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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사복지회, 혈당측정기 무료 기증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 이하 복지회)가 올해 초부터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노인복지관에 혈당측정기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복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혈당측정기 제조사인 아이센스(대표 차근식)와 의료기 전문유통업체인 메디펙스(대표 신완섭)가 후원한다. 복지회는 당뇨와 그에 따른 합병증 퇴치를 위해 전국 복지관에 혈당측정기를 상시 구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포 및 건강강좌 개설, 정기 무료검사 등을 통해 자가 혈당관리를 계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복지회는 이달부터 신청지마다 두 대씩 혈당측정기 및 홍보포스터를 증정키로 하고 이달만 50여 곳에 100대를 증정했다. 오는 3~5월 사이에는 나머지 100여 곳에 200대를 추가 증정해 상반기 중 150곳의 복지관에 총 300대를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혈당측정기를 무상 지원받고자 하는 노인복지관은 온누리약사복지회 사무국(02-555-2589)으로 신청하면 된다.2009-02-26 11:12:14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11주 간 건기식 요법 강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가 관내 약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11주 간 '옵티마요법 건기식 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3월 16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 총 11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갱년기·아토피·당뇨·탈모·관절염·위궤양·치주질환·간경화·안구건조증·변비·고혈압 등을 주제로 장현숙 약학박사가 진행하게 된다. 33년 건기식을 다룬 장현숙 박사의 이번 강좌는 '약국에서 꼭 알아야 할 질환별 양·한방, 건기식 응용법'과 관련해 활용법, 처방전 복약지도 및 생활요법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강의시간은 저녁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도봉·강북구약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강의료는 11주에 10만원이다. 약사 개인부담은 5만원이며 약사회에서 5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도봉·강북구약 사무국(02-992-6771~2)으로 하면 된다.2009-02-25 19:23: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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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이금기회장, 올해 창조경영인 선정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24일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중견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부문)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2008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고용을 창출하여 국가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기업인들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금기 회장은 창조적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일동제약과 일동후디스의 기업경쟁력과 대외 위상을 높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1960년 평사원으로 일동제약에 입사, 일동제약의 간판 브랜드인 아로나민의 개발과 마케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아로나민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1984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1980년~90년대 일동제약의 고도 성장기를 이끌었으며 2000년대에는 혁신과 도전을 강조하는 새로운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996년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이유식 전문업체인 남양산업을 인수, 일동후디스로 재출범, 경영 혁신, 고품질의 유아식 개발, 과감한 마케팅전략을 통해 유아식시장 ‘빅3’로 성장시켰다. 이 회장은 “오직 품질을 기본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로하스 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철학을 바탕으로 일동제약과 일동후디스를 건강과 행복, 환경을 위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9-02-25 14:17:31가인호 -
건강세상 차기 조경애-정은일씨 공동대표로보건의료분야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대 함춘회관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를 선출한다. 차기 대표는 건강세상 현 대표인 조경애씨와 운영위원장인 정은일씨 두 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가닥이 잡혔으며, 이날 회원총회에서 인준될 예정이다. 조씨는 95년 의료보험통합일원화와 보험적용확대를 위한 범국민연대회의(의보연대회의) 사무차장을 시작으로 건강연대 사무국장, 건강세상 1·2·3기 공동대표를 역임한 뒤 현 건강세상 대표, 건강연대 공동대표,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씨는 98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추진연대회의 집행위원, 전국실직노숙인대책종교시민단체협 사무국장, 올바른 의료급여법 개정 공동대책위 운영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빈곤문제연구소 운영위원 간사, 건강세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약중이다.2009-02-22 21:52:16최은택 -
머크 '랍티바', 부작용 위험에 자진 판매 중단머크의 중증 판상 건선치료제인 랍티바주가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에 따라 판매 중단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배포하고 최근 유럽에서 부작용 위험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된 랍티바주에 대해 머크와 협의한 결과 자진 판매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의약청(EMEA)은 랍티바와 관련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위험성이 증가하고 이 약물의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검토결과에 따라 해당업체인 세로노사에 판매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뇌증 (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PML)은 중심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되는 신경계 질병으로 발병시 대부분 면역체계는 심하게 약화되며 신경계 기능이 회복불가능하게 약화될 수도 있다. 이에 EMEA는 랍티바에 대한 어떠한 새로운 처방을 하지 않아야 하며 이 약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신경학적 증후와 감염증후에 대해 면밀히 검토됐는지 확인하도록 조치했다. 최근에 랍티바를 투여받은 환자가 갑자기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가장 적절한 대체 치료법을 담당의사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EMEA는 결론내렸다. 식약청은 “랍티바와 관련된 조치내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이 약물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유해사례 등이 발견될 경우 식약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2009-02-22 11:28: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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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화상회의 회원교육 적용 검토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2월부터 본사 직원들과 전국 지역 소장들과 함께 오전 아침미팅을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를 회원 교육에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옵티마 케어는 회의를 하면서 화상, 문자, 그래픽, 문서공유 등 서로의 정보를 양방향으로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고 특별한 하드웨어 장비가 필요없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구현만으로도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한번에 50명까지 동시 회의참석이 가능한 이 시스템을 옵티마는 차후 세미나와 정기강좌에 도입해 원격으로 온라인 강의를 서비스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 *문의: 옵티마 경영지원팀(1588-7656)2009-02-20 10:24: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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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국체인 CVC, 4분기 순익 17% 급증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약국체인 CVS(CVS Caremark)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VS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9억5280만 달러, 주당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8억1500만 달러, 주당 55센트를 기록한 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70센트로, 15명의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주당 69센트를 웃돌았다. 한편 CV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1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234억 달러를 웃돌았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한 셈이다. 또한 1년 이상 개점한 점포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만 3.6% 늘었다.2009-02-20 10:20: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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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정부, 비처방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스웨덴 정부는 비처방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20일 발표했다. 사회부 관계자는 비처방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아포테켓(Apoteket) 약국 체인이 처방과 비처방약의 독점권을 유지했었다. 그러나 2006년 들어선 중도연립우파 정부는 35년간 이어져 온 약국 독점권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번 조치로 정부 외 개인이 아포테켓 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개인이 약국을 운영함으로써 영업시간 연장등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국사업에 대한 철저한 통제는 유지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따라서 약국 외에서 비처방약을 판매할 경우 18세 이상 성인에게만 판매해야 하며 소비자의 손이 미치는 곳에 약품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9-02-20 08:04:5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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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온누리,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촬영약국체인 온누리에서 만든 드럭스토어인 '온누리 드럭스토어'는 최근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통일전망대'의 방송 일부분을 가맹점인 가야온누리약국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서울 창동 소재 가야 온누리는 '통일전망대' 프로그램 중 '남남북녀의 통통 북한말' 코너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코너 주제는 가전제품, 컴퓨터 등에 이어 의약품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23일 오후 1시35분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09-02-19 11:35:20김정주 -
서울시약, 축구단 창단…약사 선수 모집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위해 축구단을 공식 창단한다. 19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2시 서대문문화회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서울시약사회 축구단 창단식'을 갖고 도매업체인 지오영 축구단과 창단기념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내달 공식 창단하는 서울시약 축구단은 박상룡 서울시약사회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이 단을,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이 감독을 맡게 된다. 또한 서울시약 축구단은 현재 구성된 23명의 선수 외에도 축구에 관심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선발을 거쳐 50여명의 선수단을 구성, 올해 제2회 전국약사축구대회를 대비할 계획이다. 박상룡 단장은 "그 동안 약사축구팀이 전무했던 서울에 축구단을 창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구에 관심있는 약사회원들이 모여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창단된 서울시약 축구단에 가입을 희망하는 회원들은 서울시약 사무국(02-581-1001/4)로 문의하면 된다.2009-02-19 09:30: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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