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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 광역시장 표창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최 회장은 건전한 의약품 유통으로 대전지역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가정내 폐의약품수거를 통해 환경보존과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추세"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대국민 건강사업에 공조하자"고 인사했다. 한편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 김수환 전북도매협회장도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2011-01-20 08:59:18이상훈 -
대구경북도매, 2011년은 상생 위한 소통의 해대구경북도매협회이 새해 회무 방향을 '상생을 위한 소통의 해'로 선언했다. 대구경북도매협은 19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춘근 회장은 "올해부터 향후 2~3년은 약업계의 큰 환경변화와 더불어 유통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간 믿음과 원활한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찾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특히 이 회장은 "무한출혈경쟁을 삼가고 정도 영업을 부탁한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 정착사업에 다 같이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 주요 회무정책을 소개하고 새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제약계와의 상생협력사업 ▲쌍벌제 조기정착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경북지회는 주요회무 보고를 통해 카드결제 시스템이란 사업자와 사업자(B2B)간 제휴를 통한 결제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약국에서 약사 개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근본적인 대책이나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국세청에서도 신용카드 가맹에 대한 의무조항으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업체는 제반 신용카드 가맹을 의무화하지만 도매업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됐다. 또 약사법 및 의료법 제도 개정에 따른 영향분석 토의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구경북지부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은 다음과 같다. ▲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 오승욱 해동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감사패 : 박정수 대웅제약 대구지점장, 이윤직 한미약품 부장, 채석태 제일약품 의약사업부 대구팀장, 김광한 세운약품 대표, 이창재 경안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30년 근속기념패 : 이용덕 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2011-01-20 08:50:24이상훈 -
서울시도매협 중부분회 설 맞아 온정의 손길설 명절을 맞아 도매업계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최근 쌀 20KG 80짝(1600KG)을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메디시나가 참여했다. 이양재 회장은 "예년과 다른 환경임에도 사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나눔의 문화가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도 명절을 웃으며 맞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1-01-20 08:35: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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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수·김정도 대표, 서울특별시장 표창김정도 신덕약품, 심남수 남양약품 대표는 서울시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도매협(회장 한상회)은 20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정기총회에 앞서 표창과 감사패, 모범업소패, 모범세일즈맨패에 대한 영예의 수상자를 공개했다. 수상자들은 모범적인 경영과 적극적인 회무참여, 약업계 업무협조 등의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수장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장 표창 : 심남수 남양약품 대표,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 ▲서울식약청장 표창 : 최병규 기영약품 대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 허경훈 건화약품 대표 ▲서울시도매협 감사패 : 한경숙 서울특별시청 약무팀장, 배영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서울시도매협 모범업소패 : 임준현 와이디피 대표, 박상준 성십자약품 대표, 이찬호 인화약품판매 대표, 최경식 리드팜 대표 ▲서울시도매협 모범세일즈맨패 : 김상균 태병양제약 부장, 권광택 유한양행 과장2011-01-19 18:25:27이상훈 -
이번달 좀 벌었나 싶었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니제약회사가 겨울철을 앞두고 입술보호제에 대해 공격적인 판촉을 내걸었다. 100개씩 사입한 A약국과 B약국. A약국은 한 달만에 재고가 소진됐는데, B약국은 절반 이상 고스란히 재고로 남았다. 왜 그럴까? A약국은 POS를 통해 정확한 데이터에 의한 경영을, B약국은 주먹구구식 어림짐작 경영을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경영에서 탈피하려면 POS는 필수 요소라고 이 시스템을 먼저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약국들은 입을 모은다. ◆내 약국 하루 매출 꿰고 있는 약사는 얼마나? 이제 약국도 더 이상 '운영'이 아닌 '경영'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매출과 순이익을 객관적인 수치와 통계로 분석하면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하고 소득도 증가시킬 수 있다. 서울 서초구 강남메디칼약국 이광해 약사는 "내 약국 제품 사입가격과 매출은 얼마인지, 어느 정도의 순이익을 내는지, 고객 방문율이 높은 시기는 언제인지 등을 '감'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인 약국경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약국 IT 가운데 매출과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연 조제청구 프로그램과 POS다. POS는 재고관리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관리,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 용산의 동오약국은 POS를 사용한 후 재고약을 절반 가까이 줄였다. POS를 통해 발주, 수납, 매출, 반품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홍성광 약사의 POS 활용법을 살펴보면 제품이 약국에 들어오면 사입관리에서 상세정보를 기록한다. 일반약은 파스류, 영양제, 감기약 등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관리해 제품군 안에서도 어느 제약사의 제품의 판매율이 높은지 알 수 있도록 정리한다. 전문약의 경우 유효기간을 등록해 재고 임박 제품군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POS를 사용해 제품 판매와 재고관리를 동시에 하며 내방고객들의 성별, 연령대 등을 프로그램에 기입하고 제품의 흐름과 계절별 트렌드도 파악한다. ◆POS, 열 종업원 안부럽다…재고관리부터 판매전략 수립까지 '뚝딱' 홍 약사는 "POS를 활용하면 일 평균 내방고객 수와 객단가, 마진율을 주기적으로 비교해 사입량을 조절할 수 있고, 각 품목마다 분기별 또는 연도별 분석을 통해 인기, 비인기 제품을 구분해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POS가 가진 또다른 강점은 매입, 매출, 결제, 재고관리를 통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국의 고질적 문제인 불용재고약 반품문제로 손해보는 금액을 따져보면 무시할 수 없다. 일주일 또는 한달 단위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관리하는 동시에 사입량을 조절하면 재고비율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른 인력 재배치도 가능하다. 또 POS는 약국에서 알짜배기 판매자리를 찾아주기도 한다. 부천 큰마을약국 이진희 약사는 "판매대나 카운터, 진열대 등에 제품을 놓고 전시판매시 자리를 옮겨가면서 어느 자리가 적당한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며 "한달 또는 보름간격으로 통계를 내보면 사입수준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POS는 부가적으로 약국의 신뢰도 향상 효과도 가져온다. 판매가를 리더기로 찍어 직접 보여줌으로써 가격시비가 줄어들고 고객별 약력관리는 상담에도 효과적이다. ◆비싸고 귀찮다 여기던 POS, 약국 경영의 효자 노릇 '톡톡' POS가 약국 경영을 위해 필요하다는 인식은 어느정도 있지만 프로그램 구축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약국들이 꽤 많다. 하지만 바코드 리더기 10만원, 터치 스크린 모니터 30만원에 영수증 프린터는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면 되고 가격표시기 역시 PM POS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POS 구입비용은 40만원이다. 40만원만 투자하면 종업원 1명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고 이를 써본 약사들은 말한다. 또 제품 3000개를 기준으로 전 제품을 입력하려면 7~10일이면 충분하다. 1인 약국의 경우 한달정도 소요된다는 것이 약국가의 설명이다. 경기도 성남시 김현익 약사는 "40만원에 일주일의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하면 그로인한 효과는 수십배에 이를 것"이라며 "명확한 데이터를 산출해 분석할 경우 불경기에도 능동적인 경영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1-01-19 12:10:58이현주 -
1+1같은 특별행사 못하면 일반약 슈퍼판매 득안돼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 다국적제약사들도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일반약이 슈퍼에 진열된다고 해도 법이 정비되지 않으면 매출을 기대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굳이 슈퍼 판매를 찬성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가 보유하고 있는 일반약 중 센트룸이나 아스피린 등은 전세계적으로 수 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테디 블록버스터. 이들 약품 중 일부는 의약품 분류상 드럭스토어 등 약국 외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놔 상당 부분 매출을 약국 외 판매를 통해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서 의약품 슈퍼 판매가 될 경우 일부 블록버스터 품목의 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국적사들은 슈퍼 판매가 될 경우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보고 있다. A 다국적사 관계자는 "슈퍼로 일반약이 나간다고 해도 슈퍼에서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것은 금지돼 있기 때문에 슈퍼 판매를 통한 이득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아이스크림처럼 '1+1 같은 행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별로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일반적으로 슈퍼에서 약을 살 때는 일부 브랜드 제품을 제외하고는 제품을 특정화하지 않기 때문에 큰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부에서는 외자사가 주력하고 있는 품목 중 상당수는 가격이 국내사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B 다국적사 관계자는 "박카스처럼 전국민이 아는 제품일 경우 슈퍼에서 판매될 경우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다국적제약사 제품은 브랜드가 알려진 것이 많이 없기 때문에 기대할 것이 별로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오히려 유통망을 새로 구축하는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2011-01-19 06:45:34최봉영 -
시약도매협회 "특성화 도매 장점 살려나갈 것"한국의약품도매협회 시약도매협회(회장 정정우)가 특성화 도매 장점을 살려 약업계 변화에 발맞춰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약도매협은 18일 팔래스호텔에서 2010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정정우 회장은 "2010년은 제도의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사무국과 이사여러분 협조 덕분에 대과없이 회를 이끌 수 있었다"며 "2011년 한 해에도 최선을 다해 경주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서는 제1호 감사보고부터 제7호 기타안건까지 일괄 상정된 가운데 결산 및 예산(안)이 이의 없이 통과됐다. 특히 시약도매와 관련된 제도변화에 대해 정정우 회장과 김형배 사무국장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리베이트 쌍벌제와 의료기기유통관리기준 KGSP 업무 지자체 이관, 지회 웹하드 활용 등으로 앞으로도 회원사에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한편 시약도매협은 회원사가 전국 단위로 분포돼있는 특성상 최종이사회를 통해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회원들에게 서면으로 안내하고 있다.2011-01-18 16:39:21이상훈 -
아스텔라스-와이어스, 라파뮨 판매·유통 파트너십한국 아스텔라스제약(대표이사 사장 후지이 마츠타로)은 지난 17일 한국 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와 '라파뮨(성분명 시롤리무스)'의 국내 판매 및 유통에 대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및 유통 부문 협력 제휴에 따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2015년 11월까지 향후 5년간 라파뮨의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와이어스는 '라파뮨'의 임상연구와 의학정보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후지이 마츠타로 사장은 "이식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신장이식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그랍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이식 영역에서 사업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와이어스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환자와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우리의 혁신적인 제품인 라파뮨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보유한 우수한 영업력과 결합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파뮨은 mTOR (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억제 계열의 면역억제제로 13세 이상 신장 이식 환자에서의 장기 거부반응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승인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0년 10월 건강보험급여를 승인받았다.2011-01-18 14:07:23최봉영 -
정우신약, 생약성분 항당뇨병제 '옥천원' 출시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천연물 순수생약 당뇨병 치료 제제인 ‘옥천원’을 최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우신약 옥천원은 괄루근, 오매, 황기, 맥문동, 복령 등을 이상적으로 배합해 소갈증 해소, 혈당 강하 및 혈당 관리 기능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주요 성분인 괄루근이나 오매 같은 생약의 경우 혈당 강하 효과가 논문을 통해 보고 되고 있으며, 오매 추출물의 경우 세포의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는 작용을 하여 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또한 버섯류 한약재인 복령도 항당뇨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신약 학술마케팅 박희정약사는 “옥천원 출시로 인해 초기 당뇨환자 뿐만 아니라 만성 당뇨환자 모두의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1-18 08:26:24가인호 -
쌍벌제 피해 중국으로? 해외원정 리베이트설 대두지난해 11월28일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선지원설 등 구태가 완전하게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다국적제약사의 해외원정 리베이트 지급설까지 대두됐다. 15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세계 5위권내 유명 다국적사는 회계법상 헛점이 많은 중국 내 법인에서 비자금을 조성하고 있다"며 "특히 이 자금은 의사나 대형병원 키닥터에 리베이트로 송금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쌍벌제 시행 이전부터 제기됐던 우려가 현실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인 것이다. 그동안 국내제약사들은 다국적사가 본사차원의 행위는 국내 법으로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할 수있다는 우려를 표해왔다. 소식통은 "중국은 국내 회계법보다 엄격하지 않아 비용 처리가 수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점을 악용해 중국법인에서 비자금을 조성, 리베이트로 제공하면 쌍벌제 법망을 피할 수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오리지널을 보유했다는 강점이 있는 다국적사가 국내 의약품 시장 잠식을 위한 날개를 다는 격이라고 이 소식통은 지적했다. 이와관련 국내 제약사 관계자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금은 소문에 불과하지만 시장형 실거래가제, 쌍벌제 시행 이후 급속도로 국내 제약사 입지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법망을 피한 리베이트 행위가 고개를 들수 있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A제약사 관계자는 "이 사안은 속인주의를 원칙으로하는 국내 법상 해외에서 벌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에 처벌이 불가능할 수있다"면서 "하지만 이는 명벽히 외환자금법,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대한 진위 여부와 함께 정부의 명확한 입장 정리가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B제약사 관계자 또한 "해외 리베이트 지급설은 일각에 불과하다"면서 "다국적사 본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마케팅 행위에 대한 국내 다국적법인 연관 여부를 규정할 수있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1-18 06:46:0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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