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대원·경동·안국, '천억클럽' 가입지난해 20%대 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했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종근당바이오, 경동제약, 안국약품 등 5곳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천억클럽에 본격 가입했다. 특히 지난해 코스피 제약사 29곳 중 무려 14곳의 영업이익이 하락, 제약사들이 이익률 면에서 크게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추세는 올해 주요제약사들의 외형 성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매출 성장률 둔화는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제약사 30곳의 지난해 매출과 이익을 조사한 결과 코스피제약 30여곳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9.7%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7.6%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제약사 14곳의 영업이익이 떨어지며 제약업계의 이익구조 양극화 현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지난해 매출 천억을 돌파한 제약사는 총 5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해 순환기, 내분비, 호흡기쪽에 강세를 보이며 펠루비정과 프리비투스 등 주요 품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대원제약, 개량신약 등 경쟁력있는 품목군을 보유하고 있는 안국약품과 경동제약, 원료중심의 종근당 바이오 등이 성장률 30%에 육박하며 천억을 넘어섰다. 여기에 비상장기업인 한림제약도 종병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며 매출 1000억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총 6개 기업이 천억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신경계분야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환인제약과 복합신약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올제약은 아깝게 매출 1000억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매출 10위권내 기업중에는 녹십자와 보령제약이 매출 20%대 이상 성장률을 기록해 주목받았으며 광동제약, 중외제약, 유한양행 등은 한자리 성장에 머물러 대조를 이뤘다.2010-03-08 06:49:23가인호 -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4품목…'알비스' 성장지난해 국내 제약사 개량신약중 청구실적 100억원을 돌파한 대형 제품이 단 4개 품목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까지 개량신약 성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웅제약 알비스가 급성장 하면서 개량신약 중 가장 주목받았으며,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개량신약을 배출해 이 분야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데일리팜이 지난해 품목별 청구액을 분석한 결과 전체 순위 500위권내 제품중 개량신약은 14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이중 청구실적 100억원을 돌파한 블록버스터 품목은 4개에 불과했다. 최근 국내사들이 개발이 쉽지 않은 신약 대신 차선책으로 앞다퉈 개량신약 분야를 두드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대만큼의 성적표를 받아들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500위권내 랭크된 14개의 개량신약중 아모디핀, 오로디핀, 레보텐션, 애니디핀, 암로스타, 암로핀, 로디엔 등 7개 제품이 4~6년전 에 출시한 암로디핀 성분 제품이었다. 최근 국내사들의 적극적인 개량신약 개발노력이 아직은 특정 분야를 제외하고는 성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 품목별로 청구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004년 한미약품이 출시한 고혈압약 '아모디핀'이 지난해 543억원의 청구액을 올려 개량신약 넘버원 자리를 고수했다. 세 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대웅제약의 위궤양치료제 '알비스'는 395억원 청구실적으로 아모디핀의 뒤를 바짝 뒤쫓았다. 알비스는 지난 2000년 출시 이래 줄곧 50억원 미만의 실적을 올리다 2008년부터 대웅제약의 영업력을 등에 업고 매출이 급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모디핀과 같은 암로디핀 성분의 개량신약인 동아제약 '오로디핀'과 안국약품 '레보텐션'은 각각 263억원, 112억원의 청구실적으로 개량신약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출시된 개량신약중에는 한미약품의 '에소메졸'과 '아모잘탄'이 단연 두각을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궤양제 넥시움의 에소메프라졸을 주성분으로 한 에소메졸은 출시 2년째인 지난해 86억원의 청구실적을 올리며 대형 품목으로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국내제약이 배출한 유일한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은 출시 직후 하반기에만 80억원의 청구실적을 기록하는 깜짝 성과를 올렸다. 아모잘탄은 국내사 제품중 최초로 다국적제약사인 MSD와의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밖에 지난 2008년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 결과 낮은 약가가 책정돼 개량신약 홀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종근당의 항혈전제 '프리그렐'은 기대에 못 미치는 47억원의 청구실적으로 체면을 구겼다. 한편 개량신약 상위 제품 14개중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4개 품목을 보유했으며 종근당이 2개로 뒤를 이었다.2010-03-05 06:30:51가인호 -
테라젠, 개인 유전체 정보 분석서비스 시작테라젠이 2일부터 개인 유전체 정보 분석서비스를 시작한다. 테라젠은 인간의 유전체 서열을 모두 해독하는 것에 더하여, 다양한 생명정보 분석을 첨가한 '헬로지놈'(HelloGenome)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와함께 100만원대의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인 헬로진(HelloGene)도 출시했다. 테라젠은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2015년 약 200조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또 신사업으로 유전체사업을 구상중인 국내 인터넷, 모바일, IT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개발중이다. 테라젠 관계자는 "국내 유전체 정보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최고 수준의 유전체 관련 실험 노하우와 해독된 유전체 정보를 고 부가가치화하는 IT, BT 융합 및 산업적 응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유전체 정보 분석 및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미아 찾기나 해외 동포 찾기 등에 관련 공익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0-03-04 11:09:31이현주
-
도협, 지자체 KGSP사후관리 설명회 참여도협 KGSP 관련 담당자들이 지자체 KGSP 업무에 대한 강의에 투입됐다. 도매협회는 식약청의 추천과 지자체의 요청으로 올해 KGSP 업무 이양에 대비한 설명회에서 KGSP 서류심사와 KGSP 점검시 중점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협회 인력을 파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원호 회원관리국장과 김성환 경영관리국 과장은 ▲2월18일 대구지역 ▲19일 서울지역 ▲23일 대전·광주지역 ▲25일 부산·경인지역에서 보건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설명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도협에서 매월 진행하고 있는 KGSP 신규허가 서류심사 현황과 진행과정을 소개하고, 그간 식약청과 연계해 진행해 왔던 KGSP 명예지도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이원호 국장은 "도협이 그간 식약청과 함께 올바른 의약품유통을 위한 KGSP 제도정착업무에 힘써왔는데, 지자체 이양 후에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하는 것이 협회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재 KGSP 적격업소 허가를 내준 보건소의 개수가 전국 139개인 것으로 밝혀졌다.2010-03-04 09:16:52박철민
-
리베이트 연동제, 처방약 일괄인하 안한다리베이트 품목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과 관련 리베이트 확인이 안될경우 처방의약품을 일괄 약가인하한다는 복지부의 방침이 철회됐다. 이에따라 약가 일괄인하 계획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던 제약업계가 일단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복지부는 3일 제약협회에 '유통질서 문란 약제 상한금액 조정기준 세부사항’을 확정 통보하고 유통질서 문란행위가 확인된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조정대상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약가인하에 해당되는 리베이트 품목의 확인이 안될 경우 해당 요양기관에서 처방한 해당 제약사 전체 품목을 모두 약가인하 하겠다는 방침을 전면 철회한 것. 이는 복지부 약가인하 세부규정 원안이 명문화 될 경우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제약업계 의견을 복지부가 수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앞으로 리베이트 관련 상한금액 인하에 해당되는 특정 약제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구체적 사례에 따라 약가인하 조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A약제에 대한 리베이트 제공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해당 품목의 처방이 현격히 증대했다면 이를 리베이트로 간주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것. 그러나 또 다른 B약제가 동일한 사안이라 하더라도 현격한 처방증대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를 약가인하에 반영시키지 않는 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부당금액 및 결정금액의 산출 기간의 경우 제약사 등이 의약사 등에게 리베이트로 간주되는 금품 등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시점부터 복지부장관이 확인한 시점까지의 1년이내 기간으로 규정했다. 이처럼 복지부가 약가인하 리베이트 연동제와 관련 약가인하 조정기준을 변경함에 따라 제약업계는 일단 숨통이 트였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약가인하 조치는 명백한 근거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업계와 협회입장을 꾸준히 전달한 결과 복지부가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처방약 일괄인하 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영업 및 마케팅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업계 모 관계자는 "당초 입증절차도 없이 해당 병의원에서 처방한 전체품목을 일괄 인하시키겠다는 방침 자체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일단 사례별로 약가인하 조치를 단행하겠다는 복지부 방침을 수용하고 공정거래 정착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리베이트틀 제공한 것으로 확인된 의약품의 상한금액을 최대 20%까지 직권인하 할 수 있도록 했으며, 1년 이내 리베이트 제공 행위가 재적발되면 상한금액 인하율에 50%를 가산하도록 규정돼 있다.2010-03-04 06:59:33가인호 -
태전약품, 중간관리자 대상 권한위임 교육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은 자회사인 티제이팜과 오엔케이와 함께 중간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임파워먼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일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에게 더 많은 권한을 이양하기 위핸 진행된 임파워먼트 교육은 Experiential Learning 전문가인 Sue Walden 박사가 강사를 맡았다.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약업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핵심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결정 권한을 위임해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이 같은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0-03-03 18:44:55박철민
-
서울 우상메디칼·전주 대성약품 최종 부도3월들어 2곳의 도매가 최종 부도처리 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재 우상메디칼과 전주에 위치한 대성약품이 경영난 누적으로 2일 1차 부도를 맞은데 이어 도래어음을 막지못해 최종부도를 맞았다. 우상메디칼 주거래 은행측은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해당도매는 연간 30억 규모의 도매로 다국적사와 B사, H사 등과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C병원과 H약국 등에 의약품을 납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신법무 관리팀 관계자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직원들과의 불화설도 있다"며 "부도 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다른 제약사 담당자는 "지난해 5월 부도처리된 C병원의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어왔는데 누적된 것이 아닐까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주 대성약품도 3일자로 최종부도 처리됐다. 사무실과 창고는 이미 폐쇄된 상태며 연간 매출이 80억원대인 병원거래 도매로 파악됐다. 제약사 여신팀 관계자는 "인근 도매부도로 후유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대표자는 이미 연락두절 상태"라고 설명했다.2010-03-03 18:08:04이현주
-
중외 항생제 '프리페넴', 중국 수출 본격화중외가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의 완제품인 ‘프리페넴’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중국 천진화약의약유한공사(대표 센 자이쿠안, Shen Zaikuan)와 총 1,918만불 상당의 ‘프리페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외홀딩스는 중외제약 시화공장에서 생산된 ‘프리페넴’을 3년 동안 천진화약의약유한공사에 공급하게 된다. 또 양사는 3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해 중외는 매년 이 회사에 700만불 가량을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6년 그린파인사와 계약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푸넝'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년간 420만불 규모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중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기존 대비 140% 가량 성장한 1천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 내 이미페넴 시장 점유율이 13%에서 20%로 늘어나게 됐다”며 “앞으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외홀딩스는 올해 이미페넴의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중외제약은 지난 2006년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 계열 산도스와의 미국, 유럽 지역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한 이래 5년동안 cGMP 인증을 준비해 왔다. 금년 중 FDA 실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수출할 계획이며, 2012년 이후에는 단일 품목으로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외홀딩스 최학배 전무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을 수액분야와 함께 중외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페넴은 중외제약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한 차세대항생제로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2010-03-03 15:01:12가인호 -
도협, 베트남 심장병 소아 3명에게 새생명도매협회가 심장병어린이돕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베트남 어린이 3명에게 새 생명을 찾아줬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해 5월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세종병원을 통해 지난달 16~17일 양일간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3명을 대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선천적 심장병을 가진 Nguyen Thi Lan Huong(여. 2세), Vu Tien Dat(남. 생후 12개월), Ta Thi Ngoc Anh(2세)는 지난달 11일에 입국해, 심장혈관수술 전문병원인 세종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친 것이다. 이번 지원대상 어린이들은 모두 부모가 장애를 겪고 있거나 만성질환에 시달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병원 측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세 어린이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3일경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협 이한우 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 안병광 이사는 지난 26일 세종병원 회복실을 방문하고 환아의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선천적 심장병을 적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시한부 삶을 살게 되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약업계의 작은 정성이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어 뿌듯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이 회장은 "타 협회에서 도매협회의 선행이 자극이 됐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면서 "도매업계의 인보사업이 약업계의 울림이 되어 후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은 "4년간 도매협회의 도움으로 많은 심장병 환아들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었다"며 "업계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이윤을 보지 않고 되도록 더 많은 심장수술을 시행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도협 회장단은 어린이들의 완쾌를 기원하며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에 환아의 어머니들은 수술비 지원으로 아이의 생명을 살려준 데 이어 베트남 한 달치 월급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해 준 점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도협이 지난 2006년 시작하여 총 4회 열린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금은 현재까지 10명(한국인 6명, 중국인 1명, 베트남인 3명)의 어린이 심장수술에 지원됐다. 세종병원 측은 "아직 후원금이 남아 있어 6월 경 캄보디아 어린이 3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협은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를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2010-03-03 00:15:04박철민
-
노보노 당뇨사업부 사령탑에 백일석 씨백일석 전 한독약품 이사가 한국노보노디스크 제약 당뇨사업 부분을 진두지휘한다. 백 이사는 3월 1일부터 노보노디스크 전무로 제약 당뇨사업부 영업·마케팅을 총괄하게 됐다. 백일석 전무는 1989년 아벤티스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후 다양한 업무 경험을 살려 2007년까지 UCB의 Allergy 비지니스 유닛을 담당했었다. 이어 2008년 부터 2009년 2월까지 한독약품 Synergy Franchise Director로 재직하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2010-03-02 19:23:29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4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5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6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7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 8담배소송 항소심도 공단 패소..."3심 상고 적극 검토"
- 9"월1회 투여가능"...엘렉스피오, 다발골수종 새 표준 제시
- 10차바이오, 한화생명·손보 1000억 투자 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