대 약대생 41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실습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부에는 ▲경기마퇴본의 사업소개 및 예방교육의 필요성(윤정화 부본부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마약류 범죄 동향과 약사의 역할(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을 주제로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는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콘텐츠 제작(김성남 부본부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그미약국 홍보방안 기획 및 운영 전략 수립(윤정화·곽은호 부본부장) 등이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약물 중독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사례들을 접해보니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마약류 사범을 범죄자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중독이라는 질환을 가진 환자로 인식하고 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꼭 필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조혜영 차의과학대 약학대학 교수는 "현장에서 직접 마약사범들을 만나는 현장 전문가들의 실제 사례 강의 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는 토론 및 실습 활동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도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습교육이 예비약사들에게 예방교육과 치료재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2-08-24 18:43: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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