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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새 사령탑에 강한구 씨노보노디스크 새 사령탑에 강한구 씨가 전격 발탁됐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강 신임사장은 피터 펠딩거 사장 후임으로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 중대약대 출신인 그는 83년 바이엘에 입사해 마케팅 이사, 영업상무, 의약사업무 총괄전무 등을 역임한 정통 '바이엘맨'이다. 바이엘코리아가 배출한 첫 해외 지사장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대만 바이엘쉐링 사장에 임명돼 최근까지 일해왔다. 한편 피터 펠딩거 직전 사장은 노보노디스크를 사임하고 본국으로 떠났다.2009-07-06 06:26:06최은택 -
"약가인하가 무서워"▶제약업계 고질적인 문제인 리베이트가 '유통질서 문란 적발 의약품 약가 20% 인하'라는 대안에 의해 사라질까? ▶내달부터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을 앞두고 업계가 분주하다. ▶간간히 터져주는 리베이트 파문도 한 몫하고 있지만 ▶당국에서 리베이트 적발 품목 약가 최대 44%까지 인하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어 제약사 움직임이 심상찮다. ▶거래 도매업체들 단속부터 마케팅 및 영업정책 변경을 신중히 검토 중인데 ▶그간 실거래가 사후관리제도를 비웃듯이 100대 100 등 대담한 신종 리베이트가 속속 등장하더니 ▶한번 적발되면 100억대품목이 80억 두번째는 56억원으로 곤두박질 친다고 하니 단속에 진땀을 흘리는 듯. ▶'제약회사에겐 너무 무서운 약가인하'다.2009-07-06 06:23: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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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양산 도매, 22일 KGSP 교육 실시부산울산양산 소재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KGSP 교육이 실시된다.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는 각 도매의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와 공급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2일 오전 9시부터 부산 온천장 호텔농심에서 KGSP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일까지. 이어 하루 뒤인 23일에는 경남지역 도매업체 품질관리·공급관리 책임자에 대한 KGSP교육이 준비됐다. 장소는 창원인터내셔널호텔 신관 5층 그랜드볼룸이며 교육접수는 8일까지 가능하다. 영남권 도매 대상 KGSP교육은 약사법 제15조의 1항 및 시행규칙 제5조(연수교육)의 규정에 의한(약사)연수교육도 병행된다.2009-07-05 23:24: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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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사노피, 비염약 '나자노트' 코프로모션한화제약은 사노피아벤티스와 알러지성 비염치료제 나자코트에 대한 코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노피아벤티스가 나자코트를 공급하고 이에 대한 영업은 한화가 전담키로 했다. 나자코트는 비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이며 기존 비액 제품의 단점인 흘러내리거나 목뒤로 넘어가는 단점을 보완한 유일한 제품이다. 지난해 알러지성 비염을 앓고 있는 만 2~5세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을 근거로 미국 FDA로부터 처방연령을 2세 이상으로 확대된 바 있다. 사노피 아벤티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아과 및 이비인후과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화제약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화제약 김경락 사장은 “한화제약이 보유한 선진 마케팅 기법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나자코트의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2009-07-03 14:05:38천승현 -
바이오-제약 합병법인 '셀트리온제약' 출범연구개발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바이오업체와 탄탄한 중견제약이 M&A를 통한 합병법인을 탄생시킴에 따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셀트리온과 한서제약은 3일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법인인 '셀트리온제약'을 출범시켰다. 셀트리온제약은 모기업인 셀트리온 계열사로 편입되게 된다. 서정진대표가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한서제약 사장인 권철씨는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신임사장에는 셀트리온 출신인 김상석 사장이 맡게되며, 영업본부장은 한서제약 전무인 강윤현씨가 임명됐다. 셀트리온 제약은 이번 합병을 통해 111명의 영업조직을 가동, 바이오-제약 사업분야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합병으로 셀트리온은 영업력을 가지게되며, 한서제약의 경우 고덱스 등 특화품목을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단백질 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했던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으로 케미칼과 바이오분야를 동시 공략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셀트리온 제약의 행보에 따라 향후 제약업체와 바이오업체간 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석된다.2009-07-03 11:45:37가인호 -
일동제약 '바비씨' 안테에이징엑스포 참가일동제약은 비타민C 화장품 바비씨가 오는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안티에이징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바비씨는 일동제약이 최근 발매한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이다. 기름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수용성 베이스 안정화 공법을 통해 끈적임 없는 산뜻함과 촉촉함을 남긴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바비씨의 비타민C는 특허받은 비타민 상온 보존 기술을 통해 안정된 구조체로 완성시켜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테스트 결과 최악의 조건에서 80% 이상의 비타민C가 수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됨이 입증된 바 있다. 일동제약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이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고객들의 반응과 요구를 보다 직접 확인 마케팅 전략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2009-07-02 16:37:25천승현 -
초당약품 이유섭 전무 부사장에 승진발령백제약품그룹 산하 초당약품공업 영업본부 이유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발령됐다. 초당약품공업은 지난 1일자로 영업본부 본부장 이유섭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승진자는 관절사업부 정우철 주임과 순환기사업부 석재환 주임, 연구소 김장태 주임 등이다.2009-07-02 15:40: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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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넷, 독감백신 70만도스 공동구매소형 도매업소들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상생 네트워크 '플러스 넷'(회장 청솔바이오텍 박종수)이 지난달 11일~14일 중국 제남에서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독감백신 70만 도스를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다. 또 한국콜마 제품 판매 대행과 태반액 제품 생산에 대해 토의했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 회원사들은 'Holding Company'(지주회사) 설립에 대한 회원모집과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회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플러스넷은 지난 2004년 전국의 병·의원 의약품 유통 전문 군소 도매 9곳이 결성한 모임으로 이번 워크숍에는 청솔약품, 중앙약품, 선메디칼, 청주약품, 하나메딕스, 경성약품, 미래약품, 세명약품, 남성약품, 더마힐CMS이 참석했다. *참여문의=청솔바이오텍 박종수(02-3281-0923 H: 010-7754-2882), 정진메디팜 정영호(02-839 -3067 H: 010-5000-4575)2009-07-02 09:00: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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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매물 쏟아진다…구조조정 '신호탄'cGMP투자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중소제약사들이 사실상 제약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들어 상장제약사는 물론, 중소제약사들이 잇따라 제약공장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GMP시대가 본격 열리면서 제약공장을 매물로 내놓는 제약사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공장이전과 함께 기존 공장을 매각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 제약공장 매물 잇따라 쏟아져 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만 10여곳의 제약공장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공장 이전에 따른 매각이 아닌, 제약업종을 포기하면서 시장에 매물로 내놓는 경우도 눈에띄고 있는 것. 실제로 모 상장 제약사는 최근 제약공장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약사의 경우 공장이전에 따른 매물이 아닌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사실상 제약업을 정리하기 위한 수순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것. 여기에 오랫동안 중견제약으로 자리매김했던 K제약과 H제약도 최근 공장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영압박과 cGMP투자 부담으로 사실상 제약업종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제약공장 이전에 따라 공장매매가 성사된 경우도 주목받고 있다. CJ의 경우 기존 수액제 공장을 매각 한것으로 확인됐다. 제조부문을 위탁하고 허가와 마케팅을 전담하겠다는 전략. 제천으로 공장을 이전한 휴온스도 휴텍스제약에게 기존 공장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국적사중에서는 MSD가 공장을 한국피엠지에 매각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반대로 매물을 구하고 있는 제약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제약의 경우 매각을 진행중이며 100억원대 공장 규모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약업계, 판매전문회사 변모 가능성 이처럼 제약공장 매물이 최근들어 급증한 것은 cGMP의무화가 본격화된 데다가 제약경기 침체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원자재와 기계값 상승, 금리인상 등이 겹치면서 cGMP투자를 위해 막대한 투자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데다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공장건축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에 공장자체를 매물로 내놓는 사례가 증가한 것. 특히 중소제약 수십여곳은 현재까지 공장 건축과 관련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중소제약사들의 공장 매물은 현재보다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제약업계 모 관계자는 "식약청의 강력한 억제정책으로 상당수 중소제약사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중소제약 몇몇곳이 제약공장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이런 사례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중소제약사들은 경영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공장매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어,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은 물론 향후 상당수 중소 제약사들이 생산시설 투자를 포기하고 판매 전문회사나 연구개발 전문회사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009-07-02 06:50:19가인호 -
마산 동영약품 부도…거래병원 부실 여파경상남도 마산 소재 동영약품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영약품은 주거래은행인 K은행 마산지점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 해당 은행 관계자는 "영업 마감시간이 지나도 대표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부도로 보면된다"며 "금액이 크지 않았지만 한달에 2번정도 어음을 발행해 앞으로 도래하는 금액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약품은 최근 월 3~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마산과 함안 등지의 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표자는 C제약 영업 지점장 출신이다. 현재 사무실은 폐쇄됐으며 대표자도 연락두절인 상황이다. 부도규모는 현재 집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잔 "제약회사들 피해금액을 합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만 집계된 금액도 30억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동영약품의 부도원인은 2006년 부도처리된 병원에 납품했던 피해여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동영약품의 부실경영이 암암리에 알려져 거래 제약회사에서 견제를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미 부도처리된 M병원과 거래를 하는 등 부실채권을 떠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초토화된 경남마산지역의 경기침체가 고스란히 경영난을 초래한 게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동영약품은 거래 병원의 양도양수 금액을 제약사에 담보로 제공했으며 해당병원의 경영상태를 파악중이나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전언이다.2009-07-01 17:45:06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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