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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V·MKT 다양한 직군 모집"...국내·외 제약사 채용 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이엘코리아와 한국로슈, 한독 등 국내외 제약사들이 약사 채용에 나섰다. RA부터 PV, 제조품질관리약사까지 다양한 직군에서 모집이 한창이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9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바이엘코리아(주)는 GM Medical Advisor를 모집한다. 전문의약품 사업부 소속으로 세부적으로는 의학부에 속해 근무한다. 대학원 석사가 학력 조건이며 의학과 생명과학, 자연과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0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주)한국로슈는 RA 파트너를 채용한다. 약사를 우대하며, 다국적 기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또 RA경력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영어에 능숙하고 문서화에도 능숙한 인재를 찾고 있다. 원서접수는 9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주)는 MA, MR, MKT 직군에서 직원을 채용한다. MA는 업무경력 2년을 갖춰야 하며 영어 능통자여야 한다. 약사를 우대한다. 기간제 계약직으로 1년 6개월 근무자다. 마케팅 그룹은 경력 3년 이상 직원을 모집한다. 약학과 생물학, 경영학 관련 전공자를 찾고 있고 일본어나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채용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주식회사 한독은 MSL, CPL, MA, CQ 등 다양한 직군에서 직원을 모집한다. 약사는 생산 품질 관리약사를 채용한다. 단, 제조생산 또는 품질 부문 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충북 음성 공장에서 근무해야 한다. 약사 모집은 10월 9일까지고, 나머지는 상시 모집이다. 직무별 경력 요구 사항이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대웅바이오는 안성공장 제조 품질관리 약사를 모집중이다.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가능자를 우대한다. 건강검진과 장기근속자 포상, 중석식 제공 등 복리후생도 준비돼있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QA 파견직(맨파워 소속) 직원을 채용한다. 12개월 계약직이다. 영어와 한국어 능력은 필수이고, 프리젠테이션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다루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9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메나리니 주식회사는 MSL 직군을 채용한다. 경력 1년 이상이어야 하며 약학, 의학, 간호학, 생명과학 전공이어야 한다. 임상 연구나 약물 감시, 법률 및 규정 준수 환경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영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주)알테오젠은 임상 연구개발/운영/약물감시(PV) 및 RA 담당자를 모집한다. 전공은 약학, 간호학, 의료공학, 의료행정학, 보건학, 생명과학, 생물학이어야 하며 영어능통자를 우대한다. 임상연구개발/운영/약물감시(PV)에서 2명, RA에서 2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0월 3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은 마케팅, 임상, 개발, 제조관리약사를 채용한다. 임상팀은 약사, 간호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개발팀은 신입과 경력을 모집하는데 신입은 약사 면허 보유자만 가능하다. 경력직은 2년 이상 경력이 필요하다. 제조관리약사는 조치원에 33평 관사를 제공한다. 또 연봉은 7000만원이며 경력에 따라 우대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09-19 14:26:20정흥준 -
바이오벤처 19곳 IPO 노크…흥행부진 마침표 찍을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올 4분기 이후 바이오벤처 19곳이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최근 제약바이오주가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는 기업들도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실제 올 상반기만 해도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건수는 월 평균 2.2곳에 그쳤으나, 하반기 들어선 월 평균 4곳으로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엘에스바이오, 유투바이오, 큐로셀이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0월 코스닥 이전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총 공모주식 수는 77만주로, 주당 공모가 희망밴드는 8200~9400원이다. 이를 토대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629억~721억원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내달 10~11일 공모 청약을 거쳐 10월 중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코스닥 상장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0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3개월 만에 철회한 바 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의약품 품질검사와 신약개발 지원, 체외진단기기 사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2007년 설립됐다. 신약개발 시 후보물질 탐색·평가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단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108억원, 순이익은 28억원이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투바이오도 11월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7월엔 심사 승인을 받았다. 지난 6일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내달 18~19일 수요예측을 통해 23~24일 청약을 거쳐, 11월 초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주식 수는 112만8720주로, 공모가 희망밴드는 3300~3900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유투바이오는 37억~44억원을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2009년 1월 설립된 유투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을 활용해 질병의심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분석결과를 전자의무기록과 실시간 연동해 맞춤형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투바이오는 공모자금과 기존 회사 가용자금을 더해 의료정보시스템 기업 인수합병(M&A), 의료정보솔루션 사업 강화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큐로셀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주식 수는 160만 주로, 공모 희망밴드는 2만9800~3만5300원으로 설정했다. 큐로셀은 내달 18일부터 2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30~31일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중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큐로셀은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CAR-T 세포를 이용한 림프종·다발골수종 치료제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와이바이오로직스, 피노바이오, 레이저옵텍, 디앤디파마텍, 에이에스텍, 오상헬스케어, 블루엠텍, 하이센서바이오, 이엔셀, 노브메타파마, 쓰리디메디비젼, 옵토레인, 씨어스테크놀로지, 아이엠비디엑스, 코루파마 등 16개 기업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특히 예비심사 청구서 접수는 7월 이후 부쩍 늘어난 양상이다. 올해 6월까지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제약바이오기업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를 비롯한 13곳이다. 매달 2.2곳 꼴로 청구서를 제출한 셈이다. 7월과 8월엔 8개 업체가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월 평균 청구서 제출 업체로 보면 하반기 들어 상장에 도전장을 낸 업체가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에선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주는 올해 초까지 부진이 장기화하는 양상이었다. IPO 시장 역시 상반기까지 침체가 이어졌다. 상반기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은 5곳으로 전년동기 대비 1곳 늘었으나, 총 공모액은 오히려 278억원에서 149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행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예비심사 청구 자진 철회도 이어졌다. 상반기에만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한국의약연구소, 글라세움, 메디컬아이피, 레보메드가 자진 철회를 선택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전반적인 제약바이오주가 반등할 조짐을 보이면서 덩달아 IPO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심을 모으는 업체는 피노바이오다. 2017년 2월 설립된 피노바이오는 ADC(항체-약물접합체) 항암제 개발에 필요한 링커 기술플랫폼을 보유한 업체다. 또, 자체 ADC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전임상 단계의 'PBX-001'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이 후보물질의 임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전 Pre-IPO 단계까지 총 19개 투자사로부터 8건의 투자를 유치했다. 총 투자유치액은 55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엔 셀트리온과 최대 1조7000억원 규모의 ADC 플랫폼 사용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티팜, 안국약품, 롯데바이오로직스 등도 이 회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디앤디파마텍은 다른 의미로 관심을 모은다. 이 업체는 세 번째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두 번의 도전에선 고배를 마셨다. 회사는 세 번째 도전을 앞두고 주력 파이프라인을 퇴행성뇌질환에서 대사질환으로 변경했다.2023-09-19 12:00:46김진구 -
일자리 창출 발판, 제약 채용박람회…"6대강국 도약"[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청년 인재와 함께 세계 제6대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이란 목표를 실현할 발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제약바이오산업 매출 10조원이 약 13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만큼 제약바이오 기업과 젊은 인재가 상호 교류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2023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노연홍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 고용 증가율은 국내 산업 전체 평균의 9배"라며 "제약바이오산업 종사자 10명 가운데 9명은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고용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우수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 이번 채용박람회가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노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청년 여러분과 함께 6대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이란 목표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일원으로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축하 차 방문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서정숙 의원도 제약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입법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정숙 의원은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마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면서 "우리나라가 G7을 향해 가능 만큼 고급 인력과 인재를 잘 키워서 꿈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토양을 만들수 있도록 정책적,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규홍 복지부장관 축사를 대독한 정은영 보건산업국장도 제약바이오 일자리 창출 정책에 나서겠다는 비전이다. 정은영 국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일자리 확보 핵심 산업으로, 우리나라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강국 도약으로 가는 갈림길에 있다"면서 "정부는 3차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전략적 R&D 확대, 수출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만들었다. 바이오헬스 인재 11만명 양성을 위해 전부처가 협력중이다. 채용박람회가 인재를 찾는 기업과 청년 간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3-09-19 11:51:21이정환 -
유유제약,노조와 추석 맞이 사랑의 쌀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과 유유제약 노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제천 지역 소외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사랑의 쌀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쌀 10kg 35포대와 삼백초추출물 및 호흡기 질환에 도움을 주는 21가지 재료를 배합한 에브리데이맑은숨골드 등을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추석 전후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장훈 유유제약 노동조합 위원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경로 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2023-09-19 08:54:34이석준 -
비엘팜텍 자회사, 캔서엑스 멤버 합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팜텍 자회사 '비엘사이언스'가 미국 바이든 정부가 민간& 8729;공공 협력을 통해 추진중인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Cancer Moonshot)' 협력체 '캔서엑스(CancerX)' 멤버로 합류했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캔서문샷은 향후 25년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정책이다. 암 치료제 및 진단기술 도입에만 연간 18억 달러(약 2조 4000억원)가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다. 미국 최고의 암 연구소 모핏 암센터와 디지털 의학회가 참여 중이다.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는 물론 인텔,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캔서문샷 프로젝트는 암 정복에 있어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진단 검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심리적, 사회적 요인으로 검사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 여성암 진단 분야에서 'At-home' 테스트 역할과 효용에 대한 니즈가 높다. 비엘사이언스가 캔서엑스 멤버 합류 배경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가인패드 경쟁력 때문이다. 가인패드는 생리대 형태의 검사키트를 착용해 자궁경부암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 질염 및 성병을 유발하는 성매개 감염병을 높은 정확도로 분석하는 검사키트다.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검사키트를 구입해 검체를 본인이 직접 채취한 후 키트를 분석기관에 보내 검사 결과를 통보 받는 방식의 편의성이 높은 의료기기다. 회사 관계자는 "가인패드의 검사방식은 안전하고 손쉽게 자가 검사를 할 수 있는 완전한 비침습적 진단키트다. 검사 정확도도 높다. 산부인과 방문 및 내진으로 인해 검사를 기피하는 여성들이 거부감 없이 프라이버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65279;비엘사이언스는 미국 의료환경의 특수성을 볼때 가인패드의 미국 침투를 자신했다. 미국에서 기존의 방법으로 여성 질환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주치의 진료 후 산부인과 연결 및 진료, 검사기관 검사 의뢰, 결과 통지와 같은 진료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종 진료까지 최장 2~3개월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가인패드 검사는 수일 내에 이메일, SNS 등으로 검사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다.2023-09-19 08:33:06이석준 -
동광,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참여…일자리 창출 기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광제약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 & 65279;지난 4월 열린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후반기에도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한다. '미래 유망직업 체험·준비 및 취업 매칭의 장' 제공을 목적으로 제약·바이오, IT·반도체, 관광, 서비스 등 업종별 9개 테마관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면접과 상담이 이뤄졌다. 동광제약은 영업부, 재경팀, 준법지원팀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부스에는 팀별 현직자들이 직접 방문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회사 및 팀별 업무를 공유했다. 방문자에게 비타민C 제품 '베리베리C' 등 경품을 제공했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제약산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국군장병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회사도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당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광제약은 신속한 전형 과정을 통해 취업을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들에게 빠르게 결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인적성 검사·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이달 말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 10월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2023-09-19 06:00:01이석준 -
파비스제약, 연골 재생촉진 효과 '히아젠CT'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은 슬관절강 내 주입용 아텔로콜라겐 '히아젠CT'가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히아젠CT는 의료기기 4등급 치료재료 고순도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을 주성분으로 하는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다. 관절연골 재생촉진 및 연조직 강화를 통한 통증경감 및 슬관절 강직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히아젠CT는 한국파비스제약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개발업체 디메드리소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제품화 됐다. 자체 특허 기술로 생산한 고순도 아텔로콜라겐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슬관절 연골 재생강화를 위한 특화제품으로 무릎 관절강 내에 직접 주입해 연골 재생을 촉진한다. 이중 필터 특허 공법을 사용해 면역 반응과 염증 발현 현상을 최소화했다. 최적화된 치료 재료 특화 설계로 체내 주입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부종을 최소화하고 콜라겐 제품 중 처음으로 고압증기멸균 처리해 안정성을 높였다.& 160; 회사 관계자는 "환자 무릎 관절 및 연골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아텔로콜라겐 함유량을 달리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허가 받았다. 투여 용법 및 횟수를 환자 상태에 맞게 최적의 효과를 기대하도록& 160; 횟수별로 1회, 2회, 3회, 5회 요법 등으로 다양하게 적용시켰다"고 말했다. 한국파비스제약은 하이젠CT 특장점을 부각시켜 통증, 부종, 염증발현 증상으로 확대되지 못한 슬(무릎)관절강 내 콜라겐 주사 시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2023-09-19 06:00:00이석준 -
동원아이팜, 산자부 소재부품기술개발 국책사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원아이팜(대표 현준재)은 최근 2023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세부과제 주관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자원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다. 개발사업은 올해부터 4년 6개월 동안 총 15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으로 제1 세부과제인 백신 콜드체인용 진공단열재 및 통합센서 모듈 기술개발, 제2 세부과제인 mRNA 백신 유통 한국형 콜드체인 핵심 소부폼 및 응용제품화 기술 개발, 제3 세부과제 mRNA 백신 초저온 저운반체 성능검실증시험 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동원아이팜은 2세 부과제 주관 연구개발기업으로 컨소시엄 기업 간 mRNA 백신을 비롯한 초저온 냉동, 냉장 콜드체인 의약품 유통 부품, 장비 협력개발과 IoT 기반의 한국형 콜드체인 전주기 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며, 계열사인 동원헬스케어도 3세 부과제 공동개발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양대혁교수)을 비롯해 건국대학교산학협력단(최명석 교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성모병원 및 민간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함께 한다. 현준재 동원아이팜 대표는 “최근 콜드체인 의약품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백신 도입 이후 mRNA 백신 등 초저온 냉동 유통을 비롯한 콜드체인 유통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국책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콜드체인 의약품의 유통 역량 강화하고 제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시장 주체들과 의약품 콜드체인 유통 통합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아이팜은 동원약품그룹 계열사로서 전국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비롯해 백신 및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전문 유통하는 업체이다. 2021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유통사업 수행업체로서 초저온 화이자 백신을 비롯한 백신 별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구축 및 전국 유통을 담당한 바 있다.2023-09-18 18:16:22노병철 -
동성제약 포노젠, 국제 분자과학지 9월호 등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의 주성분 클로린e6(Ce6)의 연구 결과가 SCI 급 학술지 ‘국제 분자과학지(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 9월 호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의학 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 정환석 박사팀과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논문명은 ‘광역학 치료에 의한 대장암 마우스 모델에서의 단일 세포 RNA 시퀀싱으로 밝혀낸 면역-종양 침윤 T 림프구의 특성 분석 (Single-Cell RNA Sequencing Reveals Immuno-Oncology Characteristics of Tumor-Infiltrating T Lymphocytes in Photodynamic Therapy-Treated Colorectal Cancer Mouse Model)’이다. 본 연구에서 광역학 치료를 통해 세포독성 T세포 (CD8+ cytotoxic T cells)와 종양침윤 T세포 (Tumor infiltrating CD8+ T cells)의 수가 증가하고 탈진된 T세포 (CD8+ exhausted T cells)의 수가 감소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동성제약이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의 주성분 클로린e6의 PDT(광역학 치료)를 통해 고유의 종양 치료 효과 및 면역치료 증진 효과가 함께 병행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23-09-18 10:20:51노병철 -
부광약품 조현병-양극성우울증 신약 '라투다정', 급여 등재 신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정(루라시돈)의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 신청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2023년 10월 라투다정 품목허가를 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험급여 등재 신청을 했다.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 심사는 의약품 허가 전이라도 요양급여 결정 신청이 가능, 보험약제의 급여결정 시점을 앞당겨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요양급여 평가를 마무리하면 그 이후에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최종 급여 여부 및 약가가 결정된다. 라투다정은 일본 스미토모 파마에 의해 개발된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에 허가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부광약품이 2017년 4월부터 한국 내 독점적 라이선스 권한을 획득, 독점적 개발권 및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라투다정은 미국, 유럽연합 등 53개 국가에서 성인의 조현병 치료제로 허가를 획득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청소년(13~17세)의 조현병 치료제로도 승인됐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20개 국가에서 성인의 제1형 양극성 장애(양극성 우울증)의 우울삽화에 대한 단일요법 및 리튬 또는 발프로산의 부가요법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소아(10~17세)의 제1형 양극성 장애(양극성 우울증)의 우울삽화에 대한 단일요법으로도 승인됐다. 부광약품은 “루라시돈이 한국에서 허가되면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바탕으로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우울증 환자들에게 환영받는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라투다정은 연매출 수백억원이 가능한 대형제품으로 중추신경계(CNS) 제품군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매출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3-09-18 09:47: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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