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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5대1 액분 첫날 거래량↑...올해 3위 기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의 액면분할 첫날 거래량이 15만주를 넘어섰다. 올해 3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지난해 일성신약의 15만주 이상 거래량은 단 3번 뿐이었다. 올해는 액면분할 결정 이후 벌써 3번째다. 일성신약은 17일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를 재개했다. 5대1 액분으로 일성신약의 발행주식수는 266만주에서 1330만주로 늘었다. 17일 거래량은 정규장에서 14만9659주를 기록했다. 장외까지 합치면 15만주(15만761주)를 넘어섰다. 일성신약의 액분 목적은 유통 주식 수 확대에 따른 거래량 활성화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액분 첫날 기록한 15만주 이상 거래량은 올해 3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3월3일(26만5965주), 3월8일(15만1955주)에 이어서다. 지난해 전체를 봐도 4위에 해당된다. 9월6일(33만3234주), 9월22일(19만5198주), 9월5일(15만404주)에 이은 거래량이다. 올해는 2월 28일 액분 공시가 나온 이후 15만주 이상을 3번 기록했다. 벌써 지난해 3번과 같아졌다. 액분 결정 후 주식 활성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시가총액은 3797억원까지 빠졌다. 단 연초 1월 2일 종가 2213억원보다는 1500억원 이상 상승한 수치다. 액분 기대감이 시총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일성신약 시총은 액분 공시가 나온 2월28일 3035억원에서 한때 4461억원까지 상승했다. 시장 관계자는 "회사는 거래량 활성화 목적의 주식분할 등 최근 잇단 주주 친화 정책을 내놓고 있다. 주당 2만원 (297억원 규모)현금배당, 1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등도 진행했다. 향후에도 또 다른 이벤트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일성신약 주주분포는 윤석근 회장(15.59%) 등 특수관계자가 38.64%를 들고 있다. 자사주는 44.25%다. 사실상 80% 정도가 묶인 주식이다. 유동주식 수가 20%에 불과했다는 뜻이다. 유동주식 수는 유통주식 수에서 자사주, 대주주 지분 등을 제외한 실제 유통되는 물량의 주식 수다. 이번 액분으로 거래량이 숨통이 트이게 됐다.2023-04-18 06:00:00이석준 -
'K-과학 컨퍼런스'에 국내외 제약 관계자 120명 집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도 다국적사인 닥터레디스 래보라토리스(이하 Dr. Reddy’s)가 지난 14일 JW메리어트호텔강남에서 주최한 K-과학컨퍼런스에 국내외 제약 관계자 120여명이 모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다채로운 강의들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니트로사민 불순물 관련해 충북대 약학대학 이용문 교수의 Nitroso-Drug Substance Related Impurities& 8211;Implication on Patient Safety and Regulatory 강의가 주목을 받았다. 또 Dr. Rakeshwar Bandichhor(Dr. Reddy’s의 API-R&D 부분 부사장)의 NDSRI에 대한 Dr. Reddy’s의 실제 관리전략 방안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세 번째 세션에는 Dr. Srihari Kaninghat의 ‘API 및 제형의 품질 준수 및 제조를 위한 디지털화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제약사와 인도 Dr. Reddy’s 간의 비즈니스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는 자리가 됐다. 주관사는 미래 제약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던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를 진행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참석해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2023-04-17 19:45:38정흥준 -
동성제약 'DS바이오', 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5~16일,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대한 가정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브랜드 ‘DS-BIO’ 부스를 마련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성제약이 새롭게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바이오)는 66년 전통 동성제약의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DS-BIO는 동성제약의 슬로건인 ‘Health From Nature’의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한다. 동성제약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정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DS-BIO(DS바이오)의 출시 제품 3종의 각 제품별 특징을 소개하며 제품 샘플링 또한 진행했다. 동성제약에서 소개한 DS-BIO(DS바이오) 3종 제품은 영유아 유산균인 ‘이지드롭’과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비타민D 400IU’, ‘비타민D 4,000IU’ 제품으로 장 건강과 피부,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3 STEP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라망로셀 및 듀퐁-다니스코, DSM사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료사의 성분을 사용하고, 섭취를 더 간편하고 효과적이게 할 수 있는 제품들로 많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전공의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동성제약 DS바이오 담당 PM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학회에 참여하며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앞으로 학회 행사 등에 꾸준히 참가해 DS바이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 시키고자 노력하겠.”라고 전했다.2023-04-17 14:36: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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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관계사 덕에...유한, 10년간 킴벌리 배당금 4854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지분 30%를 보유한 관계사 유한킴벌리로부터 지난 10년 간 5000억원에 육박하는 배당금을 확보했다. 유한킴벌리가 순이익에 근접하는 수준의 고배당 정책을 지속하면서 매년 수백억원의 배당금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에만 10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수취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배당금 규모를 총 1440억원으로 결정했다. 중간 배당금 750억원에 이어 결산 배당금 690억원이 책정됐다. 발행 주식 4000만주에 1주당 3600원을 현금 배당했다. 주식 1주당 액면금액 5000원의 72.0%의 배당률이 적용됐다. 유한킴벌리는 미국 기업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 Corporation)와 유한양행의 공동출자로 지난 1970년 설립됐다. 유한양행은 유한킴벌리의 지분 30%를 보유한 2대 주주다. 1969년 7월 594억원을 출자해 유한킴벌리 지분을 확보했는데, 1998년 킴벌리클라크에 지분 10%를 매각한 이후 70 대 3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작년 배당금 1440억원은 킴벌리클라크와 유한양행에 각각 70%와 30% 지급된다. 지난해 유한킴벌리가 결정한 배당금 중 유한양행에 432억원을 지급한다는 의미다.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화장지, 생리대 등 위생용품의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조5092억원, 영업이익 2099억원을 기록한 알짜 기업이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13.9%를 나타내며 탄탄한 수익구조를 갖춘 업체로 평가받는다. 유한킴벌리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99.7%에 달했다. 배당성향은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중을 의미한다. 사실상 순이익 전액을 모기업에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셈이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순이익 대부분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고배당 정책을 지속하면서 유한양행도 매년 수백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확보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배당성향이 모두 80%를 웃돌았다. 2013년 1356억원 당기순이익과 1100억원 배당금으로 배당성향 81.14%를 기록했을 때가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배당성향이다. 지난 2018년에는 순이익 1102억원보다 더 많은 1330억원을 배당하면서 배당성향이 120.72%에 달했다. 지난 2021년 유한킴벌리는 총 4010억원을 배당금으로 책정했다. 순이익 1314억원보다 3배 가량 많은 배당금을 책정했다. 유한양행이 2021년 유한킴벌리의 배당금으로만 1203억원을 확보했다. 2021년 유한킴벌리의 결산배당이 지난해 유한양행에 지급되면서 유한양행의 작년 배당금 수익은 1284억원으로 전년 450억원보다 3배 가량 상승했다. 유한킴벌리의 고배당은 주요주주 유한양행에 안정적 현금 창출 역할을 한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 간 유한양행이 유한킴벌리로부터 확보한 배당금은 총 4854억원에 이른다.2023-04-17 12:00:25천승현 -
MSD, 14조 투자 바이오기업 프로메테우스 인수[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글로벌 제약사 MSD(미국 머크)는 16일(현지시간) 자회사를 통해 미국 바이오기업 프로메테우스를 108억달러(약 14조원)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는 200달러(약 26만원)다. 인수는 오는 3분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MSD가 인수하는 프로메테우스는 면역질환 분야를 전문으로 연구 중인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주력 파이프라인으로는 염증성 장질환, 섬유증 등과 관련한 종양괴사인자(TNF) 유사 리간드 1A(TLA1) 단클론항체 'PRA023'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는 PRA023을 궤양성대장염(UC), 크론병(CD) 등 기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등도에서 중증 활성 UC 환자 대상으로 PRA023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2상시험(ARTEMIS-UC)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CD를 대상으로 공개 라벨 평가하는 임상 2a상에서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로버트 M. 데이비스 MS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프로메테우스 인수는 상당한 미충족 환자 수요가 남은 면역학 분야에서 MSD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면서 "향후 10년 동안 MSD의 성장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포트폴리오에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말했다.2023-04-17 11:40:1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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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청년기자단 5기 발대식 개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청년기자단 '팜블리'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블리 활동은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청년기자단은 지난 2019년 처음 결성됐다. 제약(Pharm)과 사랑스러운(Lovely)의 합성어인 팜블리로 불린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를 맞았다. 제약바이오협회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5기 청년기자단에는 총 254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블로그 콘텐츠 담당 일반기자 23:1, 유튜브 영상물 담당 영상기자 3:1을 나타냈다. 인원은 지난 4기와 동일하게 일반·영상기자 각 10명이 선발됐다. 생명과학·약학·미생물학·경영학·광고홍보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이들은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게 된다. 주로 생산시설·연구소 등 현장 견학, 현직자 인터뷰, 세미나·토론회 등 산업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2023-04-17 11:22:53황진중 -
크리스탈지노믹스 "새 관절염 치료 데이터 발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이발티노스타트와 폴마콕시브(상품명 아셀렉스)를 조합한 새로운 방법의 관절염을 치료하는 연구결과를 지난 14일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면역학학회 중 국내 최대 규모인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콜라겐 유발 관절염 마우스 모델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와 폴마콕시브를 함께 투여하면 관절염의 증상과 손상을 나타내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뼈 침식 및 연골 파괴를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쥐의 활막 세포와 RAW 264.7세포에서는 이 두 약물의 병용 투여가 활막세포의 침윤성을 감소시키고 RANKL이라는 단백질 유도하는 골아 세포의 생성을 크게 억제한다는 것을 밝혔다. 골아 세포는 골조직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로서, 관절염에서 골 부식과 연골 파괴를 일으킨다. 연구책임자 김영대 크리스탈지노믹스 박사는 "폴마콕시브와 아이발티노스타트의 공동 투여가 토파시티닙(JAK억제제)과 같은 기존의 약물보다 우수하며 만성 염증으로 인한 관절 염증을 개선하고 영구적인 관절 손상을 완화하는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한 새 치료 전략으로 유망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세포의 증식과 침윤을 억제하는 HDAC 억제제고, 폴마콕시브는 염증을 줄이는 COX-2 억제제이다. 폴마콕시브는 2017년부터 국내서 골관절염 치료제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발티노스타트는 현재 미국 1b상을 진행 중이다.2023-04-17 10:18:0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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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신경정신학회, 우울증 극복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와 공동으로 이달 22일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우울증 극복 블루밴드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이 정신건강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4일을 ‘마음의 날’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마음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다양한 행사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우울증을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우울증 극복과 함께 봄맞이 코로나 극복 기원 행사로 노들섬 야외 잔디마당에서 오후 6시부터 가곡의 밤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바리톤-정준영, 김진우, 홍근철, 테너-강성구, 오상택, 오현용, 소프라노-최수안, 첼로-주지현, 피아니스트-문아람, 색소폰-이연재, 콘트라베이스-박현재, 드럼-조남혁 등 국내 우수한 클래식 음악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와이브레인이 운영하는 블루밴드 존은 크게 3가지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블루네컷 존에서는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준다. 블루네컷 존에서 모바일로 간단한 우울증 척도검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사진촬영과 인화 서비스를 통해 ‘블루밴드와 같이’ 라는 가치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블루네일 존으로, 블루밴드 캠페인의 상징색인 하늘색으로 네일아트를 할 수 있게 마련된다. 이 존에서는 현장의 방문객들이 엄지와 새끼 손톱에 네일아트를 하고 두 사람이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모습을 연출해보는 존으로 혼자가 아닌 주변 사람들 및 블루밴드가 우울증 극복을 함께 한다는 약속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 번째로 블루밴드와 함께 걷기 존이 마련된다. 이 존에서는 우울증 완화에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인 걷기를 독려하고 우울감이 느껴질 때 혼자 갇혀 있기 보다는 밖으로 나와 가볍게 걷는 행위를 통해 고립을 벗어나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강조할 예정이다. 블루밴드 존은 22일 낮 12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와이브레인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우울감을 호소하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방문해 간단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함께 우울감 극복을 시작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국내 상용화 및 확산과 맞물려 보다 적극적인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블루밴드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며 “특히, 우울감이 느껴질 때 혼자 고립되지 않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걷는 단순한 행위로부터 치료는 시작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블루밴드 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오강섭 이사장은 “최근 국내에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20대 젊은 층의 경우 20% 정도만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다”며, “이번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블루밴드 존의 다양한 이벤트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우울감 극복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블루밴드 캠페인을 통해 우울증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대신정과 공동으로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작년 추계 정신과 학술대회에 블루밴드 캠페인 부수를 마련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사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를 위해 임직원 대상 블루밴드 캠페인 확산식을 가졌고, 이번달에는 우울증 극복 수기공모도 시작했다.2023-04-17 09:25:10노병철 -
JW중외제약 혈우인의 날 기념 '브라보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혈우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이 혈우병과 출혈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 제정했다. 연맹은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요법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슬로건으로 ‘모두를 위한 접근: 글로벌 관리 기준으로서의 출혈 방지’를 내세웠다. JW중외제약은 먼저 혈우병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JW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헬스피디아’에 ‘궁금하닥 혈우병’ 영상을 게재했다. ‘궁금하닥 혈우병’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박영실 교수가 여성 혈우병을 주제로 설명하는 동영상 콘텐츠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이날 서울 서초동 본사 로비에서 ‘4.17초 스톱워치’ 이벤트를 진행해 스톱워치를 4.17초에 멈춘 임직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은 국내 혈우병 환자들을 위한 ‘브라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출혈성 질환으로 작은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지혈이 되지 않는다. 약 1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며 한국혈우재단에서 발간하는 혈우재단백서에 따르면 국내에는 약 2500여 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0년 중증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를 출시했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 치료제다.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해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한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지난 2월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심의위원회에서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의 예방요법제로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아 곧 보험급여로 출시할 예정이다.2023-04-17 09:17:0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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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안과 신약 YP-P10 신규 데이터 공개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글로벌 안과 학회 ARVO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YP-P10)에 대한 신규 연구결과 2종을 포스터 발표로 진행한다. ARVO(www.arvo.org)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다. 75개 이상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연구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ARVO 2023 컨퍼런스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첫번째 포스터 발표는 YP-P10 Peptide selectively decreased Th2 and Th17 cells in an in vitro model of human blood-derived effector CD4+T-cell subsets라는 제목으로 The Role of Infiltrating Immune Cells in Ocular Disease 세션에서 진행된다. UCL 대학의 Virginia L. Calder 박사가 발표하는 이 연구의 목적은 시험관 내에서 적응성 면역 세포 반응에 대한 YP-P10의 작용기전과 항염증 효과를 밝히는 것이다. 두번째 포스터 발표는 Novel YP-P10 Peptide reduces corneal damage in a mouse dry eye model compared with lifitegrast, cyclosporine, diquafosol sodium, and hyaluronic acid 라는 제목으로 Dry Eye 세션에서 진행된다. 유유제약 사업개발본부 Neil 본부장이 발표하며 안구건조증 마우스 모델에서 Lifitegrast, Cyclosporine, Diquafosol sodium, Hyaluronic acid와 비교해 YP-P10 효과를 소개한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ARVO 포스터 발표는 유유제약이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 작용 기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미국 7개 병원에서 24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YP-P10 임상 2상 결과는 올해 상반기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이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자체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 파이프라인 'YP-P10'은 4개국(미국, 한국, 호주, 러시아)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 중국, 인도 등 11개국에 특허출원을 완료해 심사 중이다.2023-04-17 08:35:1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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