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카운터 고용한 지부·분회장 약국 찾아라"약국내 무자격자 동영상 고발이 전국 시도약사회장 약국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은 16개 시도약사회장과 227개 분회장 약국에 대한 무자격자 고용여부 제보 수집에 나선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모 지부장 약국의 카운터 약 판매 현장이 담긴 동영상 제보물이 접수되자 전수조사를 해보자는 것이다. 약사들은 지역약사회장이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다면 지역내 무자격자 자정 노력은 요원하다고 보고 지역약사회장 약국을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지부장 1명, 분회장 1명의 카운터 고용 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접수된 상황이다. 한편 약사들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약국내 무자격자 활동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촬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정의 기회를 준뒤 약사회 제보, 관계당국 고발 등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약사회는 약준모 약사들이 제보한 약국을 대상으로 소명작업을 거치고 있다. 약사회는 각 지부에 윤리위원회를 통한 청문회 개최 등을 지시한 바 있다.2011-11-18 12:18:07강신국 -
"문전약국 늘어 소비자들 약사기 힘들다"오는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영신 한국소비자원 원장이 한 일간지 기고를 통해 대중적인 의약품에 한해서는 약국 외 판매가 혀용돼야 한다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김 원장은 중앙일보 18일자 기고문에서 "이번 국회에서 의약품 슈퍼판매를 포함한 약사법 개정안이 논의조차 되지 않기로 한 점은 안타까울 뿐"이라며 "올해 안으로 약사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소비자가 편리하게 가정상비약을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에 대해 김 원장은 "의약분업 실시 이후 동네 약국들이 대부분 문전약국으로 집중되면서 소비자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이 극심해졌다"며 "주말이나 심야에 운영하는 약국이 적어져 소비자들이 비상용 상비약을 구비해야 하는 등의 불필요한 약값 부담도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 될 시 소비자들이 상비약을 미리 구입해 환자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할 우려가 있고 이것이 외부로 버려지면 환경오염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김 원장은 2010년 한국소비자원 조사 자료를 인용하며 “소비자의 80% 이상이 야간이나 공휴일에 약국이 문을 닫아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미국·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도 90% 이상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허용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는 약사회 등 일부 이권단체들의 반대와 관계 기관 간 입장 차로 의약품 슈퍼판매가 도입되지 못하고 있다"며 "대중적인 의약품은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편익 제고를 위해 약국 외 판매가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1-11-18 11:38:03김지은 -
"보이스피싱 2888만원 날려…카드사는 빚독촉"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피해를 본 약국이 속출하고 있다. 경기 부천의 Y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보이스피싱이 걸려 무려 2888만원을 인출당했다며 주변 약사들도 주의 또 주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약사는 방배경찰서 형사와 법무부 소속 검찰을 사칭하는 사기범에 전화가 걸려왔고 위조된 법무부 공문까지 약국에 팩스로 전송되자 아차 하는 순간 피해를 당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약사 신용정보를 빼낸 뒤 신한카드 카드론 1500만원·현금서비스 500만원, 시티카드 현금서비스 588만원, 외환카드 현금서비스 300만원 등 총 2888만원을 인출해갔다. Y약사는 "내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고 법무부 직인이 찍힌 공문까지 와 사기를 당했다"며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Y약사는 카드사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돈을 인출당한 Y약사는 이번 주부터 원금상환을 하라는 카드사 전화를 받고 있다며 카드사별로 다른 정책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한카드는 카드론은 24개월 분할납부 하고 현금서비스는 500만원을 일시불로 납입하라는 뜻을 전달한 것. 그러나 외환카드는 현금서비스 300만원은 6개월 이자 없이 분할납부하고 시티카드는 3개월 분할납부를 하라며 피해자를 배려한 정책을 제시했다. 반면 삼성카드의 경우 범인들이 카드론을 이용하려했지만 본인인증번호를 넣는 단계를 만들어 카드론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Y약사는 "정부는 지켜보고만 있고 카드사들은 카드론 대출과 현금서비스 인출금 등 원금을 절대 1원도 손해 보려 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상환을 해야 한다"면서 "이 불경기에 약사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Y약사는 "신한카드의 경우 팜스넷 결제에 사용하다보니 한도액이 많아져 피해가 더 컸다"며 "그러나 다른 카드사와 달리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 아쉽다"고 전했다. Y약사는 "경찰서에 가서보니 법을 다룬다는 변호사도 같은 피해를 당하고 사건을 접수한 것을 봤다"며 "약사도 절대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신용등급이 좋고 약국업무로 바쁜 약사들일수록 또다시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Y약사는 "카드사들이 카드론 한도를 마구잡이로 증액을 하기 때문에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며 "카드사의 정책적인 배려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1-11-17 12:24:58강신국 -
"미국은 국내 의료시장을 먹잇감으로 본다"주승용 민주당 의원은 미국 의료계가 한국 의료시장을 먹잇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걱정을 괴담으로 비하하지만 말고 한미 FTA로 인한 의료민영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17일 오전 열린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미 상무부가 미국 무역대표부에 보낸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보고서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9개 병원 연합체인 필라델피아 국제의료센터의 CEO인 리어나도 카프가 한미 FTA를 적극 지지한다는 말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이어 "카프는 한미 FTA는 미국병원이 한국 내 주요 대외무역구역들에 의료시설 건립을 허용하고 미국 의사들이 진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는 명시적 조항을 담고 있다며, 미국식 메디컬센터 개발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카프는 한미 FTA 체결은 한국의 입법부와 행정부가 국내 법 개정을 통해 미국 측 이익을 앗아가는 것을 보다 어렵게 만들어 미국 보건의료기관과 의료종사자들의 권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주 의원은 "국민들은 의료민영화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데 (이 보고서에는) 미국 의료계가 한국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잘 나타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괴담으로 격하하거나 오해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 한미 FTA로 인한 미국식 의료시스템, 다시 말해 의료민영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국민들에게 답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11-17 12:24:50최은택 -
약사사회-시민단체, 슈퍼판매 놓고 국회서 혈투일반약 슈퍼판매를 막아내려는 약사사회와 슈퍼에서 약을 팔도록하겠다는 시민사회단체간 막판 힘겨루기가 국회를 무대로 본격 시작됐다. 대한약사회는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국회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약사회 집행부는 16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를 만나,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약사들이 받아낸 100만장의 서명지가 담긴 DVD를 전달했다. 약사회가 이미 평창 전국여약사대회에서 홍준표 대표로부터 약사법 개정 반대 입장을 확인한 상황에서 막판 빗장 걸기에 나선 것이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와도 만날 계획이다. 여기에 전국 35개 약대생들도 국회에 집결한다. 전국약대생학생협의회(이하 전약협)은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3시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 반대 서명'과 '약사법 개정안 반대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한다. 전약협은 같은 날 오후 2시 중앙대 약대 3층 대강당 앞에서 35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도 연다. 특히 전약협은 수의과회장단 모임(전수협),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 전한련(전국한의대생연합) 등고 공조해 기자회견을 갖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슈퍼판매 찬성 단체들의 행보도 만만치 않다. 경실련은 3595명의 슈퍼판매 허용 국민 서명을 받아 16일 의견서를 첨부해 국회에 제출했다. 경실련은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국회가 가정상비약을 위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회피하거나 반대하고 있다"며 "종편 특혜용 광고시장 확대 논리로 몰아가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15일 국회를 방문,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양당 대표와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노인회는 국회 건의서를 통해 ▲국민 편의성과 접근성,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을 고려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조기 허용 ▲약사법 조기 개정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 선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약국 외 판매 실시를 통한 약값 인하로 노인들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 등을 주장했다.2011-11-17 06:45:00강신국 -
노인단체도 슈퍼판매 촉구…국회에 건의문 전달시민단체와 경제계에 이어 이번엔 노인단체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15일 국회를 방문,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양당 대표와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노인회는 지난 6월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정책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한 바 있고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 수 있도록 국회가 약사법 개정안을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노인회는 그러나 약사법 개정에 대한 처리가 불투명하다고 보고 이심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회장단 및 이사, 16개 연합회장, 245개 시군구지회장 대표가 국회를 방문, 약사법 개정을 촉구한 것. 노인회는 국회 건의서를 통해 ▲국민 편의성과 접근성,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을 고려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조기 허용 ▲약사법 조기 개정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 선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약국 외 판매 실시를 통한 약값 인하로 노인들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 등을 주장했다.2011-11-16 08:43:13강신국
-
제약계, 기능식품·화장품 등 사업다각화에 '눈독'정부의 보험약가 규제가 심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사업 등으로 눈 돌리는 제약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건기식이나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보험약 시장과는 달리 건기식이나 화장품 시장에서는 시시각각으로 소비심리가 바뀌고 유통채널 또한 소비 패턴에 따라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건기식이나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는 제약사들이 부쩍 늘었다. 대표적으로 LG생명과학은 건기식 시장 진출을 위해 홈쇼핑 방송과 자체 쇼핑몰 운영에 들어갔다. KT&G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은 최근 수험생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위버젠', '제렉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밖에 코오롱제약도 지난 9일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런칭하며 건기식 시장에 뛰어 들었으며 이에 앞서 국제약품, 한독약품 등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장품 시장 진출사례도 크게 늘었다. 동성약품, 국제약품외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제약사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저한 시장분석 동반돼야" 그렇다면, 이들은 신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고 있을까. 결론은 잘해야 본전이다. 건기식이나 화장품 사업은 제약사라는 신뢰성과 맞아 떨어지면, 소위 대박 아이템이 될 수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시장에서 도태될 수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의사처방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문약 시장과는 달리 건기식이나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 경향이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유통 채널 또한 다양하다며 철저한 시장분석이 동반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몇년간 화장품 시장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놓고 있는 A제약사 관계자는 "화장품 시장은 마케팅 중요성이 높은 사업이다"며 "특히 유통이 성공여부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그는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 심리에 따라 유통 경향도 변화무쌍하다"면서 "1분기에는 방판이 유행했다가도 2분에는 홈쇼핑 판매가 급증하는 등 유통 경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시장 안착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이 제약사는 지난해 10월 제품 런칭 이후 홈쇼핑과 쇼핑몰을 통해 월 3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10월 매출은 40억원까지 올라섰다. 건기식 시장 또한 마찬가지다. 건기식 매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홈쇼핑외에도 방판과 쇼핑몰을 적절히 이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전문약 시장 못지 않은 치열한 경쟁 구조도 부담스러운 요소다. B제약사 관계자는 "많은 제약사들이 시장에 진출하다 보니 아이템이 중복, 치열한 경쟁 구조가 형성됐다"며 "특히 건기식 시장은 신제품을 출시하면, 곧바로 경쟁 품목이 저가에 공급되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홈쇼핑 등을 통한 판매도 중요하지만, 유통업체를 통한 방문판매 방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와함께 소비자 심리를 빠르게 판단하고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설 수있는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2011-11-16 06:44:55이상훈 -
회전일 연장+현금결제 약국엔 약공급 못해?결제기일 연장에 불만을 품은 일부 대형 도매업체들이 약국에 의약품 공급 중단을 선언해 약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5일 충남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카드 마일리지에 대한 세금부과가 시작되자 현금결제를 조건으로 회전기일 연장을 요구하자 도매업체가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약사들은 세금을 내면서까지 의약품 구매 전용카드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 현금결제에 회전기일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도매업체들이 채산성 악화를 이유로 이를 거부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충남약사회도 약국들의 제보가 이어지자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실태파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도약사회 전일수 회장은 "메이저 도매상들이 결제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약국들의 제보가 있어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자체적으로 회원약국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대처방안을 마련한 뒤 대한약사회에도 보고를 할 방침이다. 이에 지역 도매업체들은 약국에서 현금결제를 하는 대신 회전기일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발생한 문제같다며 90일이 넘어가면 도매업체도 자금압박에 시달릴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카드 마일리지 과세로 약국들이 자금압박이 심해지고 있다면서 1.8% 수준의 금융비용 현실화를 복지부에 주문한 바 있다.2011-11-15 12:25:00강신국 -
위드팜, 내달 18일 복약지도·일반약 판매기법 강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12월 18일 마지막 교육과 함께, 수료식을 갖는다.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총 6회차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6회차 교육은 ▲고객만족을 위한 결정적 순간 찾기(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소화기 기본지식 및 속쓰림 및 소화불량(오성곤강사) ▲피부과, 비뇨기과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강사) 등을 주제로 열린다. 이에 앞서 위드팜은 지난 13일 제5차 정기 약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호흡기계 마무리와 과립제의 사용'와 '산부인과 이해와 복약상담', '고객서비스의 가치' 등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위드팜 관계자는 "위드팜 약사교육은 현장에 강한 강사들의 직강이므로,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이다"며 "내년에는 좀더 알찬 내용으로 1년 과정 교육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로도 신청가능하다. 한편 위드팜은 '건강과 휴식, 행복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약국'으로 약국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가맹약국 모집에 나섰다. 위드팜은 매월 정기적으로 가맹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2011-11-15 09:47:08이상훈
-
KBS 소비자고발, 분업예외약국 2차 방송 준비KBS 소비자고발이 이르면 12월 분업예외지역 약국 추가 잠행취재를 할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약사회와 소비자고발 제작진에 따르면 12월 중 분업예외지역 약국 불법실태에 대한 재점검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고발 제작진은 "이슈에 대한 재점검은 꾸준하게 해 오고 있다"면서 "분업예외지역 약국도 상황이 심각해, 추가 취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다만 시기나 방법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암행취재가 진행될 것을 암시했다. 이에 방송을 탔던 분업예외약국들을 재방문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만약 개선이 전혀 되지 않았다면 약사사회 입장에서는 또 다른 후폭풍이 예상된다. 한편 복지부는 '소비자고발' 1차 방송 취재가 거의 끝날 무렵인 10월 중순경 이미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대상은 분업예외약국 300여곳이며, 식약청 주도하에 시도합동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11-15 06:44:5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5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8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9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10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