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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보건의료직종 보수교육 이수율 1위

  • 김정주
  • 2009-10-05 10:49:57
  • 미이수율 의사 12.4%, 한의사 29%, 약사 0.6%

지난해 보건의료인 총 43만3801명 가운데 보수교육 미이수자가 1만789명에 달해 전체 8.2% 가량이 별 이유 없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리에 구멍이 생겼지만 약사들은 소수점을 밑돌아 참여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약사들의 보수교육 미이수율이 2006년 1.0%에서 2007년 1.4%로 증가했다가 2008년 들어 0.5%로 현저히 감소한 것.

이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 복지부가 제출한 약사 보수교육 현황자료에서 도출된 것이다.

약사 보수교육 참여율이 호조를 보인 이유는 2008년 들어 병원약사들의 이수율이 현저히 회복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자 가운데 근무약사를 포함한 약국 근무약사와 제약·유통 종사 약사들의 평균 미이수율은 각각 0.7%, 0.16%로 3년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약국 근무약사들의 미이수율은 2006년 1.1%였다가 2007년 0.4%로 뚜렷하게 감소, 2008년 0.6%로 소폭 올랐다.

제약·유통 종사 약사들도 2006년 미이수자가 없었다가 2007년 0.3%, 2008년 들어 0.2%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의료기관 종사 약사들은 평균 4.6%의 미이수율을 보였으며 특히 0.8%였던 2006년도 미이수율이 2007년 들어 12.6%로 급증했다가 2008년도에는 0.5% 미이수율이 급감해 전체 약사 보수교육 이수율에 영향을 미쳤다.

2008년도 의료인 등의 보수교육 이수현황 및 소재미파악 현황
의사의 경우 2008년 면허등록자 9만1393명 가운데 보수교육 대상자는 7만5700명이었지만 미이수자가 12.4%에 달하는 9379명이 별다른 이유 없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과의사와 한의사의 경우 같은 해 23.3%, 29.0%로 각각 나타나 의료인들의 보수교육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복지부는 연수교육 실적보고 시기와 연수교육 면제대상의 범위·방법 등에 대한 관련 사항을 타 교육단체 및 피교육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관련 단체와 협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개선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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