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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에 쿠보 요우스케한국 다이이찌산쿄는 내달 1일자로 현 대표이사 부사장인 쿠보 요우스케(52)씨를 대표이사 사장에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리사끼 켄지 현 사장은 이달말로 정년 퇴임한다. 또 업무기획본부장인 김대중(49) 이사는 대표이사 부사장에 임명됐다. 쿠보 요우스케 사장은 지난 79년 산쿄에 입사해 토쿄제1지점, 해외의약영업본부 미주부, 타이완 산쿄제약 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 부사장에 취임했다. 김대중 부사장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MBA를 거쳐 미국 다이이찌제약 사업개발 및 마케팅, 일본 다이이찌제약 경영기획실, 일본 다이이찌제약 국제사업부 등을 지낸 뒤 지난 2005년 4월부터 한국다이이찌제약에서 영업/업무기획본부 이사로 재직해 왔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이번 대표이사 사장, 부사장 인사와 관련해 일부 부서명이 변경되기는 했지만, 별도의 조직개편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이이찌신쿄는 최근 인력 23명을 신규 채용해 영업라인 등을 보강했다. ‘메바로친’과 ‘올메텍’ 코프로모션을 포함한 순환기계열 마케팅, 영업에 주력하기 위해서다.2008-03-28 09:03:42최은택 -
대웅제약 '적과의 동침', 약인가 독인가대웅제약이 MSD와 포사맥스플러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또 다시 다국적제약사로부터 대형 품목을 도입, 선두권 도약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했다. 하지만 다국적제약사로부터 도입한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대웅제약이 도입한 포사맥스 플러스는 블록버스터 보증수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05년 제네릭의 진출로 매출이 급감한 포사맥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포사맥스플러스는 MSD가 전략적으로 대체 작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2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한 제품이다. 이에 막강한 대웅제약의 영업력이 가세된다면 상승 곡선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나 MDS 양 측에 모두 윈-윈(win-win) 효과를 가져올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대웅제약 입장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의 마켓 리더라는 매력적인 제품을 가져왔다는 점 이외에도 굴지의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영업력을 인정받았다는 수확도 거뒀다. 그렇지만 라이센싱 도입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면서 회사 성장의 주역이 자체개발 제품보다는 외인용병이라는 인식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물론 바이엘-종근당의 레비트라 코마케팅, 유한양행-얀센의 스포라녹스 코마케팅, 한독약품-노바티스의 가브스 코프로모션 등 국내사-다국적제약사의 마케팅 협약은 이제는 대세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이지에프 창상치료제·구내염치료제, 항진균제 등 신약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개량신약과 제네릭 분야에서도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대웅이 전적으로 외인용병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간판품목에서는 타 사에 비해 외인용병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편이다. 대웅제약의 주력품목은 중 우루사를 제외하고 올메텍,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다이아벡스, 보톡스 등 대부분 라이센스 인으로 도입한 제품이기 때문. 게다가 최근 나라믹 등 마케팅 협약도 꾸준히 체결하며 제품 라인업의 간판이 속속 외인용병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포사맥스플러스의 경우도 대웅제약은 포사맥스의 제네릭인 대웅알렌드로네이트의 영역과 일부 겹치지만 제품 경쟁력을 감안하면 영업력의 무게중심은 포사맥스 플러스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더욱 우려스러운 부분은 시알리스, 니코스탑처럼 시한부 계약인 경우 도입한 제품의 계약 만료에 따라 자칫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로부터 마케팅 분야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제품의 도입이 가능했다”며 “개량신약을 비롯해 제네릭 등 다양한 자체개발제품도 보유중이며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웅제약의 이같은 행보를 바라보는 경쟁사들의 눈초리도 곱지는 않다. 국내사 한 관계자는 “회사마다 생존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것은 비난받을 이유는 없지만 국내 제약업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할 대웅제약이 미리 한계를 인정하고 쉬운 길을 택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피력했다.2008-03-28 07:07:4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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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대웅, '포사맥스플러스' 코프로모션한국MSD와 대웅제약이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MSD와 대웅은 27일 포사맥스 플러스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마케팅과 영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종합병원과 일반의원의 경계없이 회사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MSD측이 종합병원 영업이 강하다면 MSD에서, 대웅이 강세를 보이면 대웅에서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키로 한 것. 영업 이외에 포사맥스 플러스의 공급과 홍보업무는 MSD측에서, 유통은 대웅에서 담당한다. 이에 따라 포사맥스 플러스의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MSD 조정열 상무는 "우수한 영업력과 유통 시스템을 보유한 대웅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에게 제품을 조기에 공급하고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회사의 경영철학의 실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마케팅본부 백승호 전무는 "포사맥스의 제품력과 대웅의 영업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그간 대웅이 쌓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좋은 의약품의 혜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8-03-27 14:53:35이현주 -
동아제약 '스티렌', 필리핀 병·의원서 처방동아제약의 천연물신약 '스티렌'이 해외판매에 첫발을 내딛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천연물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지난 지난해 5월 필리핀 식약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고 올해 1월부터 처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메트로마닐라의 30개 병원에서 시판후조사(PMS)를 실시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인 마크로파마(Macropharma)사를 통해 현지 처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동아측은 지난 25일 필리핀 키 닥터(Key Doctor) 23명을 초청해 스티렌의 전임상 및 임상에 관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연구소 안병옥 박사가 ‘스티렌’의 전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을, 한양대학교 이오영 교수가 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으며 ‘스티렌’의 개발과정과 약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스티렌은 이미 뛰어난 효과가 검증된 천연물신약으로 해외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해 중국수출계약 체결에 이어 현재 터키, 러시아, 미국진출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2008-03-27 11:54:11이현주 -
혈압약 '다이나써크' 도매에 영업위탁대웅제약이 판매해 온 고혈압치료제 ‘ 다이나써크’(성분명 이스라디핀)를 앞으로는 도매업체 3곳이 공동 시판한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세종메디칼, 신성약품, 세화약품 등 의약품 유통업체와 최근 영업활동을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메디칼은 서울·대전·충청·광주, 신성약품은 인천·경기·경북·대구, 세화약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다이나써크’ 디테일 영업을 맡게 됐다. 제조사인 노바티스는 전반적인 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한다. 앞서 노바티스는 대웅제약에 ‘다이나써크’를 라이센싱 했다가 지난해말 계약이 만료되면서 판권을 회수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ARB계열 혈압약인 디오반시리즈와 지난해 새로 출시된 복합제 엑스포지에 집중하기 위해 다이나써크 영업을 위탁하게 됐다”고 이번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고혈압환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나써크’는 CCB계열 항고혈압제로 전세계 73개국에서 시판 중이며, 국내서는 지난 2005년 시판 승인됐다.2008-03-27 10:09:27최은택 -
약경연, 특화약국 만들기·성공개국 특강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약국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성공개국 비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약경연은 오는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동네약국이 새로워지는 법'과 대안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선착순 2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김동주 소장의 '동네약국이 새로워지는 법'을 주제로 특화약국, 새로운 OTC 시장 활로, 새 패러다임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동네약국 경영활성화의 새로운 대안 투팜전략'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쇼핑몰 경영, 온라인 쇼핑몰의 과제와 해법, 근무약사-주부약사 온라인 쇼핑몰 경영하기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김시온 약사의 '월수1~2천만원 특화전문약국으로 변신하기' 등이 이어진다. 약경연은 이번 세미나에 이어 개국을 준비하는 예비 약국장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성공개국 비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김동주 소장의 '성공개국을 하는 법'을 주제로 개국 설계와 8가지 콘텐츠, 소자본으로 개국하기, 입지 및 약국 연출, 마케팅 등이 소개된다. 이어 2부에서는 '동네약국 경영활성화의 새로운 대안 투팜전략'이, 3부에서는 김경애 약사의 '월수1~2천만원 특화 전문약국으로 변신하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세미나 모두 참가비 및 교재비 무료이며 전국 분회단위 약사회의 무료 출장도 가능하다. *문의 및 신청 : 02-6415-0091~32008-03-26 16:51: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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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서상옥 본부장, 아태본부로 파견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항암사업부 서상옥(39) 본부장이 최근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파견됐다고 26일 밝혔다. 서 본부장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싱가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본부에서 유방암치료제 ‘페마라’와 골전이치료제 ‘조메타’의 해외마케팅과 임상중인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 ‘에베로리무스(RAD001)’ 의 시판 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2004년 12월 항암사업부에 입사한 서 본부장은 제품담당자, 브랜드매니저를 거쳐 마케팅 매니저로서 페마라, 조메타, 엑스자이드, 산도스타틴 라르 등 노바티스의 주요 항암제품 마케팅을 담당해 왔다.2008-03-26 10:03: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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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경영자 대상' 수상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대한경영학회가 선정한 '경영자 대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대한경영학회(회장 고성삼 중앙대 교수)는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2008년 ‘경영자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9일 중앙대학교에서 대한경영학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상식이 진행한다. 대한경영학회는 지난 1988년 창립돼 19년째 활동하는 전국 대학교 경영학 교수 2000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며 경영자 대상은 1993년 경영계를 빛낸 기업인을 찾아 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경영학회 고성삼 교수는 "최수부 회장은 '비타 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등 국민제품을 탄생시킨 점과 원만한 노사관계, 고정관념 타파와 시장선도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임으로써 타 경영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올해 경영자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2008-03-24 12:47:08이현주 -
제일약품 이준열 부사장-유승철 전무 승진제일약품 이준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유승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급 인사발령이 단행됐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1일자로 이준열 부사장 등 총 8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관리본부장을 담당했던 이준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영업총괄본부장인 유승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부설연구소장인 최창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 마케팅부 이상진 이사, MRS부 차혜리 이사, 경리부 문봉희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으며, 합성부 홍구열 이사대우와 품질경영본부 서일창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다. *부사장= 관리본부 이준열 *전무=영업총괄본부 유승철, 부설연구소 최창규 *상무= 마케팅부 이상진, MRS부 차혜리, 경리부 문봉희 *이사=합성부 홍구열, 품질경영본부 서일창2008-03-24 10:24:52가인호 -
삼아제약, 주당 200원 현금배당 의결삼아제약(회장 허 준)은 지난 21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 및 이사·감사에 대한 보수한도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삼아제약은 문막공장 시대를 앞두고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있어서 성장중심의 사업전략을 수립했다"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등을 출시해 성인병 의료시장에서 성장동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장기반으로 두 자리수 매출 성장율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08-03-24 09:38:01이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