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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설 선물세트 판매비타민하우스가 설을 앞두고 비타민 건기식 세트를 판매한다. 비타민하우스는 '멀티비타민앤미네랑포맨&우먼'으로 구성된 부부 愛 선물 세트와 '멀티비타민앤미네랄 포 시니어', 'EPA&DHA'로 구성된 부모님 孝 선물 세트, '멀티비타민앤미네랄 포 틴즈'로 구성된 우리 아이 튼튼 선물 세트, '멀티플렉스 멀티비타민앤미네랄', '네이쳐스케어 멀티비타민앤미네랄'로 구성된 맛있는 비타민 선물 세트 등을 설날 선물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구입 문의는 1588-8529로 하면 된다.2008-01-19 20:15:50김정주 -
옵티마 겨울 감기고객 "복약지도 시너지를"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감기약 팍콜, 팍코프를 나란히 출시하고 겨울철 감기 환자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했다. 옵티마는 "일반의약품을 어떻게 재대로 활용하느냐가 약국의 기본 매출을 유지, 상승을 좌우한다"며 정확한 복약지도와 재대로된 제품정보의 전달이 중요하다는 전제로 환자에게 제공할 팁을 안내했다. 감기 환자에게 복약지도 할 때 강조할 점에 대해 옵티마는 ▲소식 ▲저녁 8시 이후 음식물 섭취 자제 ▲찬과일 섭취 금지 ▲밤 10시 취침 ▲물은 보리차가 아닌 옥수수차 권고 ▲아기의 경우 건포 마사지를 통한 피부호흡 촉진 등을 제시 했다. 이와 함께 옵티마는 환자 복약지도 시 질환별 한방 건식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속쓰림과 위통 등에는 라니티딘 제제를 사용하는데 이와 함께 산약, 오적골 키토산이 함유된 건기식이 상승효과가 있다"고 말했다.2008-01-19 20:03:35김정주 -
"매출 20% 상승 원동력은 복약지도"경기도 전철 부천역 북부 방면에서 한참 걷다보면 문전약국들이 즐비하게 보인다. 종합병원이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들 문전약국 또한 입지, 서비스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에서 나름의 치열함 마저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대성병원 건너편에 위치한 한가람약국은 유독 눈에 띈다. 종병 문전약국 치고는 거리상 좋은 입지라고 할 수도 없고, 환자 대기시간 또한 결코 짧지 않으나 내방 고객의 불편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다. 또한 문전약국임에도 불구하고 단골 고객들이 ‘놀러오는’ 풍경에서 동네약국의 이미지를 엿볼 수도 있다. 이 같이 문전약국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가람약국만의 전략을 젊은 패기 넘치는 5명의 약사들을 통해 들여다본다. 동문 출신 전약협 선후배 뭉쳐 ‘약사의 꿈’ 실현 한가람약국을 이끌고 있는 5명의 약사들은 대개 같은 또래로 누가 대표약사인지 근무약사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모두 같은 우석대학교 출신 선후배 또는 동기들이기 때문이다. 대표약사인 정동은(92학번), 서정민(94학번), 유진수(95학번) 약사와 근무약사인 김혜영(94학번), 노동범(95학번) 약사 다섯은 학창시절 전약협에서 약사로서의 꿈과 이상을 펼치기 위해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 문전 개국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고. “개국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당시에 작은 동네약국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돈이 없어 결국 셋이 뭉쳐 대출을 받아 겨우 마련한 약국이 바로 이 약국입니다.” 2005년 5월 개국을 위해 대출을 받아 시작한 한가람약국은 초창기 월 소득이 두당 50만원일 정도로 열악했다. 하지만 길게 보고 시작한 약국이었고, 학창시절 품었던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해마다 성장해가는 약국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꿈을 갖고 시작한 약국이니 소득에 연연치 않고 멀리 보고 있어요. 약사로서 갖고 있었던 꿈이 있었던 만큼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자는 것이 저희의 마음입니다.” 이들이 갖고 있는 약사로서의 진정한 의미와 약국경영 전략은 간단하게도 ‘기본’에 있었다. 복약지도에 온 정성…10분 이상은 기본 한가람약국을 들어서면 느끼는 첫 인상은 카운터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젊은 약사들의 복약지도가 ‘시끌시끌하다’는 것이다. 모범약국 시리즈 45회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한가람약국처럼 복약지도를 세심하고 오래하는 약국은 처음 본 듯하다. 이에 대해 유진수 약사는 “무엇보다 복약지도가 약사의 본연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환자 한 명당 복약지도 시간이 짧아야 5분 이상 보통 10분 이상이니 그럴만도 했다. 그러나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한 대성병원 등 종병의 처방전 유입은 그리 녹록치 않단다. 병원 바로 밑이 문전약국가기 때문에 처방전 유입이 크지 않은 때문이다. 오히려 멀리 떨어진 성가병원과 세종병원 등에서 처방을 받은 동네 주민들이 한가람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받기위해 들른다고. 현재 3명의 대표약사와 2명의 근무약사가 이끌어가고 있는 한가람약국은 복약지도에 할애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처방전 유입 수 대비 약사가 훨씬 많다. “약사들이 많아 수입이야 줄겠지만 그래도 복약지도는 세심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유 약사는 심혈을 기울인 복약지도가 약국 매출의 20%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고 믿고 있다. “내방고객의 단골화” OTC 다종 구비 고객 편의에 중점 창고를 포함해 160㎡(1평=3.3058㎡) 규모의 한가람약국은 종병 환자보다는 건물 내 내과 등 의원 환자들이 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종병 문전 입지에도 불구하고 통상 일컬어지는 문전약국과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 때문에 한가람약국은 주변 문전약국과 달리 내방고객에게 동네약국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문전약국임에도 불구하고 OTC와 화장품류, 한방, 건기식 등이 매우 충실히 구비돼 있는 것. 제품 매출의 비중을 높이려는 전략이기 보다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정동은 약사(36·우석대)는 “환자들이 조제 받으러 올 때 간혹 이것저것 제품 문의를 해오는데 환자들이 불편할까봐 갖다놓은 것이 이렇게 많아졌다”며 다변화 계기를 설명했다. 한가람약국은 이러한 제품류 구비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가정에서 복약 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약 스푼과 휴대 물약 통 등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카운터 전면에 비치해 놓기도 했다. 아울러 대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간 확보, 셀프 혈압계, 질환 정보 책자도 다량 구비해 놓고 있어 환자로 하여금 서비스 수혜자로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단골약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마스크를 찾는 환자와 함께 제품을 고르는 열의를 보여주는 서정민 약사와 문 앞까지 나와 노인 환자와 끝까지 상담을 하는 정동은 약사, 상담 말미에 ‘꼭 건강하시라’는 당부를 잊지 않는 유진수 약사의 약국경영 전략 무기는 환자와 고객 편의에서 생각하는 기본에 있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jj0831@dreamdrug.com)2008-01-15 12:20:08김정주 -
명문제약, ViroPan사 60만불 투자계약 체결명문제약(대표 이규혁)은 25일 미국 ViroPan사와 60만불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ViroPan사(미국 Utah주 Salt Lake City 소재)는 인유두종바이러스 HPV(Human Papillomavirus)가 원인이 되는 자궁경부암의 예방 치료제를 2012년 미국에서 출시목표로 개발 중인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2월 제품에 관련된 용도특허를 미국에서 출원하였으며, 유타대학으로부터 delivery와 formulation에 관한 특허를 별도로 취득한 바 있다. 서호원상무는 "현재 여성암중 발생빈도가 높은 자궁경부암은 예방백신이 출시되었으나 모든 종류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고 예방접종 나이가 9~26세로 제한되어 있어 불편하다"며 "모든 연령대의 여성이 사용가능한 예방 치료제 출시로 관련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최근 항암제 전문업체인 명지약품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덧붙였다.2007-10-29 15:40: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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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불일치 현지조사 받은 약국 이야기 들어보니지역 A약국에 어제(31일) 사람들이 들이 닥쳤다. 복지부 직원 1명과 심평원 직원 2명이 약국에 방문했다. 청구-공급내역 불일치 현지조사가 시작된 것이다. A약국측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5월 폐업한 약국의 청구데이터를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것 같다며 도매상 부도와 약국 이전 등으로 자료 준비를 하지 못해 막막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결국 조사팀은 조사거부로 처리를 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조사팀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후속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의미다. A약국측은 "지난해 5월 폐업하고 올해 3월 조그마한 약국을 새로 개업을 했는데 이런 일이 터져 당황스럽다"며 "약국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구-공급내역 불일치 조사가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현지조사와 혹은 현지확인을 받았다는 약국들의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조사는 청구액 중 부당청구 의심금액이 10% 이상인 약국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부와 심평원이 진행한다. 조사대상 약국은 800~900곳 정도로 추정된다. A약국도 결국 추정 부당금액이 청구액의 10%를 상회한다는 이야기다. 현지 확인은 심평원 각 지원이 담당하며 폐업약국을 포함해 전국 1870개 약국이 대상이다. 각 약국별로 부당 대체조제가 의심된다고 추출된 기간은 3개월에서 30개월까지 다양하다. 2009년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데이터를 근거로 조사가 진행된다. 먼저 조사대상 약국에 조사 2일전까지 유선으로 사전 통지된다. 사전 안내문 및 현지확인 통보서는 팩스 또는 이메일로 송부된다. 이 때 조사기간, 조사대상 품목, 제출자료 목록 등을 통지하게 된다. 약국은 제공받은 조상대상 약제에 대한 청구량 및 구입량 비교자료와 추가구입 이나 누락 내용이 있는 경우 거래명세서 등의 증비자료를 마련해야 한다. 또 약국은 처방전, 본인부담금 수납내역, 의약품 거래원장도 준비해야 한다. 현장조사는 해당 약국에서 청구한 의약품 내역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신고된 의약품 공급내역을 대조 확인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 이어 청구내역은 있으나 공급(구입) 내역이 없는 경우 대체조제 여부, 불일치 청구와 공급량 등을 확인하게 된다. 대체조제 시 약사법 규정에 따른 사전동의 또는 사후통보 여부 등 확인하고 약사법 및 건강보험법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결국 약국은 현장조사에서 청구-공급내역 불일치에 대해 증빙하지 못하면 약사법 위반에 따른 보건소 고발은 물론 환수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2000-09-01 06:4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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