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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인력 양성 시급…국가적 지원 필요"[단박인터뷰]보건복지인력개발원 육동연 교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똑똑한 제약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제약산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제약 전문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과 국가적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최근 제약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육동연 교수는 초급관리자부터 중간관리자, 고위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연구자, 제조관리자, 기획, 마케팅 등 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제공하면서 전문인력 양성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인력개발원에서는 11월 6~7일, 12월 6~7일 2회에 걸쳐 제약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요구와 기업의 핵심리더인 관리자의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육 교수의 입장이다. 다음은 육 교수와 일문일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을 소개해 달라 2004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법에 의거 보건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2010년 오송 이전 이후 최신 교육시설(강의시설, 숙소, 전산실, 실험실 등)에서 연간 65000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훈련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인력개발에 관한 연구, 국제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인력개발원 제약산업 인재양성 방향은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보건산업의 한 축인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에 큰 관심과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제약업체 및 6개 국책기관의 대표들과 함께 오송CEO포럼을 결성해, 현안해결과 인력양성을 포함한 발전방안에 대해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또 체계적 제약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제약기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현황과 요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 전문인력양성과 관련된 컨퍼런스를 개최해 기업 및 학계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가 요구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리더인 관리자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 -제약인력 프로그램 개설 목적은 무엇인가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양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사적인 지원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제약산업은 의약학, 경영학, 법학, 인문학 등 융복합적 지식집약산업으로써 관리자는 해당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함께 산업을 조감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필요로한다. 제약사 등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축적한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를 기업내 혁신리더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정책, 산업,기술 등의 변화관리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대응전략 수립역량의 강화가 요구되므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체계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약기업 핵심인력인 중간관리자의 전주기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약산업 전반을 통찰하고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 수립역량을 위해 만들어졌다. -교육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다뤄지나 1기는 오는 11월 6일~7일 오송에서 제조생산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2기는 12월 6~7일 서울에서 연구개발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약산업 육성, 의약품 안전관리 등 정부정책 방향과 제약시장, 의약품 개발동향 등 환경변화분석 그리고 경쟁력강화전략, 신사업창출전략을 사례를 통해 제시할 계획이다. 1기와 2기 교육내용은 각각 제조생산분야와 연구개발분야로 특화해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통가능한 강의를 위해 30명씩 소규모로 운영할 방침이며, 휴먼네트워크를 통한 자발적 계속교육을 위해 1일차 교육종료 후 networking reception을 배치하게 된다. -향후 계획을 말해달라 앞으로는 제약기업 관리자과정을 세분화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초급관리자, 중간관리자, 고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연구자, 제조관리자, 기획, 마케팅 등 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제공할 생각이다. 또한 역량개발모델을 개발해 중소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약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2012-10-31 06:44:48가인호 -
동아제약 모닝케어, 연말 앞두고 체험이벤트 진행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5주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은 연말모임, 야유회, MT 등 각종 모임의 즐겁고 편안한 술자리와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 상쾌한 아침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 또는 '모닝케어'가 필요한 사연을 10월 29일부터 11월30일까지(5주간) 브랜드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해 모닝케어를 각 10병씩, 총 2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2012-10-29 09:33:01이탁순 -
한화제약, 한국세르비에 4품목 의원영업 나서한화제약(사장 김경락)과 한국세르비에(사장 후레데릭 후유)는 26일 한국세르비에 본사에서 각 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의원시장 공동 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제약은 오는 11월부터 의원시장에서 '디아미크롱 MR' 등 한국세르비에 4개 제품의 판촉에 나서고 단계적으로 100병상이하 병원으로 시장을 확대하게 된다. 한국세르비에는 종합병원 중심의 기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은 그대로 유지한다. 한국세르비에의 의약품에 대한 전문성과 한화제약의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이번 협약으로 의료인과 환자들이 우수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제약이 11월부터 판촉할 제품은 제2형 당뇨병치료제 '디아미크롱MR', 협심증 치료제 '바스티난MR',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 '후루덱스 서방정', 그리고 아서틸과 후루덱스의 복합제인 고혈압 치료제 '아서틸플러스 아르기닌' 등 총 4품목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한국세르비에 후레데릭 후유 사장은 "20여년 동안 세르비에 제품의 유통을 함께 해 온 한화제약과의 제휴는 양사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며, 나아가 환자들이 세르비에의 우수한 의약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한화제약 김경락 사장은 "심혈관 및 내분비 질환 의약품에 대한 한화제약의 영업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심혈관 및 대사성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10-26 16:37:55이탁순 -
부광, 통증 치료제 '타벡스겔' 프로모션 본격부광약품은 일반의약품시장 매출증대를 위해 깊은통증 치료제 '타벡스겔' 광고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일반약시장에서 거대품목으로 집중육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연기자 김상중씨를 모델로 한 TV CF를 제작해 11월초부터 TV에 광고를 대대적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향후 일간지, 인터넷매체 및 POP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타벡스겔은 항부종작용, 항염작용, 진통작용 등 3중 작용으로 타박상, 삔데, 멍든데, 부은데에 신속하고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생약성분으로 돼 있다. 15세 미만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어 학교 양호실에 비치되어 있다. 그리고 겔 성분의 타입으로 되어있어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리지 않으며 옷에 묻어나지 않는다. 부광약품은 타벡스겔을 회사의 대표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2012-10-26 11:04:11가인호 -
한국릴리, 당뇨병치료제 '휴물린' 시장 철수 검토당뇨병협회, NPH 필요성 강조…공급중단 반대 표명 한국릴리가 휴먼인슐린(NPH)제제 '휴물린N(펜)'의 국내 공급중단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휴물린N의 공급이 중단될 경우 국내에는 펜제형의 NPH제제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또다른 NPH 공급사였던 노보노디스크가 이미 2009년부터 관련 제품을 철수했기 때문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 인슐린시장에서 3세대 약물이라 할 수 있는 인슐린유사체(사노피아벤티스 '란투스', 노보노디스크 '레버미어' 등)의 출현으로 NPH제제는 사실상 경쟁력을 상실했다. 특히 주사제 기피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의 경우 경구제가 전체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슐린 시장의 80%는 란투스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올초 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되면서 다수 다국적사들은 시장성을 잃은 제품의 공급을 중단하고 있다. 휴물린N은 앞에서 언급한 모든 요소에 적용을 받는 의약품이다. 특히 휴물린N과 같은 바이오의약품은 특성상 제조단가가 높은데다 약가인하가 적용되면서 원가보전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휴물린의 공급중단을 본사와 논의중이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만약 확정될 경우 의료진 및 환자들과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환자들은 펜형 NPH제제의 필요성을 강조, 휴물린N 공급 중단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한국당뇨병협회는 조만간 성명서를 채택, 휴물린N의 존속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협회에 따르면 펜형 NPH제제는 민감한 임산부에게 있어 안전성이 입증돼 다수의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 인슐린유사체 사용으로 과민 반응을 보인 환자들은 NPH로 변경해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어 꼭 필요한 약제라는 것이다. 게다가 인슐린유사체 제품들은 가격이 비싸 기존에 휴물린N으로 혈당 조절에 문제가 없었던 환자들의 경우 경제적 부담이 증가 할 수밖에 없다. 실제 휴물린N과 인슐린유사체 제품들 사이에는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가격차가 존재한다. 협회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실질적 편익을 제공하고 최선의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제약사가 이번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권혁상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도 "3세대 인슐린의 효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식후혈당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 등 환자에 따라 NPH가 필요한 경우는 분명히 있다"며 "소수가 쓴다 하더라도 당뇨병의 치료옵션면에서 의미를 갖는 약"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펜형 NPH의 공급 중단을 의학적 관점에서만 바라본다면 사실상 큰 문제는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란투스, 레버미어, 노보래피드, 휴마로그 등 인슐린유사체들 자체가 휴먼인슐린을 변형시켜 작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점을 보완시켜 각기 다른 특성을 갖고 개발된 약물들이고 효능과 안전성 모두에서 NPH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현재 초진 환자에 NPH를 처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NPH를 투여하는 환자는 극히 소수인 상황"이라며 "더 좋은 약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당뇨병협회가 지적한 임산부 투여에 관한 문제는 생각해볼 부분이다. 레버미어 등 약물은 최근 NPH와 같이 FDA가 분류한 태아 위험도 분류에서 NPH와 같은 등급인 '카테고리B'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그야말로 최근 이뤄진 조치다. 이전에 임산부나 임신성 당뇨에 있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한 대표적 인슐린이 휴물린N이다. 한편 휴물린N을 포함한 5개 제형의 국내시장 유통 및 마케팅·판촉활동은 지난 2월부터 유한양행이 담당하고 있다.2012-10-25 12:14:52어윤호 -
JW중외, 전동유압식 수술대 유럽 CE 인증JW중외메디칼의 전동유압식 수술대가 유럽시장에서 인정받았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자체개발한 전동유압식 수술대 ‘JW-T7000’이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전동유압식 수술대가 유럽 CE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T7000은 높은 편의성과 가격경쟁력으로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JW중외메디칼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MEDICA 출품을 시작으로 내년 두바이 Arab Health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인 제품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메디칼 이창수 상무는 “이번 유럽 CE 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러시아 등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등록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 JW-T7000을 LED무영등과 함께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T7000’은 유무선 조작이 가능해 수술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을 뿐 아니라 내장형 배터리의 장착으로 긴급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2012-10-25 10:22: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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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프라닥사', 유한양행이 국내 판매 담당유한양행이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에 이어 포스트와파린으로 주목 받는 ' 프라닥사'의 국내 프로모션 활동도 담당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국내 영업 및 유통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베링거와 유한양행은 양사가 보유한 마케팅 및 영업력, 유통 시스템의 강점을 토대로 와파린 이후 60년만에 출시된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본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은 프라닥사의 보험 급여 등재후 시작될 예정이다.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이번 프라닥사 제휴는 양사의 역량이 합쳐져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휴를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타민K길항제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프라닥사가 더 많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윤섭 사장도 "포스트와파린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는 프라닥사의 탁월한 제품 경쟁력과 유한양행의 우수한 역량이 전략적으로 결합돼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라닥사는 대규모 임상연구 RE-LY를 통해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유일하게 와파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을 모두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두개내 출혈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2월 식약청의 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 보험급여 획득을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2012-10-25 09:40:06어윤호 -
동아제약, 무색소 어린이해열제 '챔프시럽' 출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국내 유일의 무색소, 무보존제 및 개별 포장으로 복용이 편리한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챔프 시럽의 주 효능·효과는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으로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은 발열 및 통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며 다른 해열진통제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챔프 시럽은 어린 아이에게 먹이기 불안한 색소나 보존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한 갑에 8포씩 개별 포장되어 용량이 많은 병 포장과 달리 한 번 개봉한 시럽을 재복용 할 필요가 없어 개봉 후 변질될 우려가 없다. 또한 부피가 작고 셀 염려가 없어 여행 시 걱정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챔프 시럽은 1회용으로 개발돼 사용 빈도가 낮아 개봉 한달 후에는 재사용 못해 낭비하게 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편의성, 안전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고 말했다.2012-10-25 09:23:13이탁순 -
"신제품 아니면 어때?"…일반약 리뉴얼 '봇물'제약업계가 정부의 처방약 약가인하 정책에 따라 일반의약품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애 쓰고 있다. 신제품 출시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을 새로 재탄생시켜 약국 시장과 스킨십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업체의 인기 일반약 리뉴얼이 봇물을 터지고 있는데, 신제품 기근을 해결하면서 재탄생에 따른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각사 대표 일반약의 리뉴얼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유한양행은 25년만에 인기 비타민 제제 '삐콤씨'를 리뉴얼해 이달 15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삐콤씨에 비타민E와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세련되게 바뀌었다. 이에 앞서 현대약품도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3%'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마이녹실 3%는 여성용으로, 이전 블루컬러 패키지에서 핑크컬러로 교체해 여성을 위한 탈모치료제로 부각되도록 디자인했다. 보령제약도 이달 15일 비타민C 제제 '센스비타씨'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과립제형 제품에 정제와 고함량 제품을 추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은 해열진통소염제 '캐롤에프정'의 디자인과 정제 크기를 줄여 소비자 편의성에 초점을 둔 리뉴얼을 단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제 크기를 먹기 좋게 줄였을 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도 축소해 휴대성이 더 용이해졌다"고 설명했다. 제약업계의 이같은 리뉴얼 바람은 약가인하로 처방약 시장이 어려워지자 약국 판매용 일반의약품의 비중을 높여 불황을 타개하려는 목적이 크다. 하지만 제품 개발의 어려움과 마케팅 부담 때문에 신제품 출시보다는 기존 대표 일반의약품 리뉴얼을 업계는 더 선호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아무래도 (처방약) 약가인하로 일반약 비중을 높여 나가는 사업방향과 맞물려서 기존 제품들의 리뉴얼도 많아졌다"며 "더구나 신제품 개발 한계가 있는데다 이미 알려진 제품의 마케팅이 신제품보다는 수월해서 제품 리뉴얼이 자주 선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리뉴얼 제품이 공급가 인상으로 연결되는 것을 부담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실제로 삐콤씨는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공급가격이 10% 정도 인상됐다. 의약품 도매업계 관계자는 "리뉴얼 제품이 나오면 약국가는 가격 인상 전 싼 가격으로 매입하려고 사재기를 한다"며 "이로 인한 반짝 매출이 기대되면서 제약업체들이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제약업체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한 가격인상은 약국가에 저항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다"며 "최근 나온 제품들은 가격 인상없이 소비자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리뉴얼하는 경향이 크다"고 전했다.2012-10-24 12:24:50이탁순 -
삼원약품, 전 그룹사 참석 한마음체육대회 개최삼원약품(회장 추기엽, 사장 추성욱)은 지난 20일 금정구 선동 천연잔디구장에서 부산본사, 경남지사, 울산지점, (주)대구약품, 광주지점 등 전 그룹사 임직원 250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평소 전 임직원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는 추성욱사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전 임직원과 함께 회동수원지 둘레길 5km 구간을 산책하며 각 부서별로 준비한 종량제봉투를 이용 쓰레기 수거작업 및 자연보호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 대회사에서 추기엽 회장은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전 임직원이 단합하며 화합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삼원약품이 더욱 더 일치단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변화총무팀, 혁신영업팀, 창의대구팀, 노력지사팀 등 4개 팀으로 나눠 팀별단합경기와 명랑운동경기 및 체육대회로 진행했으며 총8개의 경기 점수를 합산한 결과 노력지사팀이 총 5301점을 취득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혁신영업팀이 5300점의 근소한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최우수선수로는 혁신영업팀의 김준범차장이 선정됐으며 금일봉을 수여했다.2012-10-24 09:09: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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