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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역류질환, 비전형적 증상 많아 정확한 진단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위식도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만성질환으로 인지해야 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치료를 이어나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다." GERD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속쓰림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주, 흡연 그리고 스트레스 등 영향으로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개정된 '위식도역류질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비율은 13%에 달한다.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증상의 사례도 점차 다변화되고 있는 모습. 권태형 대구동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이 난치성질환이 되지 않도록 정확한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교수는 "서구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 유병률의 최근 통계가 10%정도로 알려져 있고 국내도 이에 근접하고 있다"며 "치료는 의료기관에 따른 차이는 없지만 여러 질환과 동시에 나타나거나 난치성의 경우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GERD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위산 역류 증상이다. 가슴쓰림(heartburn)은 대개 명치 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환자는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라고 느낀다. 하지만 만성기침, 목의 이물감, 비심인성 흉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존재해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게 권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비전형적 증상 등 실제로는 훨씬 더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이 때문에 다른 진료과에 먼저 방문하는 경우도 있는데 난치성이나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를 명확하게 판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식도역류질환에 주로 쓰이는 약물은 PPI(프로톤펌프억제제)다. 오랜 기간 처방 현장에서 사용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됐다. 여기에 최근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가 출시돼 처방 현장에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 다만 권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는 환자의 생활 습관 개선 등 원인을 교정하기 위한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권 교수는 "최초 경험적으로 치료하는 경우 4~8주를 사용하고 난치성인 경우에도 몇 달 복용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게 된다"며 "하지만 생활 습관이 고치기 어려운 만큼 다양한 원인을 한 번에 교정하기보다 명백하게 보이는 원인으로 단순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식도역류질환과 관련해 최근 권 교수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식도의 정상적인 편평상피세포(납작한 형태)가 원주상피세포(키가 큰 형태)로 바뀌는 질환인 바렛식도이다. 바렛식도가 아시아보다는 서양권에서 유병률이 높지만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향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의미. 그는 "해외 데이터 기준,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경우 바렛식도 위험률이 3~6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며 "위식도역류질환 유병률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시경 진단 단계에서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권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올바른 용어 사용을 강조했다. "환자들이 여러 루트를 통해 정보를 찾게 되면 위식도역류질환과 역류성식도염을 구분을 하지 않는데 증상의 유무를 두고 질환을 묻는 경우가 많다"며 "비전형적 증상이 많은 만큼 질환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2022-09-07 06:00:00어윤호 -
안양시약 온라인 연수교육 약사 315명 이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3일 심평원 등록 6개월 이상 조제 관련 업무 종사 약사(갑, 을, 병)를 대상으로 3차 연수교육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 확진세 여파로 대면 교육이 여의치 않아 기획됐는데 우려와 달리 회원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줌 연수교육은 면역학자인 정연석 서울대 약대교수의 '면역이란 어떻게 작동하는가?'(부제:면역시스템과 의약품)와 정성희 약사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실제 사례와 보고방법 및 활용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탁경옥 연수교육 담당 부회장은 "처음 시도하는 강의방식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많은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조태연 회장도 "내년부터 약사회의 오랜 전통인 안양약사아카데미로 대면 연수교육에서 직접 회원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줌 강의에는 심평원 등록 교육 대상자의 70%인 315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여했다.2022-09-06 11:08:39강신국 -
가톨릭대 약대, 실무실습 앞두고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5학년 학생 28명이 실무실습을 앞두고 ‘White Coat Ceremony(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기초약무 실무실습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실무실습을 나가기 전 흰 가운을 처음 입으며 약학의 전문의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엔 많은 내외빈이 현장실습에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다. 학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를 치유할 수 있도록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이트코트를 받은 약학대학 5학년 재학생 28명은 9월부터 ▲병원약국 ▲지역약국 ▲제약공장 ▲정부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참여해 현장지식과 의료 윤리 등 임상능력을 함양해나갈 예정이다.2022-09-06 09:55:38정흥준 -
문애리 덕성약대 교수, 여가부 근정훈장 녹조장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문애리 덕성여대 약대 교수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제27회 양성평등주간 영상 기념식에서 근정훈장 녹조장을 수상했다. 지난 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우리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70여명 유공자를 소개하고,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문애리 교수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30여년간 대학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의 교육·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장을 받았다. 여가부는 문 교수의 이번 수상과 관련 ‘여성과학자 안전관리위원회’를 설립, 여성과학자 근무환경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여성과학자 연구실 안전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작한 부분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2022-09-05 10:04:03김지은 -
성남시약사회 온라인 연수교육 25일까지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5일 자체 사이버연수원(https://snm.kpanet.or.kr)을 통해 10개 강좌를 공식 오픈하고 올해 (온라인)연수교육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내분비계 질환 약료 전문약사 과정 9개 강좌와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포함해 총 10개 강의로 구성했다. 10개 강의중 6개 강의 수강시 연수교육 6평점이 인정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교육(필수/2평점)까지 모두 이수하면 연수교육 1년/8평점을 완료할 수 있다. 다만 올해 1월 시약사회에서 실시한 마약류취급자교육(2평점) 기이수자는 4개강의(4평점)만 수강해도 된다. 내분비계질환약료 전문약사 과정 9개 강좌는 ▲심혈관계질환 약물요법(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 ▲갑상선 골다공증 약물요법(엄준철 약사) ▲내분비계질환-여성호르몬약물요법(김명철 약학박사) ▲당뇨병의 급성합병증(분당차병원 김경수 교수) ▲당뇨병의 만성합병증-당뇨병성 신증(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 ▲당뇨병의 만성합병증- 심혈관계 합병증(경희대병원 김수중 교수) ▲당뇨병의 만성합병증-당뇨병성 신경병증(분당제생병원 유현정 과장) ▲소아 및 청소년 당뇨병 관리(분당서울대병원 김재현 교수) ▲당뇨관리 영양제 상담(노윤정 약사) 등이다. 전문약사 과정 9개 강좌를 모두 수강할 경우 성남시약사회장 명의의 전문약사과정 교육 수료증도 별도 발급한다. 사이버연수원 회원등록 방법 등 상세사항은 성남시약사회 홈페이지(snpass.or.kr) 팝업창을 참조하면 된다.2022-09-02 14:35:40강신국 -
참약사, 19일 '약국서 활용하는 영양치료'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플랫폼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오는 19일부터 영양-질병 스터디 발표와 실용 강의로 구성된 영양치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약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양정보’라는 부제하에 ZOOM 비대면 강의로 준비했다. 월 1회(월요일 저녁 8:30~10:30) 총 4회로 진행된다. 참약사 영양약물아카데미 NMA(Nutritional Medicine Academy)의 ▲영양-질병 스터디발표 내용과 ▲이정은 임상영양사의 ‘식품선택 15min 가이드’ ▲주경미 박사의 ‘영양/생리 강의’로 구성돼있다. NMA academy를 맡고 있는 김은영 약사(참약사 HC연구소장)는 “그동안 NMA에 들어오고 싶다는 많은 회원/비회원 약사님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시기를 놓쳤거나 바쁜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워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아 정식 멤버가 아니더라도 그간 진행된 스터디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약사나 약대생은 9월15일 목요일까지 https://url.kr/xcd5rp 신청링크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참약사 회원의 경우 무료, 비회원도 회당 만원(4회 동시 접수 시 3만원)의 수강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NMA는 질병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을 학습하고 질병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 구성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9년 8월 1기 스터디를 시작했다. 작년 11월 2기 모임 약사들이 새로운 교재로 스터디를 시작, 2명의 임상영양사도 참여해 영양 관련 교육을 맡았다. 영양, 영양+병리, 약과 영양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스터디를 격주 월요일 밤 약 2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elly@charmacist.com로 문의하면 된다.2022-09-02 09:41:37정흥준 -
의협, '코로나 시대 보건의료'...11월 13일 온라인 학술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을 조망하고, 최신 의학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 제39차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오전 8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는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주제로 보건의료정책의 현황과 미래, 디지털 치료제 및 AI 등 미래의료를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전 9시 세션 1에서는 '국가 보건의료정책 현황'을 소주제로 보건의료정책 방향과 코로나19 극복 방안 등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 10분 세션 2에서는 '미래의학'를 소주제로 전자약, 디지털 치료제 등을 포함한 의료정보의 확장과 데이터 거버넌스, 초고령사회를 위한 의료개혁 방향을 분석하고 조망한다. 이어 진행되는 11시 20분 세션 3 '대사성 질환의 최신 지견'은 당뇨병 및 비만관리의 최신 정보로 꾸며진다. 또 오후 1시 50분 세션 4는 '보건의료정책'를 소주제로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정책 방안, 의료-돌봄 통합체계 성공을 위한 일차의료 모형 등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후 2시 50분 세션 5 '의료윤리, 의료분쟁, 의료법령', 오후 4시 30분 세션 6 '감염관리 및 의약품 부작용'에는 필수 평점(2점)을 부여해 회원들이 진료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미처 이수하지 못한 평점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대한민국 감염병 관리의 중책을 맡고 있는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정책 및 감염병 전문가들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2022-09-02 09:23:18강신국 -
약대 연 평균 등록금 859만원...동국·아주·고려대 비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859만원이며, 약대생들이 1년에 받는 장학금은 평균 3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일 ‘2022년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413개교의 교원, 재정 등의 자료를 공개했다. 공시 자료 중 37개 약학대학을 추려 평균 등록금과 장학금 규모, 취업률 등을 살펴봤다. 취업률을 제외한 나머지 자료는 2022년 기준이었다. 일부 약대는 통합 6년제 학제 개편으로 공시 정보가 일부 빠져있다. 등록금은 35개 약대, 장학금은 20개 약대가 공시했다. 이를 토대로 약대들의 전반적인 등록금, 장학금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약대 연 평균 등록금 859만원...동국대·아주대·고려대 1100만원대 약학대학 연 평균 등록금은 859만원이었다. 35개 약대 중 동국대·아주대·고려대가 1100만원대로 높은 편에 속했다. 가천대와 경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영남대, 조선대, 한양대도 1000만원대 등록금으로 상위권에 속했다. 반면 충남대와 목포대, 경상대 3곳이 500만원대로 등록금이 낮은 곳이었다. 등록금이 가장 비싼 동국대(1131만원)와 등록금이 제일 저렴한 충남대(553만원)는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높은 등록금에도 입학 열기엔 영향이 없었다. 고려대가 147.5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동국대가 136.7대 1을 기록했다. ◆약대생 1인당 평균 장학금 367만원...제주대 595만원 최대 약대생이 연 평균 받는 장학금은 367만원이었다. 일반 및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33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장학금을 공시한 약대는 20곳이었다. 이중 제주대가 595만원으로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약대였다. 그 다음으로는 성균관대 579만원, 계명대 533만원, 아주대 477만원 순으로 장학금이 많았다. 또한 약대 졸업 후 취업률은 80~100%로 다양했다. 가톨릭대가 80%, 경북대·계명대·목포대가 100%의 취업률을 공시했다.2022-09-01 18:32:00정흥준 -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610여명 수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유태숙, 이사 이영미)는 31일 2022년도 제1차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약사의 역할 다변화와 직능의 고도화가 이뤄지는 만큼 산업약사 직역이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 제도는 의약품 품질과 안전관리의 총괄 책임자로서 약사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제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에는 의약품 제조관리 약사 등 61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약사회 산업유통위원회 사업소개(이영미 산업유통위원회 이사) 강의를 시작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전망(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원장) ▲최근 약사(藥事) 법령의 이해(이재현 성균관대학교 교수) ▲메타버스 시대의 제약바이오산업의 대응 방안(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IOT사업부 팀장)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디지털헬스케어 전망과 약업계 방향(방준석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정신 건강 관리(우성일 순천향대학교 교수) ▲동물용 의약품 관련 법규의 이해(조성완 건양대학교 교수) ▲의약품 연속제조공정 소개 및 기술동향 분석(이해우 K-MEDI HUB 책임연구원) ▲데이터 완전성 규정 준수를 위한 방안 및 사례(인터페이스 정보기술 대표) 주제로 한 강의도 이어졌다. 한편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수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 진행되고 있다. 2022년도 의약품 제조·수입관리약사 연수교육 일정은 2차 오는 9월 29일, 3차 10월 27일, 4차 11월 30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대한약사회 사무국(02-3415-7650-1, 02-3415-7608)으로 하면 된다.2022-08-31 21:07:36김지은 -
이미옥 서울대 교수, 약학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 약학대학 이미옥 교수(59)가 대한약학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하며 추대가 유력해졌다. 약학회 임원 선출 규정에 따라 찬반 투표를 통해 과반수 찬성으로 당선 여부를 결정한다. 약학회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았다. 최종 후보 등록 결과 이미옥 교수가 단독 출마했다. 지난 2010년 약학회가 직접선거로 전환한 이후 첫 추대 사례다. 이번에는 경선으로 인한 선거 후유증이 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1일) 약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자 검증 등을 통해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선거인 명부도 확정한다. 투표 기간은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된다. 10월 초 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단독 입후보한 이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연구부처장, 환경안전원장을 역임했다. 약학회에서는 지난 50대 집행부에서 학술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11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8231;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18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2022-08-31 17:44: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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