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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 등 발사르탄제 7% 약가인하…11월 시행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디오반 등 발사르탄 단일제와 복합제의 보험약가가 오는 11월12일부터 세번에 걸쳐 20% 인하된다. 일성이솝틴주사는 오는 3월1일부터 적용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정심에 서면심의 의뢰했다. 우선 기등재약 고혈압치료제 상한금액 조정사업에 따라 10개 품목의 약가가 조정된다. 디오반과 코디오반, 코마케팅 품목인 타렉, 코타렉등 9개 품목은 제네릭이 시판되는 오는 11월 12일부터 7%씩 약가가 인하된다. 이어 내년 1월1일, 2013년 1월1일에 각각 7%와 6%가 추가 조정된다. 일성이솝틴주사도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1일 7%가 조정되며 같은 방식으로 20%까지 인하된다. 이와 함께 일동후루마린주사0.5mg은 동일성분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액이 80%로 하향 조정된다. 적용시점은 2025년 4월21일이다. 노디트로핀노디렛주10mg/1.5ml는 노보노디스크의 자진인하 요청에 따라 2월1일부터 2% 가량 인하된다. 급여확대에 따른 복지부와의 협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반면 유니텍과테크네튬산나트륨주사액제너레이터는 약가인상 조정신청이 수용돼 26.6%가 인상된다. 또 훼이바에스티아이엠4주사는 생산원가 보전으로 위해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다.2011-01-20 12:13:54최은택 -
원료수입도매 "특수도매 업권수호·발전에 경주"원료수입도매협회가 2011년도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회원사 관리 등 적극적인 회무를 통해 업권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원료수입도매협(회장 김문겸)은 19일 정오 2010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결산 검토 및 신년 회무계획을 확정했다. 김문겸 회장은 "2010년은 원료수입도매협 발전과 의견 반영을 위해 도매협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무에 임했다"고 인사했다. 또 김 회장은 "2011년은 특수도매의 업권수호와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경주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특히 도매협회와의 업무협조를 지속,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1-20 11:54:03이상훈 -
일부 도매, 문전약국 대상 과도한 결제할인 '빈축'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뒷마진 등 불법유통행위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도매협회는 최근 각 회원사에 '문전약국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 파악'이라는 제하의 협조공문을 보냈다. 이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일부 문전약국가에서 여전히 뒷마진 등 불법유통행위가 성행한다는 호소가 빗발친데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그동안 도매업체들은 월 거래량 5~6억원 규모의 문전약국 거래가 대폭 축소되는 등 거래처 이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호소해왔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리베이트 수수자 및 제공자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가능한 쌍벌제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문전약국에서 과거 관행대로 금융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문전약국 불공정 행위로 거래 도매가 변경된 사례가 있으면 협회로 통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례가 파악되면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도매협회는 실태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되면 보건당국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회원사 대표들로부터 문전약국 거래처가 이탈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거래처 이탈이 뒷마진 등 불법유통행위에 따른 것이라면 이사회 논의 후 보건당국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쌍벌제 시행 초기에 일고 있는 리베이트 영업에 대한 보건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쌍벌제 시행 첫달이 지난 지금 의약품 유통가는 일부 도매업체 돌출행동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며 "매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하는 공급내역에 변화가 있는 약국과 도매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2011-01-20 11:30:05이상훈 -
머크 세로노, 마케팅·영업직원에 아이패드 지급한국 머크세로노 의약사업부가 전 마케팅과 영업팀을 위해 아이패드(iPad)를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머크 세로노 관계자는 "최신 의약정보를, 전문영업사원이 최신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2011-01-20 09:57: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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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배구 V-리그와 공동 프로모션"일동제약이 스초트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V-리그 배구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2010~2011 V-리그 기간(2010.12.22~2011.3.13) 중 서울 우리캐피탈의 홈경기에 펜스 광고, 전광판 광고 등이 운영되고, 홈구장 관중들에게 경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들에게 직접적인 브랜드 홍보를 통한 효과 뿐만 아니라, TV중계 등 미디어를 통해 2차적인 홍보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TC전략팀 채웅철 이사는 “일동제약은 이미 1960년대 권투선수 김기수의 타이틀매치를 스폰서링하여 스포츠마케팅의 효시로 인정받은 바 있는 등 스포츠와 인연이 깊어 더욱 의미 있다”며 “스포츠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한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1-20 09:36:23가인호 -
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 광역시장 표창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최 회장은 건전한 의약품 유통으로 대전지역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가정내 폐의약품수거를 통해 환경보존과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추세"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대국민 건강사업에 공조하자"고 인사했다. 한편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 김수환 전북도매협회장도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2011-01-20 08:59:18이상훈 -
대구경북도매, 2011년은 상생 위한 소통의 해대구경북도매협회이 새해 회무 방향을 '상생을 위한 소통의 해'로 선언했다. 대구경북도매협은 19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춘근 회장은 "올해부터 향후 2~3년은 약업계의 큰 환경변화와 더불어 유통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간 믿음과 원활한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찾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특히 이 회장은 "무한출혈경쟁을 삼가고 정도 영업을 부탁한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 정착사업에 다 같이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 주요 회무정책을 소개하고 새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제약계와의 상생협력사업 ▲쌍벌제 조기정착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경북지회는 주요회무 보고를 통해 카드결제 시스템이란 사업자와 사업자(B2B)간 제휴를 통한 결제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약국에서 약사 개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근본적인 대책이나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국세청에서도 신용카드 가맹에 대한 의무조항으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업체는 제반 신용카드 가맹을 의무화하지만 도매업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됐다. 또 약사법 및 의료법 제도 개정에 따른 영향분석 토의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구경북지부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은 다음과 같다. ▲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 오승욱 해동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감사패 : 박정수 대웅제약 대구지점장, 이윤직 한미약품 부장, 채석태 제일약품 의약사업부 대구팀장, 김광한 세운약품 대표, 이창재 경안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30년 근속기념패 : 이용덕 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2011-01-20 08:50:24이상훈 -
서울시도매협 중부분회 설 맞아 온정의 손길설 명절을 맞아 도매업계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최근 쌀 20KG 80짝(1600KG)을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메디시나가 참여했다. 이양재 회장은 "예년과 다른 환경임에도 사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나눔의 문화가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도 명절을 웃으며 맞게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1-01-20 08:35: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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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수·김정도 대표, 서울특별시장 표창김정도 신덕약품, 심남수 남양약품 대표는 서울시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도매협(회장 한상회)은 20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정기총회에 앞서 표창과 감사패, 모범업소패, 모범세일즈맨패에 대한 영예의 수상자를 공개했다. 수상자들은 모범적인 경영과 적극적인 회무참여, 약업계 업무협조 등의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수장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장 표창 : 심남수 남양약품 대표,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 ▲서울식약청장 표창 : 최병규 기영약품 대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 허경훈 건화약품 대표 ▲서울시도매협 감사패 : 한경숙 서울특별시청 약무팀장, 배영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서울시도매협 모범업소패 : 임준현 와이디피 대표, 박상준 성십자약품 대표, 이찬호 인화약품판매 대표, 최경식 리드팜 대표 ▲서울시도매협 모범세일즈맨패 : 김상균 태병양제약 부장, 권광택 유한양행 과장2011-01-19 18:25:27이상훈 -
이번달 좀 벌었나 싶었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니제약회사가 겨울철을 앞두고 입술보호제에 대해 공격적인 판촉을 내걸었다. 100개씩 사입한 A약국과 B약국. A약국은 한 달만에 재고가 소진됐는데, B약국은 절반 이상 고스란히 재고로 남았다. 왜 그럴까? A약국은 POS를 통해 정확한 데이터에 의한 경영을, B약국은 주먹구구식 어림짐작 경영을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경영에서 탈피하려면 POS는 필수 요소라고 이 시스템을 먼저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약국들은 입을 모은다. ◆내 약국 하루 매출 꿰고 있는 약사는 얼마나? 이제 약국도 더 이상 '운영'이 아닌 '경영'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매출과 순이익을 객관적인 수치와 통계로 분석하면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하고 소득도 증가시킬 수 있다. 서울 서초구 강남메디칼약국 이광해 약사는 "내 약국 제품 사입가격과 매출은 얼마인지, 어느 정도의 순이익을 내는지, 고객 방문율이 높은 시기는 언제인지 등을 '감'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인 약국경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약국 IT 가운데 매출과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연 조제청구 프로그램과 POS다. POS는 재고관리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관리,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 용산의 동오약국은 POS를 사용한 후 재고약을 절반 가까이 줄였다. POS를 통해 발주, 수납, 매출, 반품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홍성광 약사의 POS 활용법을 살펴보면 제품이 약국에 들어오면 사입관리에서 상세정보를 기록한다. 일반약은 파스류, 영양제, 감기약 등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관리해 제품군 안에서도 어느 제약사의 제품의 판매율이 높은지 알 수 있도록 정리한다. 전문약의 경우 유효기간을 등록해 재고 임박 제품군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POS를 사용해 제품 판매와 재고관리를 동시에 하며 내방고객들의 성별, 연령대 등을 프로그램에 기입하고 제품의 흐름과 계절별 트렌드도 파악한다. ◆POS, 열 종업원 안부럽다…재고관리부터 판매전략 수립까지 '뚝딱' 홍 약사는 "POS를 활용하면 일 평균 내방고객 수와 객단가, 마진율을 주기적으로 비교해 사입량을 조절할 수 있고, 각 품목마다 분기별 또는 연도별 분석을 통해 인기, 비인기 제품을 구분해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POS가 가진 또다른 강점은 매입, 매출, 결제, 재고관리를 통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국의 고질적 문제인 불용재고약 반품문제로 손해보는 금액을 따져보면 무시할 수 없다. 일주일 또는 한달 단위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관리하는 동시에 사입량을 조절하면 재고비율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른 인력 재배치도 가능하다. 또 POS는 약국에서 알짜배기 판매자리를 찾아주기도 한다. 부천 큰마을약국 이진희 약사는 "판매대나 카운터, 진열대 등에 제품을 놓고 전시판매시 자리를 옮겨가면서 어느 자리가 적당한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며 "한달 또는 보름간격으로 통계를 내보면 사입수준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POS는 부가적으로 약국의 신뢰도 향상 효과도 가져온다. 판매가를 리더기로 찍어 직접 보여줌으로써 가격시비가 줄어들고 고객별 약력관리는 상담에도 효과적이다. ◆비싸고 귀찮다 여기던 POS, 약국 경영의 효자 노릇 '톡톡' POS가 약국 경영을 위해 필요하다는 인식은 어느정도 있지만 프로그램 구축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약국들이 꽤 많다. 하지만 바코드 리더기 10만원, 터치 스크린 모니터 30만원에 영수증 프린터는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면 되고 가격표시기 역시 PM POS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POS 구입비용은 40만원이다. 40만원만 투자하면 종업원 1명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고 이를 써본 약사들은 말한다. 또 제품 3000개를 기준으로 전 제품을 입력하려면 7~10일이면 충분하다. 1인 약국의 경우 한달정도 소요된다는 것이 약국가의 설명이다. 경기도 성남시 김현익 약사는 "40만원에 일주일의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하면 그로인한 효과는 수십배에 이를 것"이라며 "명확한 데이터를 산출해 분석할 경우 불경기에도 능동적인 경영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1-01-19 12:10:5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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