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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리코팜, 고함량 코큐텐시장 '시동'한국알리코팜이 지난 22일 서울 백범 기념관에서 대한코엔자임큐텐협회 창립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등 고함량코큐텐 시장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에 따르면 고함량 코큐텐(코엔자임큐텐 100mg)의 시장 규모는 작은 반면 많은 제약사가 경쟁하고 있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대한코엔자임큐텐협회의 창립 학술대회가 고함량 코큐텐 시장의 확대에 새로운 물꼬를 틀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 알리코팜의 설명이다. 이번 학회는 국제코엔자임큐텐협회(International Coenzyme Q10 Association)의 지부로 인증 받은 협회로서 홍천기 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학계 및 산업계가 코큐텐의 무한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대한코엔자임큐텐협회의 발족은 침체된 국내 코큐텐 시장의 확대에 큰 전환점일 될 것이라고 알리코팜은 강조했다. 한편 알리코팜은 발효(천연원료)원료로 만든 고함량 코큐텐(生Q 알리코큐텐)을 지난해 9월 출시해 폭넓은 마케팅을 통해 ‘코큐텐’ 시장의 확대에 힘쓰고 있다.2008-06-26 08:41:07가인호 -
국내 제약 "제네릭 점유율 통계오류 심각"국내 제약업계가 제네릭 점유율 통계 오류가 심각하다며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이같은 제네릭 통계 오류가 결국 국내 제네릭 시장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명확한 통계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6일 국내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산업 10조 규모 중 통상적으로 오리지널 점유율이 35%, 제네릭 비중이 65%에 달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분석이라는 설명이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다국적사에서 우리나라가 제네릭 비중이 65%대에 달하는 등 ‘제네릭 천국’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약산업에서 국내 제약 매출 비중이 65%에 달한다고 해서, 제네릭 비중도 65%를 차지하고 있다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는 다는 설명. 이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 특히 상위제약사가 출시하고 있는 품목 중 30~40%는 라이센스 인 품목”이라며 “엄밀히 말하면 라이센스 품목은 모두 오리지널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상위기업 중에는 자체개발한 오리지널 비중도 매우 높아 국내제약=제네릭이라는 주장 자체가 말도 안된다는 것.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다국적사에서 국내사 제네릭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있고 약제비에 마케팅 비용까지 다 포함된 만큼, 약가등재 과정부터 약가인하 고삐를 쥐어야 한다는 주장을 정부측에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국내 제약시장에서 제네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30~40%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며 “이를 마치 ‘제네릭천국’인양 몰아세우는 것은 다국적사의 이익만을 위한 억지논리”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같은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정부에서 제네릭에 대한 육성정책 드라이브를 걸지 못하고 있어 국내 제약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국내 제네릭 점유율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각도의 통계수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는 명확한 통계작업을 거쳐 국내 개량신약과 제네릭 육성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다국적사의 비중이 70%대를 넘고 있다는 점은, 국내 제약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제네릭 의약품 사용 권장과 국내 기업 육성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8-06-25 12:30:00가인호 -
현대약품, 버물리 등 길거리마케팅 전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1일 서울역등 전국의 주요 역에서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의 이미지 상승을 위한 길거리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약국마케팅팀,약국영업팀, 도매영업팀등 37명을 6개조로 나누어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부산역, 광주역, 동대구역서 실시한 이날 길거리 마케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나워주며 ‘벌레물려 가려운데는 버물리’를 각인시켰다. 특히 시민들에게 여름철 건강상식, 모기의 위험성등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약국 마케팅팀 한 관계자는 “벌레물림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버물리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물파스등 여름제품의 매출을 제고하기 위해 길거리마케팅을 전개했다”며 “이 제품은 80%이상 여름철에 소비하는 만큼 마케팅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No1제품으로 위치를 다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가려움증 개선의 대표적인 제품인 버물리 에스, 1개월 이상 유소아용 벌레물림 치료제인 버물리키드 크림, 뿌리는 모기장 가드졸에프에어로솔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2008-06-24 17:10:54가인호 -
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세미나 개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내달 10일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미국, 베트남, 몽골 등 해외진출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초청돼 국가별 관련법규, 의료기관 설립절차, 현지진출 성공사례 및 주의사항, 해외의료시장동향 등의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송재찬 과장, 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 이영호 팀장을 비롯해 초청강연에 참가한 전문가들의 지정토론도 마련해 의료기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보교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김진수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진출을 모색 중인 국내 의료기관에 성공적인 사업 진행에 필요한 현지 실무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가신청은 진흥원 교육홈페이지(http://edu.khidi.or.kr)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2008-06-24 16:39:2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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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마케팅본부, 가산동으로 이전중외제약 마케팅 조직이 금천구 가산동으로 이전했다. 중외제약에 따르면 마케팅 총괄본부만 별도로 금천구 가산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것. 새로운 주소는 금천구 가산동 대륭테크노 12차 빌딩 2층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인력 증원 등으로 본사가 협소해 마케팅 조직만 별도 사옥을 매입, 사무실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락처:02)2027-77772008-06-23 13:30: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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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이희열씨, 글로벌 CEO대상 수상바이엘쉐링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총괄책임자인 이희열(크리스리) 사장이 아시아유럽 미래학회(회장 이건희)가 주관하는 글로벌 CEO 대상을 지난 20일 수상했다. 아시아유럽 미래학회는 "이희열 사장은 경영혁신을 현실화하고 한국 뿐 아니라 중국, 호주 등지에서도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는 등 획기적인 성장을 주도했다"면서, 제6회 국제 바이오분문 글로벌 CEO 대상 수상자로 이 사장을 선정했다. 미국 아리조나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국제대학원(썬더버드)에서 MBA를 취득한 이 사장은 1990년 미국 머크사에 입사했다. 93년에는 20대 후반의 나이로 한국MSD 최연소 영업 마케팅 이사로 취임해 주목받았다. 또 97년에는 BMS코리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2002년까지 5년에 걸쳐 10 배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2005년에는 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의 중국 지역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부터는 합병된 바이엘쉐링제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로 활동무대를 넓혔다.2008-06-23 12:22:43최은택 -
국제약품, 명품 화장품 시장 진출국제약품이 제약회사로는 이례적으로 대형 화장품 시장 진출을 선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최근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스틸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994년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닌 로벨이 설립한 스틸라는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을 시작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기존에는 없었던 색다른 제품들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사용하기 쉽도록 고안된 브랜드며 각종 화장품 및 향수 등 100여가지가 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권에서 일본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중이며 국내에서도 유명 백화점에 입점, 서서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스틸라는 기존에는 민간 업체에서 수입하고 백화점 등에 공급됐지만 이번에 국제약품이 스틸라 사업부를 흡수함으로써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제약회사가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국제약품이 최초가 아니지만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통째로 들여온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보령제약이 유소아를 대상으로 한 보령 메디앙을 설립한 바 있으며 일성신약도 일본 시세도 화장품을 판매중이다. 또한 네오팜이 아토피 관련 화장품을 유통중이며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성제약 등은 각각 염모제와 일부 기초 화장품 영역에 진출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R&D 분야의 사업 파트너를 넓히면서 사업영역의 확장 일환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특히 스틸라가 재구매 및 재 사용률이 비교적 높은 명품브랜드라는 이점을 갖고 있어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사업 파트너로 낙점한 것. 국제약품은 연간 1800억원에 달하는 색조화장품 시장에서 스틸라를 통해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이는 지난해 국제약품이 올린 매출 1038억원의 10% 정도에 달하는 금액일 정도로 국제약품이 화장품 시장 진출에 거는 기대가 크다. 국제약품은 시장 공략을 위해 100여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사업부를 구성했으며 철저한 회원제 관리 및 차별화된 서비스 등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스틸라를 마켓 리더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미 일반 유통분야에 사업부제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짧은 시간에 사업의 도입과 추진 계획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스틸라 본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및 신제품 개발과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2008-06-23 06:45:13천승현 -
씨에이팜-허브한의원, 공동마케팅 체결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은 허브한의원 네트워크(대표원장 이길영)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에이팜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급속한 산업화로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연간 5000억원 규모에 다다른 아토피 질환 관련 시장이 공동의 관심분야인 만큼 향후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아토피 피부질환용 화장품 및 의약외품 브랜드 ‘아토프라젠트라’를 공급하고 있는 씨에이팜은 ‘한방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 인증’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만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씨에이팜은 홈페이지내 전문의 상담 코너 개설을 통해 아토피 환자들의 유입 증가 및 신뢰도 상승의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아토피 치유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동반 상승을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는 "이번 양측간 MOU는 자극 없는 보습제품보다 한 단계 진화한 각질층 재생이라는 점이 허브한의원 측의 아토피 치료 컨셉과 부합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면서 "이번 업무제휴 방식이 향후 양측간 마케팅비용의 절감은 물론 비용 대비 2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에이팜이 개발한 아토프라젠트라는 올해 1월 중국 위생성 품목허가에 이어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중국 현지 유통기업과 3년간 1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미 해외에서도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2008-06-20 14:53: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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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개도국 의료진 대상 연수교육 실시보건산업진흥원이 한국국제의료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연수사업에 따라 6개국 의료진 18명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20일 진흥원은 "해외환자유치 사업의 일환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라오스, 스리랑카, 몽골, 중국, 앙골라,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의료진이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0개 의료기관의 13개의 진료과에 배치돼 임상교육과 함께 한국어 강좌, 의료관련산업체 방문 등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 이영호 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개도국에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해 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2008-06-20 10:48: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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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약국염모제 시장, 중외 가세로 재편동성제약-동아제약-유한양행 3강 체제가 뚜렷한 약국 염모제 시장에 중외제약이 올해초 창포엔을 본격 발매하면서 시장재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염모제 시장은 새치전용 염모제 시장이 900억원, 패션 염모제 시장이 6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국시장 규모는 약 6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 현재 약국시장의 경우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동아제약 ‘비겐크림톤’, 유한양행 ‘매직스피드’ 등 3강체제가 뚜렷한 상황이다. 지난해 약 150억원대 매출을 올린 동성제약의 세븐에이트의 경우 약국비중이 90%대로 이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약국비중이 약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아제약 ‘비겐크림톤’도 지난해 세븐에이트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매직스피드’의 경우 지난해 약 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약국시장에서 45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3강 체제가 건재한 약국염모제 시장은 올해부터 중외제약이 의욕적으로 가세하면서 시장재편이 예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외제약이 올초 출시한 창포엔이 1분기 약 20억원대 매출(약국 유통 100%)을 기록하면서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중외제약은 제품 홍보를 위해 유명 방송인인 정은아를 메인 모델로 기용해 '똑똑한 아나운서 정은아가 선택한 프리미엄 염색약'이라는 컨셉으로 '창포엔' 신문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광고전략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1분기 25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1위를 수성한 동성제약과, 21억원대 매출을 올린 동아제약에 이어 중외제약과 유한양행이 3위자리를 놓고 치열합 접전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올해 약국 염모제 시장은 동성제약과 동아제약의 1~2위 싸움과, 유한양행과 중외제약의 3~4위 다툼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향후 시장변화가 주목된다.2008-06-19 12:40:39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