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동약품 송삼모 회장 뇌출혈로 별세
- 이현주
- 2010-06-09 0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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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발인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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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위치한 대동약품 송삼모 회장이 뇌출혈로 9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2세다.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고 송 회장은 1961년 약국의 경영을 관리하는 개인회사로 출발, 1986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지금의 대동약품을 갖춘 창업주다.
약 50년 가까이 의약품 유통의 외길을 걸어 대전에서는 업계의 신뢰와 믿음이 두터운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충남도매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도매업계 원로들으 모임인 6.3회 회원으로도 활동했었다.
한편 대동약품은 지난해 1100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송호준씨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2세경영의 길을 걷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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