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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MSD, 고혈압약 '코자' 코마케팅 추진백신영업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SK케미칼과 한국MSD가 고혈압치료제 ' 코자'의 코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과 MSD는 고혈압약 '코자'에 대해 코마케팅을 결정짓고 상반기 안으로 제품명을 변경한 쌍둥이 약을 발매할 것으로 전해졌다. 코자는(성분명 로자탈칼륨) ARB계열 고혈압치료제로 작년 3950억원 규모를 형성한 ARB전체 시장에서 연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품목이다. 또한 오는 11월 특허 만료 이후에는 국내 상위사들을 비롯한 70여곳의 제약업체가 제네릭 발매의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오리지날 품목의 20% 약가인하로 인해 연간 60억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MSD측이 제네릭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지기 전에 SK와 손을 잡고 시장을 장악하려는 포석이라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회기년도까지(대웅은 3월결산법인) 700억원 매출이 예상되는 대웅제약의 올메텍의 성장세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SK케미칼과 한국MSD는 이에 앞서 지난해 상반기 자궁경부백신 '가다실'과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텍'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영업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9월경 판매에 돌입했다. 한편 MSD측은 "코자의 특허만료 이후 영업활동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간다는 것 이외에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2008-01-28 06:59: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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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총체적 난국, 10% 인력 감원할 듯와이어스가 구체적인 감원계획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향후 3년간 10% 정도의 감원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어스의 대변인은 미국 제약마케팅 월간지인 Medical Marketing & Media와의 인터뷰에서 사업투자 및 성장촉진을 위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와이어스가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와이어스는 주요제품이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고 신약승인이 연이어 좌절됨에 따라 위기에 처한 것이 사실. 이스라엘의 제네릭 제약회사인 테바는 위궤양약 '프로토닉스'의 발매를 강행했다가 이후 양사의 합의로 배송이 중단됐으며 썬 파마수티칼즈는 와이어스의 거대품목인 항우울제 '이팩사 XR'의 변형된 제형을 미국에서 시판하려는 움직임이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예상했던 신약승인이 줄줄이 빗나가 골다공증약 '비비언트(Viviant)', 정신분열증약 비페프루녹스(bifeprunox), 폐경증상 경감약 '프리스틱(Pristiq)' 등 모두 안전성 우려나 기타 문제로 아직도 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승인이 거부되어 와이어스는 총체적 난국을 맞고 있다.2008-01-25 23:31: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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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얀센 '스포라녹스' 코마케팅…3월 발매상위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제약사간 대형품목 코마케팅이 이뤄져 주목된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한국얀센(대표 최태홍)은 24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항진균제 스포라녹스(SPORANOX)에 대한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에 따라 스포라녹스를 '라이포실'이라는 브랜드로 금년 3월부터 발매할 계획이다. 한국얀센은 라이포실을 스포라녹스와 동일하게 한국얀센 공장에서 생산하여, 유한양행에 공급하게 된다. 스포라녹스는 한국얀센의 대표적인 경구용 항진균제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품목. 스포라녹스만의 특수한 제제학적 기술을 통해 지용성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 성분이 가지는 흡수의 어려움과 음식물의 영향을 극복시켜 피부 및 손톱과 발톱으로 약물을 빠르게 이행시키고, 투여 종료 후에도 감염 조직에서 약물을 장기간 유효농도 이상으로 유지시켜 지속적인 약효를 발휘시키는 치료 효과로 항진균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한국얀센과 유한양행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얀센의 오리지널 품목을 유한양행의 코마케팅 브랜드 품목으로 발매함으로써 서로에게 필요한 제품력 및 영업력을 강화하여 양사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win-win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진출 다국적 기업과 국내 제약기업간의 성공적인 전략적 제휴에 대한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음을 자신하고 있으며, 향후 양사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08-01-24 16:09: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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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복부비만약 '살사라진' TV-CF 방영휴온스가 대표품목 복부비만치료제 '살사라진'의 TV CF방영을 결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복부비만치료제 '살사라진정'을 공중파와 케이블 TV, 라디오광고, 인쇄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노출시키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측은 광고 컨셉을 중년남성의 복부비만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지하철 배경으로 코믹하게 엮어 ‘살사라진’의 효능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광고를 통해 오는 4월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신장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같은 기세로 올해 9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2008-01-24 08:45: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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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 지난해 매출 1조원 돌파쥴릭파마코리아가 지난해 1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취임 3개월째를 맞는 쥴릭파마코리아의 톰 반몰콧 사장은 2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나 반몰콧 사장은 "외형적인 매출은 수치에 불과하다"며 "시장에서 파트너들과의 얼마만큼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는지, 통합된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이와 관계된 파트너들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돌아가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몰콧 사장은 사장 취임 원년인 올해 목표를 사업파트너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과 유통비용 절감 등 2가지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주요 도매업체들과 정기적인 미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반품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코스트를 절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통마진을 줄이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라며 "상업적인 이유로 비용이 늘어나는 부분을 줄이는데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반몰콧 사장은 덧붙였다. 다음은 톰 반몰콧 사장과의 일문일답. -쥴릭파마코리아에 근무한 것은 언제부터. 사장으로 부임한지 얼마 지났나. =쥴릭파마라는 회사에서 근무한 것은 6년 정도 됐고 지난 2004년 10월부터 쥴릭파마코리아에서 근무하기 시작했으니 한국에 온지 3년 5개월정도 지났다.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작년 11월 사장 승진 발령을 받아 이번 달로 3개월째를 맞고 있다. -작년 매출 성과는 어떤가. 스토쿨링사장이 부임당시 한국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었다. 향후 매출성장 계획은. =아직 홍콩 본사에 보고하지 않았지만 1조원 가까이 된다. 수치가 크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입장에서는 매출 수치는 도움이되는 실질적인 수치가 아니다. 시장에서 파트너들과의 얼마만큼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는지, 통합된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이와 관계된 파트너들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돌아가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시장은 굉장히 크고 변화가 많다. 제조회사 끼리의 경쟁도 치열하고 정부 규제등으로 당장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2년안에 많은 변화가 일어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매출 목표를 정하기 어렵다. -현재 구조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홍콩본사에 마케팅과 정보지원시비스 대가 수수료를 보내고 있는 이 금액을 줄인다면 정리해고 할 필요 없지 않나. 노사문제가 없으면 한국에서 기반을 닦는데 유리할 것 같은데. =회사에서 진행하는 조기퇴직은 자발적인 명예퇴직이다. 내 생각에 교육이나 복리후생 등 우리회사의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낮은 이직률이 이를 증명한다. 또 우리는 유통회사다. 제조회사랑은 똑같이 생각할 수 없다. 쥴릭파마라는 회사가 창립된지 100여년이다. 이제는 이름자체가 로얄티다. 송금문제는 본사 차원의 결정이고 개인적으로 조정할 수 없는 문제다. 우리는 투명하게 다 보여주고 있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측과 노측이 관계개선을 하고 있다. -반 쥴릭정서가 국내 도매에 뿌리가 깊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관계개선을 위한 계획이 있나. =마진문제로 많이 충돌한다. 기본적으로 비용절감이 우리만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내 제약업체들도 마진축소를 하고 있고 세계적인 추세가 물류비용 절감이다.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높은 마진을 받고 있다. 그 이유가 순수 유통비용이 아닌 상업적인 이유(리베이트)라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다. 국내 도매업체들과의 관계는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례다. 커뮤니케이션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 상대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주요 도매업체들(key wholesaler)과 만나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갖겠다. -쥴릭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도매업에 기여하겠다는 공략을 했었다. 내세울만한 기여 성과가 있나. =우선 도매상 재고관리가 좋아진 것 같다. 리콜을 하는부분에 있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이뤄지게 했다. 또 우리는 국제적인 기준에 의해 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냉장제품 보관에 표준을 만들었다고 본다. 아울러 우리회사가 국내 몇몇 도매업체들이 발전하고 진화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사장으로 취임한 원년이다. 올해 계획한 목표는 무엇인가. 사장으로서 최대 과제는.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사업파트너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이자 계획이다.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코스트를 절감하는데 기여 하겠다. 기본적으로 가진 과제는 3가지다. 시장의 투명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시장을 예견해야 하고, 이에 따른 영속성을 파악해야 한다. 또 단시간 내 해야할 일은 유통물류 비용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쪽만 노력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다. 약국과 도매, 제약사 모두 같이 해결토록 노력해야 한다. 또 다른 방법 중 하나는 유통 투명화다. 투명한 정보공유가 코스트를 줄일 수 있다. 협력 도매상과 쥴릭이 인포메이션을 통합해서 운영하면 초기비용은 한 쪽만 부담하면 된다. 시장에서의 정보가 어떻게 제약사로 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힘을 합치면 자동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시장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투명성이 확립된다면 약국 영업을 얼마만큼 늘릴 것인지. =글쎄. 수치를 말하긴 어렵다. 많은 요소가 준비되야 한다. 직원 채용문제 부터 여러가지 직거래를 늘릴 수 있는 여건인지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2008-01-24 06:57: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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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관리 입소문…노인 환자 '북적'2호선 이화여대역에서 내려 한서초등학교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고즈넉한 언덕 중턱에 서광타워약국(대표 양덕숙)이 자리잡고 있다. 젊은이들의 발길이 집중되는 곳에 약국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서광타워약국은 유동인구가 분산되는 한적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약국을 경영하는 양덕숙 약사(50)는 이미 약사사회에서 한방강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 이른바 약국경영의 ‘고수’인 셈. 그런 그가 경영하는 약국은 어떤 모습일지, 약국 문을 열기도 전에 강한 호기심부터 발동했다. 아니나 다를까. 약국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연세 지긋한 너댓분의 할머니들이 약국 카운터 앞 의자에 줄지어 앉아 있고, 양 약사가 파스를 양 손에 들고 부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한 설명이었지만, 어르신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양 약사의 설명을 듣던 한 할머니가 말을 잇는다. “그러니까 아픈데 붙이는 파스 효과는 잠깐이고, 왜 아픈지 혈과 포인트를 찾아한다는 거지? 근데, 어쩜 약사님은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아픈 곳을 그렇게 잘 찾아요? 어디 먹는 약은 없나?” 통증관리. 양 약사는 자신의 약국을 이용하는 주고객층이 오십견을 호소하는 주부들과 노인층이라는 점에 주목, ‘약국에서의 통증관리’를 특화시키고 있었다. ‘약국에서의 통증관리’...주민 입소문에 약국 ‘들썩’ 서광타워약국 입구에는 수십가지 파스류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접착포 형태와 파스의 크기, 메이커별로 정리가 잘 돼 있다. 양 약사는 “약국을 찾아오시는 노인 환자들은 ‘몸이 쑤신다’, ‘뼈까지 시리다’는 말씀을 입에 달고 사신다”면서, “약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조언만으로도 이들을 충분히 관리하고 단골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약사는 “통증의 치료 개념이라기 보다는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약사가 약국에서의 통증관리를 위해 최근 접목시키고 있는 것은 테이핑을 이용한 ‘SI 기법’이다. 이는 일종의 수지침과 비슷한 개념의 요법인데, 전기의 흐름이 흐트러진 병적 상태의 몸을 전기가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키·비만도·혈압 측정기 비치...사소한 일상 마케팅에 활용 이 기법은 한의학적으로는 경혈학에, 서양의학적으로는 해부생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최근 양 약사는 이 기법을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원리만 알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법입니다. 때문에 기법에 사용되는 기기와 테이프를 혈압기나 당뇨 측정기처럼 판매할 수도 있지요. 약국 인근에 노인이 많다면 이를 이용해 봉사활동에도 나설 수도 있구요. 환자 개개인의 세밀한 통증을 약국에서 어드바이스 해 줄 수 있는 것이죠.” 약국을 찾는 노인 대다수가 손녀·손자를 동반한다는 사소한 사실도 양 약사에게는 훌륭한 마케팅 대상이다. 양 약사는 어린이를 위한 키·비만도 측정기와 혈압 측정기를 약국 한켠에 비치하고 언제든지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키 측정기 앞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비타민류 상품과 캐릭터 제품군을 배치했다. 아이들은 자신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복약지도를 받는 동안 약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신만의 소박한 쇼핑에 나서기도 한다. 반대편에는 포근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바로 이 공간에서 양 약사의 특기인 한약 상담이 이뤄진다. 환자와 상담예약 날짜를 잡으면, 그 날은 반드시 근무약사 한명을 더 섭외해 약국에 배치한다. 충분한 상담시간 확보를 위해서다. 근무약사 한 사람 인건비보다 상담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양 약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한약과 과립제 특화, 약국에서의 통증관리를 넘어 양 약사가 또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피부미용사 국가시험이 바로 그것. 약사직능의 범위 내에서 약사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일단 배워두자’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하는 양 약사. 인터뷰 말미에 그는 “분업 이후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약사들은 빨리 그 늪에서 빠져 나오라”고 말한다. “분업 직후 약사가 할 수 있는게 뭐냐라는 자조섞인 푸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변명일 뿐이지요.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공부, 그리고 도전만이 약국경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눈치보지 마세요. 자, 오늘부터라도 같이 공부해 봅시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jj0831@dreamdrug.com)2008-01-23 12:14:16한승우 -
GSK 오렌지봉사단, 태안 기름때 제거 동참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 사내 봉사단인 ‘오렌지봉사단’이 지난 19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을 찾아 기름때를 제거하는 방제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GSK 임직원 20여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새벽6시에 회사를 출발해 오전 9시경 현장에 도착했다. 봉사단은 회사가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면서 다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봉사단장인 총무팀 정윤성 대리는 “이번 태안 원유유출 참사를 내 이웃과 가정의 일로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로 방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마케팅부 이주철 상무도 “힘은 들었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에 참여해 보니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고 전했다.2008-01-23 08:47:41최은택 -
엔케이바이오, 임영호 대표이사 내정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로 전 일양약품 임영호 이사를 내정했다. 엔케이바이오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영호 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취임할 임영호 씨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일양약품에서 20년간을 근무하면서 영업본부장 및 이사를 역임했으며 동구제약 전무, 미래제약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제약영업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진 영업 전문가다. 엔케이바이오는 임영호 씨의 제약업계에서 다져온 영업, 마케팅, 개발 능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했으며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의 시장성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영호 대표이사 선임내정자는 “체계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엔케이바이오가 제 2의 도약기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부문의 영업& 8729;개발 노하우를 흡수해 전략적 마케팅 시스템을 수립함은 물론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뿐만 아니라 다른 신약 개발에도 힘써 일류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이 되기 위하여 힘을 모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08-01-22 16:14: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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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내용 BCG백신SSI주' 1바이알 포장 발매엑세스파마(대표이사 정재소)가 결핵예방백신 '피내용 BCG백신SSI주' 1바이알 포장단위를 21일부터 발매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피내용 BCG백신SSI주’는 덴마크 SSI(Statens Serum Institut)사의 제품으로 2004년 국내시장에 런칭한 제품으로, CJ주식회사에서 완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현재는 국내 도입,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엑세스파마에서 판매하고 있다. 새로 발매되는 1바이알 포장단위 제품은, 기존 판매되고 있던 10바이알보다 보관 및 재고 관리가 용이해 병의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로컬 병의원에 판매 규모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피내접종법 교육 및 피내용 전용 주사기를 무상으로 공급 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결핵예방백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내용 BCG백신SSI주’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국내 국공립병원 및 보건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전세계 42개국에서 70여년 이상 사용된 백신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올 해 실시 예정인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 확대사업’의 비용상환 사용백신으로도 지정돼 있다.2008-01-22 09:55:35이현주 -
SK '조인스정' 전문의약품 전환 확정SK케미칼의 천연물신약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정에 대한 전문약 전환이 최종 확정됐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21일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열고 SK케미칼의 조인스정 200mg(위령선, 괄루근, 하고초30% 에탄올엑스)의 전문약 전환을 의결했다. 조인스정의 전문약 전환은 일부 약학단체가 조인스정 전문약 전환을 지지하고 있었고,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는 등 전문약 전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조인스정에 대한 적응증(류마티스 관절염) 추가 및 청구실적이 100억원을 넘는 등 처방중심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전문약 전환을 의결한 것으로 해석된다. 천연물신약을 비롯해 국내서 허가받는 국산 신약 모두가 전문약으로 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인스정만 일반약으로 허가를 받은 상황에서, 전문약 전환이 긍정적으로 검토된 것. 특히 그동안 조인스정 전문약 전환 반대를 해왔던 약사회측에서도 찬성의사를 밝힌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조인스정 전문약전환이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조인스정은 식약청, 약사회, 시민단체 등에서 난상토론을 벌이는 등 수차례 진통을 겪다가, 전문약으로 전환됨에 따라 SK케미칼은 조인스정 마케팅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008-01-22 08:30:03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