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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차료만 1억원…'초고가 약국' 탄생인천국제공항 구내약국이 연간 임차료 12억6300만원에 낙찰됐다. 월 임차료가 1억원을 넘는 초고가 약국이 탄생한 것이다. 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A약국의 계약만료에 따른 약국 입찰에서 연간 임차료 12억6300만원을 제시한 Y약사가 약국 운영자로 선정됐다. Y약사는 감정가 대비 3배 이상 높은 가격을 투찰해 약국 운영권을 거머쥐었다. 당초 공항공사는 연간 임대료 3억8798만원(VAT 제외)을 최저 수용가능 임대료로 제시했다. 이번 입찰에는 총 4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K약사는 9억5100만원, L약사는 7억7477만원으로 입찰에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최근에 있었던 편의점 입찰에서 연간 임차료가 10억원을 넘어섰다"며 "약국 임차료가 1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면세지역에서 가격 마찰 없이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입찰가가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낙찰된 면세지역 약국은 17.1㎡(약 5.1평) 규모로 일반약과 외약외품 매출을 주력으로 한다. 한편 인천공항에는 총 5곳의 약국이 입점해 있고 여객터미널 3층 서측약국은 8억4170만원에, 3층 동측약국은 7억6411만원에 각각 낙찰된 바 있다.2011-04-04 12:19:00강신국 -
인천, 밤 9시이후 약국 개문율 최고…도농 격차 심화전국에서 밤 9시 이후에도 운영하는 약국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의 경우 밤 9시 이후에도 운영되는 약국이 전체의 35% 수준에 이르렀지만 도 단위의 경우 20% 정도만이 9시 이후에도 문을 열어 도농간 약국 운영시간에 일정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인천의 경우 전체 약국 896곳 가운데 39.7%인 346곳이 9시를 넘겨 문을 닫으면서 9시 이후까지 개문하는 약국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약사회가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 등록된 약국 1만9358곳을 기준으로 폐문시간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인천에 이어서는 서울이 전체 약국의 37.2%가 9시 이후 폐문을 하고 있었으며 경기도 역시 34.8%의 약국이 9시 이후까지 운영을 지속하는 것으로 드러나 수도권 약국의 30% 이상이 폐문시간을 9시 이후로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의 경우 전체 약국 354곳 가운데 10.8%인 38곳만이 9시를 넘겨 문을 닫아 대도시 지역 가운데는 가장 낮은 9시 이후 개문비율을 보였다. 특히 울산을 제외한 대도시 지역 약국들의 30% 정도가 9시 이후에도 문을 열고 있는 것과 달리 도 단위 약국들 가운데 9시 이후 폐문약국은 20% 수준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의약품 구매 불편이 심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전북의 경우 전체 약국 809곳 가운데 9시를 기점으로 폐문하는 약국이 전체의 82.9%인 671곳에 이르렀으며 전남 82.7%, 강원도 82.2%, 제주 81.6% 등의 9시 이전 폐문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9시 이전 약국 폐문율은 다른 도 단위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아 경남·북, 충남·북 지역도 9시를 기점으로 폐문하는 약국이 전체의 75% 수준에 이르렀다.2011-04-04 12:13:46박동준 -
서울지역 1층서 약국하려면 매매가 8억이상 든다서울지역에서 지상 1층 점포에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얼마나 들까? 답은 평균 8억 3420만원이다. 이는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1채 매매가격이 3억 9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아파트 2채 가격과 맞먹는 것이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는 전국 4만9977개 점포 총 면적 883만4213㎡를 표본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지역내 분양중인 1층 상가의 3.3㎡당 분양가격은 3471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준 분양면적인 79.30㎡를 대입하면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분양받는데 드는 비용은 지상 1층이 8억 342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전분기 3.3% 상승한 수치다. 같은 방법으로 표준분양 면적과 평당 분양가를 계산하면 지하 1층 점포 분양가격은 3억 9914만원이며 지상2층은 5억622만원, 지상 3층 5억 617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분기 대비 지하 1층이 8.9% 하락한 반면 지상의 점포 분약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지하 1층의 겨우 평당 가격과 표준면적이 전체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며 지상 1층부터 나머지 층의 경우에는 평균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을 확대시켜 수도권의 지상 1층 상가의 3.3㎡ 당 평균 가격은 2644만원이며 1개 점포를 얻으려면 6억 6588만원이 들었다. 전국 지상1층 상가 평당 분양가는 2213만원이었으며 평균 1개 점포 분양가격은 6억 638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전분기인 작년 4/4분기와 비교해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3.3㎡당 분양가와 면적, 점포별 평균 분양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가뉴스레이다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워까지 상가 분양시장에서 계절적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광교를 포함해 신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우수입지에 상가들이 대거 출현해 외형적 분양가가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다.2011-04-04 12:11:51이현주 -
약사출신 박명희 예비후보, 분당을 공천 실패의사출신 장석일, 약사출신 박명희 예비후보가 4.27 재보선 한나라당 분당을 후보 공천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4일 4·27 재보선 경기 성남시 분당을 국회의원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로 강재섭 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희수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경기 성남 분당을 후보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단순합산 결과 강재섭 예비후보가 71.2%를 얻어 후보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분당을 선거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간 2파전 양상을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011-04-04 09:10: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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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병의원·약국 마약류 약사감시…4일부터울산시는 4일부터 15일까지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마약류 합동점검을 시작한다. 시는 마약류 관리대장 및 저장시설 관리상태, 마약류 내외부 유출,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 사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총인원 80명을 투입해 종합병원과 병의원, 약국 등 67곳을 점검하며,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군간 교차단속에 진행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할 방침이다.2011-04-03 23:5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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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 검은가루에 항의 소동…합의금만 1500만원정제분쇄기에서 섞여 나온 검은 가루로 인해 환자 합의금으로 1500만원을 지불한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소아 암환자 조제약에서 검은 가루가 나와 환자 보호자 항의에 시달리다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사건을 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이렇다. 구형 정제분쇄기를 이용해 소아암 약을 조제하던 A약국은 약에 검은 가루가 섞여 있던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A약국은 정제분쇄기를 신형으로 교체해 조제를 했고, 이후 환자 보호자가 조제약에 검은 가루가 빠져 있다고 문의를 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환자 보호자도 약에 섞인 검은 가루가 조제용 의약품인줄 알았던 것. 조제약 검은 가루는 정제분쇄기 고무파킹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고 이후 환자 보호자의 엄청난 항의가 시작됐다. 결국 A약국은 1500만원이라는 거액의 합의금을 들여 환자 보호자의 항의를 무마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됐다. 이같은 사실을 알려온 경기지역의 한 분회장은 "소아암 환자에게 수차례 조제한 가루약에 약분쇄기에서 나온 검은 가루가, 새 분쇄기로 조제한 약에는 검은 가루가 없자 문제를 제기한 환자 보호자로부터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거액의 피해보상금을 주고 합의를 봤다" 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분회장은 "분쇄기에 소주 한잔 정도의 물을 넣고 분쇄기를 돌린 후 온장고에 넣어 말리면 쉽게 청소가 된다"고 소개했다. 이 분회장은 "특히 소아환자 보호자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환자들에 비해 항의하는 강도가 다르다"며 "특히 소아과 주변 약국은 더 주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제분쇄기에서 나온 쇳가루나 검은 가루 등 이물질로 인한 환자 항의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2011-04-02 07:50:03강신국 -
건기식·화장품 마일리지 할인, 약국도 해볼까?건강기능식품 또는 약국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립된 마일리지로 즉시할인이 가능한 마케팅이 나와 약국가의 눈길을 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국 경영관리 프로그램 알리미팜은 단골고객이 건기식, 화장품을 구매시 마일리지를 차감토록 하는 기능을 넣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 경기도약사회 김현익 정보통신이사는 "고객의 마일리지 적립기능을 통해 마일리지 차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며 "건기식과 화장품 등 약사법에 저촉되지 않는 수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가에서는 지난 2월 복지부가 건기식의 사례품 및 경품류 제공을 허용함에 따라 대형마트의 건기식 판촉에 약국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 성남지역 보건소 약무담당자는 "약국에서 건기식 마케팅을 통해 판매할 때 이 제품은 약이 아닌 건기식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한 후 판매한다면 약국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약국도 마일리지 즉시할인 기능을 활용해 고객약력 관리와 더불어 가격경쟁력을 갖춘 마케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경기도 한 개국약사는 "사실 약국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은 한정적"이라며 "과거 조제이력과 일반약 구매내역 등과 연계해 건식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고 그자리에서 마일리지 할인까지 가능하니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의약품이 아닌 건기식임을 소비자에게 정확히 인지시키는 것이 포인트 같다"며 "약사로서 전문지식과 마케팅을 활용하면 단골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알리미팜 포스는 주민번호 없이도 고객명과 핸드폰번호 만으로도 즉기 고객등록이 가능하며 고객명을 등록해 관리할 경우 과거 조제이력과 판매이력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달부터 3개월간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향후 카드단말기를 신청하면 지속적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다.2011-04-02 07:45:34이현주 -
약국 70%, 밤 9시에 폐문…밤 10시가 마지노선최근 복지부가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한 일선 약국들의 개문시간 연장 노력을 언급한 가운데 전체 약국의 69.6%가 밤 9시 이전에 폐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밤 10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1153곳의 약국이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한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과 함께 이들 약국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약사회가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 등록 약국 1만9358곳의 폐문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9.6%인 1만3486곳이 밤 9시 이전에 폐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폐문 시간대별로는 저녁 6시~7시 사이에 전체의 23.7%인 4601곳이 문을 닫아 7시 이전 폐문 약국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저녁 7시부터는 폐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7시 30분~8시 30분 4824곳이 문을 닫는데 이어 밤 9시에는 일시에 4061곳이 폐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시간대에서는 9시~10시까지 4463곳이 문을 닫는 것으로 전체 약국의 92.7%가 폐문, 사실상 밤 10시가 약국 운영 시간대의 마지노선을 형성하고 있었다. 밤 10시 이후 시간대별로는 10시 30분 445곳, 11시 497곳, 11시 30분 57곳, 12시 95곳, 12시 이후 59곳 등으로 폐문 시간이 조사돼 총 1153곳의 약국이 10시 이후 의약품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약국의 폐문시간대가 확인되면서 약사회는 이들 가운데 밤 9시~12시 이후까지 운영되는 야간약국에 대한 집중적인 대국민 홍보를 펼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당번약국 홈페이지에 기재된 운영시간에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 시·도약사회 및 구약사회를 통한 회원 약국 폐문시간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의 이 같은 방안은 결과적으로 야간약국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야간약국을 통해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을 지원사격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이는 야간약국이 일선 약국의 폐문 이후와 심야응급약국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약사회의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결과를 보면 밤 10시부터 12까지의 약국 방문객이 새벽 6시까지 약국을 방문한 전체 이용객의 42.8%에 이르는 등 해당 시간대 약국 이용만 원활히 이뤄지더라도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전체 약국에 대한 직접 조사를 통해 폐문시간을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밤 9시 이후 운영되는 야간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심야응급약국 숫자만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심야시간대로 연결되는 야간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이들 약국을 이용토록 하는 것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02 07:43:40박동준 -
김관호 약사, 4.27 재보선 양양군수 출사표개국약사가 무소속으로 4.27 재보선 강원 양양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산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관호 예비후보(중앙대 약대·62)는 양양군민이 다 함께 희망과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으로 지역발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선거에 출마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양중고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양양군번영회장, 오색로프웨이 설치추진위원장, 대한적십자사도지부 상임위원회부위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4.27 재보선에 출마를 선언한 약사출신 후보는 성남 분당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나라당 박명희 씨가 있다.2011-04-01 16:59:44강신국 -
다국적사 국내 투자 랠리…이번엔 미국 머크 2100억원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임상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머크다. 복지부는 콜럼버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에서 미국 머크사에게 210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투자는 아스트라제네카(2천만달러)를 시작으로 화이자(3억달러), 오츠카(1천억원), 노바티스(1억달러), 사노피아벤티스(700억원)에 이어 이번이 여섯번째다. 복지부는 또 미 프로디아시스템사와 17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셀트리온은 RPS사,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BioNJ와 각각 협력계약을 맺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한국시간 1일 오후 2시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열린 한미 투자포럼에서 미국 머크사 아담 쉘터 회장과 임상투자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머크사는 향후 5년간 한국에 21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실행하고, 심포지엄, 강연, 연구자 초빙 등 인력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백신사업 국내 기술 이전도 추진키로 했으며, 한국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머크의 아시아, 유럽 등 140여 개국 글로벌 유통채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미국 헬스케어 기업인 프로디아시스템사와 총 17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 R&D지원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조기검진, 건강진단 등의 분야에 3년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독일 바이오텍회사와 미국 안과의사그룹이 공동 설립한 RPS사와 독감진단 시약개발 협력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선택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생산해 RPS에 공급하면, RPS는 이 항체를 사용해 독감진단 키트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컨설팅업체인 BioNJ(바이오뉴저지)와 미국 진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한 구강붕해필름제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판매할 미국 현지 마케팅 전문회사 NewCo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과 미국 머크, 벤처캐피탈 도메인어소시어트, 규제컨설팅기구 RHI, 재미한인의사협회, 재미한인바이오과학자협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2011-04-01 16:27: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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