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100억대 대형 제네릭 쏟아낸다
- 가인호
- 2008-07-16 0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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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고혈압-치매-통증개선제 등 줄줄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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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는 국내제약사간 제네릭 격전이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플라빅스, 노바스크를 놀라게 한 리피토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도래한 가운데, 오리지널 특허 만료에 따른 대형 제네릭 출시가 줄줄이 예고되고 있어 하반기 제약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되는 것.

현재 출시가 예상되는 대형 제네릭군만 약 10여종에 달하고 있는 데다가 초특급 제네릭으로 손꼽히는 품목군도 눈에 띠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이달부터 당뇨병치료제 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동아제약의 ‘글루코논정’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8월에는 유한양행의 액토스 제네릭인 ‘액피오정’, 9월에는 MSD와 제휴한 대웅제약의 당뇨병 신약 ‘자누비아’, 녹십자의 ‘글루리스’등이 잇따라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한미약품도 조만간 오리지널 당뇨병약인 베이슨 제네릭인 ‘보글리아’를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중 대웅제약에서 출시예정인 DPP-4 계열의 당뇨신약 자누비아(시타글립틴)가 도입신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웅측은 약 6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동아제약의 글루코논이 예상매출액을 약 80억원대로 설정하는 등 주요제약사들은 당뇨시장에서 제2의 제네릭전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9월에는 얀센의 통증치료제 울트라셋 제네릭 시장이 열리면서,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울트라셋 제네릭은 상위제약사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약 100여곳이 제품발매를 준비하고 있어 진흙탕 싸움이 예상된다.
상반기 제네릭 시장 화두가 리피토였다면, 하반기 최대 이슈는 역시 MSD고혈압약 코자 제네릭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
코자 제네릭의 경우 특허가 만료되는 11월을 기점으로 일제히 발매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동아제약 ‘코자르탄’, 한미약품 ‘오잘탄’, 유한양행 ‘로자살탄’ 등의 품목들이 막강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이 코자 개량신약을 매출 100억원대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인 가운데 상당수 제약사들이 이 품목에 사활을 걸 것으로 관측된다.
12월에는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제네릭사들이 막판 마케팅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30여곳에 달하는 아리셉트 제네릭사들은 매출 50억원대를 기대하는 등 매출확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한편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녹십자의 혈우병치료제 야심작 ‘그린진’은 매출 150억원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올 하반기에는 주요제약사들이 리피토, 코자, 울트라셋, 아리셉트, 베이슨, 액토스, 라믹탈, 팍실 등 주요 특허만료 오리지널 품목의 제네릭 공략을 통해 생존게임의 최후 승자로 서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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