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맨' 신희수씨, 디엔컴퍼니 대표 퇴임
- 가인호
- 2010-06-07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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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년 입사후 관계사 사장자리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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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희수 디엔컴퍼니 대표는 지난달 31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는 피부성형관련 제품 마케팅 및 유통 전문회사로 신희수 대표의 주도하에 2001년 설립됐다.
보톡스 래디어스 등의 피부성형제품부터 국내 첫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과 성공신화를 낳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희수 전 대표는 1984년 대웅제약에 입사, 26년동안 마케팅, 홍보팀 등을 두루 거치며 관계사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대웅제약 홍보팀장으로 재직중아던 1999년, 보톡스를 독특하고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전략으로 국내 피부성형외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시켰고, 이때부터 보톡스는 성형시술의 대명사로 불리워졌고 경영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성형외과, 피부과 시장의 화장품에 대한 비전과 가능성을 발견, 2000년 34명의 유명피부과 전문의들(차앤박, 고운세상, 초이스피부과등)과 함께 국내 최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에스테메드를 런칭,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도해 나갔다.
결국 대웅제약 피부성형팀을 주축으로 디엔컴퍼니가 만들어졌고, 수장을 맡게 된 신희수 대표는 보톡스는 물론 래디어스, 메트리덱스 등의 제품을 탁월한 마케팅전략을 통하여 보톡스&필러시장을 1200억까지 확대시키기도 했다.
신희수 전 대표는 “에스테메드와 디엔컴퍼니라는 회사를 창립한 것이 26년간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고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의 열린 사고와 아낌없는 지원이 큰 원동력이었고 또한 대웅에서의 성공경험을 토대로 또다른 영역에 도전, 새롭게 변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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