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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제산제 '뉴란타'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대웅제약의 제산제 ‘뉴란타’가 올해초 중국내 시판허가를 받은데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최대 제약전문 유통업체와 판매 제휴계약을 체결, 연 매출 1천억원대의 중국 제산제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중국과 인도 등 아태지역 13개 국가에서 4000여명 이상의 제약 유통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비다사와 뉴란타의 중국 판매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중국에서 판매될 뉴란타의 매출은 향후 5년간 중국 판매가 기준으로 약 400억원에 달하고 2016년이후 연간 2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대웅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특히 이번 계약에서 뉴란타의 중국내 공동판매권(co-promotion)을 확보, 현재 구축중인 현지 영업망 활용을 통한 직접 마케팅도 활발히 벌여 매출을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종욱 사장은 “이번에 파트너가 된 인비다사는 체계적인 시장분석, 전략 및 계획 등의 전문성에서 뛰어나고 중국 유통체계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등의 경험도 매우 풍부하다”며 “이번 계약체결로 대웅제약의 중국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간기능 개선제인 우루사 등을 앞세워 중국 현지에서 1,000억원대의 판매고를 기록, 전년 대비 27%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중국에서 6개 품목의 판매허가를 받은데 이어 허가절차가 진행중인 제품도 23개에 달한다.2011-04-12 10:13:42가인호 -
도매 재편 본격화…지오영·백제 등 '절대강자 고착화'지난해 도매업계가 외형성장에 성공하며 단일법인 기준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업체가 3곳이나 나왔다. 지오영 그룹 2개사와 백제약품이 그 주인공으로 2009년까지 6000억원 매출을 올린 도매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 지오영과 백제약품 외에도 매출 상위권 그룹의 성장은 눈부셨다. 복산약품이 5000억원 매출시대를, 경동사는 3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세화약품, 송암약품, 인천약품도 두 자리 성장에 성공, 2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1000억 이상 도매도 30곳(6000억대 3곳, 3000억대 2곳, 2000억대 7곳, 1000억대 18곳)으로 크게 늘었다. 이들 업체 매출 점유율은 75.96%였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감소,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데일리팜이 4월 11일까지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82개 도매업체의 2010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분석결과 82개 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8조 8445억원으로 전년(7조7341억원)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지오영그룹의 판매법인 지오영네트윅스가 가파른 성장곡선을 타며 단일법인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오영네트윅스 매출성장률은 무려 133.26%에 달했다. 2009년까지만해도 2914억원에 그쳤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6798억원으로 급증한 것이다. 2위 역시 지오영 그룹에서 나왔다. 지오영은 전년(5209억원) 대비 27.91%의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6663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백제약품이 그 뒤를 이어 3위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백제약품 매출 성장률은 3.39%로 업계 평균을 하회했다. 다만 백제약품은 지오영네트윅스, 지오영과 함께 매출 6000억원 시대를 열어 도매대형화를 주도했다. 이들 3개 업체 점유율은 24.74%였다. 경동사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단숨에 업계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경동사는 2529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2009년에 비해 33.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매출은 3372억원. 이밖에 개성약품, 신성약품, 남양약품, 보나에스, 인천약품, 세화약품 등이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부림약품, 제신약품, 동원약품, 유진약품 등은 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도매업계가 지난한해 동안 외형성장에는 성공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하며 내실 영업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82개사 평균 3.19%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현상은 규모와 상관없는 양상이었으나 매출 1000억 이상 상위 도매로 갈수록 악화 양상이 뚜렷했다. 1000억원 이상 32개 업체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47억원으로 전년(1670억원) 대비 13.33% 감소했다. 이는 종합도매 수익구조가 해를 거듭할 수록 악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특히 약국을 주 거래처로 하는 종합도매의 경우는 담보부담과 카드결제 일반화에 따른 수수료 증가가 수익성 악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2011-04-12 06:52:00이상훈 -
도매 "마지막 기회, 리베이트 조사 담담히 받자"정부의 리베이트 단속과 맞물려 도매업계 내부에서 불신의 골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 원로들이 중재에 나섰다. 정부 의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담담하게 조사를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원로들은 이번 리베이트 단속은 도매업계가 한단계 성숙할 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호비방 자제를 촉구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반은 지난 5일부터 도매업체 방문조사에 나섰다. 도매업계는 이 과정에서 '대형-소형간', '대형-대형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도매들은 복지부 조사가 형평성에 어긋난 마녀사냥식(중소형 도매) 조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반면 동종업계를 고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대형업체는 "우린 억울하다"는 논리로 맞섰다. 이 처럼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보다못한 도매업계 원로들이 나섰다. 한 원로는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 흐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 자료를 토대로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분석했다. 첫 번째는 도매상을 통해 대형 문전약국으로 연결되는 '불법 뒷마진 척결'이며 두 번째는 제약사와 병의원간 처방댓가에 따른 '리베이트 척결'에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복지부는 심평원을 통해 파악된 자료를 근거로 리베이트 목적으로 거래 도매업체를 자주 바꾼 대형 문전약국 15곳을 선별,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 원로는 "정부는 지난해 11월 28일 쌍벌제 시행 이후 약 4개월간 도매업계에 자율정화 기회를 줬다"며 "하지만 일부 업체 돌출행동이 있었고 급기야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정부는 쌍벌제 시행 이후 꾸준히 문전약국이 특별한 이유 없이 거래선을 바꾸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해왔다"며 "그 근거 자료로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되는 공급내역을 증거자료로 들고 있지만 현재로서 명백한 정황은 없다. 담담하게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현재 진행되는 조사는 상호 고발에 따른 조사는 아니며 조사의 궁극적인 목표인 문전약국 뒷마진 척결을 위한 수순이라는 주장이다. 또 다른 원로도 이번 조사는 도매업계에 있어 마지막 기회가 될 수있다고 언급했다. 원로는 "이번 기회에 뒷마진 폐단을 뿌리 뽑지 못한다면 더이상 도매업계 설 자리는 없을 것"이라며 "상호비방전은 더욱 큰 혼란을 야기할 뿐이다. 지금은 도매업체간 출혈 경쟁으로 이 땅에 태어난 불법 뒷마진 척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011-04-12 06:45:20이상훈 -
영진 '영진 구론산 G' 출시…드링크 명가 재건영진약품이 드링크 제품 명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영진약품 (대표 전상대)은 새로운 구론산 브랜드 '영진 구론산 G'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론산은 영진약품이 1963년 처음 시장에 선보인 이후 90년대 연간 1억 병의 판매고를 올리며 박카스와 함께 약국 드링크 시장을 리드해 온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영진 구론산 G는 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 등의 영양보급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아미노산, 글루크로노락톤 등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다소 텁텁하고 무거운 기존 자양강장 드링크와 달리 상큼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카페인과 방부제를 함유하지 않고 당과 열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웰빙 트렌드를 반영했다. 영진약품은 다양한 프로모션 툴을 활용해 이전 구론산 브랜드와 같은 대형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PM 팀장인 남창훈 과장은 “이 제품은 기존 구론산 바몬드와 달리 의약외품으로 약국 외 편의점을 비롯한 일반 유통 매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며 “소비자 대상 대대적 브랜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구론산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다각적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진 구론산G 라디오CM송은 현재 SBS 라디오를 통해 나가고 있으며 남창훈 과장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노래까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영진 구론산 G는 약국,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700원이다.2011-04-11 19:23:52가인호 -
송암, 14.6% 성장에 힘입어 매출 2000억원 돌파송암약품이 매출 2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송암약품은 11일 공시를 통해 2010년 매출이 전년(1909억원) 대비 14.64% 증가한 21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매업계 11위권에 해당하는 매출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44억원을 기록하며 제자리 걸음했으며 순이익은 25억원으로 34.13% 감소했다.2011-04-11 18:51:0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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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오는 16일 도봉산 등반대회 개최수도권 도매업체 중견 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최재형)는 16일 도봉산에서 등반행사를 갖는다. 이번 등반대회는 오전 8시 30분 도봉산 등정에 이어 12시부터는 옛고을 토성에서 업계 현황 등을 주제로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도우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매업계 핵심 인재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1-04-11 18:12: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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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약품그룹, 매출 5000억원 시대 열어복산약품 그룹이 매출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복산약품 그룹은 11일 공시를 통해 2010년 매출은 전년(4931억원) 대비 16.49% 증가한 5745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에 이어 업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관계사 가운데 복산나이스팜의 매출 성장폭이 가장 컸다. 복산약품 매출을 상당부분 스위치한 나이스팜은 249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031억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142.05% 성장했다. 복산팜 역시 140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두 자리수 성장에 성공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34.72%, 29.02% 감소했다. 3개사가 기록한 영업이익은 68억원, 순이익은 57억원이다.2011-04-11 17:57:5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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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원약품 현준호 대표이사 취임제주동원약품이 4월 8일 현준호 동원약품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임했다. 제주동원약품은 현준호 신임 대표이사 취임으로 첨단 물류시스템과 내부 의약정보시스템을 적극활용, 제주지역에서의 새로운 도매유통상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준호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젊은 패기로 보다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제주동원약품을 이끌어 가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로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전직원이 똘똘 뭉쳐 더 큰 힘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전임 문춘일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3월 18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나 회사고문 및 관리약사로서 앞으로도 뒤에서 업무지원을 계속해서 수행하게 됐다. 한편 제주동원약품은 지난 2002년 동원약품그룹에 포함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2011-04-11 12:41:1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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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콜라겐 생성 촉진제 '스컬트라' 출시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콜라겐 생성 촉진제(Collagen Stimulator) ' 스컬트라(Sculptra)'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스컬트라는 특정 부위의 나이가 들며 감소한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턱선, 뺨, 팔자 주름, 입가 주름 등 대부분의 얼굴 부위에 볼륨을 더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특정 부위만이 아닌 얼굴 전반의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스컬트라는 시술 후 2년 이상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돼 기존 필러 제품 대비 지속 시간이 4배 이상이다. 스컬트라의 주 구성 성분은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AHA(알파수산화산) 계열의 성분이며, 시술전 알레르기 검사가 필요없다. 한독약품의 스컬트라 마케팅 담당 송홍민 팀장은 "스컬트라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의료 전문가들만이 시술할 수 있어 환자 입장에서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컬트라는 2005년 이래 120만건 이상의 시술이 진행되며 주름 개선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9년 미국 FDA에서 미용 용도로의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 스컬트라는 현재 전세계 46개국에서 출시됐다. 한편, 한독약품에서는 스컬트라 발매를 기념해 오는 4월 16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스컬트라 시술의 선구인 대니 블레거 의학박사(Danny Vleggaar M.D)를 해외연자로 초청해 얼굴 볼륨 회복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라이브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2011-04-11 12:27:34최봉영 -
베링거-대웅, 제휴 1주년…지속적 파트너십 다짐한국 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일반의약품 영업 및 유통 업무 제휴 1주년을 기념해 8일 오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브랜드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엘리스탁스, 파마톤 등 일반의약품 품목에 대해 대웅제약과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해당 제품의 전반적 마케팅 활동을, 대웅제약은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해 지난 1년 동안 전략적으로 제품 성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날 행사는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과 정종근 OTC 사업본부장, 대웅 정난영 사장,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 일반의약품 임현택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양사는 협약 체결 1주년을 축하하고 더욱 굳건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다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정상을 향하여(Reach For the Greatest)'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양사는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본보기가 될수 있는 위대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올해 대웅제약은 BI Day를 만들어 일주일에 하루는 BI 제품만을 디테일하도록 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영업 및 유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놀랄만한 성과를 가지고 이 자리에서 만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11-04-11 12:12:1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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