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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병원약사 1명이 200건 조제…업무 과도해"[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병원에서 무자격자 조제, 복약지도 부실로 환자 안전 부실을 인지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병원약사 역할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14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환자안전관리 한 정책토론회'에서 국회 보건복지위 오제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약사 인력 개정과 역할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제세 위원장은 "지난 국회 보건복지위 국감에서 122곳 병원에서 약사 한명이 하루 평균 200건이 넘는 처방약을 조제한다는 통계가 발표됐다"며 "과다한 업무는 무자격자 조제와 복약지도 부실로 이어지고 이는 곧 입원환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환자 중심 약물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해 병원약사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DUR로 의료기관들은 의료사고 전담부서를 운용 중에 있으나 환자안전보다는 약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의 판매, 승인취소, 의료사고 수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예방 기능이 미흡하다"며 "환자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병원약사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병원약사 중심 양질의 임상약제 서비스는 곧 약물사용 오류와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환자의 치료성과를 높이고 입원기간을 줄여 약물사용 비용과 총 의료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병원약사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 반영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오 위원장은 "병원약사들의 처우나 제도적 보장 등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양질의 약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기되고 수렴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향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의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3-06-14 15:05:11김지은 -
스포츠매장 주인이 약국 운영…폰뱅킹으로 자금 관리보건소 직원이 뇌물을 받고 면대약국 업주에 단속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리사건이 터지자 면대업주, 면허를 빌려준 약사 6명도 줄줄이 적발됐다. 14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A씨는 면대약국 업주인 S씨에게 17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문자메시지로 단속정보를 제공했다. 면대업주 S씨는 고령의 약사 6명에 순차적으로 약사면허를 빌려 부산, 김해 등지에서 약국 3곳을 개설, 문어발식 면대약국을 운영했다. S씨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약 10년간 1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S씨는 또 약사 면허대여 조건으로 약사들에게 월급 500~700만원을 지급했다. 약국 관리도 치밀했다. 약사 명의로 된 사업자통장을 직접 관리하면서 폰뱅킹으로 의약품 납품대금을 결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면대약국 수익금은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매장 직원들의 월급지급, 가족 용돈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내 보건소에서 단속정보제공과 업무상 편의제공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과정에서 A씨의 뇌물수수 혐의뿐 아니라 S씨의 무면허 약국개설과 약사 면허대여 행위까지 적발한 한 것. 경찰은 해당 공무원과 약국운영자, 면대약사 모두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건소 공무원 비호아래 있다보니 무려 10년간 별 문제 없이 면대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사전에 단속 정보를 입수한 뒤 면대약사를 약국에 상주시키며 단속에 대비해 왔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뇌물를 받은 공무원은 물론 면허대여 약사까지 모두 입건했다"며 "관할 기관에 통보했기 때문에 행정처분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3-06-14 12:25:00강신국 -
환불 약 포장에 '포스트 잇' 붙인 단골 고객"2년 반동안 꼼꼼히 약력도 체크하고 건강을 관리해드렸던 분인데…. 난매 약국의 터무니 없는 약 값을 보고와선 하루 아침에 안면몰수 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다 빠지네요." A지역 한 약사는 14일 데일리팜에 최근 단골 환자에게 판매한 영양제와 건기식 등을 하루만에 모두 환불해줘야 했던 사례를 하소연했다. 이 약사에 따르면 2년 반여 동안 꾸준히 약국을 찾던 단골환자에게 약사는 지속적으로 약력관리를 진행하며 해당 내용을 메모지에 적어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를 도왔다. 약사의 '진심'이 통했는지 해당 환자는 약사에게 건강관리를 맡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4개월여 전엔 약사가 추천하는 '비타민요법' 대로 건기식과 의약품을 구매해 갔다. 4월여가 지나 약국을 찾은 환자는 약사에게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약사가 권해주는 요법대로 의약품을 계속 복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약사는 요구대로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20여만원 상당의 건기식 제품과 의약품을 권했고 환자는 흔쾌히 약사의 권유대로 제품을 구매해 갔다. 하지만 같은 날 저녁 해당 환자의 태도는 돌변했다. 약국을 다시 찾은 환자는 구입해 간 전 제품을 반품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유를 묻는 약사에게 "바쁘니 나중에 통화하자"는 말을 남기고 약국을 떠났다. 이후 약사가 놀란 건 환자가 반품하겠다고 놓아두고 간 제품을 확인한 후 였다. 해당 제품들에 약사가 판매한 금액보다 1만원 이상 싼 금액이 적힌 가격표 포스트잇이 부착돼 있었기 때문이다. 의약품 가격 등을 확인해 볼 때 약국이 위치한 지역 내 난매로 유명한 한 약국의 가격과 동일했고 환자가 해당 약국을 찾아 가격을 비교해 보는 과정에서 해당 약국 가격표가 부착돼 온 것으로 유추할 수 있었다. 해당 약사는 "이미 판매한 약을 환불주는게 아쉽다기 보다 터무니 없는 가격에 약을 판매하는 고질적인 난매약국 때문에 제값받고 약을 파는 약사가 도둑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서글프다"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또 "2년반 동안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며 건강 상담도 진행했는데 약사로서 당연히 그에 준하는 가격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게 정상 아니냐"며 "항상 고마워하던 한자가 약값 1, 2만원에 돌아서는 모습을 보니 약사로서 회의감이 든다"고 덧붙였다.2013-06-14 12:24:58김지은 -
"면대, 정리하겠습니다"…고개숙인 약사들"인정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약국을 정리하겠습니다." "혼자 약국 운영하기 힘들어 아내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약국위원회는 지난 3일, 4일 이틀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면허대여 의심약국 20곳에 대해 간담회를 열고 추궁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인근 약국가와 도매업체 등에서 민원과 제보가 제기됐던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약국 20곳 중 15곳은 전문 카운터 고용, 5곳은 면허대여가 의심돼 조사 대상이 됐다. 간담회를 진행한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15곳의 무자격자 고용 약국들은 면담 과정 중 해당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재발방지 서약서를 작성했다. 면담에 참석한 임원에 따르면 이들 중 한곳은 경영상 별도 직원을 고용하기 힘들어 약사 부인이 약국 업무를 돕던 것이 도를 넘어 카운터 고용 의심대상이 되기도 했다. 면허대여 의심 약국들은 대다수 의약품 결제 계좌가 약사가 아닌 면대 업주로 돼 있는 점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해당 약국들은 약국 개·폐문을 약사가 아닌 일반인 업주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업주가 카운터로 활동하는 사례도 있었다는 게 시약사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들 중 한 곳은 의료기기 업체 업주와 약사가 동업 형태로 약국을 운영 중인데 업주가 약국 수입의 대다수를 가져가고 있는 점 등이 의심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5곳의 면대 의심약국들 역시 대부분 사실을 인정하고 일정 기간을 두고 약국을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임기 중 카운터, 면대 의심 약국 등의 자율정화를 중점 회무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원과 제보가 들어오는 의심 약국들에 대해 3개월 단위 자율정화 간담회를 진행하고 1차 간담회 후 시정이 안된 약국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천시약 약국위원회 이우철 이사는 "회원 피해 방지와 약사 윤리강화를 위해 이번 회무 중 카운터, 면대약국 척결에 집중할 것"이라며 "1차 간담회 약국중 개선의지가 없다고 판단되면 인천시약 윤리위원회를 거쳐 대약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고발까지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혔다.2013-06-14 06:34:58김지은 -
"건기식, 너를 믿는다"…제약사 움직임 활발해져"건강기능식품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믿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하지만 신규 매출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도입하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업계의 흐름이다." 중상위제약사들이 자체 브랜드 론칭과 신규 사업부 신설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는 제약사들의 건기식 마케팅은 일반 유통을 공략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기대매출을 올리기 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자체 브랜드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 제약사나 신규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일부 업체들도 '브랜드' 출범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산될 가능성은 높다. 제약사가 출시하는 건기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데다 빠른 시간 안에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기식 브랜드는 매력적인 아이템이 되고 있는 셈이다. 자체 브랜드 론칭은 한독약품(2011년)과 LG생명과학(2013년)이 불을 지폈다. 한독약품은 2011년 가장 발빠르게 자체브랜드 '네이처셋'을 론칭시키며 회사의 전략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9월 LG생명과학이 ‘리튠’이라는 브랜드로 건기식 사업에 뛰어들었다. 유한양행도 지난달 자체 브랜드인 '트루스'를 출범시키면서 제약사들의 건기식 브랜드 경쟁은 본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중견제약사들은 신규 사업부 신설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공략에 나서고 있다. 동국제약의 헬스케어 사업부 신설이나. 동구제약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신설이 대표적이다. 이중 유한 '트루스'는 생활용품사업부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건기식으로 5월에 시작을 했으니 아직은 걸음마 단계다. 유한 트루스 '제약사가 만든 건기식'이라는 장점을 마케팅 전반에 내세운 브랜드로 볼 수 있다. 현재는 비타민 영양제 4종과 홍삼 제품 3종 및 은행잎 제품 2종 등 총 14개로 구성돼 있다. 유한측은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주원료의 원산지를 모두 공개해 제품에 명시하고 있다. 유통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이다. 한독약품의 브랜드 '네이처셋'은 제약사 자체 브랜드로는 첫 사례로 볼수 있다. 오메가, 비타민, 면역군 등 기본적인 3개 라인을 발매한 이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네이처셋 뷰티라인, 홍오메가 XO 등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군이다. 대형 할인 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주력 유통처로 삼고 있다. LG생명과학 '리튠'은 유기농 원료 99%의 기본 제품군을 토대로 고기능성 제품, 어린이 브랜드 제품군 등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LG의 경우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과 상담사인 리튠 어드바이저를 통한 제품 구입을 유도하고 있다. 상위사들이 자체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하고 있는 반면 중견제약사들은 신규 사업부 신설을 통해 건기식 사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최근 출범시킨 헬스케어사업부는 회사 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을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국 헬스케어 사업부는 5년후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제약도 컨슈머헬스케어 부서를 신설해 새로운 건기식 브랜드를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건기식 사업의 경우 새로운 유통채널을 공략해야 하는 부담과 시장 환경이 의약품과는 전반적으로 다르다는 점에서 의욕적인 출발과는 달리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기식 시장 자체는 큰 폭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방문판매와 수입판매 위주의 전통적인 시장 환경에서 정착 하기는 쉽지 않다"며 "건기식 브랜드 론칭을 검토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사업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신중한 시장조사와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선결조건"이라고 말했다.2013-06-14 06:34:55가인호 -
"오늘 단속 나갑니다"…보건소직원·면대약국 결탁면대약국 업주에게 돈을 받고 단속정보를 사전에 흘려주는 등 보건소 비리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면대업주, 면허대여약사 등 비리 가담자 22명도 함께 입건됐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직무와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전& 8729;현직 보건소 공무원 5명과 뇌물공여자 4명, 약사 6명, 입찰방해 업자 7명 등 22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의료장비 도매업자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A씨(51세, 6급)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경남 모 보건소의 병의원, 약국, 식품제조업체 지도단속 업무를 하면서 무면허약국 운영자와 병원장, 식품 제조업자, 식당 주인 등 7명으로부터 87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무면허 약국 운영자인 S씨(53)에게 17회에 걸쳐 1500만원의 뇌물을 받고 문자메시지로 단속정보를 제공한 혐의다. A씨는 의약품 도매업자에게도 사업자금을 빌려주고 월 2%의 이자를 받아 39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불구속 입건된 S씨는 약사가 아니면서 고령의 약사 6명의 면허를 빌려 2003년부터 부산·김해에 약국 3개를 운영, 1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보건소 직원의 비호 아래 면대약국을 운영해 온 셈이다. 경찰은 또 돈을 받고 허위서류를 만드는 등 방법으로 의료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해 준 혐의(뇌물수수·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전 보건소장 C(62)씨 등도 입건했다. C씨는 2009년 6월 부하직원에게 압력을 넣어 특정 의료장비 도매업자의 제품을 납품하도록 했으며, 조달청 심사 의뢰 때 제안서를 근거로 심사하지 않은 채 이 업체의 제품이 적합하다는 허위 심사통보서를 만들어 납품할 수 있도록 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내 보건소에서 단속정보를 흘리는 등 편의를 제공하며 업자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에 나서 이들을 적발했다고 말했다.2013-06-14 06:3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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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건강생활, 인터넷쇼핑몰 위드팜몰 새단장약국체인 위드팜의 자회사인 위드팜건강생활 인터넷쇼핑몰 위드팜몰(www.withpharmmall.co.kr)이 소비자 대상 인터넷쇼핑몰(B2C)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했다. 위드팜건강생활은 이번 사이트 새단장 오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한편 위드팜건강생활은 기존 영업방식인 약국유통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주력 품목으로는 어린이 전용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위키즈 락토아이'와 어린이 전용 기능성 신발 '위키즈 아띠빠스'가 있으며 바이러스 퇴치를 주 목적으로 하는 목걸이 형태 항바이러스 제품인 '노바이러스(No Virus)'를 일본에서 완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경쟁력 있는 엄선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어 약국이나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단장한 사이트 제품 홍보를 통해 소비자 판매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약국 오프라인 영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다음달 11일까지 한 달간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회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3천원을 지급하고 축하 댓글 등 행사참여를 통해 구취제거 캔디 및 4만5천원 상당의 유산균 정품 등을 증정한다. . 자세한 참여방법은 위드팜건강생활 사이트(www.withpharm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유통문의는 위드팜건강생활 영업팀(대표 02-6207-3300, 직통 02-3016-7540)으로 하면 된다.2013-06-13 09:06:26김지은 -
한양대병원 인근 D약국 호객행위 행정처분 임박한양대병원 인근 D문전약국 호객행위에 대해 관할 보건소가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대학병원 D문전약국의 불법 호객행위에 대해 관할 보건소 행정조치를 요구해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보건소는 소비자 및 환자유치를 위한 호객행위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전달한 것. 약사회는 약국 호객행위에 대한 언론보도가 계속되고 회원약국의 피해 증가 등 약국 질서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랄 지역 민원에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권익향상본부 민원을 근거로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할 보건소에 해당 약국의 처분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보건소의 개입으로 한양대병원 문전약국들의 호객행위가 자취를 감출지 주목된다.2013-06-12 13:39:55강신국 -
"어디서부터 잘못됐나"…청구불일치 후폭풍의약품 청구 불일치 조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자 약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6월 서면조사 대상 약국 800여곳에 우편통지서 발송됐고 심평원 현지확인을 받은 약국 150곳에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 예고통지서가 발송됐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심평원 현지확인 대상약국만 1000여곳을 넘고 있어 앞으로 행정처분 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약사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데이터마이닝으로 추출한 불일치 사례에 맹점이 많다는 것이다. 먼저 원천적인 문제는 2008년 1월 이후 약국의 공급량을 '0'으로 놓고 데이터마이닝을 했다는 점이다. 즉 2008년 공급내역 보고 이전 약국에서 보유중인 의약품 재고량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업체의 부정확한 공급내역 보고 ▲폐업한 약국과 거래 ▲약국 교품 ▲유효기간 임박에 따른 의약품 폐기 등으로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다. 결국 모든 입증책임을 약국이 저야 하다보니 약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 성남시약사회는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전면 거부를 선언하고 심평원장 사과를 촉구하는 초강수를 뒀다. 시약사회는 "불완전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고 그에 대한 소명은 무조건 약국에서 하라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수시로 접촉하며 선의의 약국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공급입증이 어려울 경우 '의약품 공급내역 사실확인서'로 소명이 인정될 수 있도록 조치를 강구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체약국의 절반 이상이 조사대상에 포함됐다면 조사방법론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며 "그동안 의료기관의 처방약 변경, 지역처방목록 미제출 등으로 약국의 의약품 수급방식은 다양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한편 소액 청구불일치 통보를 받은 서면조사 대상 약국들이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불일치 사실확인서에 서명을 할 경우 약국에 대한 국민 불신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경계 해야할 대상이다.2013-06-12 06:34:58강신국 -
부천 야간약국 일평균 고객 34명…"자리 잡았다"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불을 밝히는 약국에 하루 평균 34명 환자가 방문해 시민들에게 야간약국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초 지자체와 약사회가 공동으로 약국 공공성 확대 차원에서 시작한 부천 야간약국의 지난 한달 간 운영 '성적표'가 제시됐다.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10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지난 한달 간 야간약국에 참여한 로뎀약국과 바른손약국, 메디팜큰약국 운영실적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3곳의 약국은 야간약국 운영 시간(밤 10시~새벽 2시)의 요일별 평균 방문자 수와 판매 의약품 종류, 거주지, 성별과 나이대 등의 조사 결과를 밝혔다. 5월 한달 간 전체 야간약국 방문고객 수는 바른손약국 1642명, 메디팜큰약국 1007명, 로뎀약국 466명으로 평균 1038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평균 38명의 고객이 야간약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약국별로는 바른손약국이 일평균 54명의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보였다. 바른손약국의 경우 김유곤 약사가 자체적으로 심야약국을 운영 중이었던 만큼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심야시간 이용 고객이 확보된 것으로 파악된다. 야간 시간 약국 방문 환자가 주로 찾는 약은 소화기질환의 경우 일평균 11건(32%), 호흡기 9건(26%), 근골격계 8건(23%) 순으로 나타났다. 또 3곳 약국 모두 토요일 야간 시간에 평균 14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해 한주 중 방문고객 수가 가장 많았다. 월·화요일에는 평균 12명의 환자가 약국을 찾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주목되는 점은 약국별로 시행 이후 꾸준히 방문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골목 내 위치해 다른 약국들에 비해 위치적 제약이 있는 로뎀약국의 경우 야간약국 시행 초에는 일평균 방문인이 5명 내외에 그쳤지만 시행 한달이 되면서 최근에는 10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부천시약사회 김보원 회장은 "예상보다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약국 수요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운영 한달을 넘어가고 있는데 이용 시민들의 반응도 좋고 제도가 정착단계로 가곡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 "야간약국 운영이 알려지면서 이용 환자들도 늘고 격려해주는 시민들도 있어 힘을 얻는다"며 "해당 시간대 약국 운영으로 올 수 있는 시민 편의를 고려한다면 지자체 차원에서 좋은 정책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6-11 12:02: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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