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재 도매업체 동현약품 부도
- 이탁순
- 2013-01-03 1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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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과 거래 적어 피해액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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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도매업계에 우울한 소식이 들렸다. 대전 서구에 소재된 동현약품(대표 곽재호)이 거래 어음을 막지 못해 2일자로 부도 처리됐다.
동현약품은 2004년 설립한 도매업체로 주로 대전 충남북쪽 병의원을 대상으로 처방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동현약품이 제약사들과 거래가 미미한데다 선수금 계약으로 피해액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업계 채권 담당자는 "2일자로 거래가 정지됐다"며 "피해액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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