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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전국 약국과 유방암 예방 캠페인 실시쥴릭파마코리아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쥴릭의 협력 약국과 공동으로, 10월 한 달간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 배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쥴릭파마코리아는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1000개 약국에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를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국의 약사들은 유방암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착용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자가진단 카드와 함께 유방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또한 쥴릭의 전 직원들은 유방암 진단카드를 주변 지인 10명 이상에게 전달하고, 카드가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자가진단카드 10인 이상 전달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의약품 배송 차량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 10월 한달 전국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의약품 유통전문기업으로서,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추구한다는 취지 하에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0-16 13:10:20이탁순 -
우정약품 창립 41주년…"행동으로 위기 극복하자"부산 지역 도매업체 우정약품(회장 최종식)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정약품은 13일 부산 금정구 동래산성에서 41주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종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약가인하는 약업계 60년사의 태풍 회오리 바람대로 제약은 제약대로, 도매는 도매대로 각자 살아남으려는 의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빠른 시대변화에 적절히 적응하며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근속상에는 30년 근속의 김근수 영업부 부장, 20년 근속 최양림 차장, 서상환 과장, 정용진 계장(이상 영업부)이 수상했다.2012-10-16 13:01:20이탁순 -
영업부서 개발부로…제약, 사내 공개채용 확산될까?"영업부에서 개발부로, 개발부에서 기획관리부로…." 제약사 사내 부서간 시행되는 '공개 채용 시스템'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은 회사 내에서 부서간 공개적으로 채용을 실시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조직을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실제 특정 부서에서 오래 근무할 경우 다양한 업무경험을 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일반 대기업 등에서는 사내 공개 채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서 이동을 권장하고 있다. 또 CEO나 임원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부서간 소통이 중요한 부문으로 인식됨에 따라 제약업계도 사내 오픈-인재마켓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여러 제약사들이 보직 순환제를 실시해 왔지만 이는 회사 차원에서 인사 발령을 통해 이뤄진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사내 공개채용시스템은 직원들이 직접 희망부서 선택을 통해 부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활성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서는 한독약품이 수년전부터 사내공개채용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회사 자체적으로 사내 직원채용 공고를 통해 직원간 부서이동을 권장하고 있다"며 "직원 희망에 따라 영업부에서 마케팅부서로, 또는 마케팅 담당자가 개발부서로 이동하는 사례 등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직원들이 의지만 있다면 부서 이동은 열려있는 편"이라며 "소통 경영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 덕분에 사내 공개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도 본격적으로 오픈인재 마켓에 가세했다. 대웅은 이와 관련 최근 사내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부서 설명회'를 가졌다. 대웅측은 앞으로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설명회를 개최,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경력개발을 위해 희망하는 부서를 소개받고, 필요한 역량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대웅 인사팀장은 "직원들이 각자 설계한 미래에 맞춰 도전하고 싶은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회사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직원들 스스로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독약품과 대웅제약이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을 가동함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로 확산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싱위 제약사 모 임원은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이 부서간 의사소통 활성화와 투명성과 개방성이 담보된 직원 채용, 직원 사기진작 등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주요 제약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이 장점이 있는 것은 맞지만 업무 특성 상 전문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고, 회사차원에서 직원들의 업무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내 공개채용 시스템은 2007년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현대카드 인사이동의 80%에 달할 정도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도 지난 6월 '사내채용박람회'라는 이름으로 57개 부서가 같은 날 연수원에서 부서이동(1인당 2개부서 지원 가능), 지원자 면접을 실시하는 공개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2012-10-16 06:45:00가인호 -
아세아약품 창립 33주년…"강한 아세아 만들자"아세아약품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15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남상호 대표이사는 "어려운 업계환경에 이길수 있는 길은 임직원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홍석화 대표는 "경쟁력있는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해 더욱 발전된 회사를 만들도록 해야한다"며 "아세아약품이란 우리가 모여 만든 조직이다. 우리가 강하면 아세아약품도 강하다"고 말하며 용기를 복돋웠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25년을 근속한 윤대원 상무가 장기근속상을 수상했고, 구매부 이용우 대리와 총무부 엄은용 사원이 모범사원상을 수상했다.2012-10-15 20:14: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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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도매 카드수수료 부담경감 혜택 제공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의약품 유통업계가 짊어진 과도한 카드수수료와 관련해 도매업계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롯데카드 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회의실에서 롯데카드(MEDIplus)의 상품 설명회를 열고 롯데카드사로부터 제안서를 안내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매업체는 높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1% 이하의 카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카드수수료와 관련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이에 롯데카드사에서는 도매업체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투명한 의약품 거래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가입 회원사 매출액 합계가 월 50억 이상인 경우 낮은 카드수수료 적용 및 해당 회원사에 목표달성 인센티브 제공 ▲월 취급고 증가와 감소에 따라 구간별 가맹점 수수료를 적용 ▲플래티넘 카드 서비스 제공 등을 제안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롯데카드사가)신용카드로 의약품 구매 시 구매한도를 유통사 거래 금액의 최대 3배를 부여하고 최장 여신 기일 제공, 빠른 포인트 적립 등이 가능하고 체크카드의 경우 최저 수수료 상품 운영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카드(신용 및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약사는 약4천명, 도매업체는 45개사로 많은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으며 검증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2-10-15 20:03:54이탁순 -
보령제약, 비타민 '센스비타씨' 리뉴얼 출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온가족이 즐기는 상큼한 비타민C 센스비타씨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센스비타씨 제품은 기존 과립제형 제품에서 정제 제품과 고함량 제품을 추가로 구성해 비타민C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함량 제품인 ‘센스비타씨 1000’은 비타민C 1,000mg 함유한 제품으로 휴대가 편한 PTP포장이 돼 있다. 캔디처럼 씹어먹는 정제 제품인 센스비타씨정은 상큼한 레몬, 딸기맛 2종류의 과일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기존에 판매되던 센스비타씨과립은 비타민C 500mg를 함유한 제품으로 상큼한 레몬맛에 자일리톨를 추가해 새로 출시됐다. 역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센스비타씨 유수진PM은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며 “음식 섭취를 골고루 하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 것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면역력 증강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향후 센스비타씨에대한집중 마케팅을 통해 비타민C 제품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키워나갈 예정이다.2012-10-15 11:43:26가인호 -
GSK 콤보백신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 진행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는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를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제품 사이트(www.infanrix.kr)를 통해 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판릭스-IPV '뽀뽀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의 장점과 영유아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뽀뽀뽀 캠페인이란 영·유아시기에 위험한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을 인판릭스-IPV 4회 접종으로 만 4세에서 6세까지 잊지 말고 접종하여 영& 382;유아들의 건강을 지켜주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 접종연령인 1~6세 건강한 남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한 아기 모습의 사진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모델 박민하 양을 위촉, 현 모델인 민하양이 예쁜 동생을 직접 선발해 같이 인판릭스-IPV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인판릭스-IPV 마케팅 담당자 양유진 BM은 "접종횟수를 절반가량 줄여주는 콤보백신의 강점을 알리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엄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할 수상자는 1등~3등까지 총 3명으로 네티즌들의 온라인 추천과 심사위원 박민하양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그 외 인기상과 포토제닉상도 준비됐다.2012-10-15 11:38:12이혜경 -
"레오파마, 피부과 1위 제약사될 것"유럽계 제약회사들이 한국 시장으로 하나, 둘 몰려들고 있다. 국내에 이미 노바티스, GSK,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양한 유럽계 제약사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스폐인계 제약사인 신파가 한국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이탈리아계 메나리니는 현재 한국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중 피부과 특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덴마크계 제약사 레오파마의 행보가 눈에 띈다. 세번째 다국적사 여성 CEO를 배출해 주목을 끌었던 이 회사는 얼마전 한국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았다. 데일리팜은 한국 비즈니스 출범과 동시에 초대 대표이사에 오른 주상은(47) 한국레오파마 대표를 만나 회사에 대한 소개와 대표로서의 포부에 대해 들어 보았다. -레오파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동화약품의 상처약 '후시딘'의 원개발사인 레오파마는 지난해 5월 한국시장에 진출해 두피건선치료제 '자미올', 건선치료제 '다이보넥스', '다이보베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처음 1908년 덴마크에서 약국 형태로 출범했다. 현재 세계 14억달러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8년 글로벌화를 시작, 전 세계 58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100여개 이상의 국가들에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덴마크 왕실로부터 치료제에 대한 혁신기술상을 받기도 했으며 주요 제약사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회사라 할 수 있다. -여성이 다국적사 초대 대표가 된 사례는 드물다.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CEO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가?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1987년 동화약품에 입사해 얀센, GSK 등을 거치는 동안 학술,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좀 자세히 말하자면 90년대만 하더라도 여성이 학술, 개발 등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마케팅 PM을 맡는 일은 흔지 않았었다. 의사들과 술자리가 잦는 등 굳은 업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히 여성이 갖는 장점이 있다고 믿었고 마케팅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해 자원해 PM을 맡았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학술을 근거로한 정보전달에 힘썼다. 물론 술자리도 가능한한 빼먹지 않았다. 교수분들이 여자라서 많이 술을 권하지는 않았던 듯 하다(웃음). -다국적사가 여성들이 일하기에 좋은 근무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롱런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고 본다. 여성 CEO로서 제약사의 많은 여성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CEO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CEO가 되기 위해 어떤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왔다. 제약 업계의 다양한 부서를 경험하고 영어 등 언어 측면에서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5년, 10년 후 원하는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표 설정이 이루어졌다면 목표달성을 위해 해나가야 하는 리스트가 나올 것이며 이를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레오파마에 대한 포부가 있다면? 2015년까지 피부과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1위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고객들에게 '피부질환 전문기업=레오파마' 로 포지셔닝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레오파마의 직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특별히 직원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에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는가? 회사를 세팅할때 가장 중요하고 어려웠던 부분이 채용이었다. 회사가 소수정예로 출발해야 했기 때문에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는데 주력했다. 또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이 상호배려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커뮤니케이션 오류인 것 같다. 때문에 문제 발생시 이메일 보다는 직접 만나거나 유선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이메일 경우는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기 힘들어 서로의 이해가 원활하지 못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최근 유럽계 회사들의 진출이 잦다. 한국시장이 세계적으로 어떤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유럽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해오던 회사들이 글로벌화 전략을 세우면서 아시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 일본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중 한국의 경우 짜여진 국민건강보험 체제가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물론 약가협상의 어려움 등이 있지만 일단 보험에 등재되면 최소한의 매출은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보험이 없는 나라의 상황과는 현저한 차이가 난다. -향후 국내에 들어올 제품이 있는가? 광선각화증치료제를 국내에서 프로모션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발매 됐고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올해말 발매 예정인 약이다. 광선각화증이란 햇빛을 오래 받으면 피부변형이 되면서 괴사가 일어나는데 이는 피부암 전단계라 할 수 있다. 농촌 지역 사람들이나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광선각화증에 노출되는 환자 수 또한 많아지고 있어 이 질환에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이밖에 타 제약사의 피부과 제품들의 코마케팅, 코프로모션을 통해 피부과 특화 기업의 입지를 더 강화할 생각이다. 아직 밝힐수는 없지만 코마케팅 얘기를 진행중인 회사가 있다. -끝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최근 레오파마 본사에서는 전세계 국가 중 9개의 주요 국가를 선정했는데 이 중 한국이 꼽혔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본사와 다이렉트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인력들이 외국으로 많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더 많은 인재들이 레오파마에 관심을 갖게 될 거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시장에서 레오파마가 좋은 근무여건, 제품,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로 자리잡아 나가길 바란다.2012-10-15 06:44:48어윤호 -
"그 가격엔 약 공급 못해"…불확실한 입찰만 되풀이초저가 낙찰 품목에 대해 제약업계가 공급 불가론을 꺼내들자 입찰시장이 혼탁해지고 있다. 낙찰자가 나왔어도 금액이 맞지 않으면 또다시 입찰시장에 올리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수요자와 공급자의 이해관계가 엇갈린 데는 무분별하게 투찰에 나선 도매업체의 잘못도 크다는 지적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립 중앙보훈병원은 8차 입찰을 실시했다. 종전 낙찰자가 계약을 포기한 데 따른 추가 입찰이었다. 그 종전 낙찰자도 추가 입찰을 통해 납품권을 따냈었다. 6개 약이 그룹으로 묶인 약 16억원 규모 입찰에서 두올약품이 기준가 대비 20%, 예가 대비 63% 수준에서 낙찰됐다. 최초 입찰에서 보여진 비상식적인 1원 낙찰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여전히 불만족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날 입찰결과를 지켜본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준가격의 20% 수준이라면 의약품 공급이 어렵다고 보여진다"며 "최근 입찰에서는 최소한 기준가격의 35%는 넘어야 제약사들이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낙찰 도매업체가 병원과 정식 계약을 하기까지는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훈병원은 지난 7차 입찰에서도 두 도매업체가 낙찰됐지만 역시 가격이 맞지 않아 공급에 애를 먹었다. 이러다보니 제약업계에서는 병원 측이 저가 낙찰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기준가 대비 예정가격을 합리적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병원도 문제지만 '일단 저가로 투찰해보자'는 식으로 달려드는 도매업체들도 제재할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업계는 말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초저가 낙찰 문제에 강경하게 나오면서 보훈병원 뿐만 아니라 국립 보라매병원, 국립 일산병원에서도 계약 포기로 재입찰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올들어서는 원내 입찰에서 저가로 낙찰된 도매업체에 (의약품을) 초과 공급하겠다는 제약사들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제는 입찰 도매업체들도 '그래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10-12 06:44:50이탁순 -
JW중외제약, 제2형 당뇨병치료제 '다이아엠' 출시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식후·공복혈당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복합제가 새롭게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제2형 당뇨병치료제 다이아엠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아엠은 속효성 인슐린 분비촉진제인 미티글리나이드(브랜드명:글루패스트)와 인슐린저항성 개선제인 메트포민의 복합제이다. 국내에서 식후혈당과 공복혈당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메트포민 복합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16주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식사 직전 다이아엠을 복용한 환자는 식후 혈당이 67.7mg/dl, 공복혈당이 13.9mg/dl 까지 각각 낮아졌다. 또, 식사 직전에 1알만 복용하면 식사 전후의 혈당조절이 모두 가능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일제를 병용 투여하는 경우보다 20%이상 약가가 저렴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편의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다이아엠을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의 대표 제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준호 마케팅1팀장은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공복혈당보다 식후혈당의 관리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식후혈당 개선제와 메트포민 복합제 투여가 효과적"이라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다이아엠을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10-11 08:58: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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