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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마약성진통 패취제 개발 착수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은 28일 강력 마약성진통제인 펜타닐이 주성분인 패취제 개발을 위하여 패취제 제조의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연구개발 기업인 트랜스덤과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으로 몇개사 만이 생산하고 있는 고난이도의 메트릭스형 펜타닐 패취제의 제조기술 연구개발로,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얀센만이 완제수입으로 판매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이번 계약체결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중인 진통제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펜타닐패취와 더불어 향후 항천식약, 치매치료제 및 항구토제 패취 등의 개발과 함께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패취제 전문생산판매 기업으로 특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2009-08-30 23:39: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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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프로, 마케팅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픈제약 영업·마케팅 컨설팅회사 비즈프로가 마케팅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부 과정을 오픈한다. 비즈프로는 내달 15일부터 마케팅 트레이닝프로그램 BMB(Brand Marketing Backbone) 3일과정의 오픈코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에는 고객을 간파하고, 자사제품이 가진 강점과 약점, 핵심 이슈 등을 파악해 어떤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비즈프로 gm.park@bizprointernational.com로 하면된다.2009-08-30 22:05: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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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패드 위치하젤, 신종플루 예방하세요"태전약품이 스킨케어패드 위치하젤을 통해 신종플루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전약품은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이 강조되는 가운데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손 세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정부에서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는 등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있다"며 "위치하젤은 천연 스킨케어패드로 피부가 약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9-08-28 14:57:43이현주 -
관광공사-강원도, 의료관광 발전협약 체결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사측의 의료관광마케팅 센터 및 해외 27개 지사를 활용해 강원지역의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해외시장 홍보마케팅, 고급 인력양성 등을 위해 시행된다. 관광공사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의료융합과 의료관광이 선정, 선도사업지원단을 출범시킨 강원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11년까지 국내외 의료관광객 1만명 유치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9-08-27 19:08:5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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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생명과학본부 상무에 안은억씨한국로슈진단은 생명과학 사업부 영업.마케팅 사업본부장(상무)에 안은억씨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씨는 스위스 St. Gallen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스위스 Ciba Geigy에서 Ciba Specialty Chemicals Korea의 세일즈 및 마케팅 매니저, 로슈 비타민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매니저 등을 엮임했다.2009-08-27 14:0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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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M&A 앞둔 스티펠에 리베이트 주의보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가 제약사간 인수합병 과정에서도 최우선 점검의제로 부상했다. 또 한국GSK와 한국스티펠 합병절차는 이르면 오는 10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SK는 최근 한국스티펠 직원들에게 내부 윤리규약(COC)를 설명하고 코드 준수를 주문했다. 인수대상 업체의 프로모션 방식은 물론 피부과 분야 영업.마케팅 패턴을 잘 모르는 GSK 입장에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등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화살이 스티펠에 의해 촉발될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러나 스티펠도 최근 2년 새 내부코드가 강화된 상황이어서 GSK 코드 적용으로 인한 영업패턴 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 스티펠 한 관계자는 “코드강화로 그동안 프로모션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정부의 규제 강화는 오히려 이런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해, 새 코드에 이질감이 없음을 간접 시사했다. 한편 양사의 합병은 이르면 오는 10월 완료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법인이 하나로 통합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GSK 측은 업무의 연속성을 지키는 것을 M&A의 최대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 스티펠을 피부과 사업부(‘유닛’)로 편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를 그대로 유지키로 한 이유다. 특히 스티펠 본사가 위치했던 미국은 법인을 독립적으로 운영키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고용의 경우 메디칼, 인사, 파이낸스, IT, 물류파트 인력이 중복될 수 있지만 마케팅/영업인력을 중심으로 직원 90% 이상이 승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교대 인근에 위치한 스티펠 현 본사 사무실은 물론 4개 지방사무소도 당분간 그대로 유지키로 양사는 방침을 정했다.2009-08-27 06:4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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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신유통망 구축, 벡셀과 업무 협약현대약품(대표 윤창현)과 벡셀(대표 김욱현)은 26일 현대약품 본사 강당서 차별화된 새로운 유통망 구축을 위한 MOU 조인식를 가졌다. 이번 MOU조인식서 현대약품은 코스메틱 시장의 점유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유통채널의 확보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건전지산업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벡셀은 기존 안정된 유통망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건전지상품의 신시장 개척을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영업력의 상호 조율과 협력으로 매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분야의 기획 마케팅력의 조합으로 신개념의 차별화된 상품, 영업망을 개발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현대약품 박호걸 마케팅 부사장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만나 새로운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만 서로가 윈윈하여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벡셀의 유광우 상무는 “약국의 다양성, 소비재 산업의 새로운 아이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약품과의 업무협약은 회사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2009-08-26 16:43: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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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팜, 송암약품 전 부사장 김희웅씨 영입약산팜이 송암약품에서 정년퇴임한 김희웅 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약산팜의 재기를 돕고자 하는 김희웅 부사장과 약산팜의 요청이 맞아떨어졌다. 이에 따라 김희웅 부사장은 내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김 부사장은 본인 의지에 따라 1년 간 무보수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약품과 송암약품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성실함과 신뢰를 쌓아 온 김 부사장 영입으로 약산팜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약산팜 관계자는 “김희웅 부사장은 도매와 제약계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것에 대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부사장 영입으로 약산팜도 제 궤도에 오를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2009-08-26 10:15: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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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강풍에 일반약 판촉전 사라졌다"제약사들의 자사제품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법인 OTC '판촉정책'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등 한층 강화된 리베이트 단속으로 이달부터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전에는 환절기를 앞두고 감기약 판촉이 진행되거나 연중 일정기간동안 파스류 등의 판촉이 있어왔지만 이달부터 판촉정책이 사라졌다. 올 봄까지도 두통약 리뉴얼 제품이나 경쟁제품이 판촉정책을 활발히 펼쳤으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입술보호제 정도다. '니베아'와 '챕스틱'은 의약외품으로 현재 약국용 사은품과 도매 영업사원들 대상으로 주유권 등의 판촉이 진행되고 있다. 제약사들의 일반적인 판촉 사은품은 자전거, 생필품 또는 주유권 등. 그러나 이 같은 경품 또는 사은품 제공이 불공정거래 행위가 될 수 있어 불미스러운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OTC종합도매 한 관계자는 "꾸준히 판촉을 걸었던 회사들은 물론 계절적 특수를 노리던 회사들도 움직임이 없다"며 "리베이트 약가인하때문에 일반약에 대해서도 몸을 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문량 이상으로 밀어넣은 후 판촉으로 해결하던 일부 회사들의 관행도 없어졌다"고 전했다.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약가인하와는 크게 상관 없지만 OTC시장은 매출이 워낙 저조해 판촉을 하냐, 안하냐에 따라 실적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이 담당자는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판촉을 집행하려고 하지만 리베이트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조그마한 것이라도 법률적인 검토후에 무리없이 진행하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라고 밝혔다.2009-08-26 06:59: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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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약가인하 폭탄 피하자"…눈치보기 치열“첫 번째 적발 제약사와 약가인하 대상 품목이 누가 되느냐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단 리베이트 영업은 거의 사라졌고 영업현장에서는 서로 눈치보기가 치열합니다.” 8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제약사들이 자체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불공정행위 고발-감시시시템 도입 이후 제약업계의 불공정행위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부 중견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여전히 편법 리베이트를 통해 처방교체를 유도하는 사례가 감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약가인하 절대안돼…부당판촉 금지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월 이후 약가인하 연동제와 상호 고발-감시 시스템 가동으로 인해 제약사들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거의 사라지고 있다는 것. 실제 영업현장에서는 ‘나만 리베이트를 제공하면 반드시 걸린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서로 눈치보기가 치열하다는 지적이다. 제약사 영업담당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어느 누가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하면 영업사원들 사이에서는 급속하게 확산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제일먼저 약가인하 폭탄은 피하자는 인식으로 리베이트 영업을 자제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모 제약사 CEO는 “첫번째 약가인하 대상이 된다면 해당 회사의 이미지가 심각한 타격을 받기 때문에 8월 한달간 영업과 마케팅을 조심스럽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제도 시행이후 첫 번째 약가인하 품목이 나오기 까지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리베이트 요구도 감소 이런 분위기는 의료기관에서도 정착되고 있다는 것. 제약협회 관계자는 “불법 영업행위 시스템 가동이후 고발건수가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다”며 “이는 리베이트 적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약사들이 전사적으로 리베이트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협회 고위관계자는 “8월 이후 의료기관에서도 리베이트 요구가 크게 사라졌다는 것이 제약사 임원과 대표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며 “이처럼 투명거래가 정착되고 있는 이유는 역시 약가인하 연동제와 불법 고발 감시 시스템 가동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의료기관들이 여전히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애를 먹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여기에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처방교체를 유도하는 등 여전히 편법 리베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 편법 리베이트 제공 여전히 기승 또한 선지급 행위에 대한 약가인하 대상이 된다는 복지부 방침에 선지급 분을 돌려달라는 제약사들도 생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영업사원 개인적으로 근거를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편법 리베이트를 주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제약사 모 관계자는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처방교체를 유도하거나, 일부 영업사원들이 개별적인 차원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사례가 아직까지 없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흐름은 리베이트 연동제가 본격화되는 내달 이후부터는 점점 감소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결국 첫 번째 약가인하 대상 적발에 따라 향후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흐름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향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08-25 07:30: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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