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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약대생 인턴십 23명 수료태전약품판매가 약대생 인턴십 TLC 2기 수료를 마쳤다. 태전약품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및 MR활동을 하는 TLC(Taejeon Leaders Club) 2기 최종보고회 및 수료식을 지난 5일 계열사인 티제이팜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종 수료자는 인턴 2명과 MR 21명 총 23명이다. 수료식에서는 TLC 2기 활동 소개 및 티제이팜 물류센터 견학 팀별 최종 보고 및 시상 순서가 마련됐다. 강사로는 가산종합법률사무소 정순철 변호사, 건일제약 최재희 기획관리본부장,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가 초청됐으며 팀별 최종보고회 시상은 최우수 1팀은 M.T.V조(대구카톨릭 약대 3학년 이용민, 우석대 약대 3학년 정원재)가 차지했다. 우수 2팀은 거대한조(우석대 약대 3학년 윤수진, 우석대 약대 2학년 김보람, 대구카톨릭 약대 3학년 하성현), 트리플윈조(중앙대 약대 2학년 김수현, 변혜영)가 수상했다. 오영석 대표이사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TLC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각자 고민하고, TLC 리더들끼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0-02-08 16:26:44이현주 -
도협, 유통일원화 유지 등 5대사업 확정의약품도매협회가 2009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책사업 및 회계업무에 대한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결의된 내용은 오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할 계획이다. 도매협회는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9년 사업실적보고 및 세입세출예산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승인 ◇정관개정 ◇임원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대해 심의 결의했다. 또 기타 안건으로 ◇도매업 자본금 규정 완화 및 폐지에 대한 대책논의 ◇쥴릭 거래약정서 대책 논의 ◇IFPW 서울총회 안내 등으로 개진됐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복지부 전재희 장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져 도매와 제약이 상호 협력해 공존공영하는 정책사업이 요구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한 제약계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0년도 5대 정책사업으로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IFPW 서울총회 성공개최 ◇도매저마진 개선 ◇쥴릭약정서 개선 ◇회원 일제정비로 선정했다. 특히 우선 과제로 유통일원화제도 일몰제 유예를 위한 정책사업을 위해 도협 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한 시도회장, 그리고 임원, 회원 모두가 개별 제약사 담당책임을 맡아 의약품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한 일몰유예의 당위성을 제약계에 설득해 나아가기로 했다. 만약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면 현행 도매의 기밀인 판매자료를 이용한 정부의 사업에 대해 적법여부를 묻는 헌법소원도 있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도매업계가 판매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이와함께 도협은 IFPW 서울총회 참석 활성화를 위해 09년도에 특별회비를 낸 회원사 중 부부동반으로 참석을 할 경우 5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기된 도매업 자본금 인하 건은 현재 협회를 비롯한 복지부는 도매의 난립방지를 위해 반대 표명을 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자본금 폐지 및 인하에 대한 강한 입장을 보여 차후 회장단을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또 쥴릭파마의 거래약정서 10조 1.2항 문제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전체의 확인서를 통해 대응해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도협 이사회는 도협 정관개정 및 임원선거관리 규정을 제정(안)을 심의했는데 오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2010-02-06 06:10: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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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회원사 단결·업권수호 노력광주전남도매협회가 올해 지역내 단결과 업권 수호에 노력키로 결의했다. 광주전남도협(회장 박용영)은 4일 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박용영 회장은 "지난해 지역 시장질서 확립과 유관기관 교류 강화에 성과를 보였다"며 "올해에도 지역내 입찰질서 정립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또한 “현재 도협 중앙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 저지, 유통일원화 유예 등 도매업권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회원사도 힘모아 업권수호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도협 회장은 ◇유통일원화 유예사업, ◇IFPW 서울총회 준비사업, ◇쥴릭파마코리아 거래약정서 독소조항 폐지사업, ◇제약사 저마진정책 저지 사업 등 협회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회원사 단합을 강조하며 “도매업계가 단합된 힘으로 펼친 정책은 개별 회원사에 반드시 이익으로 돌아간다”고 밝히고 “회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기는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회비납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주전남도협에 100% 연회비 납부로 타 지회의 귀감이 되어 금일봉을 전달했고 박용영 회장도 중앙회 정책에 힘써달라는 뜻을 담아 소정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회장단들은 모금한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무국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염기수 다우약품 대표이사와 ▲김상배 동부약품 대표이사, ▲조성호 동아제약 지점장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지회는 2009년도 결산액 66,548,114원을 심의 통과시키고 2010년 예산액 68,950,000원에 대해 직원급여를 회장단회의로 위임해 최종 확정키로 결정했다.2010-02-05 06:0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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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럭스토어쇼·약국경영 연수단 모집비즈앤이슈가 오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 10회 JAPAN DRUGSTORE SHOW 참가 및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을 모집한다. 세계 최대 규모인 이번 드럭스토어 박람회는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화장품, 노인복지용구, 기타 약국관련 용품에 대해 400개 업체 1200여 개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약국경영 연수는 조제전문약국, 드럭스토어형약국, 기준약국 등을 방문해 일본 현지 약사들의 복약지도, 약력관리, 의약품 정보제공, 상품 진열방식 및 고객 홍보 노하우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개국약사, 제약회사 및 도매상의 제품 개발, 마케팅 관계자 등이다. 연수비용은 140만 원이며 세금계산서 필요 시 부가세 별도 포함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02-3481-6801로 하면 된다.2010-02-04 11:24: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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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의약품 도매상 42곳 무더기 적발의약품을 허술하게 관리해온 의약품 도매업체 42곳이 무더기로 적발했다. 경기도 광역특사경은 지난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도내 213개의 의약품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관리약사 면허대여 등 총 4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유통관리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이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약사 면허대여 2곳, 품질관리기록 미작성 등 7곳, 의약품운송차량 식별 미표시 5곳, 허가 받지 않은 곳에 의약품을 보관한 곳이 1곳 등 이었다. 성남시 소재 A도매의 경우 2008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류상에만 관리약사로 등록하고 실제 근무는 하지 않았지만 면허대여료로 월 60만원과 교통비조로 별도 5~10만원을 지급하다가 적발됐다. 안양시 소재 B도매는 생물학적제제 출고시 운송처별로 품목, 수량 및 규격 등을 기록해야 하지만 이를 출고하면서 생물학적관리대장에 기록 관리하지 않고 있다 특사경에 단속에 걸렸다. 부천시 소재 C도매도 지난해 3월 펜다운캡슐 100㎎ 3개 등 21개 품목 290개를 입고해 관리하던 중 식약청으로부터 회수조치 명령이 내려졌지만 즉시 반품하지 않고 불량·반품의약품 창고에 보관하지 않고 관리대장에도 기재하지 않은 혐의다. 경기도 광역특사경은 적발된 의약품 도매업체 42곳에 대해서는 향후 수사를 통해 형사 입건할 예정이며 해당 시군에 통보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사경 관계자는 "불법 의약품 관리와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대량으로 약품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의약품 도매업체에 대한 단속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번 단속을 실시했다"며 "단속을 통해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의 태만한 관리 실태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설명했다.2010-02-04 09:28:07강신국 -
"영업사원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야"윤리경영은 제약산업 영업정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제약사들이 앞다퉈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의사들에게 제공할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임상시험에 주목하는 이유다.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강한구(54) 사장도 같은 맥락에서 영업사원들은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커스터머’인 의사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디스커션까지 가능한, ‘동등한’ 수준의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강 사장은 “처음에는 한국실정을 무시한 처사다, 한국에서는 안된다는 식의 말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윤리경영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글로벌한 문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유대관계('릴레이션십')를 중시했던 마케팅·영업전략, 여기에 사용된 경비를 다른 방향으로 어떻게 전환할 지가 풀어야 할 핵심논점이라고 그는 진단했다. 강 사장을 만나 윤리경영 시대, 노보노디스크의 출구찾기 전략을 들어봤다. -지난해 실적은 어땠나 =약 4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13% 성장한 실적이다. 올해는 15% 더 늘어난 53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성장동력은 어디에 있었나 =노보노디스크는 당뇨(인슐린) 사업부와 단백질합성물질·성장호르몬 등으로 구성된 바이오팜 사업부가 있다. 당뇨치료제가 많이 컸다. 매년 약 40%씩 성장한다. 국내 제약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호르몬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냈다. ‘노보세븐’은 가격이슈로 4개월 가량 판매를 못했다. 사실 회사입장에서는 적잖은 악재였다. -향후 신약 파이프라인은 =격일 또는 일주일에 3회만 사용하면 되는 인슐린을 개발 중이다. 2013년 이후에는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거다. 냉장보관 하지 않고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도록 리뉴얼한 ‘노보세븐’ 제품도 내년에는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가장 가까이는 올해 하반기경 허가가 예상되는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가 있다. 이 신약은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시판승인 받았고, 유럽에서는 이미 출시됐다. 본사에는 이 제품 하나로 2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그만큼 기대가 큰 신약이다. -윤리경영 이슈가 뜨거운데 =이런 얘기가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한국 실정을 무시하는 처사 아니냐는 반발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대세로 굳어졌다. ‘의사의 처방을 돈으로 사는 또는 그와 유사한 모든 행위는 윤리경영에 위반된다’는 점이 확고해진 거다. 특히 이런 의식은 이제 각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가 아니라 글로벌 이슈이자 화두가 됐다. 우리도 그렇지만 국내사, 다국적사 할 것 없이 그동안 영업현장에서 ‘릴레이션십’, 다시 말해 의사와의 유대관계에 집중했던 게 사실이다. 이 부분, 또한 여기에 들어간 경비를 어떻게 전환할 것이냐가 윤리경영 환경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노보노디스크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나 =다국적 제약사는 오리지널 신약이 많이 나온다. 이에 맞춰 임상활동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포커스를 맞췄다. 이를 위해 메디컬 부서 인력을 많이 늘렸다. 임상시험 수행과 모니터링을 위해 필요한 인력들이 새로 합류한 것이다. 내부 (윤리)규정에 대한 교육과 실천을 독려하는 것 또한 그 어느때보다 강조된다. 의사들에게도 회사 방침을 전했다. 회사 전략부터 영업사원 개인의 행위까지 모든 윤리적 책임은 한국법인을 총괄하는 내가 져야 할 몫이다. -영업사원들의 어려움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맞다. 의사들과 자주 만나고 접촉해야 하는 데 제한점이 너무 많아졌다. 사실 친한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러 술한잔 나누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되겠느냐만은 내부 규정들 때문에 이조차 쉽지 않다.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내부규약과 외부규약을 통털어 가장 엄격한 기준을 채택하도록 방침을 정해놨다. 시쳇말로 가장 ‘쎈’ 코드를 들고 영업현장을 다니니까 왜 힘들지 않겠나? 임상활동을 강화하는 이유 중 하나도 영업사원에게 무언가 ‘꺼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도 있을 것이다. -제약사만 윤리를 강조해서 될 일이 아닌데 =대만에 있을 때 얘기인데, 한 대형 대학병원이 제약사에 공문을 보냈다. ‘세일즈랩’, 다시 말해 영업사원을 병원에 보내지 마라. 필요하면 부르겠다는 내용이었다. 의사들과 제약사간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이런 병원들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지고 속도도 빨라졌기 때문이다. 병원 스스로의 자율규제(윤리경영) 노력 또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회사 뿐 아니라 영업사원도 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당연하다. 제약산업 10년 후를 진단한 해외 한 보고서를 보면 영업사원의 숫자가 지금보다 1/3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이 나온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이 있기 때문에 영업사원을 많이 두는 것이 비용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앞서 언급된 영향으로 클리닉보다는 병원쪽에서 이런 트렌드(영업사원 축소)가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전망은 윤리경영 환경에서 영업사원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갈 길을 보여준다. 유대관계, 관계 중심적이었던 영업을 근거에 입각한(‘에비던스 베이스’) 과학적, 학술적 전략으로 바꿔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업사원 하나하나가 의사와 동등한 수준에서 대화가 가능하도록 전문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야 한다는 거다. -끝으로 한 말씀 =제약협회를 중심으로 개정 승인된 공정경쟁규약 시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바쁜 것으로 안다. 윤리경영은 큰 틀에서 희생이 따르더라도 가야한다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국내 제약환경도 예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앞으로 5년이면 정착되지 않겠나. 하지만 걱정이 없지도 않다. 해외 본사가 주최하는 제품설명회나 의사들의 제품설명회 참석횟수를 제한하는 내용들인데, 제약협회-KRPIA, 국내 제약사-다국적 제약사 할 것 없이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존중하고 가급적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이견이 해소되길 희망한다. 일단 큰 틀에서 시행해나가다가 조금씩 문제점을 줄여나가는 것이 합당하지 않겠나.2010-02-04 06:57:27최은택 -
중외, 집중력 학습기 '하이림 에듀' 출시학습 집중력을 높여주고 신종플루 예방효과까지 있는 신개념 학습기가 새롭게 등장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신개념 집중력 학습기 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림 에듀는 공부방에 천연 살균성분인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해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증진시켜주는 신개념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켜 주고, 학생들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성분인 ‘피톤치드’가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신종플루 등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외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성적 올리기 비법을 등록한 고객 중 50명에게 제품을 무료 증정하는 '백점만점' 이벤트를 전개한다. 조성현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하이림 에듀는 피톤치드의 집중력 향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0-02-03 14:44:06가인호 -
대웅제약, 중국에 우루사 50억원 상당 수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우루사가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간판 품목인 우루사는 중국에 시판한지 2개월 만에 10만 박스(현지 소비자가 약 50억원 상당)를 수출했다. 우루사는 지난해 7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중국 의료보험에 단독으로 등록했고, 이어 같은해 12월에는 중국 정부의 입찰을 최종 통과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판매 활성화를 바탕으로 올 3월부터 중국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미 2008년 글로벌 R&D 시스템 가동을 위해 중국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우루사 외에도 항생제 등 5개 품목의 등록을 완료했고, 현재는 추가로 16개 품목의 허가를 진행중이다. 중국의 간질환 관련 시장 규모는 2007년 기준으로 연간 6000억원 정도로, 이 가운데 담석·담즙요법제 시장은 이중 8%인 450억원 규모이다. 우루사는 다른 제품과 달리 유일한 연질캅셀 제품이고 중국의 국가 상징물인 팬더와 대웅제약의 상징인 곰을 연계한 판촉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2010-02-03 11:20:28이탁순 -
대구경북도협, '제약-도매 상생의 해' 선언대구경북도협이 올해 '제약-도매 상생의 해'로 기치를 세우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업권 보호에 주력키로 했다. 대구경북도협은 2일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춘근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무를 보며, KGSP자율명예지도와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관리지도 점검차 회원사를 직접 방문하니 의약품도매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한 걸음 더 제약과 도매가 서로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회장은 “도협 중앙회가 선전한 희망 2010년을 맞이해 5대 역점사업의 초석이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도협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협회의 모든 힘은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뿐이라며 단합을 강조했다. 대경도협은 총회를 맞이해 기관를 비롯한 제약사, 그리고 회원사에 공로자 수상 수여식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했다.2010-02-03 09:23: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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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 회원사간 신뢰로 업권발전 도모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가 올해 회원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업권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2일 정오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충북도협은 올해 입찰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회원사간 친목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중앙회원과 회원 일원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안형모 회장은 “지역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무엇보다도 회원사간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힘차게 발전하자”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중앙회 가입을 독려하며 “중앙회 가입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여 회원이 일원화 될 수 있는 호기”라면서 “현재 60%인 충북지역 중앙회 가입율을 높이는 데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충북지회 회원들은 ◇쥴릭파마 거래약정 철회& 8729;불법리베이트 척결& 8729;유통일원화 사수& 8729;제약사 거래조건 개선 등 중앙회 추진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친목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이날 이용배 도협 중앙회 부회장은 유통일원화 유예사업과 관련, “현재 도협 회장단을 비롯한 전 임원들이 관련기관과 단체, 관련사에 유통일원화제도 일몰기한 연장을 동의받기위해 설득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지역에서도 주변에 연장의 타당성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자”고 당부했다. 또 IFPW 서울총회 브리핑을 통해 “국내외에 도매업의 위상을 재고시킬 수 있는 ‘도매업계의 올림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충북지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5월 중 친목강화를 위해 백두산 등정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분기별로 골프모임 뿐 만 아니라 산악회와 낚시모임 등 취미를 교류하는 모임을 추진할 예정이다.2010-02-03 09:07: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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