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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신묘년 '사고혁신 속도경영' 다짐안국약품(대표 어진)은 3일 회사 강당에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사고혁신, 속도경영'의 신년 슬로건 아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어준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업무에 몰입하여 기존의 생각들을 넓히고 격상시키는 ‘사고혁신’과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실행하는 ‘속도경영’으로 신묘년을 힘차게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79명의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자 명단] 이사: 최준이(의약사업부), 강용일(중호남사업부), 정철호(영남사업부) 부장: 설찬구(재무전략), 여경호(영업지원), 김진권(마케팅) 차장: 김상훈, 한동일, 표일환, 한선수, 이은영, 김세일, 양인호, 이채훈 과장: 김종구, 박성남, 임현수, 이종권 외 11명 대리: 설욱돈, 한정훈, 이대원, 이동욱, 조은숙, 한동오 외 13명 주임: 김준석, 박진욱, 박지애, 이혜림, 문효진 외 26명2011-01-03 11:47:52가인호 -
일동제약 "레벨업, 새로운 시작으로 성과창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3일 본사 강당에서 제69기 시무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시작으로 성과창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치 사장은 “지난 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파계항생제와 세포독성항암제의 독립생산시설을 완공, KGMP승인을 획득했다"며 "또한 고품질 고생산성의 히알루론산을 개발,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고 RFID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 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2011년을 맞아‘레벨업, 새로운 시작’이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신규 대표브랜드 육성 ▲조직경쟁력 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설정, 매출과 이익 목표의 달성은 물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중장기적으로 마련한 경쟁력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출, 수탁, 원료 영업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IT 분야에 이르기까지 신시장과 신유통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R&D에 주력하여 신약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기고, 새로운 파워브랜드를 개발·육성하는 한편, 해외 신약의 라이센스인과 코마케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2011-01-03 11:38:42가인호 -
대웅, 3대 경영방침으로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12월 결산법인으로 바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3일 서울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고객감동을 통한 마켓쉐어 확대’, ‘글로벌R&D로 성과 창출’,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제약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매우 컸지만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한 노력으로 연매출 7천억 시대를 열었다”면서“올해를 국내 제약업계 넘버원 회사로 발돔움하는 원년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아무리 이익이 난다하더라도 하는 일이 정의롭지 않으면 갈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발을 들여 놓지 않을 것”이라며 정도영업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제 연구 성과의 가시화에 집중하겠다”면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고 서방정, 복합제 등 개량신약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바이오분야에서도 아데노 표적 항암제 임상2상을 진행하고 뼈형성 촉진 단백질을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 노보시스를 출시하여 새로운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어 “사업기반이 구축된 중국, 태국 등 동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신규 시장 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완제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 원료, 의료기기, 바이오에이지 등 헬스케어 관련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기근속자160명, 최우수 영업사원인 ‘스타’ 9명, 최우수 사무소 2곳 등에 대한 표창 및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2011-01-03 10:57:37가인호 -
보덕메디팜, 전평배 부사장 등 승진인사보덕메디팜(대표 임맹호)는 1월 3일자로 매출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사장에 전평배 부사장을 승진발령하는 등 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다음은 승진인사 명단. ▲전평배 사장 ▲고칠곤 상무이사(약품관리부) ▲김병수 상무이사(영업관리부) ▲박대항 부장(약품관리부) ▲이경배 부장(약품관리부) ▲이우정 차장(영업부) ▲윤금선 과장(관리부) ▲김상혁 대리(인터넷팀) 등 12명.2011-01-03 10:03:3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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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건산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건승하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의약품유통업계는 약사제도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투명유통을 위시한 수익개선을 하지 않으면 안될 당면과제에 있습니다. 어떠한 산업이라도 유통은 산업의 심장으로 지칭돼 도매업의 역할과 순기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품유통산업은 보건의료를 위한 공익사회을 위한 인프라입니다. 그러나 재화의 원천인 생산자의 권한으로 또한 의약품의 선택권을 가진 요양기관의 우월적 힘의 압박에서 의약품유통산업은 희생적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도매유통업계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나와 더불어 이웃이 행복할 때 진정한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보건산업계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노상에서 상호협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됐으면 희망합니다. 약업계, 보건의료업계 모두가 화합하는 새해가 됐으면 기원합니다. 의약품유통산업계 또한 그동안의 안일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영개선에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업자와 종사자 모두가 온 몸으로 변신을 꾀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기회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희망을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을 만족하는 사람,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희망도 꿈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 아침 해돋이와 함께 큰 희망을 품길 바랍니다. 의약품을 제2의 생명이라고 지칭하는 것만큼 약업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투명유통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투명유통이야 말로 추락한 약업계의 긍지를 일으켜 세우는 길입니다. 투명유통은 보건산업계에 종사하는 우리 모두가 공존& 8228;공영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발빠른 글로벌 기업문화의 유행선에 다 같이 합류하여 희망찬 내일을 향한 길에 동참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드립니다.2011-01-01 08:00:30데일리팜 -
|신년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양주환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11년 대망의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가져다 줄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경기회복과 맞물려 웰빙 트렌드 지속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산업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바르게 알기 대국민 켐페인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인지도 개선에 상당한 의미가 있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건강기능식품산업은 건강유지와 질병예방 도움에 유용한 보완대체 수단으로서 미래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하여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그 성장가능성은 매우 큰 선진국형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국가적 차원의 인프라 구축과 시장 안정화가 선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장이 성장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협회는 2011년 건강기능식품의 산업발전과 시장 확대를 위하여 ▲관련부처와의 제도개선 공조, 행정규제 완화 추진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협회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발전적 정책 발굴 및 대안 제시 ▲정부 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 내실을 다지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21세기 국가적 성장동력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우리협회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소비자의 알권리는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산업체의 마케팅이나 영업활동에 저해되는 사항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갈 방침이며,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제도 개선과 시장규제가 보다 더 완화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산업계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2011년 새해,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힘차게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1-01-01 08:00:00데일리팜 -
복산약품 엄태응 부회장 법무부장관표창엄태응 복산약품 부회장이 범죄예방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29일 오전 법무부장관표창 시상식을 개최하고 엄태응 부회장과 2명의 지역 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엄태응 부회장은 지난 3년간 부산동부지청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범죄예방과 범법자 선도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질서 유지에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엄 부회장은 "복산약품의 성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도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위원회 활동을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한 사회활동에 일익하겠다"고 밝혔다.2010-12-30 08:48:58이상훈 -
뭔가 다르다…"명품 일반약 비결은 임상데이터"[우루사-인사돌의 명품 일반약 전략 엿보기] “단순히 대중광고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일반약이 롱런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품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재구매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이제는 일반약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여파로 제약업계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명품 OTC’가 위축된 제약환경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박카스를 비롯한 상당수 일반약들이 그동안 침체를 딛고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내년도 일반의약품 시장에 대한 제약사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중 우루사가 550억원대 대표 일반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인사돌이 300억원대 실적을 꾸준히 유지시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임상에 근거한 제품력에 기인한다. 일반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이들 제품의 롱런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향후 제약업계도 대중광고를 통한 일반약 육성 전략 보다는 임상과 타깃 마케팅을 통해 OTC 인식 개선에 나서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사돌, 임상데이터 활용한 마케팅 적극 나설 계획 인사돌은 생약 성분의 '지메이스엘'(성분 옥수수 불검화 정량 추출물 Zea mays L.ext)성분의 일반약이다. 인사돌은 일반약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전 임상기관인 영국 헌팅턴연구소의 임상자료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치과 병원등에서 임상을 실시하며 일반약 중 몇 안되는 임상진행 품목으로 주목받는다. 현재 동일 성분 제제가 30여 품목이 넘게 출시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사돌은 이같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인사돌의 임상 데이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약사들은 많지 않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동국제약은 앞으로 '인사돌'에 대한 임상데이터 활용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반인 대상 광고 뿐만 아니라 전문의, 약사 등을 겨냥한 심포지엄과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그동안 축적한 국내외 임상논문과 과학적 데이터를 적극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사돌의 임플란트 시술 전후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 개발 등 다양한 추가 임상을 통해 명품 일반약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 뿐만 아니라 비호르몬성 생약 성분의 폐경기치료제 '훼라민Q'에 대한 7개 대학병원(서울대, 서울아산, 삼성, 중대용산, 상계백, 한양대, 인하대병원)에서의 임상을 진행해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화하는 우루사, 다양한 적응증 임상 진행 대웅제약 우루사는 주성분인 ‘UDCA’의 임상 및 연구 개발을 위해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할 정도로 임상에 높은 관심을 기울인 일반약으로 유명하다. 명품 일반약을 만들기 위한 대웅제약의 이같은 노력은 현재 6개 분야 적응증과 관련한 전임상과 임상을 진행하면서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올해 C형 간염으로 효능군을 확대한 우루사는 2013년에는 안과질환 개선에 적응증을 추가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DCA가 희귀질환인 망막색소증 개선에 유용하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실명을 초래하는 원인중 하나인 황반변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서울대 의대 유형곤 교수팀(안과)의 연구로 안과 전문 국제 학술지인 ‘안과약물학과 치료지(Journal of Ocular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에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T-UDCA(Tauro-ursodeoxycholic acid)가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비알코올성지방간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같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웅제약은 2014년 B형간염, 2015년 내분비질환, 2016년에는 중추신경계 분야의 적응증을 추가해 우루사 진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정확한 간에 대한 정보와 많은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우루사 홍보를 위해 하반기부터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전문지 기사 및 광고 활용에서부터 약사 교육, 가정단위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이같은 임상데이터를 홍보 한다는 전략이다2010-12-30 06:50:04가인호 -
"덤핑낙찰엔 성공했는데 처방은 어째…"사실상 재입찰 절차에 들어간 경희의료원이 또다시 약업계 도마에 올랐다. 특히 경희의료원이 폐쇄형 성분명 입찰 가능성을 언급하며 저가 납품을 종용하고 있어 제약업계 반발도 거센 상황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지난 13일 171개 제약회사에 의약품 공급 제안 요청서를 보냈다. 경희의료원 1912개 의약품과 강동경희대병원 2023개 의약품에 대한 공급 가격(할인율) 견적을 요청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입찰은 1차 제안서 평가 및 우선협상을 하고 가격 입찰을 실시한다. 다만 1차 입찰인 협상이 결렬될 경우 2차로 경쟁입찰인 폐쇄형 성분별 입찰을 진행한다는 게 경희의료원 측 입장이다. 경쟁 입찰에서는 협상 결렬 제약사 품목은 제외된다. 협상결렬은 코드 삭제를 의미하는 것이다. 특히 경희의료원측은 가격 저항이 심했던 다국적제약사 제품 가격 인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견적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의료원측과 다국적제약사 담당자간 만남이 잦았고, 이 과정에서 제네릭이 있는 오리지널은 성분명 입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오갔다는 게 제약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제약사 관계자들은 "시행 초기 덤핑낙찰로 얼룩졌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이번에는 덤핑낙찰 품목에 대한 미미한 처방 실적을 이유로 의약품 재선정 작업에 돌입하는 병원이 나오는 등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병원측 입장에서는 싸게 구입한 의약품, 특히 주사제 등 원내약 소화량이 많아야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에 재입찰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경희의료원 사례는 선례가 될 수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입찰 이후 일부 제품에 대한 처방이 전년에 비해 10%에도 못치는 품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방 실적이 없으면 병원측은 당연히 인센티브 혜택이 줄어든 게 마련이다. 재입찰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문제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지난 입찰이나 이번 입찰이나 다를 바 없다"며 "병원측이 제시한 예정가격 이하로 공급 가격을 제시해야 코드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측은 합리적 선에서 계약을 원하고 있다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주사제 등 원내약품 공급 가격은 마지노선이 있어 견적서 제출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말이다. B제약사 관계자 또한 "29일까지 견적서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일부 제약사는 병원측 요구를 수용하는 흐름인 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2010-12-30 06:45:28이상훈 -
건식협회, LG생활건강 등 3개사 신규 가입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신규회원사를 받았다. 건강기능식품협회는 LG생활건강과 LG생명과학, 한국푸디팜 등 3개사가 최근 회원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회원사는 기존 124개사에서 127개사로 늘어났다. 김연석 기획업무본부장은 "건강 트렌드 확산과 함께 건식시장이 매년 성장하면서 많은 기업들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판매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건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건강기능식품 정책 입안에 따른 의견수렴 및 반영, 국내 및 해외 각종 박람회 참가, 세미나 및 설명회 등 협회 주요사업 참여기회 부여, 관련법령 및 고시, 규정 등 관련정보 수시제공, 국내 및 해외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협회 회원가입 자격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법인 또는 개인이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기획정책팀 (02)3479-2107로 하면된다.2010-12-29 14:57: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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