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국체인 CVC, 4분기 순익 17% 급증
- 김정주
- 2009-02-20 10:2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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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익 9억5280만 달러, 주당 65센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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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약국체인 CVS(CVS Caremark)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VS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9억5280만 달러, 주당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8억1500만 달러, 주당 55센트를 기록한 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70센트로, 15명의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주당 69센트를 웃돌았다.
한편 CV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1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234억 달러를 웃돌았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한 셈이다.
또한 1년 이상 개점한 점포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만 3.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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