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경영자 대상' 수상
- 이현주
- 2008-03-24 12: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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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경영학회, 경제발전·국민보건 이바지한 공로 인정

사단법인 대한경영학회(회장 고성삼 중앙대 교수)는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을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2008년 ‘경영자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9일 중앙대학교에서 대한경영학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상식이 진행한다.
대한경영학회는 지난 1988년 창립돼 19년째 활동하는 전국 대학교 경영학 교수 2000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며 경영자 대상은 1993년 경영계를 빛낸 기업인을 찾아 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경영학회 고성삼 교수는 "최수부 회장은 '비타 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등 국민제품을 탄생시킨 점과 원만한 노사관계, 고정관념 타파와 시장선도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임으로써 타 경영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올해 경영자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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