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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가 인상 마데카솔, 약국간 판매가 1.45배 격차지난 2월부터 약국 공급가격이 10% 인상된 마데카솔케어 연고의 판매가격이 제일싼 약국과 제일 비싼약국간 최대 1.45배 차이를 보였다.이는 공급가 인상 이전 마데카솔을 보유한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격을 유지하고, 인상 이후 새 제품을 공급받은 약국들은 판매가를 올리면서 발생한 격차다.결국 제약사의 공급 가격인상이 약국간 판매가격 차이의 단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데일리팜이 5월 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15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마데카솔케어연고(10g)은 최저가 5500원, 최고가 8000원으로 약국간 1.45배(25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잇몸영양제 인사돌플러스정(100정)도 최저 2만 7000원에서 최고 3만 5000원으로 역시 1.3배(8000원)의 편차를 나타내 약국간 가격차이가 큰 품목으로 집계됐다.또한 삐콤씨정(100정)은 최저가 2만3000원, 최고가 2만70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이가 1.2배(4000원)였다.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70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복합우루사(60캡슐)도 최저 2만 40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3000원의 편차가 발생해 약국간 판매가격이 유사했다.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타이레놀ER정 23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전남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5-02 01:03:04강신국 -
경옥고 미세먼지 효능연구 발표에 약국도 기대감일부 약국엔 미세먼지 관련 경옥고 효능연구 내용이 비치됐다.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기관지천식 등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엔 미세먼지에 대한 경옥고의 효능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국제환경보건연구저널에 알려지며 주목을 끌었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에서 진행한 동물시험 연구로, 미세먼지에 의해 발생하는 폐 손상에 대한 경옥고의 보호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다. 지난 19일 화제성 이슈를 다루는 모 방송프로그램에서는 배 교수팀의 논문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자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데일리팜은 배 교수에게 직접 연구 결과에 대해 물었고, 경옥고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 효과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배 교수는 "미세먼지는 혈관 내피세포간의 정상적 상호작용을 방해해 혈관투과성을 높인다. 이로 인해 각종 독성물질과 염증성 단백질 등이 조직으로 유출돼 질병의 원인이 된다"면서 "이번 시험 결과 경옥고 투여군에서는 혈관투과성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게다가 혈관 상호작용 붕괴에 관여하는 p38전사인자의 발현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미세먼지에 의해 증가된 활성산소가 경옥고 투여군에서 감소효과를 보였다. 이어 배 교수는 "또 미세먼지는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고,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나 조직 손상이 야기된다. 그런데 경옥고 투여군의 폐 내피세포에선 활성산소가 58% 감소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연구에서 경옥고는 염증 관련 지표에서도 예방 효과를 보였다. 미세먼지는 백혈구를 응집시키고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TNF-α)을 증가시키는데, 경옥고 투여군에서는 이에 대한 발현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배 교수는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폐에서의 백혈구 이동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IL-6와 TNF-α의 발현이 증가하고 조직손상을 야기한다"며 "하지만 경옥구 투여군에서는 백혈구 이동이 58% 줄어들었다. 또 IL-6는 61%, TNF-α의 발현은 59%가 감소했다"고 했다.방송에 소개된 배종섭 교수팀 연구 내용. 이외에도 연구팀은 경옥고가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폐조직 보호작용을 하는 것을 입증했다.배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경옥고가 미세먼지로 발생할 수 있는 폐 손상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지난해 5월부터 약 7개월간 이뤄졌으며, 시험용 쥐에겐 광동경옥고를 투여했다. 미세먼지 피해 예방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경옥고는 약국에서도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경옥고는 그동안 만성피로나 체력보충이 필요한 환자들이 주로 찾는 제품이었지만, 최근 호흡기 관리로 구입하는 소비층도 늘어나는 추세였다. 서울 A약사는 "사실 경옥고가 고가다 보니, 광고를 보고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막상 가격을 들으면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근데 환자들에게 미세먼지 관련한 효능에 대해 설명하면 관심을 많이 보인다"고 했다. A약사는 "한의학적으로 경옥고는 마른기침에 처방한다고 기록돼있고, 주성분인 인삼과 생지황은 진액을 생성하게 해서 마른 폐를 적셔주는 약재로 알려졌다"면서 "호흡기 관리에 다들 관심이 높다보니 선뜻 구입해가고, 효과를 보면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서울의 B약사는 호흡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POP를 설치해 환자들로부터 문의를 이끌어냈다.B약사는 "원래 경옥고는 만성피로나 갱년기로 고생하는 중년여성들, 체력보충이 필요한 직장인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다"면서 "그런데 요즘엔 워낙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인지 호흡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POP를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이 문의를 많이 한다. 부모님 건강을 생각해서 구입한다는 손님들도 많다"고 전했다. 배종섭 교수팀 연구에선 경옥고 투여군에서의 폐조직 보호작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알고 있는 약사들은 경옥고 복약상담에서 관련 호흡기 관련 효능 설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해당 연구내용에 대해 약국들의 문의가 생겨나면서, 업체 측은 논문요약집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의한 폐손상 보호효과 논문 외에도 전월 '전통적인 한방처방경옥고의 면역 증강 효과' 논문이 대한본초학회지에 정식 발표되는 등 경옥고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발표된 경옥고 관련 논문들에 대한 약사들의 문의가 많아, 논문요약집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영업 담당자들에게 요청하면 빠른 시일 안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9-05-01 16:57:54정흥준 -
두달 남은 전성분표시제…약국, 재고정리·행정처분 부담전성분표시제가 약 두 달의 유예기간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일선 약국가에선 재고정리에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기존 제품을 정리해야하는 업무와 행정처분 시행 등은 과도하다는 의견이다.또 전성분표시제가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도 포함되기 때문에 특히 거래선이 복잡한 건기식 품목에 대해선 반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서울 지역의 A약사는 "전성분표시제의 방향성에 대해선 공감한다. 약사사회에 필요하다. 과거 낱알판매를 하던 일부 품목을 포장단위 판매로 제한한다고 했을 때에도 일부 약사들의 저항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결국 약사 직능의 품격과도 연결돼있는 문제다. 전성분표시제는 작년부터 예고가 됐고 유예된 상황이고, 지금부터라도 표시되지 않은 품목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전성분표시제는 국민의 알권리와 더불어 약국과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봤다.이어 A약사는 "물론 일정부분 약국에선 불편함을 호소할 순 있다. 그런데 전성분 표시가 안된 제품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것들은 반품처리하면 된다"면서 "다만 건기식의 경우 거래선이 복잡해서 반품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때문에 판매하거나 반품요청을 미리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약국에서 취급하는 품목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미표기 제품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업무부담이 크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시행 후 미표기 제품을 실수로 판매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피력했다.부산의 B약사는 "약국에는 1700개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때문에 이를 전부 확인해서 전성분표시가 안된 제품을 솎아내고, 이를 반품하는 번거로움은 분명히 크다"면서 "제약사들에서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는 품목들을 안내하고, 이를 약국에서 선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보다 원활하게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또 B약사는 "혹 유예기간이 지나고 전성분표시가 안된 제품을 실수로 판매했다가 책임을 묻게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며 "나아가 전성분 미표기 제품을 팔았다고 해서 행정처분하는 것은 과하다는 판단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전성분표시제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7월부터 시행된다.유예기간 종료 이후 약국에서 미표기 제품을 판매할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부터 시작해, 4차 위반 시 업무정지 15일까지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2019-04-30 11:39:17정흥준 -
5월 소득세 신고…매출 15억이상 약국도 성실신고 대상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연 매출 15억원 이상 약국도 성실신고확인 대상에 포함돼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세청은 2018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성실신고확인이 필요한 납세자의 신고,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라고 30일 밝혔다.올해는 세법 개정으로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 수입금액이 낮아져 전년보다 안내 대상자가 2만1000명 증가했다.약국이 포함된 도소매업종의 경우 2017년 귀속 수입금액이 20억원 이상일 경우 성실신고확인 대상이었지만 2018년 수입금액이 15억원 이상이면 성실신고확인 대상자가 된다.2020년부터 연매출 10억 이상 약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이 10억원을 넘는 중대형약국의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마진이 없는 조제약값도 매출에 포함되기 때문에 약국 2000~3000여곳이 대상이 성실신고확인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자의 매출 및 비용계상 등의 적정성을 세무대리인에게 확인받은 후 신고하는 제도로 세무대리인이 확인한 '성실신고 확인서'를 첨부해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세무검증이 그만큼 엄격해진다는 이야기다.성실신고확인에 사용한 비용은 전액 필요경비로 인정되고, 비용의 60%에 대해 세액공제(최대 120만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성실신고확인 사업자는 의료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추가적으로 소득세가 경감된다. 그러나 성실신고확인서 제출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는 산출세액의 5%가 가산세로 부과되고 신고검증 및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또한 세무대리인이 사실과 다르게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한 사실이 밝혀지면 관련 규정에 따라 책임도 져야 한다.한편 국세청은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확충하고, 전체 14개 중 7종의 안내문을 서면대신 모바일로 발송할 방침이다.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228만명에게 ARS(1544-9944)로 간단히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신고서에 납부할 세액까지 기재해 안내한다.전자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홈택스 첫 화면에서 납세자 유형에 맞는 신고서를 제공하고, 국세청 최초로 복식부기의무자, 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연계정보(CI)를 활용해 모바일 안내문 397만건도 발송된다.국세청은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모든 사업자에게 최근 3년간의 소득률, 실효세율, 주요 경비 분석자료 등과 주요 공제, 감면에 대한 자기 검증용 검토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적용되는 세법개정 주요사항 ○기타소득 범위 및 필요경비율 조정(소득세법 제19조제1항 등)- 공익사업과 관련 없는 지역권& 8228;지상권설정& 8228;대여소득은 사업소득으로 과세 * 무형자산의 양도& 8228;대여소득 등의 필요경비율 조정(80%→70%)○복식부기의무자의 사업용 유형고정자산 처분손익 과세 신설(소득세법 제19조 제1항)- (과세대상) 차량 및 운반구 등 소령 제62조제2항제1호에 따른 감가상각자산 * 수입금액 : 유형고정자산 양도가액, 필요경비 : 양도 당시 장부가액○소득세 최고세율 인상(소득세법 제55조 제1항)- 과세표준 3억~5억원 40%, 5억원 초과 42%로 최고세율 인상○ 6세 이하 자녀 추가 세액공제 폐지(소득세법 제59조의2)- 6세 이하 자녀 둘째부터 1인당 15만원 추가공제 폐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 확대(소득세법 제59조의4)- 건강보험산정특례자*를 위해 지급한 의료비의 경우에도 공제한도 폐지 * 중증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결핵으로 진단받아 본인부담 산정특례대상자로 등록한 자- 공제대상 의료비에「노인장기요양보험법」제40조제2항제3호*에 따라 지출한 본인부담금 추가(재가급여에 한정) * 월 한도를 초과하는 재가급여 → 본인 전액 부담○부동산매매업자의 세액계산 특례(소득세법 제64조& 8231;104조 등)-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는 다주택자의 주택*, 분양권 및 비사업용 토지, 미등기 자산의 매매차익이 있는 경우 산출세액은 종합소득 산출세액과 비교산출세액 중 큰 금액으로 함(’18.4.1. 이후 양도분부터) * 2주택자 혹은 3주택자가 양도하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사업자의 계산서 관련 가산세 등 합리화(소득세법 81조)- 계산서 지연발급 가산세 신설(미발급 2%, 지연발급 1%)-현금영수증 등 불성실 발급& 8231;수취 가산세 신설(위장& 8231;가공 발급& 8231;수취 2%)○장기채권 이자소득 분리과세 폐지(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 3년 이상 보유한 만기 10년 이상 채권의 이자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폐지(’18.1.1. 이후 발행하는 분부터)○비실명 금융소득 원천징수 세율 인상(소득세법 제129조 제2항)- 실명 미확인 금융소득의 원천징수 세율(38% → 40%)○보험차익금의 일시상각충당금 처리 기준 명확화(소득령 제59조)- 보험차익금으로 취득한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일시상각충당금 잔액을 총수입금액에 산입○즉시상각 의제대상 확대(소득령 제67조)-사업폐지 및 사업장 이전으로 원상회복을 위해 시설물(인테리어 등)을 임대차계약에 따라 철거시 장부가액과 처분가액 차액 필요경비 산입○추계과세 제도 합리화(소득령 제68조)- 감가상각 의제 대상에 소득세가 면제되거나 감면 받은 경우 외에도 추계신고& 8231;결정& 8231;경정한 경우를 추가(’18.2.13.이 속하는 과세기간부터)○공동사업자의 사업자등록신청 등 개선(소득령 제150조)- 사업자등록신청 또는 정정 신고 시 공동사업의 변동 내용을 신고한 경우 공동사업자 등 이동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18.2.13. 이후 신청& 8231;신고하는 분부터)○보험료 세액공제 대상 확대(소득령 제118조의4)- 주택 임차보증금 반환 보증을 위한 보험& 8228;공제* 추가 * 보증대상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 경우○소기업& 8231;소상공인 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중도해지 시 적용 세율 인하(조특법 제86조의3)- 임의해지시 기타소득(세율 20% → 15%)○월세세액공제율 인상(조특법 제95조의2)- 서민층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제율 인상 * 총급여 5.5천만원 이하 12%, 총급여 5.5천만원 초과 10%○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액감면 연장(조특법 제96조)-임대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액감면 적용기한 연장(’16.12. → ’19.12.)○주택임대소득 사업자 감면요건 완화(조특법 제96조)- 소득세 감면요건 중 3호 이상 임대 → 1호 이상 임대○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대상 확대 및 개선(조특법 제126조의6)- (적용대상 확대) 농업, 도& 8231;소매업 등 20억원 이상 → 15억원 이상, 제조업, 숙박 및 음식업 등 10억원 이상 → 7.5억원 이상- (세액공제 확대) 한도 100만원 → 120만원- 일부 사업장만 성실신고 확인을 받은 경우에도 세액공제 적용○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가산세 별도 적용(국기법 제47조의2)- Max(무신고가산세, 무기장가산세)+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가산세2019-04-30 10:53:59강신국 -
유비케어, 건강검진 관리서비스 가입사 100곳 돌파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의 기업용 무료 건강검진 관리 서비스 '에버헬스 다이렉트'가 출시 한 달만에 누적고객사 100곳을 돌파했다.'에버헬스 다이렉트'는 기업 검진 관리자가 직접 기업의 건강검진을 세팅 및 관리할 수 있고, 임직원과 가족은 보다 편리하게 검진기관을 예약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업용 종합 건강검진 관리 서비스다.구체적으로는 ▲전국 170여 개의 주요 검진기관의 검진 항목을 금액별로 상세히 비교해 선택할 수 있고 ▲종합검진, 공단검진 별 임직원 통계 서비스 ▲자동 결제 및 정산 등 관리자 서비스 등이 갖춰져 있다.사용자는 '에버헬스 다이렉트' 웹 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건강검진 형태(공단검진·종합검진) 선택이 가능하다. 이 후 임직원 등록 절차만 거치면 검진 설정이 모두 완료된다.유비케어 이상경 대표이사는 "에버헬스 다이렉트는 유비케어가 기업 검진 서비스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이 기존에 수동으로 진행되던 검진 업무의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면서 "에버헬스 다이렉트가 기업의 종합 검진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04-29 11:00:32정흥준 -
약사도 모르는 의약품 해외직구 규정…부작용만 양산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문제를 대국민 홍보 강화로 풀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약국가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정부와 약사회가 힘을 합쳐 의약품 직구 규제·기준을 대중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일반인 구매대행 판매자들이 미허가 건기식과 일반약, 전문약을 국내 수입하는 행위가 불법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게 의약품 불법 직구와 환자 부작용을 양산한다는 시각이다.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의약품 수입 통관 규정'을 대외 알리고, 건기식과 의약품은 치료를 목적으로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서만 국내 수입할 수 있는 사실을 집중 홍보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28일 약국가에 따르면 건기식·일반약 뿐만 아니라 의사 처방전이 필수인 전문약 해외직구가 계속되면서 약국을 찾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피부질환 치료제가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피부 화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대표적이다.구체적으로 트레티노인, 아다팔렌 등 성분의 비타민A크림은 '물광꿀피부약'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유명 SNS나 G마켓, 쿠팡, 옥션 등 오픈마켓을 창구로 불법 판매대행되고 있다.약사들은 해외직구 판매자들이 의약품 구매대행 자체를 불법행위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탓에 홍보문구만 보고 약을 산 구매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의약품 안전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약사회가 의약품 해외직구 근절 협의체를 만들어 의약품 구매대행 행위의 불법성을 대외 홍보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게 약사들의 목소리다.실제 의약품과 건기식은 자가사용 목적 외 수입 시 수입신고 대상이다. 자가사용 인정기준 이내인 경우에만 요건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관련법에 따라 허가·승인과 함께 정식 수입신고가 필수다.자가사용 인정기준은 수입통관 사무처리 고시에 명기됐다. 고시를 살펴보면, 비아그라 등 오·남용우려약은 처방전에 정해진 수량만 통관이 가능하다. 건기식과 의약품은 총 6병이 기준인데, 의약품은 6병 초과 시 용법상 3개월 복용량까지 자가사용 인정된다.이같은 규제 기준이 있지만 일반인 대부분과 구매대행 판매자들은 의약품 수입의 불법 여부를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의약품 해외직구·구매대행이 불법 소지가 있다는 인식이 낮은 게 직구 성행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약사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특히 약사들은 의약품 해외직구 후 남은 재고약은 일반인 간 중고거래로 이어져 추가 불법 우려마저 키운다고 했다.서울의 A약사는 "최근 얼굴 피부 벗겨짐을 호소하며 약국을 방문한 환자 사례를 다수 접했다. 해외직구한 비타민A크림을 주의사항을 습득하지 않고 바른 환자였다"며 "피부가 벌겋게 올라와 일광화상 수준이라 피부과 방문을 권유했다. 일반인의 의약품 직구 거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A약사는 "구매자의 거부감 축소보다 해결이 시급한 건 판매자의 의약품 구매대행 관련 법규 인식 수준이다. 약사도 의약품 직구 기준·규제를 일일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판매자는 자신의 행위가 불법인지 여부 자체를 모른다. 정부 홍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경기권 B약사도 "의약품 해외직구가 워낙 국소적이고 업체가 아닌 개인 판매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다 보니 식약처나 약사회의 관심 수위가 낮은 것 같다"며 "하지만 이미 직구 시장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일단 대중이 약을 해외에서 산다는 행위 자체에 부정적 인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B약사는 "식약처에 민원도 다수 넣었지만 해결되는 케이스는 드물었다. 정부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돼 버린 셈"이라며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약사들이 의약품 해외직구 위험성과 불법성을 공익 캠페인 차원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9-04-28 20:26:41이정환 -
향후 10년 일자리 전망…의사 '증가', 약사 '조금 증가'향후 10년간 일자리 전망이 밝은 직업군으로 의사 등 보건의료-생명과학 분야가 첫 손에 꼽혔다.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26일 우리나라 대표직업 196개에 대한 향후 10년 간(2018~2027년) 일자리 전망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수록한 '2019 한국직업전망'을 발간했다.2027년까지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직업은 19개로, 보건& 8231;의료& 8231;생명과학, 법률, 사회복지, 산업안전, 항공, 컴퓨터네트워크& 8231;보안 관련 분야에서 인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향후 10년간의 연평균 고용증감률을 ▲& 8211;2%미만(감소) ▲-2%이상 & 8211;1%이하(다소 감소) ▲-1%초과 +1%미만(현 상태 유지) ▲1%이상 2%이하(다소 증가) ▲2%초과(증가) 등 5개 구간으로 구분해 제시됐다.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증가 직업 및 증가요인 보건& 8231;의료& 8231;생명과학 분야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직업(2% 초과)은 간병인·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 및 작업치료사·생명과학연구원·수의사·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이다.반면 약사와 한약사는 '다소증가'(1~2% 이상) 직업명으로 분류돼 다른 보건의료 직종보다 낮게 나타났다.주목할 직종을 보면 간병인은 국가지원 중심으로의 돌봄환경의 변화 및 치매 및 요양시설 증가가 요인으로 꼽히며, 간호사는 건강관리 및 의료 비용 지출 투자, 활동분야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간호조무사는 고령인구 증가 등이, 물리 및 작업치료사는 고령화 및 보험시장 확대로 인한 의료서비스 증가 등이 요인으로 분석된다.생명과학연구원은 식품 및 보건 연구 활성화, 기업 생명과학 투자 증가, 바이오에너지 및 생물다양성 연구 활성화, 법제도 및 정부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의사는 반려동물 문화 확대와 글로벌화에 따른 검역업무 증가 등이,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은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건강보험 적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된다.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일자리 증감은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인구구조 및 사회, 문화적 환경, 그리고 정부 정책 및 제도의 상호작용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급변하는 미래 일자리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적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 사회 문화 및 정책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자신이 선호하는 전문분야를 개척하는 정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9-04-26 11:14:51강신국 -
가정의 달, 건기식 구입…약 복용자 의료진 상담부터정부 인증 여부를 중심으로 기능성, 허위·과대광고, 한글 표기, 유통기한 등을 모두 따져야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로 이어진다는 제언이 나왔다.26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기식 구매법을 안내했다. 협회는 국가가 인정한 건기식을 구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식으로 인정한 제품만 건기식 분류되므로, 식약처 인증 표기를 확인해 구매해야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에 따른 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개인의 체질, 영양, 건강상태 등 필요한 기능성인지 여부도 판단하라고 했다.섭취자 건강상태·생활습관을 고려해 필요한 기능성과 적절한 원료 함유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질병으로 의약품을 복용중이라면 전문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게 안전한 건기식 복용을 돕는다고 했다.특히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건기식을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장광고이므로 피하라고 했다.건기식 표시·광고사전심의필 마크를 확인해 허위·과장광고품을 가려내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면서 국내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생기므로 피해에 조심해야 한다.협회는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제조품을 선택하고, 수입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건기식 구매를 독려했다.유통기한의 경우 섭취기간을 고려해 넉넉히 유효한 것을 고르고, 권장되는 보관법을 따라야 기한 후 기능성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2019-04-26 11:14:12이정환 -
위드팜 구두장인 초청해 '성공 약사·약국' 스토리 앞장약국체인 위드팜이 구두명가 바이네르 최고경영자(CEO)이자 구두장인 김원길 대표를 초청해 성공하는 약사와 약국 모델 만들기에 앞장선다.26일 위드팜은 내달 3일 인사이트 상상아카데미를 김원길 대표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나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오전 7시 45분 부터 1시간 동안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연자로 나설 김 대표는 '힘들어도 괜찮아'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 등 저서로 알려졌다.위드팜은 '구두'라는 나만의 길에 전력으로 매진하고 자신의 가치를 갈고 닦아 남다른 성공 스토리를 만든 김 대표의 인생사를 연자 초청 배경이라고 밝혔다.이상민 대표는 "김 대표 강연으로 약사와 약업인도 위기가 닥쳤을 때 힘을 얻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위드팜 아카데미는 약사라면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위드팜 교육지원부(02-3016-7577)로 하면 된다.2019-04-26 09:22: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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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일본·독일 드럭스토어, 온라인 통해 한국 진출로스만한국이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의 시험무대가 되고 있다. 프랑스, 일본 유명 드럭스토어에 이어 독일 대표 드럭스토어도 최근 한국에 진출했는데 모두 온라인몰을 선택했다.이미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부츠 등 대기업이 내놓은 H&B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에 '온라인'을 통해 해외 H&B까지 가세하고 있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유명 드럭스토어 '로스만'이 해외직구 형태로 독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을 론칭했다.로스만은 1972년 독일에서 설립된 드럭스토어로, 독일에 약 2100여곳 유럽 전체 3930곳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시장에는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몰을 선택했다. 로스만은 오픈마켓인 '네이버 스토어팜'과 '11번가'를 통해 독일 매장제품을 판매하며, 내달 1일에는 공식 쇼핑몰도 론칭할 예정이다.'온라인몰을 통한 해외 직구' 플랫폼은 이미 여러 해외 유통브랜드가 활용하는 방안이다.국내에 진출한 해외 드럭스토어 온라인몰 일찍이 프랑스의 대표 약국화장품숍인 '몽쥬약국'은 2013년 한국 소비자를 겨냥한 한글 전용 온라인몰을 개설했다. 2014년에는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체인 '라쿠텐'과 '믹스 재팬(코스믹)'도 연달아 온라인몰을 구축해 한국 시장에 뛰어들었다.이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몰을 개설하고 SNS로 주요 홍보수단으로 삼고 있다. SNS 확산과 홍보를 위해 계절, 월별 이벤트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쿠폰 공세도 잊지 않는다.특히 일본 드럭스토어는 국내에도 유명한 1군 일반약을 함께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나 '구매대행'이 활발해지면서, 이들은 화장품 뿐 아니라 의약품, 생활용품, 패션용품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블로그와 SNS에 업데이트하고, '최저가', '빠른 배송', '최저가 항공 배송비' 등을 강조하고 있다.로스만은 후발 주자인 만큼, '로스만 코리아' 물류시스템을 갖춰 해외배송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까지 걸렸던 해외배송 기간을 로스만은 3~5일로 줄였고, 화장품은 물론 건강과 생활 전반에 이르는 방대한 구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온라인몰 중심 대형 해외 브랜드의 잇따른 공세는, 국내 토종 H&B숍들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아직 성장할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H&B 시장은 2010년 2000억원대에 머물렀으나, 2018년 전체 시장이 2조원에 육박했다. 8년만에 시장 규모가 10배 성장한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H&B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4조5000억원까지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한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독주는 여전하지만, 국내 H&B브랜드들 나름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시즌 대규모 할인행사는 물론 구매한 제품 택배 서비스, 독점 판매제품 발굴, 사회적 기업과의 제휴 등 마케팅 기법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H&B는 오프라인 매장 늘리기로 양적 확대에 집중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온라인몰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확보와 이익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의 국내시장 진출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했다.2019-04-25 18:07: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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