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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첫번째 품질경영대회 열었어요"제약사 각 조직의 목표달성 및 화합을 위한 품질경영대회가 열렸다. 현대약품은 22일 각 조직부문의 실적성과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해 집단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제1회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상금 400만원을 내걸고 실시된 이날 행사는 전 부문으로부터 Best Practice를 접수, 서류심사를 통하여 본선진출 9개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9개팀이 발표를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결과 CHP 배한우 사원이 '감성마케팅을 통한 영업우수사례'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ESH위원회, 은상 품질혁신위원회가 뽑혔다. 윤창현 대표는 "제1회 품질경영대회가 각 부문 활동에 대한 종합 평가의 자리로써 대회를 통해 Best Practice를 발굴하고, 이를 전사에 공유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할수 있는 최고의 품질경영 기업 문화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위원회/TF중심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신속한 문제해결을 진행해 왔으며,조직내에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통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2010-11-23 23:17:11가인호 -
"송암인, 한마음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극복"송암약품은 지난 20~21일 청평 한바다연수원에서 '우리는 하나다'를 주제로 중견간부 및 영업사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김인백 소장이 '송암인의 셀프리더십 과정'에 대한 강의를 통해 "100-1=99가 아닌 0"이라며 고객의 소중함을 당부했다. 이에 팀원들은 '하나 둘 하나 둘 게임'을 통해 팀원 모두가 손가락으로 신문지 막대를 들어 올리는 등 직원 간 단결을 다짐했다. 이어 김성규 회장은 '의약품 유통시장에 부는 회오리바람 변할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한 특강을 통해 "송암인은 오는 28일부터 실시되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한마음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대웅 팀장의 '신념화 훈련'에 대한 강의를 통해 '송암인 한마음 한 뜻'을 재차 다짐했다.2010-11-23 10:01:59이상훈 -
대형병원 창고 의약품 보관행태 변화 조짐내달부터 도매업체들이 거래 병원에 의약품을 보관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되는 가운데 일부 병원에서 해당 정책을 변경하는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병원은 의약품 선납 구조, 창고 이용 수수료 문제를 개선해 도매상들의 원내 의약품 공급에 효율화를 꾀한다. 납품 도매상에 발주량 그대로 계산서를 발행하고 창고 이용료 또한 면제할 방침인 것. 이 같은 조치는 복지부가 '약사법 제47조 시행규칙 제62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도매상들은 허가받은 창고이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하면 안된다'는 조항에 위배된다며 해당 도매상을 행정 처벌하겠다고 밝히자 원활할 의약품 공급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변경 한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이 병원은 공급 편의성 차원에서 일정 물량 이상의 의약품을 발주, 병원 창고에 보관해왔고 이에 대한 창고 수수료를 납품 도매상에 청구해왔다. 이 병원 뿐만아니라 다른 병원들 또한 병원 창고 이용료 명목으로 도매상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아왔다. 특히 일부 병원에서는 선납 구조를 악용, 문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예를 들어 원내 사용량은 100인데 150을 발주, 원내 사용량인 100에 대한 계산서만 발행해 납품 도매상들을 난처하게 해왔던 것.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정부 당국의 유통질서 확립 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수액제 등 일부 약품의 특수성을 감안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일부 병원들이 '이제 불법인지 알았으니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 "타 병원들 또한 선납 구조 폐단을 고쳐나가는데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협조요청' 제하로 도매협회에 공문을 발송, 허가받은 창고외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할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병원거래 도매업체들은 공문을 발송하거나 구두로 병원측에 원내 물류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공지하고 나섰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또한 보건당국에 준비기간을 요구하거나 시장상황을 감안해 제고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10-11-23 06:47:08이상훈 -
한독약품,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메디폰' 개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인 '메디폰'과 의료관광 홍보 어플리케이션 '메디앱코리아(가칭)'를 개발, 운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22일 체결했다. 메디폰(MEDIPON)은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개발되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해외 의료관광객은 메디폰을 통해 한국관광공사와 한독약품에 의해 검증된 한국 의료기관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할인 쿠폰으로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독약품은 메디폰을 통해 치과, 건강검진, 성형외과 등의 의료서비스와 호텔, 교통, 쇼핑 등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폰은 해외 의료관광객 전용 서비스이며, 국내 환자는 이용할 수 없다. 메디폰 쿠폰 서비스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된다. 메디폰은 2011년 1월 오픈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메디폰은 한국관광공사의 검증된 의료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해외 의료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국의 뛰어난 의료 산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독약품이 스마트폰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인 메디폰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2010-11-22 18:16: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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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협 "마진인하 제약사 강력 대응"서울시도매협회가 쌍벌제 시행에 앞서 신고포상제 강화 등 불법 리베이트 영업 감시에 나선다. 또 최근 도매정책을 변경하고 있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시위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산하 서울시도매협은 22일 오전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쌍벌제 이후 카드사용 마일리지 문제 ▲투명유통 자율 협약 ▲마진인하 제약사 강력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장단 회의 참석자들은 추가 금융비용을 제공하는 행위 등 불법 리베이트 단속에도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울시도매협은 자율 경쟁 규약과 불법 리베이트 영업 업체 신고포상제 등 내부고발을 강화해 나간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제작, 약국과 도매업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도매협은 최근 도매 마진 인하를 추진하거나 예정인 업체에 대해서는 시위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동구제약, 프라임제약은 마진 인하를 단행했고 유나이티드제약, 건일제약은 마진 인하를 놓고 도매업체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도매협회에서도 자율협약을 추진 중"이라면서 "쌍벌제 시행 이후에는 추가 금융비용을 지급하지 말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서울시도매협은 쌍벌제 관련, 카드 마일리지 문제와 추가 금융비용 제공 등 자율 협약 준수문제가 집중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수료가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용카드 문제를 이사회에 상정, 최종 협의되면 전 회원사 홍보한다는 방침인 것. 협회 관계자는 "금융비용이 합법화되면서 팜스넷 등 온라인 업체들과 경쟁이 붙으면서 H사와 K사 직원이 신용카드 마일리지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갔다"면서 "향후 도매업계 결제 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고 전했다.2010-11-22 12:11:37이상훈 -
"국산신약 '카나브' 2013년 복합제 발매"[국내 개발 첫 고혈압 신약 카나브 육성 전략 엿보기] 국내 개발 첫 고혈압 신약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보령제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살탄)가 복합제 개발을 통해 대형 품목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21일 “현재 카나브에 대한 복합제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라며 “빠르면 2013년부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보령제약이 진행중인 복합제 개발은 크게 4가지 패턴이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은 ARB 계열 피마살탄과 이뇨제를 조합한 ‘피마살탄 이뇨제 복합제’로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이 품목은 빠르면 2013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 피마살탄과 CCB를 조합한 복합제도 제제개발 연구중으로 조만간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는 제품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김사장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이와관련 “이뇨제와 CCB를 조합한 복합제는 보령제약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추후에는 ARB와 항혈전제, ARB와 고지혈증 성분을 복합한 품목도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나브의 또 다른 전략은 글로벌 마케팅이다. 김 사장은 “최근에 준공한 피마살탄 공장에서는 연간 50톤 생산이 가능하다”며 “이는 8억 3천만개의 원료 생산이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ARB시장에서 연 9억 4천만개 정도가 생산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엄청난 물량의 생산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생산 기반을 토대로 보령제약은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진행중이다. 김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의 핵심은 중국시장이 될 것”이라며 “유럽과 미국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나브는 내년 초 본격적인 발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약가는 ARB 단일제 7개 품목의 평균가격인 850원대보다 약간 낮춰서 받을 것이 유력시 된다.2010-11-22 06:43:55가인호 -
부울경도매협, 리베이트 영업 지역감시단 운영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17일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관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책을 적극 지지, 의약품 투명유통 협약서 내용을 지역 약사회 및 의사회에 발송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부울경도협은 불법 리베이트 영업 지역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쌍벌제 정착은 도매업계와 요양기관 모두가 의지를 가져야 투명유통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이 앞섰기 때문이다. 이밖에 부울경도협은 이날 이사회에서 2010년도 하반기 워크샵 일정을 12월 9일 오후 2시 해운대 그랜드호텔로 확정했다. 이번 워크샵 참석범위는 회원사 대표 및 대표성이 있는 임원이다. 이밖에도 부울경지회는 지회 회비를 3년이상 미납한 회원에 대해서는 본회 규약비용 등에 관한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규약대로 3년 이상 미납 시 자격상실(제명)키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참석인원은 ▲김동권 회장 ▲김두출& 8729;김태욱 자문위원 ▲정도진& 8729;최종식& 8729;나채량& 8729;손동규& 8729;김대성 부회장 ▲정홍락 감사 ▲서영호& 8729;배광주& 8729;한진석& 8729;김현연& 8729;김내언& 8729;김태곤& 8729;손현규& 8729;최준식& 8729;조순열 이사가 참석했다.2010-11-19 13:07:06이상훈 -
정우신약, 신경성 위장약 '디마겐정' 출시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이 7가지 천연 생약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위장약 ‘디마겐정’을 출시했고 19일 밝혔다. 디마겐정은 기존 한방 소화제인 반하사심탕제제를 양약 정제 타입으로 정우신약이 최초로 개발하여 상품화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디마겐정은 반하, 황금, 인삼, 감초, 건강, 황련, 생강 등 7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됐다. 학술마케팅 박희정 팀장은 "반하사심탕 제제가 위의 배출 능력(gastric emptying rate)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됐으며 위산분비조절제인 H2 blocker등과 병용투여할 경우 위염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디마겐정은 과립형태로 되어 있던 반하사심탕을 정제로 개발해 한약의 거부감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복용의 편리성, 간편성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2010-11-19 11:10:29가인호 -
제약, 도매마진 인하 수면위…D사는 이미 적용일부 제약사가 의약품 도매유통의 각종 제도변화기를 맞아 도매영업정책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K제약사는 2% 내외의 마진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 또 D제약은 11월부터 인하된 마진률을 적용하고 있으며 P제약 역시 이미 마진 인하를 도매 업계에 최종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의 마진 인하 움직임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에 따른 약가인하 위험, 그리고 쌍벌제 시행,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 등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따른 움직임으로 도매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 마진 인하를 고려 중인 모 제약 도매관계자는 "쌍벌제가 시행되면 약국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매업체들은 영업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며 "그만큼 유통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진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도매업계는 이 같은 마진 인하 움직임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서울시도매협회는 일부 제약사의 마진 인하 등 도매정책 변경 움직임과 관련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구체적인 논의는 오는 22일 열리는 회장단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울시도매협회 관계자는 "도매업계와의 사전 조율 없는 일부 제약사들의 일방적 정책변경은 생존권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해당 제약사에 있음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A도매업체 임원 또한 "아직까지 대형제약사들의 마진 인하 움직임은 없지만,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면서 "특히 힘없는 중소도매업체를 상대로 압박 작전을 펼치는 제약사들이 있어 힘든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특히 일부 제약사에서 쌍벌제 이후 도매업계가 편하게 영업할 것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약국주력 도매업체나 병원주력 도매업체 모두 영업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도매업계 현실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2010-11-19 11:00:03이상훈 -
한독약품 "오늘은 내가 훼스탈 광고 주인공"일반인들이 훼스탈 광고속 주인공이 되어 진짜 광고 모델 김갑수를 만났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훼스탈 플러스가 올 하반기 ‘삼키다’ 시리즈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지난 18일 서울 홍대 신칸센에서 '김갑수와 함께하는 훼스탈 심야식당’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일점장이 된 김갑수의 안내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훼스탈 심야식당 인증샷과 파워블로거 의사로 유명한 제너럴닥터 정혜진 원장의 ‘건강한 소화’ 건강강좌 그리고 참가자들의 고민 해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메일 응모와 깁갑수 팬클럽 등을 통해 모집된 50여명의 참석자들은 점장 김갑수에게 직접 음식을 주문하고 직접 준비해준 도시락에 서빙까지 특별한 풀코스 서비스를 경험했다. ‘훼스탈 심야식당’ 이벤트를 총괄한 한독약품 CHC마케팅팀 나윤영 팀장은 “훼스탈이 국민소화제인 만큼 앞으로도 대중적인 공감대 형성하기 위해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0-11-19 08:05: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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