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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국체인 CVC, 4분기 순익 17% 급증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약국체인 CVS(CVS Caremark)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1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VS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9억5280만 달러, 주당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8억1500만 달러, 주당 55센트를 기록한 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70센트로, 15명의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주당 69센트를 웃돌았다. 한편 CV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1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234억 달러를 웃돌았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한 셈이다. 또한 1년 이상 개점한 점포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만 3.6% 늘었다.2009-02-20 10:20: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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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정부, 비처방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스웨덴 정부는 비처방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20일 발표했다. 사회부 관계자는 비처방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아포테켓(Apoteket) 약국 체인이 처방과 비처방약의 독점권을 유지했었다. 그러나 2006년 들어선 중도연립우파 정부는 35년간 이어져 온 약국 독점권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번 조치로 정부 외 개인이 아포테켓 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개인이 약국을 운영함으로써 영업시간 연장등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국사업에 대한 철저한 통제는 유지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따라서 약국 외에서 비처방약을 판매할 경우 18세 이상 성인에게만 판매해야 하며 소비자의 손이 미치는 곳에 약품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9-02-20 08:04:5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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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온누리,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촬영약국체인 온누리에서 만든 드럭스토어인 '온누리 드럭스토어'는 최근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통일전망대'의 방송 일부분을 가맹점인 가야온누리약국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서울 창동 소재 가야 온누리는 '통일전망대' 프로그램 중 '남남북녀의 통통 북한말' 코너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코너 주제는 가전제품, 컴퓨터 등에 이어 의약품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23일 오후 1시35분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09-02-19 11:35:20김정주 -
서울시약, 축구단 창단…약사 선수 모집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위해 축구단을 공식 창단한다. 19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2시 서대문문화회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서울시약사회 축구단 창단식'을 갖고 도매업체인 지오영 축구단과 창단기념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내달 공식 창단하는 서울시약 축구단은 박상룡 서울시약사회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이 단을,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이 감독을 맡게 된다. 또한 서울시약 축구단은 현재 구성된 23명의 선수 외에도 축구에 관심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선발을 거쳐 50여명의 선수단을 구성, 올해 제2회 전국약사축구대회를 대비할 계획이다. 박상룡 단장은 "그 동안 약사축구팀이 전무했던 서울에 축구단을 창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구에 관심있는 약사회원들이 모여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창단된 서울시약 축구단에 가입을 희망하는 회원들은 서울시약 사무국(02-581-1001/4)로 문의하면 된다.2009-02-19 09:30: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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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신고센터, 리베이트 차단할 수 있나"다음주부터 제약업계 불공정행위 차단을 위한 신고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가운데, 제약업계가 효율적인 센터 운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고센터가 자칫 제약업계의 폭로전 양상으로 변질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효율적인 운영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만들더라도 리베이트 차단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없다면 이번 신고센터 운영도 공수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협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94년부터 공정경쟁협의회 가동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3일부터 의약품유통부조리 신고센터가 가동, 제약사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와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신고센터가 여러 부작용을 양산할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신고센터의 경우 예전에도 협회내에 비슷한 성격의 기구가 운영됐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시선은 곱지않다. 이미 94년부터 공정경쟁협의회가 제약협회 내에 설치돼 운영돼 왔던 것. 업계에 따르면 공정경쟁규약이 마련된 94년부터 이미 제약협회에 공정경쟁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신고센터 성격의 기구를 운영하며, 불공정행위를 제보받는 등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나선바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제약협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회 내 실무위원회가 가동되며 전화, 팩스, 메일 등을 통해 불공정행위 접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 당시에도 실제적으로 신고된 내용에 대한 조치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이는 제약협회가 주도적으로 불공정행위 접수를 받으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왜 협회가 관여하느냐는 불만이 쏟아졌으며, 운영위원회에 제약사들이 참여하다 보니 접수된 내용에 대해 누가 제보했는지 금방 알수 있어 실질적인 리베이트 차단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특히 상대방 회사에서 제보자 정보를 미리 알아, 신고한 제약사의 비리를 캐서 제보하는 등 여러 부작용이 양산됐다는 점도 실무위원회 가동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결국 신고센터가 운영되기는 했지만 제약사간 폭로전으로 치닫는 데다가, 이사장단사나 이사 회원사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해 유야무야 됐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투명성-객관성 확보가 성공여부 판가름 제약업계는 이와관련 신고센터로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과연 리베이트 차단이 이뤄질지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모 제약업계 관계자는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 투명성과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신고센터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장이 문제가 아니라 ‘실행’이 관건이라는 것. 이에대해 제약업계 한 인사는 일본의 사례를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의약품거래 공정경쟁협의회에서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기 때문에 객관성이 확보될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즉, 국내의 경우 복지부 산하단체인 제약협회 내 공정경쟁준수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일본은 공정거래위원회 산하에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차이점을 보인다는 것. 이 경우 투명성과 객관성을 담보할수 있어 실질적인 불공정행위 차단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일본의 의약품거래 공정경쟁협의회는 일본에서 가장 유력한 제약사의 불공정행위 사례를 터트려 모든 제약업계에 경종을 울리며 효율적인 시스템 가동이 정착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제약사 상당수가 협회 회원사다 보니 불공정행위 실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다음주부터 가동되는 신고센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객관성을 담보할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철저한 익명성 보장, 언론공개 등 보다 강력한 처벌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해 업계의 고질적인 불공정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009-02-18 06:39: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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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건기식 '유기농 엽산'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는 임산부의 기형아 예방 및 전신질환에 효과가 있는 '옵티마 유기농 엽산'을 출시했다. 엽산은 DNA 합성 보효소이며 모든 세포의 정상적인 형성, 분열, 복제 과정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임신초기 신경관 결손증 및 기형아 예방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옵티마 측은 “현대인의 생활변화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돌연변이를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스토리텔링이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유기농 엽산'은 천연제제로 안전한 복합성분으로 흡수, 대사, 분포, 배설기전의 약동학이 포함된 제품이라는 것이 옵티마 측 설명. 제품 성분은 유기농 엽산(0.5040mg), 유기농 포도당, 대두레시틴(대두) 20여가지의 유기농 성분으로 개발됐으며 기형아 예방을 위한 산모, 성장속도가 빠른 조직에서 아미노산 대사와 핵산 합성에 필수적인 엽산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치매가 걱정되는 노인, 남녀 성인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음주를 자주 하는 남성, 2세 전후 성장기 소아, 10살까지 성장하는 시기의 영양 보충제, 류마토이드와 통풍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 : 옵티마케어 연구개발팀(1588-7656)2009-02-17 21:46: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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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 간암교육 캠페인 개시바이엘헬스케어는 비영리단체인 ‘바이탈 옵션 인터내셔널’, 미국 간재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간암교육 캠페인인 ‘간암과 함께하는 삶: 리빙 위드 리버 캔서’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간암 전문의인 홍콩대학 암연구센터 로니 푼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간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질병에 대한 인식수준은 여전히 낮다”면서 “간암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전달하는 캠페인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간암 조기진단을 위해 환자와 의사간 친밀도를 높여 더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엘헬스케어가 리서치 전문기관인 Gfk와 공동으로 미국 등 7개 국가 7000여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간암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가 간암증상을 모르고 있었고, 40% 이상은 관련 치료법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02-16 19:59: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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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 건기식 시장조사 자료집 발간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 이대 교수)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조사 보고서 발간의 일환으로 올해 초 네 권의 보고서를 새롭게 발간했다. 본 자료집은 건기식에 대한 소비자 트렌드 예측이 가능한 기초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건기식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체가 직면한 과제와 니즈를 조사해 건기식 사업과 신제품 개발 추진 시 기회요인 및 장애 요인을 평가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BFN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국내·외 식사대용 식품과 특수의료용도 식품 관련 정책 및 시장 동향 등도 수록돼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비자는 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362-08102009-02-16 09:04: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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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젠, 중외신약 M&A…시너지 기대국내 유력 바이오회사가 600억대 규모의 중견 제약사를 첫 흡수합병하는 사례가 나와 주목된다. 지금까지 제약사가 바이오회사에 대해 경영권 인수를 위해 지분을 투자한 적은 있었지만 거꾸로 바이오회사가 제약사를 흡수합병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업체인 크레아젠홀딩스(대표 한성권)는 이사회를 열고 관계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을 크레아젠홀딩스 주식 1주당 약 0.087주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중외홀딩스가 인수한 크레아젠홀딩스가 중외신약을 흡수합병한 것. 현재 장외에서 중외신약 보통주가 액면가 2500원임을 감안하면, 합병시 중외신약 1주는 크레아젠홀딩스 약 2.288주로 교환하게 된다. 합병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은 오는 3월 27일 개최되는 크레아젠홀딩스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뤄진다. 합병 후 사명 역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은 자본금 50억,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6억원과 72억원을 올린 알짜배기 중견제약사이다. 올해는 10.9% 성장한 71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적자 64억을 기록한 크레아젠홀딩스는 중외신약과의 합병으로 흑자전환은 물론 큰 폭의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중외신약의 수익성과 크레아젠의 바이오 R&D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크레아젠이 현재 개발중인 신장암치료제, 전립선암치료제, 간암치료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감염치료제 등 5개 바이오의약품 임상개발 및 상용화가 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양사가 합병하게 되면 크레아젠홀딩스의 발행주식은 기존 10,811,502주에서 22,904,290주가 늘어난 33,715,792주가 되며, 자본금도 115억 증가한 169억원이 된다. 또 중외신약의 최대주주인 중외홀딩스가 합병신주를 교부받게 되면 크레아젠홀딩스 지분이 기존 18.5%에서 42.1%로 늘어나게 돼 기존 관계사에서 지주회사 체제의 사업자회사로 재편될 전망이다. 합병기준일은 오는 5월 1일이며 합병신주 교부예정일은 5월 28일, 합병신주는 29일 상장될 계획이다. 한편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은 피부과, 비뇨기과, 소아과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중외상사를 모태로 현재에 이르렀으며, 지난 2005년 12월 중외메디칼과의 기업분할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009-02-16 06:24: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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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강원·충청 지역 무료 세미나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최근 실시한 부산 지역 강의에 이어 강원, 충청 지역에도 세미나를 실시한다. 옵티마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지대학교 동악관 1층 강의장에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 세미나는 어린이 두뇌성장, 눈 건강, 성장발육 관련 '약국형 성장클리닉과 고객기록카드 분석하기를 주제로 장현숙 약학박사가 진행한다. 강의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유소아 칼슘대사, 두뇌와 눈영양, 영양분의 흡수·대사·배설의 약동학 및 어린이 성장에 맞는 양·한방건식을 통한 옵티마 대체요법을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성장클리닉 전용 고객체크리스트 작성 및 분석을 통해 약사들이 고객정보를 데이터화해 대 고객 마케팅을 강화하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 3, 4월 매월 넷째주 일요일에 개최되며, 2차 세미나는 장투수 증후군과 라피노스를 주제로 오는 3월 29일에, 3차 세미나는 갱년기 질환의 케이스 스터디, 처방전 복약지도 및 생활요법을 주제로 오는 4월 26일 개최된다. 옵티마 관계자는 소아과 병원 인근 약국, 아토피·장투수 증후군·장염 등의 경·중 질환의 고객이 많은 약사가 참석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문의 : 옵티마케어 교육기획팀(1588-7656)2009-02-13 21:10: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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