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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동아제약은 23일(월) 오전 동아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경상북도 상주시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녹색연합 박경조 상임대표와 녹색연합 홍보대사인 김미화 씨 외 참가대원 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4박 5일 동안 자연 안에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책임의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미래 환경의 주인인 여러분이 앞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해 주길 바란다"고 참가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중학생 50명(남·여 각각 25명)은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의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머물게 된다. 대원들은 백두대간 숲 생태원 체험과 하천 생태계 체험, 별자리 관측, 농촌 생활 탐방, 숲속의 작은 음악회 공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함께 진행하며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회복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석하는 중학생들은 녹색연합으로부터 봉사활동 인정시간 10시간을 받으며, 동아제약이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2012-07-23 12:16:40이탁순 -
이대여성암병원 카자흐스탄에 선진의술 전파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카자흐스탄과 진료 교류 협력 확대 및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 전수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스티카메노고르스크(Ustkamenogorsk) 암센터를 방문해 수술 시연 및 강의 진행했다. 이 기간동안 백 병원장은 2회에 걸친 유방암 수술 시연과 함께 '최신 한국인의 유방암 통계 및 수술 현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백남선 병원장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교류 협력을 위한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스케멘 암센터(East Kazakhstan Oncologic Dispensary)와 MOU를 체결하고 의료진 연수 및 의료기술 전수 등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오스케멘 내 암 전문병원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체인 피르마 알렉스(Firma Aleks LLP)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백 병원장은 현지 우스크만 신문사와 East State TV, RP TV 등 현지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화의료원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의료진에 대해 소개하는 등 활동도 펼쳤다. 백남선 병원장은 "수술 시연과 강연, 각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교류 협력을 보다 확고히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7-23 12:0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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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공급가 30% 인하된 비아그라 제네릭에 '혼란'비아그라 제네릭 과열 경쟁이 제품 마케팅 전쟁을 넘어 가격경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비아그라 제네릭을 출시한 한 제약회사가 한달 반여만에 해당 제품의 가격을 30%이상 대폭 인하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서울제약은 지난 9일,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불티스' 100mg의 약국 공급 가격을 6600원에서 4500원으로 30%이상 인하 조치했다. 또 공급가가 4400원이었던 50mg 제품은 3500원으로 약 20% 가량 가격을 낮췄다. 이에 약국들은 갑작스러운 가격인하 조치에 혼선을 겪고 있다. 출시한 지 한달반도 안된 제품의 사입가가 대폭 떨어지면서 기존 사입했던 금액과 인하된 금액 사이에 적지 않은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또 해당 약이 비급여 처방약인 만큼 거래 도매상들이 별도의 공지를 하지 않는 이상 약국들은 약가인하 사항을 숙지하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서울 도봉구의 한 약사는 "약값이 떨어진 것을 제약사나 도매상으로부터 공지 받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 약사를 통해 듣게 됐다"며 "20여년 약국을 운영했지만 약이 출시 한달여만에 30%이상 인하하는 것은 처음 겪는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또 "비아그라 제네릭들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경쟁이 과열되자 제약사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높은 가격에 사입했던 약과 낮은 가격에 사입한 약이 혼재돼 있는 만큼 환자들이 해당 약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약 가격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해당 제약사는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의 과열 경쟁 속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응이다. 출시 당시 약의 특성상 오남용 방지를 위해 초기 가격대를 높게 책정했던 만큼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상황을 반영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또 일부 제약사가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 출시 당시 언론 광고 등을 통해 가격을 공개하면서 환자들이 특정 가격대를 요구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해당 약의 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초기에 한 제약사가 언론을 통해 약 가격을 공개하면서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 비아그라 제네릭 가격대가 해당 제약사가 공개한 낮은 가격대로 인식돼 있다"며 "처방 병원들에서까지 그 가격대에 맞춰 제품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어 "가격인하 직후 거래 도매업체들에 약가인하 공지에 대한 공문을 통해 취급 약국들에 공지해 달라는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 해당 제품 취급약국들을 대상으로 약가인하에 따른 가격 차이에 대한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07-23 06:44:46김지은 -
24시간 진료하는 성모25의원, 일산점 개원국내 최초 '365일 24시간 전문의 진료'를 표방한 성모25의원이 22일 경기 고양 일산시 중심가 라페스타에 일산점을 개원했다. 인천시는 물론 서울 시내에서 30분 거리로, 자유로 장항 인터체인지(IC)를 통해 3분이면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다. 병원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성모25의원은 주변 약국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권경대 일산점 원장은 "한밤에 문을 연 곳이 응급실뿐이어서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도 응급실로 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며 "그래서 한 밤에도 부담 없이 찾아 갈 수 있는 병원을 개업하게 됐다"고 말했다.2012-07-22 23:46: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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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약국에선 못판다고?…검토한 적 없어"정부가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에서 취급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최근 약사사회 일각의 우려에 대해 복지부는 검토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복지부 정경실 의약품정책과장은 20일 이 같이 말했다. 정 과장은 "포장단위만 다른 의약품을 약국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겠느냐"면서 "검토한 적도 없고 국회 입법취지에도 반한다"고 못박았다. 오는 11월 15일부터 적용되는 개정 약사법 또한 안전상비의약품을 정의하면서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판매하려는 자는 시군구장에게 판매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개정약사법은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 밖에서 판매할 때 등록판매자에 대한 기준과 절차 등을 정한 것으로 약국판매를 기본 전제로 삼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개정약사법과 복지부의 판단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약사사회에서는 정부가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약국에서는 취급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실제 서초구약사회는 이 같은 소문에 약국에서도 취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채택해 서울시약사회에 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약사사회 한 관계자는 "유통관리 차원에서 중앙물류센터가 있는 체인화 편의점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한하자는 주장이 약사사회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이런 움직임이 정부 차원의 정책추진으로 비춰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국 편의점 점포수는 2만731개, 이중 중앙물류센터가 있는 체인화 편의점은 1만7000개 내외로 알려졌다. 이 제안은 비체인화 편의점을 제외시켜 안전상비약 판매처를 4000개 가량 줄이자는 주장지만, 개정약사법 입법취지 등에 비춰 수용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12-07-21 06:45:43최은택 -
팜파라치 정체 알고보니…약사 아들의 '복수극'약사들의 몰래카메라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지역 약국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팜파라치의 정체가 뒤늦게 밝혀졌다. 21일 부산시약사회와 부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수십여 곳의 약국을 보건소에 고발한 팜파라치는 '개국약사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약사 아들은 아버지가 개설한 약국에서 일을 도와주며 생활했다. 이후 약사인 아버지가 고령 등의 이유로 약국 운영에서 손을 떼자 자연스럽게 약국의 실질적인 운영자로 활동했다. 약사 면허가 없던 아들은 아버지 약국 운영을 시작했고 주변약국의 반발을 사기 시작했다. 주변약국에서 약사 없이 무자격자가 약을 팔고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했고 결국 아들이 운영하던 약국은 영업정지 30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영업정지가 결정타였다. 아들은 과징금으로 대체를 하지 않고 30일간 약국 셔터를 내리고 대신 주변약국에 복수 아닌 복수를 준비했다. 약국의 생리와 불법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 등을 잘 알고 있던 아들은 주변약국들의 불법현장을 동영상에 담기 시작했다. 결국 이 영상들은 보건소 제보로 이어졌고, 한 지역에서만 50여곳의 약국이 몰래 카메라에 포착이 되는 등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개설약사 나이가 많아 아들이 약국을 운영하다 행정처분을 당하자 팜파라치로 둔갑해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처음에는 포상금을 노린 전문 팜파라치인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동영상 증거물이 보건소에 접수되면 구제 받기가 쉽지 않다"면서 "검찰이나 경찰 조사과정에서 약사가 약국에 상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에게 의약품 판매를 유동해 몰카를 촬영했다는 점을 부각, 약국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지역의 A약사도 "행정처분에 앙심을 품은 약사 아들이 몰래카메라를 찍고 다닌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영업정지 기간 동안 수십개의 약국 동영상을 촬영한 뒤 순차적으로 보건소에 제보를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이번 주 금정보건소에 약국 제보가 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일 인물의 소행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부산지역 약국가는 전의총 몰카와 약준모 공익제보에 이어 약사 아들의 팜파라치 활동으로 어수선한 상황이다.2012-07-21 06:45:00강신국 -
약국 몰카 개인정보법 위반여부 놓고 네티즌 설전데일리팜 독자들은 지난 한주 약국 카운터 몰카 촬영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댓글을 통해 '팽팽한' 설전을 벌였다. 전의총의 약국 몰카 고발을 시작으로 대한약사회가 이를 두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나선 내용까지 일련의 기사들에 독자들의 날선 비판이 이어졌다. 식약청의 '의약품표시기재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액상 종합감기약 판피린큐, 판콜의 개봉판매가 금지됐다는 기사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한 주간(7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댓글 논쟁을 요약해본다. ▶"카운터 내보내야죠"…청문회서 고개숙인 약사들=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가 진행한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약국 청문회 기사와 관련, 독자들은 약국들의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규 씨는 "전문카운터가 필요없을 정도로 일반약, 건기식, 의약외품 등 약국에서 취급하는 모든 것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자"며 "지금처럼 처방조제에만 목을 맬게 아니라 약국의 수익구조를 약사중심으로 바꿔 나가야 할 때"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오원식 씨는 "카운터를 고용하는 약국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율정화TF가 처벌에 대한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자율징계요구권은 뭣하러 가져온 것"이냐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전의총, 몰카 '적법이냐 위법이냐'=전의총의 약국 몰카 고발 사건과 관련한 일련의 기사와 관련 이번 사안이 적법한 지 여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송빈 씨는 먼저 "팜파라치의 도촬은 분명 공익이 아닌 개인적 포상금을 위한 행동으로 합법이 될 수 없다"고 운을 뗏다. 그는 이어 "핌피라치가 도촬하는 것은 공익을 위한다고 볼 수 없다. 사적인 이익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약사회원의 권익을 위해 법 논리를 재검토 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이동규 씨 역시 "사유재산인 공간에서 주인의 동의없이 하는 도촬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이다.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반해 오원식 씨는 "약사회 자율정화팀이 카운터 약국을 보호하는 곳이냐"며 "선의의 피해자가 되는 약국은 촬영당하는 약국이나 불법을 저지르는 약국들 때문에 약장수, 사기꾼 취급을 받는 정상적인 약국들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이하우씨 역시 "약사회가 카운터 약국들을 옹호하고 법적으로 빠져나갈 길을 찾아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이해되지 않는다. 눈물겹기까지 하다"고 비꼬았다. ▶판피린큐 개봉판매 금지…한병씩 팔면 약사법 위반='의약품 표시기재 변경' 시행으로 신형 판피린큐 제품부터 개봉판매가 금지됐다는 18일자 기사와 관련해서는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서정대 씨는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이고 변화인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의약품 오남용만 부추기는 개봉판매 금지법?"이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하우 씨도 "법은 법이라지만 동아제약에서는 개국약사들의 입장을 사전에 고려하고 변경을 시행했어야 하지 않았겠냐"고 되물었다. 정일영 씨는 '사용설명서 글씨 크기 때문에 낱병으로 판매할 수 없는 것이라면 대한약사회가 설명서를 따로 제작해 약국에서 공급하도록 동아제약에 협조를 요청하라"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많은 독자들이 댓글 작성에 참여했으나, 실명 댓글을 통한 주장 중 일부만 게재했다.2012-07-21 06:44: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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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위장 절도범, 약사 스마트폰 노린다"통화하고 카운터에 올려놓은 스마트폰을 도난당했어요. CCTV를 확인해 보니 조제실에 간 사이 20대 청년이 가져갔더라고요"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K약사는 20일 스마트폰 분실 사건을 데일리팜에 알려왔다. 사건은 정황을 보면 모자를 눌러쓴 20대 남성은 오후 환자들로 북적대는 약국에 방문했다. 이후 20대 남성은 앞서 내방한 환자의 처방전을 들고 약사가 조제실로 들어간 사이 약국 직원의 눈을 피해 8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것. 이 남성은 카운터 위에 놓인 스마트폰에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덮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남성은 스마트폰을 절취할 당시 자신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태연하게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K약사는 "처음에 누가 가져갔는지 몰랐는데 CCTV를 보니 범인을 알 수 있었다"며 "무심결에 스마트폰을 카운터에 놓아두었다가 낭패를 봤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경찰에 연락하니 중국 수출업자를 통해 스마트폰 장물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약국에서도 스마트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PC방, 현금인출기에 놓인 스마트폰이 표적이 된다"며 "금전적인 문제보다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는 만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밝혔다.2012-07-20 12:34:58강신국 -
강남 대로변상가 35평 약국자리 분양가 15억에 거래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는 강남 보금자리지구 내 상가 약국자리가 분양가 15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보금자리지구내 중심상업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리더스프라자'는 최근 분양사업을 시작하고 약국, 병의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리더스프라자는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상가로 내년 8월을 준공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1층 약국자리의 평당 분양가는 4300만원 수준으로 실평수는 18평, 분양면적은 35평대로 전용률은 약 52%다. 약국자리는 계약 시 독점 특약이 가능하며 현재 총 분양가 15억원대에 거래가가 형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입점이 확정된 의원은 없는 상태다. 또 분양사 측은 4~5층에 병의원을 분양, 메디컬 층을 형성할 예정이다. 병의원 자리는 실평수 최소 45~110평대, 분양면적 80~200평대로 평수 조절이 가능하다. 병의원 자리 평당 분양가는 1200~1300만원대로 책정돼 있으며 조절이 가능하다. 리더스프라자 김규태 이사는 "강남보금자리는 아파트 6800여 세대, 세곡 지구 6400세대 등 1만6600여 세대를 배후로 하고 있는 강남 미니신도시"라며 "이번 상가가 초기에 준공을 하고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약국이나 의원은 광고효과와 더불어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에 위치한 ‘리더스프라자’ 역시 현재 준공을 마친 뒤 약국, 병의원 분양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이번 상가의 1층 약국자리는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며 실평수 11평, 분양면적 18.5평으로 평당 분양가는 3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총 분양가는 5억 5000만원으로 협의가 가능하다. 현재 건물 3층에 치과가 운영 중에 있으며 한의원과 가정의학과가 입점을 협의 중에 있다. 또 3~4층에 병의원 입점이 가능하며 3층에는 실평수 30평, 분양면적 55평 규모로 평당 분양가 500만원에 입점이 가능하다. 또 4층에는 실평수 32평, 분양면적 55평 규모의 병의원 입점 자리도 확보돼 있는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과 입점을 협의 중에 있는 만큼 향후 약국은 처방전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인근에 5000여세대를 배후로 하고 있는 만큼 유동인구에 따른 매약 수익 등도 확보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2012-07-20 12:34:50김지은 -
위드팜, 'CMC 생명존중기금'에 1억 기부 약정약국체인 위드팜은 이달 초 전 회원약국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생명존중기금에 년간 2,000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CMC 생명존중기금'은 의료진을 양성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 봉사 사업 전반에 지원되는 것으로 개인 및 기업에서 각자 사연을 통해 기부되고 있는 것이다. 위드팜 관계자는 "위드팜 회원약국들과 회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방식의 나눔을 선택하게 됐다"며 "환자들을 위한 연구활동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위드팜 회원약사들은 지난해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행복나눔 N'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원 약사들은 캠페인에 800여 만원을 매월 후원하며 수술비가 없어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한편 위드팜은 지난 14일부터 1박2일 간 강원도 속초시 설악금호리조트에서 임원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각 부서별로 상반기 사업보고 및 평가, 하반기 중점 전략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들이 현재에 안주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약사관을 재정립하고 세부적인 전략과 비전을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2012-07-20 11:24: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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