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스티렌', 필리핀 병·의원서 처방
- 이현주
- 2008-03-27 11:54: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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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키닥터 초청…스티렌 전임상·임상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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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천연물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지난 지난해 5월 필리핀 식약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고 올해 1월부터 처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메트로마닐라의 30개 병원에서 시판후조사(PMS)를 실시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인 마크로파마(Macropharma)사를 통해 현지 처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동아측은 지난 25일 필리핀 키 닥터(Key Doctor) 23명을 초청해 스티렌의 전임상 및 임상에 관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연구소 안병옥 박사가 ‘스티렌’의 전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을, 한양대학교 이오영 교수가 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으며 ‘스티렌’의 개발과정과 약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스티렌은 이미 뛰어난 효과가 검증된 천연물신약으로 해외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해 중국수출계약 체결에 이어 현재 터키, 러시아, 미국진출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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