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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사, 영업·마케팅 체질개선…조직개편 정착상위제약사들의 영업-마케팅 체질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업지점을 개편하는 등 기존 조직을 재정비 하는 한편 MR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업-마케팅에 주력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 영업에 집중하는 등 MR들에게 업무 영역을 확대시키는 한편, 일반약 사업부문을 별도로 분리하면서 영역별 전문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위사들도 주목받고 있다. 관계중심 영업에 한계를 느낀 상위제약사들이 조직개편과 영업-마케팅 체질개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위제약사들이 최근 1년새 영업-마케팅 조직 개편과 함께 기존 영업방식에서 탈피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부터 영업조직을 재편하고 학술 중심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종합병원-일반병원 2채널 영업에서 종합병원-내과(일반병원)-비내과(일반병원)로 영업채널을 세분화 한것이 특징이다. 한사람이 모든 제품을 전담하는 시스템에서 내과와 비내과로 구분해 영업활동을 전문화 세분화 시킨것이다.. 이와함께 동아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학술행사를 주도하면서 제품 효능과 장점을 부각시키는 근거 중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아는 내달부터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주)동아제약에서 일반약 사업 부문을 별도 분리해 사업을 진행하는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녹십자는 e-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진료과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제품과의 코 디테일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EBM(Evidence Based Marketing)을 구축해 제품의 신뢰도 및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Webcasting, Online CME(Continuous Marketing Education) 등 시공간을 뛰어넘는 e-마케팅을 강화시켜 MR 역량 및 전문성 증대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도 학술팀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MR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영업사원에게는 아이패드를 통한 근거중심 디테일 역량을 강화하고 e-learning system을 통해 영업사원들에게 학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컨설팅 영업을 통해 의료기관을 상대로 보험청구 관리, 학술논문 제공, 고객관리, 환자관리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업방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든 영업사원들에게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면서 의료기관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앞서 대웅제약은 지점장제를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영업조직 변화도 시행한바 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영업채널을 분리함으로 각 사업부문 별 집중화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부터 약국 영업조직을 분사시켜 온라인팜을 설립하고, 200여명의 영업사원들이 약국영업만 전담하도록 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바 있다. 이같은 조직개편은 일반약 부문을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처방약과 일반약 등 각 영역별 집중화에 나서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미는 지난해 조직개편이후 전체적인 회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일동제약도 대대적인 영업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통적인 지점 문화를 과감히 탈피해, 약국지점, 병원지점, 유통지점 등으로 세분화시킨 것이 일동의 큰 변화로 볼수 있다. 지역별 영업지점 형태서 업무 영역별로 영업조직을 분리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업 실무책임자 급에 대한 순환보직을 통해 현장중심의 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임상중심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약 카나브에 대한 임상 4상 결과가 대표적이다. 제일병원 박정배 교수팀 주축으로 의료기관 700여곳을 대상으로 국내 141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4상에서 효과와 안전성 부문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는 것이 보령제약의 설명이다. 보령측은 카나브 임상 4상을 통해 발사르탄, 올메살탄 등과 비교했을 때 혈압 강하 우수효과를 입증했다며, 이를 토대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한양행은 최근 '사내 윤리강령'을 더욱 강화하는 등 정도영업 중심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2013-02-25 12:30:00가인호 -
"발매 10년 스피리바, 호흡기 시장 강자"[단박인터뷰]=천금필 베링거 '스피리바' PM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유일한 질환'으로 꼽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유병률은 현재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40세 이상 성인남녀의 COPD 유병률은 약 17%로 잠재환자만 32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2007년 전국 9개 병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입원환자는 10년간 무려 49% 증가했다. 그러나 잠재환자수를 보면 알수 있듯이 COPD는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취약한 상황이다. 즉 병에 걸려도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가 부지기수란 얘기다. 반대로 잠재환자가 많다는 점은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인식된다. 이처럼 잠재시장이 천연의 비활성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은 COPD치료제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해당 시장은 노바티스, 다케다, 아스트라제네카, GSK 등 굴지의 제약사들이 앞다퉈 진입한 상태며 현재 개발을 진행중인 제약사들도 적지 않다. 이중 베링거인겔하임의 ' 스피리바(티오트로피움)'는 COPD치료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약이다. 지속성항콜린제(LAMA)인 이 약은 경쟁제품이 '보다 우수하다'가 아닌 '병용하면 더 좋다'는 데이터를 발표할 정도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스피리바는 천식 적응증 확대, 베타2길항제(LABA) 복합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에서 '끝판왕' 치료제가 되겠다는 것이 베링거인겔하임의 목표다. 데일리팜이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는 스피리바의 PM 천금필 베링거인겔하임 차장을 만나 COPD와 치료제에 대한 얘기를 들어 보았다. -먼저 스피리바 지난 10년, 어떤 행보를 보여 왔는지. 스피리바가 한국에 출시된지도 벌써 9년이다. 그 동안 복용한 환자 만해도 전세계적으로 2500만 환자년수(patient years) 이상이고 COPD에 있어서 가장 대규모의 스터디인 UPLIFT 및 POET을 포함, 175개 이상의 다양한 임상을 통해 경증 COPD환자에서부터 증중 환자에 이르기까지 그 효능과 안전성을 일관되게 입증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새로 출시한 신약들에 비해 마케팅 활동이 소극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그동안 쌓아온 인지도가 워낙 탄탄하다고 자부한다. -UPLIFT와 POET 임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부탁한다. 출시 이후 스피리바는 COPD 질환만을 대상으로 175개 이상의 임상을 진행했다. 대표 임상 중 하나인 UPLIFT의 경우COPD 임상 중에서 가장 대규모로 6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장기간 4년 임상이다. 임상을 통해 효과, 안전성, 사망위험률까지 감소시키는 전무후무한 결과를 입증하여 학계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POET-COPD 연구결과는 스피리바가 LABA 대비 COPD 악화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약임을 입증했다. COPD는 C단계(증상 및 위험도의 단계. A부터 D까지 4단계로 나누고 있으며 D단계가 가장 위험한 상태)에서부터는 악화의 위험성을 낮추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또 POET-COPD연구의 하위분석은 GOLD(COPD 진단 및 치료, 예방활동을 하는 국제 기구)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B단계의 환자, 처음 COPD 유지요법을 시작하는 환자 등 각 환자군에 대한 결과를 각각 분석한 결과인데, 스피리바로 치료를 받은 모든 환자군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악화를 더 예방해줄 수 있다는 결과가 얻어 냈다. -스피리바의 현 입지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 때문에 LABA 및 LABA+ICS 제제를 보유한 회사들은 스피리바 병용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부담스럽지는 않은가? 경쟁이 심해지면 위협적일 것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COPD는 아직 질환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낮기 때문에 COPD 시장에 많은 회사들이 참여하면 인지도 및 관련 시장이 꾸준히 확대가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되레 스피리바가 지배적인 점유율을 가진 상태에서 시장이 커진다면 매출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타 제품이 스피리바와의 병용 임상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이유는 그만큼 COPD 치료에 있어서 스피리바가 오랜 기간 다양한 임상을 통해 입증된 효과가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2년 전 LABA 계열의 제품이 유럽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의 시장 반응을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겠다. 당시 GOLD 가이드라인에서 스피리바와 함께 LABA계열 치료제를 1차치료제로 추천하고 있었지만 기존에 LABA 단독으로 COPD를 치료하는 패턴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의사들이 처방을 주저하는 경향이 많아 바로 쓰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질환 인지도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10년이 지났음에도 질환 인지도가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 맞는 말이다. 10년간 호흡기학회와 같이 일을 하면서 환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COPD 질환 자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다. 정부 역시 아직까지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에 비해 COPD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함께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질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폐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어렵지만 앞으로도 회사는 질환 캠페인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병용 얘기로 돌아가서, 타 제품들이 스피리바 병용시 급여 적용을 받고 있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LABA+ICS제제(세레타이드, 심비코트)는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이 50 미만인 중증도 이상 환자일 경우 스피리바 병용시 통상적으로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LABA(온브리즈)제제와 PDE4억제제(닥사스)는 스피리바 병용에 대한 급여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LABA의 경우에는 현재 스피리바와 같은 LAMA와 병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향후 다른 제약사에서도 LABA 복합제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때문에 관련 연구를 진행한 회사도 있는 것이다. 향후에 복합제가 출시되고 COPD 치료에 복합제가 자리를 잡는다면 급여기준에도 반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다. -매출 데이터(IMS)를 살펴보니, 솔직히 아무리 질환 인지도가 낮다고 하지만 매출 규모가 작다고 느껴졌다. IMS 데이터의 수치는 천식과 COPD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마켓으로 적용한 것이다. COPD만 따로 보면 스피리바가 시장 지배적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질환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현재 베링거인겔하임은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스피리바의 천식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피리바와 LABA 계열의 '올로다테롤' 복합제에 대한 임상도 진행중이다. 천식 3상의 경우 우리나라도 참여하고 있으며 매우 긍정적인 중간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이면 미국에서 스피리바의 천식 적응증 확대 및 복합제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피리바 출시 10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 제네릭이 없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생동성 시험을 통해 개발가능 한 경구용 제제와는 달리, 흡입기의 경우는 균일한 용량으로 흡입되게 만드는 기술이 어려워 특허가 만료돼도 제네릭이 나오기 힘든 것 같다. 얼마나 잘 폐에 도달하게 만드는 것도 흡입제의 경우에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스피리바는 화이자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의견 조율에 있어 어려움은 없나? 양 회사가 같이 일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호흡기에 강력한 회사이고 호흡기 쪽으로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반면 화이자는 더 큰 규모의 영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서로 시너지를 내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2011년 출시한 새로운 흡입기 '스피리바 레스피맷'의 매출이 인상적이다. 출시해 대비 7배 가량 매출이 올랐다. 그렇다. 지난해 30억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레스피맷이 기존 호흡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세레타이드, 심비코드, 스피리바 핸디핼러와 같은 DPI제(dry powder inhalers), 건조 분말 흡입기 등과는 완전히 다른 연무형흡입기, SMI제제(Soft mist inhaler)이기 때문에 특별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회사의 기대도 크다. 올해도 더 높은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디바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말한 천식 적응증 확대 제품이나 복합제는 전부 레스피맷 디바이스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피리바 PM으로서 자부심과 포부는 현재 스피리바는 연구 관련 전문가 미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COPD의 대표 치료제로써 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함께 COPD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천식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할 것이고 복합제 개발도 성공할 것이다. 스피리바가 COPD를 넘어 전체 호흡기 질환을 아우르는 '끝판왕'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생각이다.2013-02-25 06:34:51어윤호 -
필름형 비아그라 정제보다 싸…100mg 7200원대화이자가 21일 출시한 필름형 제품인 ' 비아그라엘'의 약국 공급가격이 100mg 한 장당 약 7200원대로 확인됐다. 필름형 제제가 기존 정제보다는 대체로 저렴하다. 용량별로 보면 50mg는 정제, 100mg는 필름형이 보다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유통가에 따르면 비아그라엘 100mg 8매 포장 제품이 5만7300원에, 50mg 8매 제품이 4만3000원에 공급되고 있다. 장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100mg 제품이 약 7200원, 50mg 제품이 5400원 정도다. 기존 정제와 비교하면 100mg 제품은 5000원 정도 저렴하고, 50mg 제품은 900원 정도 싸다. 이에 따라 가격경쟁력만 놓고 보자면 100mg 제품에서는 필름형이, 50mg 제품에서는 정제가 우위에 있다. 비아그라엘 출시 전 50mg 비아그라 정제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나타난 효과다. 화이자 측이 용량별로 주력품목 마케팅을 달리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가격인하와 필름형 제제 출시로 국내 제약사와 가격 편차가 크지 않은만큼 시장 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제약업계도 화이자의 이같은 가격정책에 긴장감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마케팅 담당자는 "주요 발기부전치료제 제약업체의 잇딴 가격인하 정책에 편승해 우리도 가격인하를 고려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13-02-22 12:18:38이탁순 -
중소제약 마진인하 문제 해결국면…윈윈 모색유통마진 인하 문제로 대립각을 펴온 일부 중소제약사와 도매업계 간의 협상이 별 잡음없이 원만하게 해결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회원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제약품, 알리코제약, 동구제약과 마진인하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제는 동구제약이 유통마진 12%에서 11%로, 알리코팜은 사전 5%+사후 10%에서 10%로 인하계획을 도매업체에 통보하자 불거졌다. 또 국제약품은 주력품목인 타겐에프에 대한 마진을 12.5%에서 4% 내린 8.5%로 인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지난 몇 주동안 도매협회와의 협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윈윈하는 차원에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약가인하에 따른 어려움, 리베이트 조사 등 약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도매업체들이 상생을 찾아냐 한다는데 공감대가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 황 회장은 "마진 인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해당 제약과 협의해 해결점을 찾고 있다"며 "아직 마무리 안된 진양제약, 앨러간제약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어 회원사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앨러간은 현재 유통업체로 쥴릭을 선정하는 것을 놓고 도협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2013-02-22 08:53:11이탁순 -
제약 온라인몰 갈등국면 종료…도협, 더샵과도 합의제약사 온라인몰 진출 문제를 놓고 오랜 갈등을 벌이던 도매업계와 제약사의 싸움이 사실상 일단락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온라인팜에 이어 의약품 온라인몰 ' 더샵' 운영을 놓고 문제 제기해온 대웅제약과도 원만한 합의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22일 도협에 따르면 대웅제약 더샵이 제약사의 추가 입점을 하지 않기로 하고 직거래 품목에 대한 가격 문제도 해결점을 찾았다. 도협은 그동안 더샵에 우리들제약, 알리코제약, 동구제약 등 제약사가 입점하는 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시했었다. 또 더샵을 통한 약국 소매가격과 오프라인 도매의 약국판매 가격 문제에 대해서도 도매업을 무시한 처사라도 반발해왔다. 이에 지난 몇주동안 도협과 협상을 벌여온 더샵 측은 제약사 입점을 철회하고 도매업계와 상생 차원에서 앞으로도 제약사의 추가 입점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매업체들이 민감해 했던 대웅제약 제품 판매 가격 문제에 대해서는 유통 가격을 흐려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웅제약이 도매업체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손해를 보전해주기로 했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부터 끌어왔던 제약업체 온라인몰 문제는 사실상 해결국면으로 들어섰다. 팜스넷의 물류창고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제약업체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는 쇼핑몰인만큼 협회 차원에서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도협 관계자는 이번 대웅제약과 원만한 합의에 대해 "제약과 도매가 어려운 약업계 상황에서 서로 상생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쇼핑몰 문제로 인해 회원사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며 "제약사들이 앞으로도 상도의를 벗어나거나 도매업권을 침해하는 정책을 수립하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2-22 08:38:47이탁순 -
동아, 처방액 30% 급감…암울한 1월 보낸 제약업계상위 10대 제약업체의 1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급락했다. 특히 리베이트 수사 여파로 개원의들에게 표적이 된 동아제약은 30% 이상 하락하며 우울한 새해를 맞았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가 내놓은 1월 원외처방 시장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대 제약업체들의 원외처방액이 줄줄이 하락했다. 대웅제약 -16%, 한미약품 -5%, 동아제약 -30%, MSD -10%, 화이자 -21%, 종근당 -14%, 유한양행 -2%, 노바티스 -6%, GSK -22%, CJ 제일제당 -12% 등 플러스 성장을 이뤄낸 회사는 없었다. 작년 4월 일괄 약가인하 여파가 1월 원외처방시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했던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경기불황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줄어든 것도 이유다. 제약업계 한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답지 않게 최근 병원 방문환자들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의료계의 영업사원 방문금지와 맞물려 최근 제약업계 상황은 최악 중의 최악"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1월 리베이트 수사 때문에 개원의들로부터 반발을 사온 동아제약의 실적이 가장 나빴다. 당시 의료계에서는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에 일부 개원의들이 연루돼 억울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화살을 동아제약에게 돌리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일부 개원가에서는 노골적으로 동아제약 영업사원의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동아 관계자는 "처방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며 개원가와 직접 연결을 경계했다. 반면 지난 몇년동안 쌍벌제 여파로 의료계로부터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던 한미약품은 최근 분위기를 반전하며, 다른 회사들보다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작년 수입신약 도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유한양행도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로, 비교적 선전했다.2013-02-21 12:20:12이탁순 -
일본 의료기기 업체, 한국 상륙…약국시장도 진출일본 대표 의료기기 업체가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약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일본 의료기기 제조업체 오므론 헬스케어는 한국 현지법인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정지원)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법인설립으로 회사는 동맥경화진단기와 중심혈압진단기, 병원용 혈압계 등 병원 장비에서부터 가정용 전자혈압계와 체지방측정계, 저주파자극기, 전동칫솔 등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을 수입, 판매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설립된 현지법인은 애프터서비스만(AS)을 위한 별도 CS팀을 운영, 판매자와 구매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기존 의료기기 업체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업체는 CS센터 구축과 더불어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하고 해피콜서비스, 고객 멤버십제도 등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관계자는 "법인 출범으로 다양한 제품군과 높은 퀄리티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약국, 마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내부에 AS나 문의사항 처리를 위한 별도 CS센터를 마련해 판매자들이 문제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형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본격적인 약국 시장 진출과 관련 약국가도 반가운 기색이다.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로 의료기기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기 전문기업 진출이 약국 매출 다각화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서울 열린약국 이병각 약사는 "가정용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품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의료기기상에만 내줬던 매출을 약국쪽으로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약국에서도 혈당계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의료기기 시장에 눈을 돌려 매출 다각화를 꾀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2-21 12:13:06김지은 -
JW중외, 먹는 여드름 치료제 '제로큐탄' 출시JW중외신약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여드름 치료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JW중외신약(대표 이경하)은 경구형 여드름 치료제인 ‘제로큐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로큐탄'은 이소트레티노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질 캡슐제제로 피부의 피지생성을 억제하고 여드름균의 증식을 막아 여드름 발생의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결절성, 낭포성, 응괴성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 여드름에도 효과적이다. JW중외신약은 제로큐탄 출시를 통해 피부미용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김용관 마케팅본부장은 "제로큐탄은 모든 종류의 여드름에 작용하는 치료제”라며 “발매초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큐탄은 일일 체중 Kg당 0.5mg에서 최대 2mg까지 복용 가능하고 복용기간은 16~24주, 보험약가는 305원이다.2013-02-21 10:19: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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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안한다"…오마코 복합제 기대[릴레이인터뷰 13=건일제약] 이마세 연구소장 건일제약 지향점은 개량신약이다. 회사차원에서 제네릭 개발은 지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신 건일제약은 차별화된 개량신약과 항암신약 등에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경희대약대 출신 이마세 연구소장(52)은 바이오분야에 몸담고 있다가 지난 2008년 건일제약에 둥지를 틀었다. 건일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소장은 "건일이 지향하는 연구개발이 개량신약인 만큼 이 분야에 열정을 쏟을 계획"이라며 "건일의 대표품목인 오마코와 리피토를 조합한 복합제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 품목은 빠르면 내년 허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300억원대 대형품목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신약분야는 항암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바이오 항암신약 도입을 진행했으며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상품화가 예상된다. 건일제약은 오너인 김영중 사장이 하루가 멀다하고 연구소와 소통하는 등 R&D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본사 사옥에 연구소가 함께 있다는 점 때문에 개발부 등 관계부서와 충분한 소통도 장점이 되고 있다. 폐니실린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부문도 건일만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건일은 차별화된 품목과 제조시설, 시장성있는 품목 도입 등을 통해 튼튼한 중견제약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마세 소장에게 건일제약 연구개발 전략을 들었다. 건일제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해달라 -항암 바이오신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고형암 치료제에 쓰이는 EGFR 차단 항체의 Nimotuzumab 성분의 신약이다. 캐나다 YM Bioscience사와 다국가 임상시험에 참여했고. 일본 다이찌산쿄와 공동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불면증치료제 신약도 이스라엘 제약사로부터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제는 복합고지혈증 치료제다. 오마코와 리피토를 조합한 품목으로 '오메가 3+스타틴' 성분이다. 이 품목은 임상 1상에 진입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제품이 있나? -의료기기 BST-CarGEL이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품목 허가까지 받았다. 현재 신의료기술 평가가 진행 중이다. 이 품목은 골결손 조직의 대체 및 수복을 위한 지지체로 사용되는 조직수복용생체재료다. 이 제품은 캐나다 바이오벤처 회사인 Piramal Healthcare사의 BST-CarGel에 대해 2006년부터 진행한 다국적임상시험에 참여했으며, 2012년 9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건일 주력 품목인 omega-3(오마코)와 statin제를 합친 복합 고지혈증 치료제 'KI 1106'도 내년 허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건일만의 R&D 강점이라면 -건일제약 R&D의 강점이라면 개발 성공 가능성 및 시장성공 가능성 높은 연구과제 도출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건일은 과제발굴, 선정, 개발에 이르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업무지침화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과제, 마케팅과 일체화 된 연구개발 과제, 실제 확보기술을 활용하는 실천적 기술융합형 연구개발, 개발 컨셉 도출 단계에서부터 임상과 허가를 고려해 개발후기 단계에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전력적인 연구개발 과제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과제 대다수가 R&D에 속한 모든 연구원으로부터 직접 검토된 것으로 책임감 있는 연구분위기가 형성돼 연구개발 성공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건일제약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과제는 대부분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쳐 채택된 개발 성공 가능성 및 시장 성공 가능성 높은 연구과제라고 평가한다. 최근 연구개발 활동을 소개해달라 -전사적인 역량을 R&D에 집중하고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성공 가능성 높은 과제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2011년 연구소를 정동 본사로 이전, 통합했다. 건일은 이를 기반으로 회사 역량을 R&D에 집중하는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더욱더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 공동연구 과제로는 대만의 최대 제약회사인 TTY Biopharm사와 건일에서 개발 중인 개량신약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대해 20억원 이상의 개발 단계별 기술료(Milestone)와 발매 후 추가적인 로열티 지급 조건으로 대만에서의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현재는 백혈병 및 비소세포암 치료제 제네릭 개발과제 2건에 대한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2009년부터 글로벌 수준의 기술보유사인 Invitrogen(미국) 및 Eden Biodesign(영국)과 기술제휴를 통해 인터페론베타 고발현 세포주 개발을 진행해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는 글로벌 개발을 수행할 파트너사를 발굴 중에 있으며 국내외 수개 회사와 파트너쉽을 논의 중이다. 글로벌 프로젝트가 있으면 소개해달라 -건일에서 연구개발 진행하고 있는 신약/개량신약의 대부분은 글로벌 프로젝트 규모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중 신규 활성대사체 개발 과제인 KI1103, 신규용도 개량신약에 속하는 KI1102, KI1103, KI1104, KI1105의 경우 비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 측면의 가능성이 확인된 물질로서 현재 추가적인 비임상 연구 및 임상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기업 연구개발의 애로사항을 꼽는다면 -현재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글로벌화 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에 포커싱되어 있는 반면 개발과제의 도출기대 시점이 매우 단기로 돼 있어 비교적 연구과제 발굴 초기 단계에서부터 비교적 큰 규모의 투자가 요구되는 과제를 중소제약업체가 발굴, 착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으로서의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따라서 과제 별 연구단계의 선정 및 연구지원 기간의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 유망한 의약품 분야를 꼽는다면 -의약품 개발 화두는 QOL(Quality of Life)시장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다. 고혈압, 고지혈, 당뇨병등 만성질환에 대한 시장은 계속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당분간은 이에 대한 치료약물이 우선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국은 각 국가의 보험재정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의료도 약물개발도 이들 질환에 대한 조기예방 또는 질환으로의 진행을 늦추는 쪽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향후 주요 타깃 시장이 될 중국시장도 경제발전, 의료발전에 따라 동일한 패턴으로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보여 이들 약물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2013-02-20 06:34: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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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패셔니스타 고준희 미에로 모델 발탁현대약품은 올해로 24년을 맞은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고준희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에로화이바 모델은 김혜수, 고소영, 신민아, 강민경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간 자리여서 앞으로 고준희의 활약이 기대된다. 현대 식품마케팅 김성훈 팀장은 "고준희의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가 미에로화이바의 이미지에 어울린다"며 "고준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는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켜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준희 또한 평소 즐겨 마시던 미에로화이바의 모델로 선정된 만큼 자신만의 아름다운 몸매와 매력을 선보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12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촬영 현장에서 고준희는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하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고준희의 화보급 촬영 이미지 및 메이킹 필름은 미에로 홈페이지(www.miero.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ierogirl)을 통해 2월 18일부터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2AM의 멤버 정진운과 가상의 결혼 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2013-02-19 16:19: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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