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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요구 미수용시 DUR 강력히 저지"의사협회가 DUR 시스템과 관련 고시내용 중 실시간 자료 송수신 조항삭제 등 의료계의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 강력히 저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20일 오전 보험위원회,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4가지 요구조건을 담은 결의문 및 성명서을 채택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 진료권을 통제하는 ‘실시간 또는 매일 자료 송수신’ 조항을 삭제하고 청구시 요양급여명세서식으로 대체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또, 진료내역을 실시간 감시하는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철폐하고, DUR이 강제가 아닌 의사의 전문적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정부는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심의권을 가지고 일일이 진료를 감시·통제하는 월권적 행위를 중지하고 청구소프트웨어의 검사·심의권을 전문가 단체인 의협으로 이관하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복지부는 오는 4월1일부터 DUR제도의 의무시행을 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써 일선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밀어붙이기식 강행을 하는 일련의 조치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의협은 “DUR 사태의 심각함과 긴박성을 감안해 ‘보험위원회및시도개원의보험이사 연석회의’를 긴급 개최해 논의한 결과 소위 ‘진료감시시스템’을 전면 거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활용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유용한 제도를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이라는 사실상의 실시간 진료 감시시스템과 접목해 DUR 취지 자체를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어 “새 정권이 출범한 후 신뢰감 회복과 합리적인 대화에 기대감을 가지던 중 정권교체기를 틈타 강행하려는 정부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의료계의 요구가 묵살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번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의 강행을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8-03-20 10:48: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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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4주코스 실전 건기식 강좌 마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내달 8일부터 4주과정의 '건기식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오후 9시30분부터 자정까지 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솔빛피앤에프 대표인 손원록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4주간 세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둘째주에는 '현대사회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을 다루며, 셋째주는 '약국가에서 양·한방의 핵심과 응용', 넷째주는 '실전약학이론'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진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약사회 사무국(02-2201-6217)으로 하면된다.2008-03-18 15:33: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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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친목모임 이목회 신임회장에 성용우씨제약과 도매업 대표자들의 친목모임체인 이목회(두 번째 목요일 모임) 신임회장에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추대됐다. 이목회는 13일 정기모임을 갖고 2년 임기가 만료된 남상규 회장(남신약품 대표) 후임으로 백광 성용우 대표를 추대했다. 또한 총무에는 세신약품 이경희 대표를 임명했다. 성용우 회장은 "약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이목회는 금년 29주년을 맞이했으며, 제약업계와 도매업계 교류와 친목을 위한 모임. 이목회는 매달 둘째주 목요일에 정기 모임을 하고 있다.2008-03-17 10:07:54이현주 -
건기식 소비자 불만 접수 57.2% 최다식품관련 소비자 불만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관련 접수가 10건 중 6건에 육박하는 5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기식 제품의 전반적인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소비자 단체가 수집한 불만사례 조사결과에 따르면 접수된 전체 식품관련 상담은 총 10,490건으로 그 중 건기식이 5,996건(57.2%)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 3,071건(29.3%), 농수축산물 1,123건(10.7%), 기타식품 300건(2.9%) 순이었다. 소비자 불만유형으로는 건기식의 경우 불공정 계약 및 법령기준에 따른 상담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가공식품의 경우 주로 이물질, 유통기한, 부패·변질 식품 관련 내용이 다수를 차지하였고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비자 불만사례 연구를 통한 합리적인 식품안전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오늘(17일) 서울 YWCA회관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천주)와 공동으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에서 식약청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소비자 불만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소비자 중심의 식품안전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구축이 식품안전정책 수립에 우선이 돼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민·관·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소비자와 국내 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홍보·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동시에 소비자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단체 및 산업체 관계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식품안전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8-03-17 09:26: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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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국범죄 예방 CCTV설치 재추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약국범죄 예방을 위한 CCTV설치를 재추진하고, 다음달 9일 200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3일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 일정 및 추진사업에 대한 심의, 기타 회무보고 등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설문조사 후 설치를 추진했던 CAPS 관리카메라에 대한 재심의를 진행, 초도이사회에 부의해 결정하는 것으로 조건부 찬성했다. 약국처방전 보관 및 폐기업체인 메디파피에 대해서도 일부 확인사항이 미흡했다고 판단, 초도이사회에서 설명회를 거친 후 결정하기로 했으며, 2008년 초도이사회는 다음달 9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구약사회는 또 2008년도 연수교육과 연계한 신상신고 미필자에 대한 신상신고 독려와 2005년과 2006년도 재고약 정산(미정산 2개사) 진행경과, 서울시 시범사업인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회수처리 사업’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2008-03-16 12:20:55홍대업 -
여당 비례대표 지원 의사-15명, 약사-18명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가 597명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약사 출신 신청자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총 18명이 무더기로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8명의 약사 중에는 전·현직 약사회장 출신 신청자가 5명이나 포함되는 등 예상밖 인사들의 물밑 지원이 치열하게 이뤄졌다. 14일 데일리팜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신청자 확정 명단을 집계한 결과, 총 신청자 597명 중 약사가 18명, 의사 14명, 한의사 3명, 치과의사 1명, 간호사 7명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18명의 약계 인사로는 기존에 알려진 권태정·윤명선·원희목·전영구 씨를 제외하고도 충청남도약사회 노숙희 회장과 경상북도약사회 이택관 회장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눈에 띄는 인사로는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부단장인 김예자 약사와 서울시의회 박희성 의원,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오양순 약사 등이다. 이 외에도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이사와 대구시의원인 이경호 약사, 17대 대선 한나라당 정책특보를 지낸 이직 약사,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인 곽순애 약사도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한 의사는 총 14명으로, 이 중에는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명예회장과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 유희탁 의사협회 의장 등이 포함됐다. 한의사 출신 신청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부회장과 한의사협회 전용우 법제이사이며, 치과의사는 한나라당 경남도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성제경 씨가 신청서를 냈다. 권혁란 씨는 약사·한의사 2중 면허를 갖고 있다. 간호사 출신으로는 울산시의회 윤명희 의원과 경기도청 이미경 여성정책국장, 이애주 병원간호사회장, 대한간호협회 조규숙 노인정책위원, 인제대 조현 교수, 전북대 지연옥 교수, 경희대 홍미령 교수가 지원했다.2008-03-15 06:39:19한승우 -
이수유비케어, SK 인수결정에 주가 급등SK케미칼이 이수유비케어를 인수했다고 공식발표한 오늘(14일) 피인수자인 이수유비케어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수유비케어는 14일 전날보다 무려 8.86% 상승한 2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SK측의 인수 추진 소식이 보도된 지난 13일에는 이수유비케어의 주식 거래량이 4배가까이 급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수업체인 SK케미칼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SK케미칼은 전날보다 1.83% 오른 5만5700원으로 장을 마쳤다.2008-03-14 17:47: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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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제약, 직원들에 67만주 스톡옵션 '화제'코스닥 제약업체인 한서제약이 업계에서 드물게 임원을 포함한 부서장들에게까지 스톡옵션을 제공해 화제다. 한서제약은 최근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 67만1000주를 임원과 내근 부서장, 지점장들에게 스톡옵션으로 제공했다. '스톡옵션'은 기업에서 임직원에게 일정 수량의 자사 주식을 매입해 나중에 임의대로 처분할 수 있도록 한 것. 해당 기업의 경영 상태가 양호해져 주가가 상승하면 자사 주식을 소유한 임직원이 자신의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상당한 차익금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유능한 인재 확보와 목표 달성을 위한 사기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서제약이 가진 주식 총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677만4250주. 오는 25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증자를 계획하고 있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67만1000주는 전체 5%에 해당된다. 이 중 영업부서에 배정된 주식은 24만9000주에 이른다. 이는 한서제약이 지난해 10월 HS홀딩스와 135억원대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흐트러진 체제를 재정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스톡옵션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작년 100억원을 돌파한 회사 대표품목인 간질환제 고덱스의 새로운 목표액과 회사 전체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직원들 독려차원도 큰 것으로 보인다. 한서제약 관계자는 "임원이 아닌 직원들에게까지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경우는 처음일 것"이라며 "이 번일로 직원들의 근로의욕이 고취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한서제약 주가는 1555원이다.2008-03-14 12:25: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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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테마별 건기식 무료 세미나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진행하는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무료 세미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약사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 첫번째 순서로 주제는 ‘스트레스 질환의 항산화요법’이다. 세미나는 영양치유아카데미 고문인 곽재욱 약학박사의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작으로, 한국바이오벤처협회 김재수 이사의 ‘갱년기 건강과 Phytoestoren', 자연영양연구학회 정숙희 회장의 ’수험생 뇌영양과 스트레스 관리‘, 여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의 ’스트레스 질환의 영양치료‘의 강좌로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올리브잎 100세 건강에 도전한다’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교재비를 사전입금한 회원 1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주어진다. 또, 강의 직후에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약사회 변명숙 건기식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기식의 전문가는 약사임을 확실히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교육을 계기로 건기식 전문약사가 많이 양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약사회 사무국 02-581-1001로 하면된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고, 교재비 2만원만 별도로 납부하면 된다.2008-03-14 11:49: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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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의료 IT업체 유비케어 인수 추진SK케미칼이 병의원·약국 청구SW 업체인 이수유비케어 인수를 추진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이수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이수유비케어 지분의 1275만주(총 지분의 38%)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는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이수유비케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인수가 추진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철저한 보안속에 진행되는 사안이라 구체적인 인수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유비케어는 병의원과 약국 등에 S/W와 서비스를 개발 공급하는 의료정보화 전문회사로 지난해 35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약국에는 '엣팜'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2008-03-13 09:1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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