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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 모집해요""대학생 온라인 마케터가 되보세요." 현대약품은 오는 26일까지 제4회 대학생마케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케터의 활동은 SNS활용 및 성공사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활동, 온라인 전용컨텐츠 제작물 및 SNS 연계한 커뮤니티 활동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총 12명을 선발 4개의 팀으로 구성해 2011년 1월 한달 동안 현대약품의 온라인 마케터로 활동하게 된다. 수료후에는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게 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특전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현대약품 홈페이지(www.hdpharm.co.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한후 20101003@artmplus.co.kr로 제출하면 된다.2010-12-19 21:46:04가인호 -
제우회 신임회장에 유나이티드 김동회 부장제약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우회 차기 회장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동회 부장이 선출됐다. 제우회는 지난 17일 송파구 모처에서 총회겸 송년회를 개최하고 2010년 업무보고와 함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현재 도매업체들의 부도, 쌍벌제 시행 등 업계현안에 대한 브리핑과 회비결산보고가 진행됐다. 또 이날 참석한 회원사들은 경선을 통해 김동회 부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동회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쌍벌제 시행 등 대내외적인 요소가 약업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럴때일수록 회원사들끼리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소외되는 회원사가 없도록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우회는 중견제약사 여신·채권팀 모임으로 현재 43개 회원사가 가입돼있다.2010-12-19 21:10:26이상훈 -
네티즌 75% "강연·자문료, 리베이트 처벌 반대"네티즌 10명 중 7명 이상은 강연료와 자문료를 쌍벌제 하위법령상 허용범위에서 제외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데일리팜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주일간 진행한 '강연료.자문료 쌍벌제 허용범위 제외논란' 설문에서 응답자 중 75%(445명)가 허용범위에서 삭제한 데 대해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고 답한 25%(152명)보다 약 세배 이상 반대의견이 많아 보건의료계 네티즌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한 네티즌은 "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술대회나 판매촉진 마케팅 없이 무슨 수단으로 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다른 네티즌은 "하위법령에서는 판매촉진이 아닌 학술활동의 목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허용범위를 정해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의 판매촉진이 이루어져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그러나 "강연료로 리베이트 받으면 리베이트 아니냐"며, 반대론에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2010-12-19 17:52: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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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회 회장 "쌍벌제 준수, 유통 르네상스 지름길"서울시도매협회는 불법리베이트 쌍벌제와 금융비용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명유통을 천명했다. 서울시도매협은 17일 오전 종로 소재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불법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 및 하위규정 설명회'를 가졌다. 회원사 대표를 비롯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자정결의 및 설명회에서는 쌍벌제를 지킬 수밖에 없는 의약품 유통업계의 마지막 결의를 재다짐하고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자리였다. 또 서울시도매협은 이날 참석자들로부터 질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추후 복지부 답변이 나오면 회원사에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도매협회는 복지부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 전국 회원사 질의사항을 수집하고 있다. 한상회 회장은 "쌍벌제를 잘 지키면 도매업의 꿈과 희망이 펼쳐지는 유통의 르네상스 시대가 올 것"이라며 "회사 경영개선은 물론 업권 부흥을 위해 반드시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자"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거래처와 회사 내에 홍보를 강화해야 제도를 지켜내야겠다는 의지를 이어갈 수 있다"면서 "지켜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협회에서 철저히 가이드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 회장은 "이번 쌍벌제를 준수되지 않을 경우에는 업권이 폐업될 뿐만 아니라 도매업계가 망신을 당할 것"이라면서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종사원 임직원 모두가 쌍벌제 지킴이로서 의지를 다져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도매협은 설명회를 마치고 참석한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600여명이 함께 투명유통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상회 회장 및 참석자들은 '쌍벌제 준수하여 투명유통 이룩하자', '철저한 준법영업 도매업권 발전한다' 등 구호를 외치며 적법한 영업을 이루자고 결의했다. 또 서울시도매협은 쌍벌제 준수를 위한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2010-12-17 12:29:41이상훈 -
한화제약, 움카민 시럽 하반기 매출 50억 달성한화제약 호홉기 치료제 제품군이 매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한화제약은 17일 호흡기 제품군은 진해거담제 '움카민', 기관지 확장증 치료제 '뮤테란'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나자코트' 등이 목표대비 100%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들어간 움카민 시럽은 하반기에만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화제약 호흡기 PM 김재경과장은 "영유아에도 안전한 움카민이 호흡기 치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며, 향후 2년 내 호흡기 감염 및 거담제 시장의 새로운 No.1 제품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움카민 시럽은 한화제약과 유유제약이 공동 판매를 하고 있다.2010-12-17 11:14: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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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신약, 잇몸병 치료제 '덴치로캡슐' 발매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이 동의보감 처방에 근거한 순수 생약, 치통 및 잇몸 치료제 ‘덴치로캡슐’을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덴치로 캡슐은 생지황, 목단피, 승마, 당귀, 황련의 5가지 순수 생약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위장장애가 없어 장기복용도 가능한 약물이다. 주성분 중 하나인 승마(생약명: Cimicifuga Rhizoma)의 경우 소염진통작용이 뛰어나며, 예로부터 잇몸병에 널리 사용돼 왔다. 정우신약은 덴치로캡슐의 동의보감 처방명인 청위산제제 관련 논문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과 발효시 생성되는 고초균(B. subtilis)에 대한 억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 됐다고 강조했다. 학술마케팅 팀장인 박희정 약사는 "덴치로캡슐은 순수 한방 생약 제제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안전한 약물로 소비자의 구강 건강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0-12-17 08:42:23가인호 -
도우회, 송천한마음 집에 위생용품 전달수도권지역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회장 김번환)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김번환 회장(영등포약품)과 김재순 총무(백광의약품)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위생용품은 성인용 기저귀와 휴지 등 요양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160만원 상당이다. 그간 도우회는 약업계 온정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인보사업을 펼쳐 왔으며 송천 한마음의 집 후원은 올해로 6년째다. 김번환 회장은 "도매업계 중견간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있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약업계 환경이지만 도우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번환 회장과 운영위원, 원로들은 지난 13일 도우회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에 최재형 보덕메디칼 전무이사를 추대했으며 현재 인수인계를 진행중이다.2010-12-16 11:24:57이상훈 -
광동, 제품평가 모니터요원 'V슈머' 4기 모집광동제약이 출시 제품 평가와 홍보 활동 등에 참가할 모니터 요원인 ‘V슈머’ 제4기를 모집한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이나 ‘광동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 헛개차’를 좋아하는 대학생과 주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5일부터 31일까지 광동제약 웹진(webzine.ekdp.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맛에 대한 감각 테스트 등을 거쳐 선발된 V슈머들은 월별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 지원 하에 각종 미션과 정기 모임 등을 통해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제품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브랜드 평가, 시장 조사, 홍보 활동 등이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강택중 부장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V슈머를 통해 얻은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새로운 음료 트렌드의 가늠자가 돼왔다”며 “기업이 팔고 싶은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도입 취지를 전했다. 강 부장은 “30억병 판매로 건강 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비타500’과 한의학의 전통과 효능을 살린 ‘광동 옥수수수염차’, 남자의 차라는 신개념 시장을 열고 있는 ‘힘찬하루 헛개차’ 등의 국민 음료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16 08:34:56가인호 -
삼성의료원, 약 싸게 사는김에 진료재료도 슬쩍국내 최대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의료원의 의약품 등 구매 입찰 방식이 도매업계 도마위에 올랐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아래서 의약품 입찰을 진행하는 삼성의료원이 경쟁 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달리 285억원 규모의 진료재료를 포함시켜 도매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삼성의료원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진료재료 예정가격이 25%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입찰 준비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토로했다. 병원으로서는 당연히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기인한 인센티브와 진료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해 한번 입찰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산이겠지만 최소한 숨쉴 구멍은 터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도매업체들은 하소연하고 있다. 병원주력 A도매업체 회장은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 이전에는 대부분 품목들이 기준가 대비 95% 이상에서 낙찰됐기 때문에 진료재료를 포함 시켜도 마진 확보가 가능했다"며 "때문에 병원이나 도매업체에게나 명분이 있었지만 약을 싸개 구입할수록 인센티브가 커지는 지금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많은 사립병원들이 입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병원들이 삼성의 입찰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최고 병원이 불합리한 입찰방식을 채택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의료원 산하 지방 병원의 경우 입찰 50%, 수의계약 50%쯤 되는데 퇴직 직원이 설립한 도매상에 수의계약을 통해 연 소요약 절반 가량의 납품권을 주고 있다고 도매업계는 지적했다. B도매업체 임원은 "이번 입찰에서도 수의계약 품목들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진료재료 부분과 특정 도매와 수의계약하는 부분은 제도 취지와 동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삼성의료원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1180억원(6개월) 규모의 의약품 및 진료재료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입찰은 1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정 사용금액은 그룹별로 80억원 이상이다. 다음은 진료재료가 포함된 그룹별 예정 사용금액이다. ▲1그룹 - 87억원 ▲2그룹 - 94억원 ▲3그룹 - 81억원 ▲4그룹 - 86억원 ▲5그룹 - 85억원 ▲6그룹 - 83억원 ▲7그룹 - 83억원 ▲8그룹 - 87억원 ▲9그룹 - 84억원 ▲10그룹 - 87억원 ▲11그룹 - 149억원 ▲12그룹 - 88억원 ▲13그룹 - 85억원.2010-12-16 06:45:47이상훈 -
도매협, 쌍벌제 업무 전담 소위원회 신설도매업계가 불법 리베이트 영업 신고포상 등 쌍벌제 관련 업무를 전담할 소위원회를 신설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산하 거래질서위원회(담당부회장 임맹호, 위원장 고용규& 8729;김정도)는 15일 오후 도매협회관에서 ' 쌍벌제 준수방안 강구회의'를 개최하고 불법리베이트 제공 회사를 고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투명유통협약문을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투명유통 준수를 위한 신고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는 한편 포상금 문제와 회원사 지도 및 고발에 대한 문제는 소위원회를 신설, 집중적으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약문은 ▲약사법과 시행규칙에 정해진 금융비용을 철저히 준수 ▲의약품유통시장에서 불법리베이트 영업이 확인되면 도협에 즉시 고발 ▲쌍벌제 전담 소위원회 결성 등을 담고있다. 아울러 거래질서위원회는 금융비용에 대한 유권해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도안 도매협회는 쌍벌제 시행 시기에 맞춰 회원사에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의문사항을 취합해 왔다. 이에 거래질서위원회는 현재 접수된 질의사항은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 1차로 복지부에 발송하고, 이후 추가 사항을 취합해 2차 질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거래질서위원회에서는 ▲다국적제약사의 요양기관 직거래 움직임을 협회차원에서 저지 ▲적정 도매마진에 대해 연구기관에 의뢰할 것을 요청했다. 임맹호 담당부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는 전 도매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며 "철저한 준수를 위해 회원사의 영업상 의문점을 해결하여 적법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위원회가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한우 회장은 "거래질서위원회의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소위원회가 충분한 토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정책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10-12-16 06:20:2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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