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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3명-약사 11명 지방의회 입성의약사 등 18명이 6.2 지방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번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에는 보건의료계 전문직 인사 29명이 입후보했다. 개표결과 의사 3명, 치과의사 2명, 한의사 2명, 약사 11명 등 18명이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광역의회에는 9명이, 기초의회에는 9명이 입성했다. ■광역의원 선거=의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직 인사 14명이 입후보해 8명이 당선됐다. 의사 3명, 치과의사 1명, 약사 4명이다. 의사출신인 김연선씨는 서울중구2선거구에서, 이정윤씨는 부산사하2선거구에서, 서정성씨는 광주남구2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이정윤시는 현 부산사하구의사회장이다. 약사출신은 양명모 약사와 윤도현 약사가 각각 대구북구2선거구, 강진2선거구에서 승리했다. 또 경북도약 여약사회장인 배수향씨는 김천2선거구에서, 신현환씨는 인천남구3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치과의사 중에서는 구미4선거구에 출마한 장영석씨가 광역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 선거=의약사 등 13명이 입후보해 10명이 당선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이서기씨가 광양나선거구에서, 한의사 출신인 허재규씨와 문규준씨가 각각 부산수영나선거구와 순천마선거구에서 승리했다. 약사출신은 10명이 출사표를 내 이중 7명이 기초의회에 입성했다. 마포나선거구에 출마한 박영길씨와 부산북구마선거구의 이상민씨, 부산진구나선거구의 김위련씨, 구리나선거구의 김희섭씨, 수원카선거구에 이혜련씨, 부천바선거구에 김혜경씨, 창원시사건거구 이옥선씨가 주인공이다. 박영길씨는 이번 선거결과로 마포구의회 5선의원이 됐다. 김위련씨는 부산진구약사회장, 이상민씨는 부산북구약사회 부회장, 김희섭씨는 전 구리시약사회장으로 전현직 약사회 임원들이 지방의회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한편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의사출신인 이강수씨와 정기호씨가 각각 고창군수와 영광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또 약사출신인 김은숙씨는 부산 중구청장에 재당선됐다. 이밖에 한의사 출신인 오규석씨는 부산기장군수가 됐다.2010-06-03 09:09:28최은택 -
"세계는 약값과 전쟁중"…제네릭 활성화 사활최근 정부가 발표한 '국내외 제네릭 약가비교 연구' 결과는 일부 방법상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연구책임자인 권순만 서울대 교수는 "저가 제네릭 활성화와 사용량 통제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실제 한국의 제네릭 가격이 절대가격만 비교하면 비교국가 16개 나라 중 하위권, 오리지널 대비 제네릭 약가비율도 중간에 위치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종합적인 변수를 반영한 가격지수 비교에서는 약가수준이 상위권에 속했다. 접근방식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출될 것을 전제하고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절가가격은 낮은 데 반해 가중평균가를 반영한 가격수준은 매우 높다는 얘기다. 이는 다양한 약제비 절감노력에도 불구하고 약제비 관리에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권순만 교수가 고가 제네릭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면서 저가품목 활성화와 사용량 통제 필요성을 제안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어떤 제도로 약제비를 관리하고 있을까? 물론 각국이 각기 다른 제도적 툴을 운용하고 있다는 점은 환기해야 한다. 박실비아 보사연 연구원은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약제비를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제도 변화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약가결정 방식 뿐 아니라 이후 사용량 정보를 활용한 총액관리에도 힘을 쓰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권순만 교수는 이중 제네릭 활성화를 위한 국가별 정책을 3개 유형으로 나눠 정리했다. 미국과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등 5개 국가에 대해 ' 참조가격제 또는 제네릭 대체조제 의무화'를 통해 가장 강력히 제네릭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국가로 분류됐다. 또 프랑스, 이태리, 벨기에, 호주, 대만, 네달란드는 '참조가격제 또는 제네릭 대체조제 장려'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반면 스위스와 영국, 오스트리아, 일본, 한국은 아직 이런 유형의 정책을 아직 수용하지 않았다. 권순만 교수팀는 “비교결과 대체적으로 참조가격제 또는 제네릭 대체조제를 의무화하는 국가 그룹의 가격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김영숙 건강보험공단 연구원은 OECD 국가의 약제비 관리방안을 정리한 흥미로운 보고서를 지난해 내놨다. '약제비 증가요인 분석 및 관리방안'이 그것인데, ▲의사를 대상으로 한 정책 ▲약사를 대상으로 한 정책 ▲환자본인부담제도 의약품 ▲가격규제 4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김영숙 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해외 국가들의 약제비 관리방안을 살펴봤다. ◆의사를 대상으로 한 정책= 김영숙 연구원에 따르면 의사 처방행태에 대한 관리방안은 국가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 교육과 처방 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의약품 권장목록 혹은 선별목록, 의약품 사용평가, 처방예산제 활용 등이 그것이다. 스위스와 캐나다의 경우 의료전문직이 처방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노력을 수행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정부 정책은 강제조치보다는 교육에 치중한다. 스웨덴은 의약품·치료학위원회(DTCs)가 처방약의 1차 선택 권장목록과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적정의약품 사용과 관련해 보건소에서 교육자를 파견, 의사들의 처방을 관리해왔다. 김영숙 연구원은 그러나 "DTC의 노력은 효과가 크지 않으며, 권장 리스트에 대한 순응도는 재정적 인센티브와 연결될 때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독일은 1993년 지역 일반의(GP)를 대상으로 집단처방예산제를 도입해 의사처방이 예산을 초과한 경우 제재를 가했다. 이를 통해 수년 동안 처방건 수와 보험약제비가 감소했지만 진료의 질에 대한 효과 논란이 제기됐고 다른 의사의 처방행태로 인해 개인이 책임을 지는 집단 제재방식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에 따라 2001년부터는 개별목표 처방예산제로 변경했다. 영국은 국제성분명으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또 임상진료 지침은 의료전문가에 의해 개발돼 의사의 임상현장에서 의사결정 지침으로 사용된다. 캐나다는 진료지침을 심사하고 평가함으로써 의약품 처방과 사용에서 최적의 진료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사용을 촉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이와 함께 스웨덴과 스위스는 제약사와 의료전문가들의 교육과 판촉활동에 대한 지침과 이를 제한하는 '코드 오브 굿 컨덕트'(code of good conduct)를 채택했다. 물론 스웨덴의 일부 주에서는 의사와 제약사간 직접 접촉을 금지하고, 다른 교육적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스위스의 경우 '질 서클'이 의사의 처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방법으로 활용된다. 이는 5~8명의 의사와 1명의 약사가 자발적으로 정기 모임을 갖고, 집합적 증거기반 지침을 개발해 이를 진료 권고안으로 만든다. ◆약사를 대상으로 한 정책=김영숙 연구원은 많은 국가들에서 환자가 동의하고 의사가 반대하지 않는 경우에 약사가 제네릭을 대체할 수 있도로 허용해 제네릭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웨덴의 경우 의사가 처방전에 ‘대체불가’를 명시하지 않는 한 약사는 의무적으로 저가약으로 대체해야 한다. 독일도 강제 대체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사가 대체불가를 명시한 경우만 예외를 인정한다. 헝가리는 저렴한 제네릭으로 대체할 것을 환자들에게 제안할 의무를 약사에게 부여했고, 환자는 이를 거절할 권리가 있다. ◆환자 본인부담금 제도=소비자에게 의료비 일부를 부담케 해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감소시키고 의료비 증가를 막기위한 노력이다. 부담방식에 따라 정액제와 정률제로 나뉘는 데 김영숙 연구원은 의약품 특성별 상환율 차등화, 수급자별 본인부담금 차등화, 약가기준 본인부담금 차등화로 재분류했다. 먼저 의약품 특성별 상환율 차등화는 필수의약품까지 억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효과가 적거나 비합리적인 약물사용에 초점을 맞춰 선택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덴마크, 룩셈부르크, 스페인, 이태리, 포르투칼,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등이 이 제도를 사용한다. 수급자별 본인부담 차등화는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중증질환 또는 만성질환자들의 접근성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취약계층이나 만성질환자 등의 본인부담금 감면 정책을 취하고 있고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연령, 저소득층, 사회적 취약계층, 질환별로 경감 또는 면제 정책을 채택한다. 약가기준 본인부담금 차등화 정책은 1989년 독일에서 시작돼 확산된 참조가격제가 해당된다. 미국의 경우 제네릭 사용을 장려하고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면서 기업과의 거래에 구매력을 발휘할 목적으로 3층 본인부담제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약품 이용과 비용이 감소했지만, 저소득층 같은 취약계층의 의료이용 보장문제가 새롭게 대두됐다. ◆가격규제= 유통마진 규제, 외국 가격참조, 국내 가격참조, 제네릭 약가연동, 경제성평가, 위험분담 합의, 가격-사용량 합의, 조달과 입찰 방식 등 유형과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 스웨덴은 의약품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없으며, 국영 독점소매약국체인 제도를 통해 낮은 수준의 등재가격을 달성했다. 이중 OECD 국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도는 의약품의 상환가격을 제한하기 위해 외국 가격을 참조하는 방식이다. 캐나다의 경우 제약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 국내 연구개발 제약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 제도를 활용한다. 독일과 영국은 혁신적 신약에 대한 자유가격제를 실시한다. 또 일부 국가들은 선별목록 등재시 국내 가격참조를 통해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을 규제한다. 프랑스에서는 2006년 이후 특허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 최소 50% 이하로 제네릭의 가격을 결정한다. 스위스에서는 비율이 30%로 더 낮다. 호주는 1993년부터 의약품 상환에 경제성평가를 도입하고 있다. 그 이후로는 많은 국가들이 경제성평가를 가격결정 혹은 상환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범위로 활용한다. 프랑스의 CEPS는 예상 판매량이 높은 의약품에 대해 가격-사용량을 합의하며, 가격인하를 하는 대신 환급(리베이트) 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스위스, 멕시코, 슬로바키아, 캐나다 등 많은 국가들은 병원 자체 규정집을 개발해 사용하고, 구매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개별 혹은 집단적 구매를 하고 있다. 미국 보훈부의 경우 제약사와 의약품 대량 계약 구매를 통해 전 지역의 수급자에게 표준화된 급여를 제공하고 동시에 낮은 가격을 추구한다. 뉴질랜드는 제네릭 가격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전자입찰제도를 도입했다. 김영숙 연구원은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해외처럼) 국내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아직은 초기형태에 머무르고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안론으로 의약품 유통거래 투명화 조치, 처방량 감소 및 제네릭 활성화 방안, 약제비 모니터링 방안 등 종합적인 관리 대책이 모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의과대학의 성분명 처방교육을 장려하고 수련병원의 제네릭 처방률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해 의사가 자율적으로 처방량을 감소시키고 비용효과적인 제네릭을 처방할 수 있도록 처방행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취재=최은택·김정주·이탁순 기자]2010-06-03 06:57:59의약행정팀 -
3층약국, 편의점 이전하자 결국 자진 폐업다중이용시설이 입점해 개설이 허가됐던 층약국이 다중이용시설이 이전하자 결국 자진폐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수원 권선구보건소 조옥연 질병의약팀장의 경기도약사회지 기고문을 보면 층약국의 자진폐업 사례가 소개됐다. 3층 약국은 같은 건물 편의점이 이전하자 약국개설 관리 규정에 부합되지 않았고 결국 자진폐업의 길을 택했다. 즉 자진폐업을 하지 않고 강제폐업을 당하면 6개월 후에나 약국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 조 팀장은 "층약국의 경우 약국개설 당시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다중이용시설이 있어 약국개설이 가능했지만 도중에 다중이용시설이 폐업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조 팀장은 "즉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 복도가 설치된 경우에 해당됐고 약국개설이 취소되면 취소 후 6개월이 지난 후에야 약국개설이 가능한 만큼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면 자진폐업을 유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 팀장은 "서울 다음으로 경기지역에 층약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약담합 소지가 높은 만큼 층약국에 대해서는 약사감시 주기를 단축해 점검 횟수를 늘리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A의료기관에서 B약국에 처방전을 몰아주기 위해 처방약품을 미리짜고 자주 변경한다던지 또한 이런 대가로 처방전 1장당 얼마씩의 프리미엄을 의료기관에 얹어주는 불법행위도 상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팀장은 "약국 감시 중 의약분업에 관한 상황은 상당한 비중을 두고 점검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보건소 민원도 빈발하고 행정처분도 크므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0-06-02 12:30:57강신국 -
"지방선거 당일조제, 30% 휴일가산 적용"전국에서 일제히 지방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병·의원 및 약국에서 행해진 오늘분 진료나 조제에 대해 30% 휴일 가산을 적용받게 된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장관령에 의거해 6.2 지방선거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선거 당일 0시부터 3일 오전 9시 전까지 요양기관은 휴일 진료에 따른 가산을 청구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일선 의원과 약국 등은 각종 선거 당일에도 개문을 하는 것이 일반화돼 있는 상황이다. 진찰·조제료 가산이 가능한 공휴일은 행안부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기준으로 ▲일요일 ▲1월1일 ▲설, 추석 전날·당일·다음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성탄절 ▲공직선거법에 따른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일 등이다. 이 가운데 지방선거일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포함, 선거 당일 발생한 조제에 대해서는 휴일 가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가산금은 병·의원의 경우 기본 진찰료 30%, 수술 및 마취 50% 등이며 약국의 경우 조제건 당 30%의 가산이 적용된다. 다만 약국은 총조제료가 아닌 조제기본료(기본조제기술료), 복약지도료, 조제료에만 각각 30% 가산이 해당되고 의약품관리료, 약국관리료 등에는 휴일 가산이 적용되지 않는다. 심평원 관계자는 "휴일 가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공휴일 규정에 맞춰 적용되고 있다"며 "지방선거일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날짜에 진료를 실시한 요양기관은 휴일 가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10-06-02 06:57:32박동준 -
전국 병의원·약국 처방전간 금기약 12월부터 점검오는 12월부터 전국 병의원, 약국 등 6만6000여 요양기관에서 2단계 DUR 사업이 시작된다. 또한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주성분 코드체계가 10월 중으로 부여돼 비급여약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에 따르면 2차 DUR 전국 확대시행에 대한 로드맵이 확정됐다. 즉 경기 고양시와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는 이야기다. 먼저 복지부는 시스템 구축 의무화를 위한 법률정비와 8월부터 DUR 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8월부터 11월까지 요양기관 프로그램 개발자 및 청구SW 관계자, 의약사를 대상으로 DUR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복지부는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주성분 코드 체계를 10월 중으로 부여하고 12월부터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신규로 제공키로 했다. 그러나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일반약 매약 DUR은 시범사업은 평가를 거쳐 전국 확대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2단계 DUR사업의 주요 내용은 동일 요양기관내 다른 진료과목과 다른 요양기관간 의약품을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시행 중인 1단계 DUR은 동일처방전 내 의약품 사전점검에 국한돼 있었지만 2단계 DUR은 점검 범위가 확장된다. 즉 1단계 DUR 점검내용은 동일처방전 내 ▲병용·연령·임부금기 ▲안전성 급여중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의약품 등이다. 그러나 2단계 DUR은 1단계 점검내용을 포함해 처방전 간 병용금기 및 동일성분 중복의약품을 점검하게 된다. 복지부는 12월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구축, 교육 등에 만전을 기하고 방송매체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10-06-01 12:19:40강신국 -
지역약사회, 문전약국 저가구매 차단 움직임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 시행 5개월여를 앞두고 문전약국 등을 중심으로 한 저가구매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약사사회 내부의 자구책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는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의약품 저가구매가 이뤄질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 격차의 문제가 문전약국 간의 경쟁 뿐만 아니라 동네약국에도 상당한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31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일부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도매업체에 자본금을 예치해 저가구매를 시도하는 것과 반대로 구약사회 차원에서 문전약국들의 의약품 저가구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동네약국에 비해 저가구매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문전약국들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격차가 약국가에 미칠 부작용 등에 대한 설득작업을 통해 저가구매를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다는 것. 실제로 대형병원이 포진하고 있는 서울 일부 분회들 사이에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문전약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이를 적극 설득하는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약국간 본인부담금 격차를 막기 위한 대한약사회 차원의 각종 건의가 법률적 문제 등으로 무위에 그치면서 구약사회 차원에서라도 자구책을 강구하겠다는 것이 해당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다만 이 같은 움직임은 자칫 저가구매 인센티브 시행을 거부하고 가격을 담합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 조심스럽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 한 구약사회장은 "특정 약국에서 저가구매가 이뤄진 후에는 이를 수습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전이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한 곳이 치고 나간다면 문전약국의 저가구매 시도는 걷잡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7~8월 정도에 문전약국과의 간담회를 통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저가구매 시도를 자제하자는 분위기를 조성코자 한다"며 "중앙회의 정책적 노력과 별도로 일선 구약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구약사회장 역시 "저가구매가 어떤 형태로 이뤄질 모르는 상황에서 성급한 움직임을 보여서는 안된다"면서도 "추이를 보면서 저가구매의 윤곽이 드러나면 문전약국 회의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6-01 12:15:1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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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초심 잃지말고 더 큰 언론으로 우뚝서라""정책의 심층적인 분석과 정확한 정보전달 매체되길" 식품의약품안전청 노연홍 청장 국민의 건강과 보건환경 개선 및 국내 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팜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11년간 인터넷 의약신문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마련해 관련 약업계, 의료계, 학계 및 정부기관 등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식약청은 국민의 안전이라는 목표를 최우선 삼아 안전을 전제로 한 합리적 규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실시해, 보건산업 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정책 판단 그리고 국민과 간극 없는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속에 식약청의 인적·물적·도덕적 자원을 총가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의약 전문언론으로서 데일리팜의 역할이 더욱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청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대하여 귀사와 같은 전문언론이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과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전문성과 다양성의 균형을 통한 정론 기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의약관련 언론·미디어·포털·커뮤니티 등 인터넷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시행 30여년이 지난 지금,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완성된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 제도 발전의 관건은 이러한 제도적 틀 속에서 어떻게 내적 완성도를 높여 나가느냐 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료의 질을 제고시키는 한편,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두 과제는 양날의 칼과 같아 합리적인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며 여기에 건강보험 발전의 성패가 달려있다 할 것입니다. 공정한 진료비 심사와 진료의 적정성 평가를 주 임무로 하는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전문성과 다양성의 균형을 통한 보건의료계의 정론이 되어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발전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날선 비판과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의료계 선도 당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차별화된 논조와 참신한 편집으로 독자에게 다가서는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의료계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게 된 데에는 의사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다양한 의료계소식을 국민과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 의료전문지의 역할도 상당히 컸다할 것입니다. 데일리팜은 매번 새로운 시각으로 의료계의 현실을 분석하고 촌철살인의 논평과 논리로 의료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줬습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의 특징을 살려, 다른 매체들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으며, 의료계의 풀어야할 숙제들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풀이를 해 주셨습니다. 의료계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한 의료전문지로서 우리 의료계를 겹겹이 싸고 있는 여러 가지 과제들을 같이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같은 의료계의 당면 문제를 보다 슬기롭게 풀어가기 위해서는 보건의료계와 국민들 사이에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는 데일리팜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날선 비판과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의료계를 선도해줘야 합니다. 저희 대한의사협회도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창간 11주년을 맞은 데일리팜이 보건의료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나아가 국민건강에도 기여하는 매체로 성장을 거듭하여, 의료계와 국민 모두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의약산업 육성진흥 선도매체로 성장기대"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 인터넷 의약전문 신문 데일리팜 창간 11주년을 전국 2400여 병원들을 대표해 독자들과 함께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99년 6월 첫 의약계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우리나라 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며 사이버 언론의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보고로서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은지 오래며, 이를 통한 사이버 언론은 우리로 하여금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뉴스를 주시하게 합니다. 데일리팜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의료 및 의약품관련 정책과 제약산업 경영환경 및 동향 등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의약계의 친숙한 벗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날로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는 갖가지 정책에 대해 관련 의약계의 합리적인 대안을 사이버 공간에서 24시간 열린 눈으로 제공하는 귀 매체의 노고에 사의(謝意)를 표합니다. 정보화 수준이 국력의 척도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지는 가운데 의약전문 인터넷 매체의 역할과 영향력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창간 열한돌을 맞은 데일리팜이 앞으로 의약산업 육성진흥을 선도해 나감으로서 선진의료복지를 구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매체로서 더욱 발전할 것을 기원합니다. "창간 초심을 발전승화시켜 약업계 발전 이바지하길"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격동하는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도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가치를 바탕으로 약업계 전문 언론의 정도를 지향해 온 귀지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이후 지난 11년간 귀지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정론보도를 향한 열정과 한 단계 앞선 컨텐츠 개발의 역사는 전문 언론 전반에 걸쳐 커다란 활력소이자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확립해 온 선구자적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창간 당시의 초심을 발전적으로 승화시켜 약업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약사회는 ‘건강한 국민, 약사와 함께’를 모토로 약사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적극적 실천을 전국 2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엄숙히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심야응급약국을 조속히 도입해 국민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고 환경 친화적 의약품 처리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려운 이웃들에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를 통해 약사직능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나갈 것입니다. 다짐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에 귀지의 올바른 방향제시와 조언을 통한 뒷받침을 기대하며, 창간 11주년이라는 뜻 깊은 오늘을 맞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고 헌신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보건의료정책 나아갈 길 제시하는 나침반되길"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의약계의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오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한의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소식과 더불어, 정확한 한의약 정보 전달에 노력해주신 점에 한의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여 주시길 바라며, 국가 공공보건체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한의학이 세계의학으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이 쌓아온 지난 11년간의 역사를 발판삼아, 보건의약계의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건의료 직능인의 길잡이 역할 당부" 대한한약사회 박현우 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1년의 세월을 지낸 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거듭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재 기존의 의약산업과 더불어 전통의약산업, 그리고 식품산업까지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 풍요롭지만, 각 산업의 주체인 이익단체 간의 이권다툼으로 인하여 첨예하고 복잡한 대립각이 세워져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익집단 간의 대립적인 구조 속에서도 건강한 사회를 지키려는 일념으로 공정성과 정당성을 지켜나간 여러분의 노고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한층더 발전하고 화해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데일리팜은 의약신문의 가장 높은 위치에서 모든 직능의 길잡이가 되었기에 그 공로는 실로 매우 거대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초심을 잃지 마시고, 한국의약산업 선도하고, 각 직능인의 삶의 길잡이가 되며, 국민들에게 의약에 관한 옳은 인식을 심어주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더 큰 의약신문의 선봉자로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범의약인들이 가장먼저 찾는 동반자로" 한국병원약사회 송보완 회장 1999년 6월 국내 첫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지난 10여년간 빠른 성장과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 ‘의약관련 언론·미디어·포털·커뮤니티 모든 사이트 중 부동의 1위’라는 귀 사의 자부심 그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약사들을 포함하여 보건의약인들의 동반자로서 가장 먼저 찾고,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전문 매체로서 크게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의료기관 근무약사들을 대표하는 직능단체로서 환자 안전 관리와 의약품 사용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병원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는 병원 약제업무 개선 및 약제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하여 국민 건강을 수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귀 매체가 병원약사 직능 발전과 병원 약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우리 회의 활동과 노력을 지지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약산업 발전과 비전 제시하는 언론기대" 한국제약협회 윤석근 회장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특히 약업계 본격적인 온라인 뉴스시대를 열어 의약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온 데일리팜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료분야 전문언론매체로서 디지털시대 산업 흐름을 조망하며 미래 지향점을 제시해 온 매체답게 앞으로도 의약계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환경의 어려운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산업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제약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젼제시, 건강한 비평과 함께 따뜻한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제약업계가 국내외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제약산업 일류국가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약업계는 국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 일자리 창출, 선진국 수준의 R&D 투자, GMP 국제화 및 수출활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더 사랑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데일리팜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더불어 크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깊이있고 시의적절한 분석과 대안제시 기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피터 야거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의 회원들을 대표하여,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축하 드리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1999년 창간 이래, 데일리팜은 한국의 보건의료 관계자들에게 빠르고 균형 잡힌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사회 실현을 위해 공헌해 온 각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한국의 보건의료는 제한적인 보험 재정 현실과 함께 급속한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그리고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같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비용 문제를 포함한 효율성 문제를 제고하고, 나아가 타 선진국가들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험 재정 수준을 논의하고 조정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2007년 이후 약제비 적정화 방안 및 기타 정책 변화로 인해 약제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며,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성장에 대한 의지와 포부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데일리팜이 지속적으로 보건 의료계를 위한 사실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바이오 의약 산업의 성장뿐 아니라 전반적인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해관계자들간에 건강한 논의가 계속되길 바랍니다. 한편,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신약의 개발로 최적의 치료와 환자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해야 하는 제약 업계의 역할 역시 중대한 전기를 맞았습니다. 저희 KRPIA는 앞으로도 국내 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에 있어 업계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R&D 투자에 집중하여 바이오 신약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협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투자는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환경이 보장되는 시장에서 오직 건전한 재정에 기반한,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산업들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의약 전문 매체의 강점을 살려 11년간 보건의료 각계각층의 독자와 호흡해 온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깊이 있고 시의적절한 분석을 통해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발전과 대안으로 보건의약계 상생을 위한 제약업계의 노력에 이정표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의약계 공론의 장…다변화 시대 오피니언 역할 기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무릇 의·약업계 공론의 장으로 자리잡은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금의 제도 개정에 따른 다변화시대를 맞이한 국내 의약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언론사의 오피니언 기능이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의약품도매유통업계는 그동안 의약품 물류의 선진화사업을 착수해 이미 대형물류센터를 구축운영 중에 있고 지역마다 공동물류사업을 위한 투자확대를 해 의약품산업의 튼튼한 인프라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통일원화제도의 일몰제는 정부가 주도한 의약품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 시책에 발맞춰 온 도매유통업계의 의욕마저 상실케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있고, 리베이트를 척결해 의약품 유통의 투명화 기치를 높이고 있는 시점에서 생산자와 사용자가 요구하는 직거래를 확대할 경우 정부의 시책에 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도매유통의 직능을 전문화하는 저비용의 효율화 목적에도 상치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다변화되는 시점에서 데일리팜은 이 시대의 거울로서 현상을 직시해 불투명한 약업계의 안내자로 그리고 의약업계 공론의 장으로 더욱 크게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세계적 신약 성공신화를 위해 관심당부"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 이강추 회장 우리나라 보건의약계 인터넷 신문의 개척자적인 위치에 있으며, 한국 약계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데일리팜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보험약가제도는 약업계의 신약개발 의지를 약화 시키지 않을까 우려되는 시기에 데일리팜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날카로운 비판과 정책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시는 등 약업계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우리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16개의 신약을 탄생시켰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신약도 개발해 내서 이제 명실상부하게 신약 주권국으로서, 선진국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주변여건은 역사가 짧고,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개발된 신약에 대한 허가제도, 보험약가제도 등 신약개발을 뒷받침 하기위한 제도가 미흡하고, 연구개발투자도 미약하며, 각 분야의 전문 인력도 부족한 열악한 실정입니다. 신약 하나가 개발돼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장하려면, 선진국의 각종 지원제도를 신속하게 도입실시하고, 연구개발 자금의 확대투자와 일관성 있는 정부의 지원정책, 제약산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약업계 스스로의 노력, 그리고 의약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관심과 연구자들에 대한 격려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며 데일리팜의 더욱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팜의 지난 11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업계 니즈에 부합하는 최신 정보제공" 한국건강기능식품협 양주환 회장 건전한 유통시장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보매체물의 홍수 속에서 11년이란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결같이 좋은 기사를 위해 힘쓰는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식품이력관리제도 등을 추진하여 안전한 식품유통문화 형성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업계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신유통업계의 정보제공을 위하여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매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기능식품산업은 이제 21년 된 신생 산업으로 우리협회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신뢰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매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업계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신 정보제공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건전하고 안전한 유통 정보제공 등 그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나아가서는 관련 산업발전에도 일조 할 수 있는 전문매체가 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여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제공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2010-06-01 00:12:35데일리팜 -
한림제약, S-암로디핀 '로디엔 5mg' 출시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은 고혈압 치료제 '로디엔정(에스-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5mg' 제형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06년 발매된 로디엔정2.5mg은 존 Racemic mixture 형태로 존재하고 있던 암로디핀에서 혈압강하효과가 있는 거울상 이성질체인 S-Amlodipine만을 분리한 제제. 활성체인 S-Amlodipine만 분리했기 때문에 복용량은 절반으로 줄어들지만 라세믹 암로디핀과 동등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며, 불활성체인 R-Amlodipine을 제거해 부작용을 감소시켜 안정성을 높인것. 또한 로디엔정은 순환기계 약제에 적합한 니코티네이트염(nicotinic acid : 나이아신)을 사용하여 기존 암로디핀제제보다 빛과 습기의 안정성을 높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림측은 로디엔정(S-amlodipine)의 5mg 제형 추가로, 기존 로디엔정 2.5mg 1일1회 요법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다른 제제와의 병용요법시에 추가적인 강압효과 필요시에 투여가 가능하여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라세믹 암로디핀 10mg을 투여하던 환자의 경우 절반용량인 에스-암로디핀 5mg만 투여하면 되므로 환자의 전체적인 약물 복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로디엔정 5mg의 보험약가는 628원/T(로디엔정 2.5mg 419원/T)으로 30T 블리스터 포장과 300T 병포장으로 생산된다.2010-05-31 16:36:08가인호 -
문재빈 전 회장, 소외계층 의약품 후원 나서지난 2008년 9월 MS홀딩스팜을 창립해 도매업체 회장으로 변신한 바 있는 문재빈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소외계층에 대한 의약품 지원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31일 MS홀딩스팜은 "문재빈 회장이 최근 홀트아동복지회 미혼모센터에 빈혈약 등 약 2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데 이어 대구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서는 불자 무료 진료투약팀인 무량감로회측에도 1000만원 상당의 약품을 후원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문 회장은 "MS홀딩스팜을 통해 향후 소외계층에 대한 의약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의약품 관련 사회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S홀딩스팜은 OEM 의약품 도매 유통회사로 문재빈 회장과 이호선 전 금천구약사회장이 함께 경영하고 있다.2010-05-31 15:55:39박동준 -
서울 강동구 클리닉빌딩 약국분양가 9억대[병의원·약국 분양정보] 서울 강동구 소재 K빌딩에 분양면적 71.2㎡ 약국자리가 9억대에 분양중이다. K빌딩은 지난 25일부터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총 35개 상가에 대한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빌딩은 지상 1~3층까지 근린생활시설, 4~6층은 메디컬·클리닉, 7~9층은 교육시설로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소아과 1곳과 내과 1곳이 입점할 예정이며 1층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4400만원대. 빌딩 주출입구쪽으로 약국매물이 나왔다. 약국자리의 분양면적은 71.2㎡(21.7평)이고 전용면적은 38.6㎡(11.7평)로 분양가가 9억 2700만원선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빌딩 3면이 도로변에 접한 코너자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가 전면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유동인구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약국은 주출입구에 위치해 놓치기 아까운 자리"라고 설명했다. 준공예정일은 2011년 5월경이다. 경기도 성남 분당소재 G빌딩 1층 약국자리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G빌딩은 지하 5층~지상 8층 연면적 1만8847㎡규모로 지상 1층에 약국이 입점가능하다. 분양 사무실 관계자는 "독점약국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빌딩은 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4~6층을 메디컬층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4000만원~5000만원에성 형성된다. 판교 톨게이트와 근접하고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주위에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했다. 분양 사무실 관계자는 "내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기때문에 입점을 계약한 병원이 아직은 없다"며 "그러나 1층에 독점약국을 보장한다. 직접 주변 상권을 비교분석한 후 결정하라"고 조언했다.2010-05-29 06:45: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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