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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품목 헤쳐 모여"…하이브리드 전략 눈길“대표품목끼리 뭉쳐 +α를 노린다.” 제약업계에 주력품목들이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하이브리드 컨셉의 개발전략을 구사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제약사 대표 품목들이 복합제 개발이나 공동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하이브리드 전략의 대표주자는 지난 6월 발매된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 ‘아모잘탄’(아모디핀+코자 복합제)이다. 아모잘탄은 머크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하는 등 토종제약이 개발한 약을 다국적제약사가 팔겠다고 나선 첫 사례로 관심을 모은바 있다. 실제로 한국MSD는 최근 ‘코자XQ’란 브랜드로 아모잘탄을 출시하며 한미와 국내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아모잘탄은 발매 4개월만에 9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덕분에 아모디핀 계열(아모디핀+아모잘탄) 매출은 올 3분기까지 15% 성장한 5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경쟁 심화로 정체를 빚었던 아모디핀 매출을 아모잘탄으로 만회했다는 분석이다. 비급여 아픔을 겪었던 SK케미칼의 대표품목 기넥신도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제2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 선보일 뇌경색치료제 ‘리넥신’이 그 주인공. SK는 은행잎 제제 대표품목인 '기넥신'과 한국오츠카의 항혈전제 프레탈 성분인 '실로스타졸'을 복합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혈액순환 개선(기넥신)과 항혈전 기능을 뛰어넘어 ‘만성동맥폐쇄증에 따른 궤양치료와 뇌경색치료’를 적응증으로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얀센의 경구용 조루치료제 ‘프릴리지’도 하이브리도 전략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남성 성기능 시장의 양대 난제가 발기부전과 조루라는 점에 착안한 얀센측은 발기부기전치료제 ‘엠빅스’를 시판한 SK케미칼과의 공동판매에 합의하고 조만간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조루증의 프릴리지와 발기부전의 엠빅스 사이의 시너지가 임상을 통해 확인될 경우 하이브리드 전략의 강력한 후광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각 업체의 대표품목간 결합을 통해 창출되는 시장 잠재력은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시장성 뿐만 아니라 효과나 복용편의성 등 환자에게도 유용하다는 점에서 향후 더 많은 업체들이 이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9-11-04 06:46:02가인호 -
CJ, 사업개발-마케팅 실장 임원 외부영입CJ 제약사업본부가 다국적제약사 및 국내제약사 임원 2명을 외부영입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김홍창총괄부사장)는 1일자로 사업 개발 담당 김성진상무와 마케팅 실장 김선재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성진상무는 1990년 한국얀센, 1992년 LG화학 의약품 사업부 개발팀, 2003년 LG생명과학 기획개발팀장, 2008년 태준제약 개발본부장/연구소장 등을 역임 하여 제약업계에 23년간 종사해왔다. 김 상무는 CJ제약사업본부의 라이센싱인, 신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사업과의 시너지를 충분히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선재 마케팅실장은 한국얀센과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고, 마케팅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PM(Product Manager)의 역량개발과 더불어 조직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신임 임원들은 사업개발과 마케팅분야에 충분한 업무 경험과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제약사업본부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11-03 11:18:24가인호 -
병원약사회 "쥴릭, 국내도매와 공정경쟁 하라"쥴릭의 특정 외자제약사 의약품공급 독점행위와 관련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가 국내 의약품 유통질서 문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병원약사회은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병원 내 의약품의 공급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병원약사회는 "쥴릭이 특정 외자사의 의약품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국내 도매사의 합법적 직거래를 방해하는 등 국내 의약품 유통 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사태를 야기하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했다. 이어 병원약사회는 쥴릭을 상대로 국내 도매업계가 독립적으로 제약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 부당한 방해와 간섭을 즉각 중단하고, 국내 도매업체들과 공정한 위치에서 서비스 경쟁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쥴릭에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외자 제약사는 병원에 의약품 공급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내 도매사와의 직거래를 통한 공정하고 건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병원약사회는 정부 당국에 필수의약품 공급중단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약품의 유통업체 간 공정 경쟁을 유도하고 의약품 공급 구조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2009-11-02 19:15: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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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명예훼손 중단하라"…도협에 쓴소리쥴릭파마코리아가 도매업계측의 불공정거래 의혹 주장과 의약계 잇따른 성명에 입을 열고, 도매협회를 향해 명예훼손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쥴릭파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톰 반몰콧)는 2일 의약품도매협회가 주장한 쥴릭파마의 불공정 거래 의혹 및 악의적인 비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톰반몰콧 쥴릭파마 사장은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 회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도협에서 쥴릭이 독점 행위를 하고있고, 이를 위해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반몰콧 사장은 "도매협회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판결을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몰콧 사장은 "쥴릭은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 않으며, 매우 엄중한 사업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신은 최근 도협에서 쥴릭의 고객사에 편지를 보내고 언론에 성명서를 보내는 등, 쥴릭파마코리아에 대한 적대적인 움직임에 대해 쥴릭파마코리아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반몰콧 사장은 "우리는 도매협회에 협회가 언론 성명서나 공식 발표, 서신 등을 통해 쥴릭파마코리아를 언급한다면 부디 사실에 기반으로 해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2009-11-02 18:22: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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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소재 서초메디칼 최종부도서울 송파구 소재 서초메디칼이 부도처리됐다. 관련업계 및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서초메디칼의 당좌거래가 2일 정지됐다. 해당 도매는 일부 세미병원과 약국을 주로 거래했으며 매출 규모는 30억원대로 파악됐다. 부도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8월경 채무 불이행건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자금경색에 의한 부도로 추정되고 있다. 매출 규모가 크지않아 제약사들과 거래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자금난에 의한 부도로 보인다"며 "년간 매출이 30억 규모며 제약사들과의 거래가 많지 않아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9-11-02 16:48: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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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비타민C '광동 비타민씨 정' 출시광동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광동 비타민씨 정’을 출시했다. ‘광동 비타민씨 정’은 항산화작용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괴혈병 예방과 치료, 피로회복과 기미, 주근깨 등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좋은 비타민C가 1000mg 함유돼 있다. 광동제약 OTC마케팅 이강주차장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드링크인 ‘비타500’을 모태로 비타민C 전문회사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광동 비타민씨 정’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휴대하기 편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정제 형태의 일반의약품으로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광동 비타민씨 정’은 300정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9-11-02 15:54:06가인호 -
"일반약도 브랜드 시대"…마케팅 전략 눈길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제약사들의 다양해진 마케팅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가치에 브랜드로 인해 부가되는 추가적인 이익을 획득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회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장 고전적이지만 확실한 제품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마케팅 전략중 하나는 브랜드 홈페이지 운영이다. 이미 '우루사', '아로나민' 등 각 제약사들의 대표품목을 기존 회사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별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서 이를 활용한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블로그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표적인 온라인 마케팅 형태다. 살림비법을 비롯한 각종 생활지혜를 수록한 일명 '파워블로거'들의 유명 블로그를 활용해 제품 입소문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 게임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전략도 이용된다. 게임 내에 제품 로고나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경우도 있고 타겟층을 직접 공략하는 게임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예술작품을 접목한 사례도 있다. 종근당 펜잘은 구스타프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제품 패키기지에 등장시켜 아트마케팅을 실시했다. 오프라인 전략으로는 시연행사를 빼놓을 수 없다. 중외제약은 지난 2007~2008년동안 염색약 '창포' 시연행사를 통해 전국 150처 약국의 1만여명이 무료로 체험했다. POP도 다양해졌다. POP의 한 종료인 와블러는 과거에는 약국에서 자체 제작해 판매촉진을 유도했으나 최근에는 제약사가 직접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보통 POP상단에 부착함을써 주의 집중강화에 사용된다. 한미약품은 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영업사원이 직접 제작해 제공할 수 있도록 와블러 제작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스타마케팅 효과적이다. 현대약품은 아름다운 입술상으로 연예인을 선정했다. 사전투표 및 사후 VIP 초청등을 통해 블리스텍스 광고효과를 창출했다. 제약사 일반약 마케팅 담당자는 "의약품도 브랜드 시대"라며 "브랜드 자산은 미래 마케팅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수단을 제공하는동시에 관리자들에게는 과거의 마케팅 성과를 해석할 수 있는 정보와 지침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의 정체성이 없는 것보다 브랜드 네임과 로고, 캐릭터, 슬로건 등의 요소가 있는 것이 마케팅 효과가 우수하다"고 덧붙였다.2009-11-02 12:26:08이현주 -
아그라스타트 판권, MSD→한독으로 이전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주'의 판매권이 한국MSD에서 한독약품으로 이전된다. 한독약품(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27일 급성 관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주(염산티로피반 주사제)의 허가권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아그라스타트는 머크(Merck)에서 개발해 한국MSD에서 판매했던 제품이다. 국내판권은 머크사로부터 미국 외의 상업적 권리를 인수한 Iroko社와 호주 아스펜 파마케어社가 공유하고 있다. 이에 한독약품이 지난 7월 호주 제약사의 혈소판억제제 국내 영업마케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3개월만에 허가권을 취득했다. 한독약품이 허가권을 획득함에 따라 아그라스타트를 독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그라스타트는 혈전 생성 과정에서 피브리노겐이 GP IIb/IIIa 수용체에결합하는 것을 저해하는 비펩타이드성 길항제. 헤파린과병용해 처방 시 급성 관증후군 치료 대상 환자나 경피적관상동맥확장성형술(PTCA) 또는죽상반절제술(atherectomy)을받는 환자의 심근경색의 발생 또는 치료불응성허혈/재심장시술의통합결과변수(combined endpoint)발생률을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2009-11-02 11:15: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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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방문 1위, 병원-제일, 의원-한미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첫달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종합병원에서는 제일약품이 의원급에서는 한미약품이 방문율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며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4개월 연속 품목 디테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외제약 전립선치료제 ‘투르패스’와 안국약품 진해거담제 ‘애니코프’가 각각 선두권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8월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과 디테일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방문율에서는 대웅제약이 2만 8107건으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SK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일명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8월의 방문수는 전월 대비 87%수준으로 나타나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이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방문을 분석해보면 종합병원에서는 제일약품, GSK,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일약품은 7718건의 방문건수를 올리며 점유율 4.3%로 종병 방문율 첫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GSK가 7328건으로 2위를, 대웅제약이 7327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동아제약, SK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의원급 방문건수가 2만 1336건으로 점유율 4.8%로 선두에 올랐으며, 유한양행이 2만 1100건, 대웅제약이 2만 78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중 종병 방문율 1위에 오른 제일약품과 의원급 방문율 7위에 행크된 동화약품의 활발한 방문이 주목받고 있다. 디테일 측면에서는 한미약품의 ARB 계열 신제품인 아모잘탄이 4개월 연속으로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어 신제품 출시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안국약품 '애니코프'와 중외제약 '투르패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테디셀러 품목인 동아제약 '스티렌', 최근 실적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유한양행 '레바넥스', 복합제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는 노바티스 '엑스포지' 등이 상위권에 래크됐다. 종합병원에서는 제네릭이 쏟아진 악토넬을 비롯, 가딕스, 가스트렉스, 스티렌, 가스모틴 순으로 조사됐다. 의원에서는 아모잘탄, 애니코프, 투르패스, 레바넥스, 스티렌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베이트근절법 시행 첫달인 8월부터 영업사원 방문율과 디테일건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4분기 이후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은 상당부문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2009-11-02 06:45:25가인호 -
중외제약 영업본부장에 김정호 전무중외제약 영업 총수가 바뀐다. 대웅제약 영업본부장과 중외신약 총괄전무를 지냈던 김정호 전무가 중외제약 신임 영업본부장으로 전격 발탁된 것.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외신약 총괄전무를 맡았던 김정호씨가 2일자로 중외제약 영업본부장에 발탁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호 전무는 최근 대웅제약을 사임하고 지난 2월 중외제약 계열사인 중외신약 총괄전무에 임명된지 8개월만에 중외제약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로써 중외제약은 최학배 전무 체제에서 김정호 전무 체제로 영업조직이 변화, 상당한 변화가 예고된다. 김 전무는 업계에서 영업통으로 잘 알려진 인물. 지난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이후 25년간 영업 외길인생을 걸었던 ‘대웅맨’으로 유명하다. 김 전무는 대웅제약에서 약국 영업부문과 도매영업, 도매부장을 거쳐 98년부터 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무 승진 이후 대웅제약 일반약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한바 있다. 영업본부장을 무려 10년간 담당했을 정도로 대웅제약에서 롱런한 인물 중 한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김정호 전무의 전격적인 영업본부장 발탁에 따라 영업과 개발을 총괄했던 최학배 전무는 개발담당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2009-11-02 06:35: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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