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롯데 이대호 선수 수상메이저리거 추신수선수와 타격 7관왕에 빛나는 이대호 선수와 함께한 조아제약의 스포츠 마케팅이 관심이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201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제정한 야구인의 축제로 페넌트레이스 동안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하여 수상자의 홈구장에서 시상하고, 연말에 시즌동안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 가운데 대상 한 명과, 각 부문별 우수선수에게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KBS-N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 대표이사를 비롯해 KBO총재, 대한야구협회전무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환 대표는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한 훌륭한 행사”라며,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고 영예의 대상은 롯데의 이대호 선수가 수상하여 대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과 부상으로 순금도금 글러브를 받았다. 이대호 선수는 올시즌 타율 .364과 44홈런 133타점으로 홈런, 타점, 타격, 최다안타, 장타율, 출루율, 득점 부문에서 타격7관왕을 기록하였고,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세계신기록도 달성했다. 또한 최고타자상, 최고수비상, 최고구원투수상 등 총 16개 부문별 시상이 이루어졌는데, 특히 집중력이 가장 높았던 선수에게 주는 ‘바이오톤상’은 올 시즌을 마감하고 은퇴한 삼성의 양준혁 선수에게 돌아갔다. 조아제약은 향후에도 이처럼 최고를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야구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 기업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2010-12-09 12:10:43가인호 -
머크 차기 CEO에 케네스 프레이저 사장 임명머크&컴퍼니 이사회가 케네스 프레이저(Kenneth C. Frazier) 현 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사장, 이사회 임원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CEO는 내년인 2011년 1월 1일 취임한다. 프레이저 신임 CEO는 2005년 CEO에 취임한 리차드 클라크(Richard T. Clark) 현 회장의 뒤를 잇는다. 이에 따라 클라크 회장은 머크의 이사회 의장직에 전념하게 된다. 프레이저 신임 CEO는 지난 4월 머크 사장에 임명된 후 머크의 3대 핵심사업부인 제약, 백신 판매, 마케팅, 연구개발, 제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합병 후 조직 통합 업무에 전념해 왔다. 머크는 그의 리더십 아래 핵심 제품의 매출 증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신제품 런칭, 후기개발 단계의 R&D 파이프라인 강화에서 성과를 냈다. 그는 3년간 글로벌 휴먼헬스 사업부(Global Human Health) 사장을 지내며 획기적이고 새로운 영업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했다. 또한 인수통합 기간에는 탄탄한 매출 모멘텀을 유지하고 글로벌 휴먼헬스 사업부의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이끌었으며, 이머징 마켓에서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역량을 재배치하는 등의 업무를 주도했다. 프레이저 신임 CEO는 "CEO라는 직책을 맡아 영예롭게 생각한다. 이러한 기회를 얻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머크의 직원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CEO로서 우리 동료들이 글로벌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를 계속해서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각자의 재능, 창조성, 헌신에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사회와 클라크 회장 그리고 나 자신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집중할 것이다. 머크는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운영 모델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면서 업계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변혁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크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이사회 업무에 전념하면서 프레이저 신임 CEO에게 전략적 조언을 하게 된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와의 합작사인 동물건강 사업을 관장하며 주요 외부 조직과 함께 대외적으로 머크를 대표하게 된다.2010-12-09 10:31:11최봉영 -
도매, 약사회 협력도매 지정 움직임에 '속앓이'반품사업을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협력도매 지정에 나선 것과 맞물려 도매업체들의 반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도매업체들의 반감은 약사회를 넘어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역할까지 문제삼고 나서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최근 도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약사회는 서울시도매협회에 협력도매 지정 사업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도매협은 20여 업체 명단을 서울시약사회 측에 전달했고, 서울시약사회 산하 분회별로 개별 도매업체들에게 협력도매 의사를 타진, 이르면 12월중 최종 명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일선 도매업체들의 불만이다.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 서울지역에 많은 거래처를 보유한 대형업체들이 제외된 협력도매 지정 사업은 의미가 없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또 협력도매로 지정되고나면 약국가의 반품요구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지만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댓가는 없다는 점도 불만 요소로 떠올랐다. 규모가 큰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이미 의약품 반품체계를 확립, 협력도매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A도매업체 임원은 "솔직하게 말해서 협력도매를 지정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약사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것 아니냐"면서 "도매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반품 사업에 적극 동참해도 (신규거래 등) 돌아오는 것은 전혀 없다"며 불만의 속내를 밝혔다. 그렇다고 중소형 업체들이 약사회 요구를 묵살할 입장도 아니어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는 "하지만 도매 입장에서 고객의 요청을 무시할 수도 없다"며 "언제나 '을'의 위치에 선 도매업계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일부 도매업체들은 도매협회가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협력도매 지정은 과거부터 수차례에 걸쳐 진행돼왔음에도 서울시도매협회 등 도매협회 차원에서 대응이 전혀 없었다는 불만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B도매업체 사장은 "협회 역할에 문제가 있다"며 "아무리 유관단체 협조 요청이 있었다고 해도 개별 업체에 그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협력도매 사업 자체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도매 역할에 합당한 대우를 말하는 것"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서울시도매협회 관계자는 "회원사들의 애환을 모르는 게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반품사업에 앞장서는 도매도 없고, 유관단체의 요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해를 당부했다.2010-12-09 06:42:52이상훈 -
"약국거래,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사용이 원칙"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오는 17일 종로소재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회원사 대표 및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도매협은 8일 엠버서더호텔에서 긴급 조찬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교육 홍보 및 제약사 영업정책(마진인하) 변경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상회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1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전체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이번 쌍벌제를 철저히 준수하면 그동안 어려웠던 도매업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차려놓은 밥상을 차 버리는 일이 돼서는 안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서울시도매협은 리베이트 쌍벌제의 철저한 준수를 위해 홍보포스터 제작, 전체 회원사에 배포하기로 했다. 한 회장은 "금융비용과 관련해 여러 가지 혼선이 우려된다"며 "원칙적으로 의약품 구매전용카드를 활용할 것과 결제기간은 제약사가 요구하는 당월개념을, 금융비용 지급방법을 매출할인(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지급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은 주는자 받는자 모두가 형사처벌에 이어 업무정지 행정처분까지 받는 강력한 법안"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준법만이 살 길"이라고 호소했다.2010-12-08 18:34:48이상훈 -
도매, U·C·H 마진인하 제약사 항의 방문 추진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최근 마진인하를 추진 중인 제약사를 항의 방문한다. 서울시도매협은 7일 최근 급변하고 있는 도매 마진 인하를 추진하거나 예정인 업체에 대해 항의 방문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열린 회장단회의에서 밝혀진 마진인하 제약사는 4곳으로 U사를 비롯 C사의 계열사, H사(일반의약품) 등이다. 특히 서울시도매협 회장단은 이 가운데 U사의 경우는 품목수가 많아 도매업체 재고부담이 약 3~4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력 반발했다.2010-12-08 13:59:38이상훈
-
창고면적 부활, 품목도매 등 소형업체 '사면초가'[이슈진단] 도매 창고면적 부활과 업계에 미칠 영향 도매업계, 특히 품목도매 등 소형업체들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의약품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1년 만에 창고면적 기준 마저 부활하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이후 업계가 대형도매업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품목도매 등 소형업체들에게는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는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매 창고면적 최소 264㎡(80평) 이상 확보 의무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 이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심의를 남겨 놓고 있다. 문제는 개정안이 부칙을 통해 신설도매 뿐 아니라 법 시행 당시 도매상 허가를 받은 업체들도 2년 이내에 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는 점이다. 다만 개정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실제 창고를 확보해야 하는 기간은 3년이다. 따라서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지난해 9월 회원사 400여 곳의 창고면적을 조사한 결과를 참고할 경우 도매업체 10곳 중 5곳 이상(창고 100평 미만 업체는 58%)은 3년 이내에 물류를 타 도매에 위탁하거나 창고면적을 확장해야 한다. 결국 창고면적 부활은 대다수 도매업체 의약품 보관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통한 선진 물류화, 그리고 더 나아가 물류 위탁, 공동물류에 따른 상위 도매 중심의 업계 재편에 불을 지필 것으로 관측된다. 위기의 품목도매 "창고면적 부활은 지나친 규제" 때문에 창고면적 기준 부활 중심에 있는 품목도매 등 소형 업체관계자들은 "더이상 설 땅이 없다. 업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호소했다. A도매업체 사장은 "창고면적 기준 부활은 의약품 유통 선진화라는 긍정적인 측면은 있다"면서도 "하지만 창고 면적 부활은 소형 도매업체는 다 죽으라는 것과 같다. 이는 지나친 규제"라고 호소했다. 창고면적 기준이 완화됐던 지난 2000년 이후 영세업체가 난립하면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과당경쟁 등을 방지하고 의약품 관리 선진화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품목도매 등 소형업체 줄도산 등 대형업체 위주의 구조조정이 불가피 하다는 이유에서다. B도매업체 사장도 "유통 시장 문란 등이 고개를 들때면 품목도매 등 소형 도매업체들이 그 주요인으로 지목됐다"며 "하지만 최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된 이후 '1원낙찰' 등 덤핑낙찰 주역이 대형도매라는 점을 정부는 알아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약품 유통 산업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대형업체와 소형업체간 역할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하지만 창고면적 부활은 대형도매로의 재편을 가속화, 유통의 독점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80평 이상 창고를 포기하고 물류를 위탁하려는 소형도매들은 242평 이상 창고를 확보한 도매들에 맡겨야 하는데 이들이 모두 대형도매라는 지적인 것이다. "품목 회수·거래랑 축소 등 벼량끝에 몰렸다" 결국 창고면적이 본격 부활하고, 유통일원화가 규제 일몰된다면 품목도매 등 소형업체 줄도산은 불가피하다는 게 이들 관계자들의 주요 논거인 셈이다. 실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지방 국공립병원을 중심으로 1원낙찰이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품목도매 잇점은 사라진지 오래고 여기에 유통일원화 폐지 이후 직거래마저 성행한다면 이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심지어 쌍벌제로 약국은 품목도래 거래를 회피할 가능성이 높고, 제약사들 또한 품목회수를 하거나 거래량을 축소, 약국 직영도매상과의 거래를 늘리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C도매업체 사장은 "대형도매는 그나마 유통일원화, 창고면적 등 정부 정책에서 자유로운 편"이라며 "문제는 소수 품목으로 영업 경쟁을 펼쳐왔던 소형업체들이다"고 전했다. 그는 "품목도매 등 소형업체들은 벼량끝에 선 심정"이라면서 "무언가 해법을 찾아야 하지만 뽀족한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한편 창고면적이 부활함에 따라 소형업체들은 위기에 놓인 반면, 대형업체들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80평 이상의 창고 신설 및 확장 여건이 안되는 영세업체들이 의약품 위탁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3자 물류체계를 갖춰 수탁업무가 가능한 지오영, 태경메디칼, 복산약품,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등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2010-12-08 06:50:25이상훈 -
한국오츠카, 영업·마케팅 직원에 아이패드 지급한국오츠카제약은 7일 영업 및 마케팅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패드(iPad)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오츠카제약이 자사제품의 마케팅을 위해 아이패드(iPad)를 도입한 이후 6개월만의 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오츠카제약은 일본오츠카제약의 글로벌 정책에 따라 아시아·아랍 관계사 가운데 가장 선도적으로 시범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일에 영업 및 마케팅 직원 약 140여 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지급을 시작한 한국오츠카제약은, 이를 통해 Visual Detail을 강화하고 수 많은 EBM을 실시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과 실시간으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아이패드(iPad)의 도입을 통해 모바일 비즈니스 컴퍼니로의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활용방안을 개발해 나감으로써 영업·마케팅 활동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07 17:13:54최봉영
-
"한미, 글로벌 경영 기대감"…내년 8% 성장 전망한미약품이 제네릭회사에서 신약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내년에는 글로벌 경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8%대 외형성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김나연 연구원은 "올해 한미약품이 국내 영업 위축과 슬리머 판매 금지에 따른 회수비용 처리 등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큰 손실이 발생했으나, 내년에는 매출액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HM781-36B(Pan-Her inhibitor, 표적항암제)의 임상 1상과 Labs-Exendin(당뇨치료제)의 임상 2a 단계 종료로 라이센싱 기대감이 상승하는 등 신약개발 프로젝트들의 R&D 성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모잘탄(고혈압복합제)은 Merck와의 추가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에소메졸의 경우 미국에 신약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약가 신청을 위한 마케팅 파트너 선정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글로벌경영이 본격화 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결국 이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최악의 실적을 지나 내년에는 8%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 올해 실적은 매출액 6048억원(-1.8%), 영업이익 -32억원(적전)을 예상했다. 그러나 내년 실적은 매출액 6,515억원(7.7%), 영업이익 318억원(흑전)대가 전망된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2010-12-07 15:53:48가인호 -
약품 단가 부풀린 보건소 직원·도매업자 불구속의약품 납품 단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취득해 온 보건소 직원과 도매업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약품과 소모품 구입비를 빼돌린 혐으로 포천보건소 전현직 직원 2명과 도매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포천보건소 직원 2명과 업자 6명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된 의약품입찰과정에서 약품값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빈도약품인 고혈압약과 당뇨약은 단가를 높여 구매하고, 저빈도약은 반대로 단가를 낮춰 구입해 총액을 맞추는 방식으로 약품값을 부풀려 왔던 것이다. 이렇게 부풀려 남은 마진은 도매상 부당이익으로 돌아갔고, 도매상은 이렇게 얻은 부당이익 가운데 일부인 5000만원 가량을 의사 신분인 보건소장 및 의료검진계장 등 몇몇에게 리베이트로 제공됐다. 포천보건소 한해 의약품 구매 예산은 약 2억 5000만원이다. 또 경찰은 포천보건소 직원들이 도매상 1곳과 공모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지급되는 보건소 약품 구입비와 물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약품과 기저귀 등 소모품을 지급하기 위해 보건복지 예산 2억여원을 배정받은 뒤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물품을 4000만원어치만 사고 나머지 1억 6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밖에도 보건소 직원들과 업자들 사이에 금품관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지난 5월 10일 포천보건소가 입찰로 이뤄지는 의약품 납품 단가를 부풀려 도매업체 6곳이 부당이익을 취하도록 한 정황을 잡고 보건소 압수수색을 단행한 바 있다.2010-12-07 12:00:03이상훈 -
시각장애인골프협회, 서울도협에 감사패 수여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시각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대한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시도매협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도전정신을 잃지 않고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장애인을 돕고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산하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에 후원금을 기탁해왔다. 후원금은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일 유정일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장은 서울시도매협을 방문, 한상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 회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업계에서 성원해 줘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한상회 회장은 "작은 성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서울시지회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협 서울시도협은 이번 인보사업 외에도 회원사 모금을 통해 매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12월 중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2010-12-07 09:14:43이상훈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