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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약사 '메나리니' 국내시장 진입이탈리아계 제약회사 ' 메나리니'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회사인 메나리니는 회사의 한국법인격인 인비다코리아를 인수합병함으로써 온전한 한국지사 개념으로 국내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한국지사는 인비다코리아의 사장인 알버트 김이 계속해서 수장을 맡게 된다. 현재 메나리니는 인비다코리아의 인수 절차 및 조직 개편을 진행중이며 서류상의 작업 등이 완료되면 내년에는 정식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메나리니는 항암제, 항생제, 심혈관질환계, 소화기계, 부인과계, 호흡기계, 비뇨기과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OTC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사실상 그간 CSO(영업대행사) 성격이 강했던 인비다코리아는 메나리니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비만치료제 '제니칼'을 비롯한 로슈 4개 품목을 반환한 것도 이때문이다. 회사는 현재 새로운 헤드 영입과 함께, 50명 규모의 영업부 세팅을 완료한 상태며 마케팅, 대외협력 등 내근직 부서의 인력 충원을 진행중이다. 또한 한국얀센이 판매하고 있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도 메나리니의 한국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메나리니가 유통하게될 전망이다. 현재 프릴리지는 원개발사인 퓨리엑스가 J&J(얀센 본사)으로부터 판권을 회수하고 메나리니에 판권을 넘긴 상태다. GSK가 판매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네비레트' 역시 메나리니가 원개발사이기 때문에 향후 판권의 행보도 지켜볼 부분이다. 인비다코리아 관계자는 "전체적인 준비가 완료되면 규모면에서도 전과는 다른 면모를 갖게 될 것"이라며 "메나리니의 파이프라인이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나리니는 국내 첫 FDA 승인 신약인 '팩티브'의 유럽내 허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글로벌 34위를 기록할 만큼 규모있는 다국적제약사이다. 이 회사는 꾸준히 제약사를 인수하며 사세를 키워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국적의 인비다를 인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2012-09-12 06:44:58어윤호 -
황치엽 회장 "카드수수료·재고문제 해결에 전력"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남은 하반기에는 과도한 카드수수료 문제와 불용의약품 재고문제 해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취임 6개월을 맞아 회원사에 보낸 서신에서 황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몸으로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2월 27일 임기를 시작했던 황 회장은 지난 6개월간 공약사항 등을 실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업권수호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약사 마진인하와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문제를 해결해왔다. 또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창고면적 부활과 관련한 헌법소원 제기, 구색·구매사이트 개설 ▲ 1원 낙찰 강력 대응 ▲의약품공제조합 추진 ▲협회 사무처 직원평가 및 명예퇴직제 시행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현재까지 진행되는 사항 등을 점검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하반기에는 과도한 카드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약품 유통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정책연구소 설립준비 와 회원사들의 창고에 쌓여있는 불용의약품 재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치중할 것"이라고 하반기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선거공약 초심을 잊지 않고, 초심 그대로 회원님들의 귀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변함없이 현장에서 몸으로 뛸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의약품 유통업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12-09-12 06:44:49이탁순 -
보훈병원 공급물꼬 트나…추가 납품사 접수 이어져보훈병원이 품목당 납품 가능 제약사를 기존 최대 7개 이외 생산실적 기준 100대 제약사로 확대하자 11일까지 계약 도매상들의 추가 접수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추가로 반영된 제약사는 원내 중앙약심에 부의해 처방코드 부여 여부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마감일인 11일 병원 측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기존 공급사에 더해 10여개 제약사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약 20여개 품목에서 접수가 이뤄진 것 같다"며 "기존 공급 제약사 이외에 추가 제약사로만 따지면 10여개 정도 된다"고 말했다. 새로 접수된 제약사는 원내 중앙약심을 통과하면 처방코드가 부여돼 원내는 물론 원외에도 공급이 가능해진다. 처방코드 부여에 따라 몇십억원이 오고 가는 만큼 제약사 입장에서는 욕심을 낼 만 하다. 하지만 초저가 낙찰 품목에 대한 공급 거부 여론이 제약업계 내 심화된 만큼 새로 코드가 부여된다해도 실제 공급이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보훈병원은 처방코드 적용 의약품 확대에 더해 협력 위탁병원 처방 리스트도 단일화해 의약품 공급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위탁병원 처방규모가 보훈병원 규모와 맘먹기 때문에 추가 접수 제약사가 눈독을 들일만하다는 분석이다. 병원 측은 오는 13일 병원발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초저가낙찰 의약품 공급을 두고 보훈병원과 제약업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치가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12-09-12 06:44:47이탁순 -
종근당, 국내 젊은 미술작가 창작활동 후원종근당이 국내 젊은 미술작가 창작활동 후원에 나선다. 종근당은 한국메세나협의회·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등 두 단체와 협약식을 갖고, '종근당 예술지상 2012(부제 회화, 실재의 창조와 해석 그리고 치유)'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종근당은 업계 최초로 아트마케팅을 펼치는 등, 예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종근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계 전문가들은 비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신진 작가를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10월 19일부터 11월7일까지 3주 동안, 종로구 통의동 소재의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3인 기획전 개최의 기회가 제공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나가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미술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며, "지원장르 역시 회화부터 조각·사진·설치미술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2012-09-11 15:35:53가인호 -
"일반약도, 전문약도"…편의성 높인 필름형 제품 '인기'편의성을 높인 필름형 제형 의약품 개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강질환 일반 의약품에서 정신과 계열 전문의약품까지 영역도 다양하다. 소비자들의 복용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제약사들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름형 의약품들이 다양한 약효군에서 개발이 진행중이거나 발매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름형 제형 의약품을 향후 회사의 주력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한 제약사도 있다. 필름형 제형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은 역시 복용의 편의성에 기인하다. 노인과 어린이는 물론 일반인들도 정제나 시럽제 복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사례가 늘면서 제형차별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일반약 중에는 광동제약이 최근 출시한 국내 첫 필름형 구내염 치료제 '쿨스트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쿨스트립은 필름형태로 구강질환 치료제로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표 정도의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해 알약이나 가루약 복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나 여성, 노약자들이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쿨스트립'은 기존 액제, 스프레이, 사탕 모양의 트로키 제제와 차별화 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쿨스트립 인기 상승은 제품 기획단계부터 약효는 물론 어린이나 노약자처럼 의약품 복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까지 고려한 게 주효했다"며 "쿨스트립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적응증의 필름형 제제를 출시해 타 제형 제제 복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가 단연 인기를 모으고 있다. SK케미칼이 발매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에스'는 그동안 부진했던 엠빅스 정제 실적을 단숨에 만회하고 있다. 정제 복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환자들에게 지갑 속에 휴대할 수 있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선호대상이 될 수 밖에 업기 때문이다.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CTC바이오와 공동개발에 나선 휴온스, 동국제약, 제일약품, 진양제약 등이 비아그라 특허만료 이후 발매에 들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필름형 제형 개발을 주력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한 회사도 있다. 중견회사인 서울제약은 SmartFilm 제형 개발품목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자체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불티스'를 시작으로 중추신경계 약물을 비롯해 소아과 영역약물 및 노인성질환치료제 등의 필름형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천식치료제서도 필름형 개량신약이 발매되며 주목받고 있다. 엠빅스 에스를 보유한 SK케미칼이 싱귤레어 개량신약인 '몬테프리ODF'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품목은 연하곤란 노인이나 유소아에게 간편하고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복약 순응도를 높인점이 어필되고 있다. 특히 종이처럼 얇게 개별포장함으로써 휴대 및 보관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킨점도 주목받는다. 필름형 제형은 다양한 약효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만간 항생제, 정신질환의약품 분야에서도 필름형 의약품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도스가 개발하고 있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산도스 올란자핀 구강붕해필름'은 내년 쯤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품목은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필름 형태의 제네릭 개발은 처음이다. 중견제약사 안국약품도 퀴놀론계 항생제인 '레보플록사신' 필름형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 관계자는 "차별성과 편의성을 충족시키는 필름형 제형 개발은 향후 상당수 제약사들의 주요 개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9-11 12:25:00가인호 -
양산 부산대병원 입찰완료…1원 낙찰 사라졌나?보훈병원에 이어 또다시 초저가 낙찰이 재현될 가능성이 전망돼 관심을 끌었던 양산부산대병원 입찰에서는 비정상적인 투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품목별 입찰을 진행한 1113개 제제 가운데 10여개 제제에서 동가가 나왔지만, 1원 투찰로 인한 동가보다는 제약사가 여러 도매상에 같은 가격을 제시해 일어난 현상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진행된 연간 400억원 규모의 양산부산대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복산약품, 세화약품, 삼원약품 등 도매상이 납품권을 따냈다. 부울경도협(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관계자는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여러 도매상이 골고루 납품권을 가져왔다"며 "이 중 극히 적은 10여개 품목에서 동가가 나온 것을 볼 때 1원 투찰 현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같은 해석은 양산부산대병원이 다른 병원 입찰과 달리 입찰 전 제약사를 지정토록 하고 있는데, 동가가 나온 도매상들은 같은 제약사에서 오더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따른 것이다. 지난 6월 경상대병원 입찰에서 초저가 투찰을 통해 납품권을 따낸 MJ팜을 고발했던 부울경도협은 이번에도 초저가 낙찰 현상이 나올까 눈에 불을 켰었다. 하지만 이번 양산부산대병원 입찰에서는 MJ팜이 일부 약품의 납품권을 따냈지만, 초저가 투찰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부울경도협이 지난번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원 낙찰 논란이 장기간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시선은 100개 제약사로 공급처를 확대한 보훈병원으로 쏠리고 있다. 보훈병원이 오늘까지 추가 반영 제약사를 접수함에 따라 초저가 낙찰 공급 거부에 미온적인 중소 제약사들이 보훈병원에 약품 공급 의향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2012-09-11 12:24:52이탁순 -
신성약품, 창립 27주념 기념식…13명 승진인사신성약품(대표 김진문)은 10일 오전 장안동 본사 강당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총 13명의 승진인사와 장기근속직원 11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및 포상이 진행됐다. 김진문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우리 회사는 혁신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어려울때 일수록 더욱 현명해지고 모두가 하나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우리는 어느 부서에 근무하든 스스로를 세일즈맨으로 생각하고 해당 분야에서 프로가 되자"고 당부했다.2012-09-11 09:23:12이탁순 -
진양제약, 신입사원 연수교육 종료…총 23명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4주간 신입사원 연수교육을 현대인재개발원(용인소재)에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은 총 23명으로 한달여간 진행된 까다로운 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연수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올해 6월에 발매된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그라를 포함해 다양한 품목들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았으며 또한 의약학관련 기초교육, 마케팅교육 등의 실무교육 및 외부강사를 초빙해 비즈니스 매너 등의 교육도 받았다. 최재준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강도 높은 교육을 완료해 이 자리까지 와준 공채 신입사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양의 새로운 식구가 된 것을 진양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모든 일에 솔선수범해 선배 사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춰줄 것을 당부했고 아울러 신입사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입사한 만큼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한편 기존 임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본사에서 3개월간의 인턴쉽 기간을 거친 후 각 팀으로 배정될 예정이다.2012-09-10 16:06:45이탁순 -
불용의약품 청산 사업, 도협 중앙회가 직접 나선다도매업계의 불용의약품 청산사업을 도협 중앙회가 직접 챙기기로 했다. 지난 7일 도협(회장 황치엽) 비상대책위원회는 부산해운대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회무상황을 총평가하면서 도매업권의 위기극복은 대동단결의 힘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추진하려 했던 불용의약품 청산을 협회가 직접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도매업 불용의약품 청산은 협회를 중심으로 각 위원회를 비롯한 지회가 동참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비대위 김성규 위원장은 "그동안 비대위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불용의약품 청산사업은 중앙회가 직접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책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부울경 주철재 지회장은 거래질서문제를 강조하면서, 오는 9월 24일 '정도영업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2-09-10 09:51:06이탁순 -
제약 홍보맨 출신 이정백 씨, 광고대행사 설립이정백 전 광동제약 마케팅본부장이 최근 광고대행사 '올리브 애드(Olive Ad)'를 설립, 업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브 애드는 매체 및 광고제작 대행 등 광고업무 전반과 광고, 홍보,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2년 대웅제약 광고부에 입사해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30년간 대웅제약, 한미약품, 광동제약 등 제약회사에서 광고, 홍보, 마케팅 업무를 경험한 홍보, 광고 전문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지난 30년간 제약업계의 광고, 홍보 업무에 종사하면서 경험한 지식과 노우하우를 제약업계와 공유하고 싶다"며 "특히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회사의 경우 광고, 홍보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무료로 자문해 주겠다"고 말했다.2012-09-10 09:26: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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