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합병법인 '셀트리온제약' 출범
- 가인호
- 2009-07-03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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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주총서 확정, 회장 서정진-부회장 권철씨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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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한서제약은 3일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법인인 '셀트리온제약'을 출범시켰다.
셀트리온제약은 모기업인 셀트리온 계열사로 편입되게 된다. 서정진대표가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한서제약 사장인 권철씨는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신임사장에는 셀트리온 출신인 김상석 사장이 맡게되며, 영업본부장은 한서제약 전무인 강윤현씨가 임명됐다.
셀트리온 제약은 이번 합병을 통해 111명의 영업조직을 가동, 바이오-제약 사업분야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합병으로 셀트리온은 영업력을 가지게되며, 한서제약의 경우 고덱스 등 특화품목을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단백질 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했던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으로 케미칼과 바이오분야를 동시 공략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셀트리온 제약의 행보에 따라 향후 제약업체와 바이오업체간 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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