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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이종득 부장 이사대우 승진 등 인사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4월 1일자로 임원 및 간부를 포함한 2008년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를 살펴보면 도매팀 이종득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발령 하는 등 총 80명이 승진하게 됐다. [승진인사 내역] ▲ 부장 -> 이사대우 : 이종득 (도매팀) ▲ 차장 -> 부장대우 : 이연철 (여신관리팀), 김명환 (영업기획팀), 김현우 (도매팀), 김규천 (수원지점), 김재곤 (대구지점), 김재범 (동부산지점), 김봉수 (전주지점) ▲ 과장 -> 차장대우 : 장 군 (마케팅2팀), 김일문 (북부지점), 이희규 (북부지점), 김정기 (원주지점), 이민원(병원2지점), 우정희 (남부지점), 성재령 (마산지점), 이근우 (광주지점), 김권태 (제주지점), 조영주 (개발1팀), 송택용 (생산1팀) ▲ 대리 -> 과장 : 박기남 (기획홍보팀), 김덕진 (인사총무팀), 황희석 (IT지원팀), 배성윤 (구매팀), 오민석 (영업관리팀), 김응준 (마케팅1팀), 정주화 (공무팀) ▲ 주임 -> 대리 : 임인택 (여신관리팀), 전형석 (IT지원팀) 등 18명 ▲ 사원 -> 주임 : 송경호 (인사총무팀), 윤용현 (북부지점) 등 27명2008-04-02 00:40: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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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립', SK케미칼로 영업판권 이동서울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 엑스립서방정이 새 주인 SK케미칼을 맞아 블록버스터 품목에 도전한다. 서울제약과 SK케미칼은 엑스립서방정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제약에서는 생산과 임상, 특허부분을 담당하고 SK케미칼은 엑스립의 국내 영업 판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 서울측은 기존 랜딩처인 종합병원 25곳을 포함한 클리닉까지 모든 영업권을 SK에 넘기게 됐다. 지난 2006년 7월에 출시된 고지혈증약 엑스립서방정은 니아신 제제로 같은 계열 경쟁품목으로 니아스파노가 있다. 또한 엑스립은 3상임상시험에 돌입했을 때 머크가 니아스파노의 국내 판권을 들여오면서 오리지날의 자리를 내줬던 비운의 품목이기도 하다.(현재는 니아스파노의 개발사와 애보트의 합병으로 애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3500억원 규모의 고지혈증시장에서 니아신제제 두 폼목의 점유율은 극히 미미하다. 그러나 기존 고지혈 치료제가 갖는 LDL만 낮추는 메커니즘의 한계를 극복하고 HDL을 높이는 효과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엑스립서방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등에서 3상까지 진행한 약물이며 기존 동일성분에서 발현되는 안면홍조의 문제점을 개선키고 내약성도 향상시켜 특허를 취득한 제품이다. 또한 스타틴계열 약물의 시장을 잠식하는 것이 아니라 병용처방으로 시너지 효과를 갖는 약물로 알려져 스타틴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종근당 등의 상위제약사들이 제네릭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서울제약측은 고혈압약 스카드를 발매 1년만에 100억원대 품목으로 키운 순환기분야에 강한 SK케미칼과 손을 잡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울제약측은 "과거에도 국내업체간의 판권이동이 있어왔지만 성장 한계성을 가진 약물이 대부분이었다"며 "엑스립의 경우 시장성과 제품력에 자신 있어 SK와 제휴로 3년내 200억원대 대형품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제약측은 이번 엑스립정을 시작으로 제품의 기술력과 영업력, 마케팅력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8-04-01 06:27:34이현주 -
영진약품 최기호 이사 상무로 승진발령영진약품 최기호 이사가 상무로 승진발령됐다. 영진약품은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의약품사업본부장 최기호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함께 기획조정실 왕건식 부장과 국제영업부 김성수 부장, CHC 사업본부 김동식 부장, 마케팅 길창배 부장 등 4명을 이사대우로 승진시켰다.2008-03-31 18:02: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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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항진균제 '로라믹' 라이센스 계약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프랑스 바이오 얼라이언스사(대표 도미니크 코스탄티니)가 3월 28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혁신적인 제형의 구강& 61655;인두 칸디다증 치료제인 로라믹(Loramyc, 성분 miconazole)의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로라믹은 점착성 구강정 타입의 항진균제로 면역력 결핍 환자 및 암환자에서 자주 발생하는 구강 인두 칸디다증 치료에 사용된다는 설명. 로라믹은 지난 해 9월부터 프랑스에서 동일 적응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영국과 덴마크,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에서도 시판 승인을 받았다. 또한, 미국에서는 PAR Pharmaceutical社가 로라믹& 61650;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미국 내 시판을 위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독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3개국에 대한 영업 마케팅 권리도 독점 계약함에 따라 향후 이들 국가에서의 판매 이익도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로라믹 국내 발매 시기는 2010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 “로라믹과 같이 치료 효과가 높고,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이 조속한 시일 내에 발매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한국을 포함 아시아 국가에서 영업마케팅 독점권을 취득한 것은 국내 제약회사의 해외시장 진출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2008-03-31 17:47:29가인호 -
김진호 사장, GSK 글로벌 사업총책에GSK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이 앞으로 아태지역과 일본의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를 진두 지휘한다. 한국GSK는 오는 5월 1일자로 아태지역본부와 일본법인의 사업개발 총괄책임자로 김 사장이 추가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개발부는 신규사업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라이센스 확보 및 코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GSK의 심장부 중 하나. 특히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은 전 세계 제약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라는 점에서 김 사장에 대한 GSK 본사의 높은 기대를 읽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SK 국제지역 제약사업부 러셀 그레이그 사장은 “김 사장은 기업가로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기회를 발견하고 훌륭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한편 김 사장은 올해로 11년째 한국법인 사장을 맡고 있으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5개 지역본부 총괄책임자를 겸임해 왔다.2008-03-31 15:14:41최은택 -
중외, "아토피체험기 올리면 묘목 드려요"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식목일을 맞아 '아토피 체험기'를 모집해 편백나무 묘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식목일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토피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 생육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편백나무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아토피나 피부질환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나 가족의 체험사연을 원고나 그림의 형태로 홈페이지(www.cwphc.com)에 등록하면 된다.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중외제약은 이 중 100명을 선정해 아토피 완화 효과가 우수한 편백나무 묘목을 비롯해 편백나무 피톤치드향을 발산하는 공기청정기형 휘산기, 피톤치드 헤어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4일 중외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중외제약은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활용한 공기청정기형 휘산기, 스프레이, 베이비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2008-03-31 13:50: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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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HPV DNA Chip 판매계약 체결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지난 28일 바이오메드랩(대표 김종원)과 HPV DNA CHIP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안국약품은 현재 바이오메드랩이 시판하고 있는 HPV DNA CHIP과 함께 후속제품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HPV 진단키트에 대해서도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HPV DNA Chip은 자궁경부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Human papillomavirus (인유두종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유전자칩으로,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미 특허가 등록됐다. 안국약품은 병·의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개와 영업역량을 발휘해 종합병원의 시장점유율 확대하고 산부인과의원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HPV 진단키트의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안국약품측은 "바이오메드랩의 기술력에 안국약품의 축적된 마케팅 및 영업 노하우가 더해져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8-03-30 20:55:39이현주 -
스티렌·푸로스판 등 생약제제 '잘 나가네'근거중심의학의 임상자료 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생약제제가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동아제약의 천연물생약제제인 스티렌이 60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제약사는 물론 국내 제약업계 간판품목으로 성장했으며 안국약품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은 300억원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SK케미칼의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정이 전문약으로 전환되면서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생약제제의 효능은 수년간 축적된 경험으로 인한 임상결과만 있을 뿐 근거중심의학을 지향하는 현대과학 규정에 의한 임상자료는 많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위염치료 천연물신약 스티렌은 위염치료제 리딩품목뿐만 아니라 회사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티렌은 2005년 정제로 제형을 전환한 후 이듬해에는 보험청구액 3위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는 매출 602억원을 기록하며 국산약 1위 자리에 올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생약제제라는 약점이 거꾸로 보면 부작용이 적은 강점이 될 수 있다"며 "디테일력을 강화하고 임상데이타를 확보해 올해는 800억원 거대품목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국 푸로스판은 한 때 일반약으로 전환될 뻔 했으나 3개월만에 전문약으로 다시 환원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독일에서 생리기전이 밝혀졌으며 안전하고 장기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돼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전체 1000억원 진해거담 시장에서 270억원을 달성하며 25% 이상을 점유했다. 올해는 300억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안국측은 타겟 집중 마케팅과 디테일력 배양 등의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정은 올해 1월 전문약 전환이 확정됨에 따라 품목 보호장치 마련에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만약 복지부가 일반약 복합제에 이어 단일제까지 비급여로 전환할 경우 타격을 입을 것이기 때문. 조인스정은 일반약이지만 연간청구액만 120억원 대에 이르는 제품. 이번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SK케미칼측은 급변한 상황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전문약 전환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2008-03-29 07:28: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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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제약이 못판 혈압약 우리가 키운다"[뉴스분석]노바티스와 도매업체들의 도전 노바티스가 고혈압약 ‘ 다이나써크’ 영업 파트너로 제약사 대신 도매업체를 선택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대웅제약과의 라이센싱 계약이 만료되자, 제품을 회수했다가 이번에 세종메디칼, 신성약품, 세화약품 등에 영업을 위탁했다. 국내 굴지의 제약사가 아닌 도매업체를 파트너로 삼은 것인데, 도매업체가 오리지널 품목 디테일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노바티스는 “디오반이나 엑스포지 등 다른 고혈압 제품에 영업·마케팅을 집중하기 위해 다이나써크 영업은 위탁했다”고 말했지만, 파트너사를 변경하게 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대웅의 판매부진이 파트너 교체의 핵심 이유라고 풀이했다. '다이나써크', 100억대 블록버스터에서 추락 다이나써크는 한 때 100억대 매출을 올릴 정도로 잘 나가는 CCB계열의 고혈압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난 2004년을 정점으로 매출이 하락해 지난해에는 50억대로 반토막 났다. 실제로 IMS 데이터 집계현황을 보면, 다이나써크의 매출은 지난 2004년 105억원이었지만, 2005년 82억, 2006년 57억, 2007년 56억으로 떨어쳤다. 관련 업계는 다이나써크 매출이 이 같이 부진해진 것은 시장적 요인과 대웅의 영업정책 변화 두 가지가 맞물려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제품은 대웅이 원료를 수입해 지난 2001년부터 제조·판매해 왔다. 그러다 지난 2005년 노바티스가 완제품을 들여오면서, 대웅은 국내 판권만을 갖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일단 캡슐제인 제형적 한계와 고가약이라는 점, 경쟁품목인 자니딥과 시나롱의 급성장, 이후에는 ARB계열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이 다이너써크의 성장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대웅이 ‘올메텍’ 등 다른 품목으로 영업전략을 변경하면서 뒷전으로 미룬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다이나써크의 매출이 추락하기 시작한 것은 노바티스가 완제품을 수입하면서 허가권을 이전해 간 지난 2005년 이후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결국 노바티스가 기대하는 매출 목표량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라이센싱이 회수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신성, 새 영업법인 신설···세종, 노하우 발휘 대웅이 사실상 방치한 다이나써크는 도매업계에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 줬다. 도매업계는 그동안 단순물류 성격에서 벗어나 영업디테일을 기반으로 유통선진화를 모색해 왔던 터다. 세종메디칼의 경우 전체 영업인력의 절반이상이 MR자격증을 갖고 있으면서, 자체 완제수입품을 디테일 해오는 등 노하우를 쌓아왔다. 신성약품은 다이나써크팀만을 분리해 아예 신성메디팜이라는 별도의 법인을 만들었다. 다이나써크의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 다른 품목으로 위탁계약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세화약품도 ‘스미스교육’ 등 정기교육을 통해 순환기계열 약품에 대한 전문교육을 강화하면서 메디칼팀의 역량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들 업체 관계자들은 “지난 1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는데, 향후 6개월 정도면 어느정도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최근 1차 모임을 갖고 다이나써크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적극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은 “이번 케이스는 도매업체들이 디테일 영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도매-다국적사, 갈등접고 파트너십 초석놓아 한편 이번 계약은 국내 업체와 다국적사간의 협력기반을 새로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국내 도매업체들은 그동안 쥴릭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을 공급하는 다국적사에 반발해, 제네릭 활성화 운동을 이끌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05년 개량신약이 출시됐거나 특허가 만료된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뉴론틴’, 사노피의 ‘아마릴’, MSD의 ‘프로스카’ 등이었다. 제네릭 활성화 운동은 실제 ‘노바스크’ 개량신약이 급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게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도매업체는 국내사 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와도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제약사가 팽개친 품목이 도매업체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줬다”면서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이나써크가 실제 시장에서 재반등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2008-03-29 07:28: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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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0만8500원…연일 상한가대웅제약이 연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MSD와 포사맥스플러스에 대한 코마케팅을 체결했다는 보도에 힘입어 대웅제약은 28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10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웅제약은 25일 10만4500원에 이어 26·27일은 10만5000원을, 28일은 전날보다 3.3% 상승한 10만85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편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45%, 0.95%씩 하락한 10만4500원과 15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유한양행은 0.54% 오른 18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2008-03-28 16:15:42이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