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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호주·캐나다 의료진 대상 최신지견·시술테크 공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최근 서울에서 호주/캐나다KOL을 대상으로 ‘H.E.L.F Train-The-Trainer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2013년부터 개최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테크닉 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휴젤은 의료진과의 협력 도모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올해부터 H.E.L.F를 세분화해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Key Opinion Leader) 위주로 집중 운영하는 ‘Train-The-Trainer’를 기획했다. ‘Train-The-Trainer’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국내 KOL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에 맞춤화된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 등을공유할 뿐만 아니라 현장시연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에는 이규호 원장(메이린클리닉 압구정), 이형진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3D 모델링 등을 활용한 통합적인 안면해부학 강의 및 카데바 실습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최호성 원장(피어나클리닉)과 이종진 원장(데이뷰클리닉)이 참여해 안면상안부/중안부/하안부별 윤곽 시술법, 복합 시술을 활용한 피부 재생(Skin Rejuvenation) 등 최신 미용/성형트렌드를 전했다. 행사는 선별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활용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직접 트레이닝 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호주/캐나다 KOL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추후 현지 마케팅 활동에서도 상호 적극 협력하며 시너지를 높여갈 예정”이라며 “휴젤은 앞으로도 현지상황에 맞춘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4-25 08:40:00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락, 마음을 담다' 기획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의 안전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듀오락, 마음을 담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전은 듀오락 공식몰 단독 기획전으로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고마운 분을 위한 가정의 달 선물로 안전한 유산균 ‘듀오락’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유산균은 '살아있는 균'으로, 인체에 들어가 다양한 변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듀오락은 국내 의무사항이 아닌 ▲전체 염기서열 분석 ▲독성 유전자 검사 ▲항생제 내성 검사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등의 안전성 검증 절차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듀오락 CBT 균주 11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를 세계 최다로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기획전은 FDA GRAS 등재 균주가 적용된 안전한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됐다. ▲듀오락디 드롭스 ▲듀오락베이비 ▲듀오락에이티피 ▲듀오락얌얌등 안전성 검증이 각별히 중요한 어린이 유산균 구매 시 최대 2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듀오락편안해질 유산균 ▲듀오락맘스 ▲듀오락요거맘 구매 고객에게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한정수량 ‘미니 UV 우& 8729;양산’을 선착순 제공한다. 듀오락 생유산균 초코볼 등 인기 제품은 최대 20% 할인한다. 총결제 금액에 따른 추가 사은품도 준비했다. 8만원 이상 결제 시 ‘듀오락바이오가드 10일분’을, 10만원 이상 결제 시 ‘듀오락 골드캡슐 1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신규 회원은 50% 할인가로 디스커버리 체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한 유산균으로 아이들부터 부모님까지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세계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 美 FDA GRAS에등재된 안전한 균주로만 만들어진 듀오락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지난 3월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PP-P8은 한국산 유산균을 활용한 경구용 유전자 치료제로, 기존 약물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개발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이다.2024-04-25 08:36:28노병철 -
"HTL, 한국 미용성형 기업의 완벽한 글로벌 파트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지름길이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를 만나는 일이다. 파트너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행착오를 줄이면 글로벌 진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시간은 금이다. 특히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 시기는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시장을 선점하면 그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국 기업에게 '파트너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다. HTL바이오테크놀로지는 고품질 바이오폴리머(Biopolymer) 원료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 30년간 안과, 류마티스학, 피부과 및 미용성형 등 분야에서 세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30개국에서 100개 이상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총 4억개 이상 히알루론산(HA) 주사 제품이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 cGMP(미국) 등 글로벌 생산 기준에 부합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DNA(PDRN/PN) 경쟁력도 증명했다. 프랑소와 푸르니에 HTL바이오테크놀로지 CEO는 "한국은 가치를 알아보는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한국 미용성형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고객사가 HTL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HTL의 가치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삼성 텔레비전을 살 때 우리가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HTL은 한국의 미용성형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다. HTL 원료 경쟁력은 수십년간 글로벌에서 입증됐다. 글로벌 허가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미용성형 리더들의 맞춤형 파트너가 되려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프랑소와 푸르니에(Francois Fournier) HTL바이오테크놀로지(HTL Biotechnology) CEO를 만나 회사 경쟁력과 한국 진출 계획을 들어봤다. HTL은 한국 시장에서 생소하다. 어떤 회사인가 HTL은 생체 고분자 물질이라고 말하는 바이오폴리머 특히 바이오폴리머 중에서도 제약 의약품 등급의 바이오폴리머에 대한 발효 공법을 이용한 제조 생산 그리고 해당 제품의 개발 측면에서 세계적인 리더다. 회사는 30년 전에 설립됐다. 그때부터 매우 고품질의 제품들, 예를 들어서 HA 등 제품 개발과 생산으로 명성을 쌓았다. HTL은 대량 양산 체제가 아닌 고객사별 니즈에 맞춰 맞춤 제조 생산을 한다. 다시 강조하면 HTL은 제약 등급의 바이오폴리머 제조 그리고 개발에 있어 글로벌 리더다. 이렇다보니 HTL은 미용 의학,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리더다. HTL은 완제품에 들어가는 원료(HA, DNA 등)를 공급하는 회사다. 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시장에서 HA 원료 필러 중 50%는 HTL 원료가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로 해당 시장의 리더다. 한국은 DNA(PN/PDR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HTL의 DNA 경쟁력은 첫번째는 HTL만의 고유한 제조 공법을 갖고 있다. 두 번째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고순도의 제품을 공급한다. 세 번째는 고객의 피드백이다. HTL의 HA나 DNA가 들어 있는 제품을 주사하는 고객(의사)들은 HTL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은 뭔가 다르다고 말한다. 이는 매우 높은 퀄리티 그리고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스펙을 맞춤화 된 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 고객이 우리는 이 정도의 분자량의 제품을 원한다고 하면 맞춰서 제작할 수 있다. 또 고객사 수요가 크더라도 충분히 응대할 수 있는 제조 생산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원료 공급 외에도 한국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나 HTL이 한국 미용성형 기업을 만나보면 대부분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에 걸맞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고 있다. HTL은 이 부분에서 만족감을 준다. HTL은 고객사들에게 매우 높은 퀄리티 서비스도 인정받고 있다. 예를 들어 규제 사항이나 허가 사항과 관련된 자문 및 지원 등이다. 이에 HTL 원료를 이용해 제품 개발을 시도하는 고객사가 있다면 어떤 지원이나 조언도 가능하다. 제품 관련 서비스 및 최종 완제품에 대한 제조 개발, 개발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생산시설 경쟁력은 생산 능력이 확대됐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HTL은 킬로그램 단위로 생산을 했지만 지금은 톤 단위로도 제조 생산이 가능하다. 시장 수요에 맞춘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다. 제품 품질은 모든 규제 당국 관련 인증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미국 FDA, 유럽 EMA, 아시아 여러 규제 당국에서 정기적으로 실태 조사를 받고 있고 이를 다 통과하면서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다. HTL도 이 부분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EMA에서는 바이오폴리머 워크숍을 개최할 때 HTL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할 정도다. 이는 HTL이 가진 입지와 규제 기관의 인정을 잘 나타내는 사례가 될 것이다. 오늘의 핵심 질문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는가 지금까지 10여년 간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커머셜 활동에 주력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HA와 DNA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전략적으로 잘 파악하고 과거보다 확장된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에 천경석 지사장이 이끄는 팀도 구성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개발 활동들도 진행하려 한다. 회사 이름은 공개할 수 없지만 한국 기업과 HA 전달 체계를 함께 개발해 보기 위한 논의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세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미용성형 관련 시장에서 앞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품 관련 개발도 함께 할 수 있다면 HTL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 시장은 얼마나 매력적인가 한국은 일단 시장 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또 HTL의 하이 퀄리티 제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 이런 판단으로 첫 단계로 한국에 대한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커머셜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 커머셜에 더해 전략적인 비즈니스 확대 단계로 넘어갔다. 기회만 된다면 HTL이 한국 기업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들도 같이 해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고품질 원료다 보니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있다 높고 낮은 가격은 없다. 그보다는 각각 회사나 아니면 HTL이 제공하는 제품의 가치를 잘 반영하는 가격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제 값을 한다'는 표현이 있다. 바이오폴리머와 관련해서 HTL이 제공을 할 수 있는 가치들 예를 들어 걱정 없이 제품을 공급을 받는 제조 생산 캐파, 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스펙에 맞춰 커스터마이제이션을 해드릴 수 있는 능력, 또 제품의 고품질 등이 가격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브랜드, 제조처도 잘 모르는 텔레비전 대비 삼성에서 만든 텔레비전을 구매할 때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HTL 원료도 마찬가지다. 의사들이 내가 직접 주사하는 제품의 퀄리티를 느끼기 때문에 가격 문제는 없다고 본다. 고객에게는 퀄리티가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미용성형 기업에게 한마디 한다면 HTL은 한국 미용성형 시장이 갖는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커다란 확신을 갖고 있다. 한국은 가치를 잘 알아보고 그 가치를 잘 활용하는 시장이다. 한국 기업은 계속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제는 해외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아시아, 중동, 미주, 유럽 등이다. HTL은 한국 회사들의 글로벌화를 잘 돕고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HTL이 원료의약품에서 글로벌 리더인 것처럼 한국 회사들도 완제품에 있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HTL이 도울 수 있다. 한국 시장과 한국 기업들 그리고 HTL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완벽한 궁합이라고 생각한다.2024-04-25 06:00:16이석준 -
삼바, 1분기 영업이익 2313억…"4공장 가동률 상승"[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469억원, 영업이익 23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률 상승과 글로벌 수주 계약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호조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469억원으로, 2023년 1분기 7209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17억원에서 2213억원으로 15%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률 상승이 1분기 매출·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10월 4공장 부분 가동에 들어갔다. 당시 6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이 가동됐다. 이어 작년 하반기부터는 나머지 18만 리터 생산시설도 가동되기 시작했다. 올해의 경우 4공장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매출이 10~15%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조69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의 전망대로 매출이 10~15% 증가할 경우 연매출은 4조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 매출 4조원 돌파를 자신하는 배경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계약 확대가 꼽힌다. 이 회사의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125억 달러에 달한다. CMO 제품 수는 90개로, CDO 제품 수는 116개로 각각 확대됐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UCB, 미국 머크(MSD) 등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리가켐(LigaChem) 바이오사이언스와 ADC치료제 개발 협업을 위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공장을 건설 중이다. 18만 리터 규모로 건설되는 5공장은 2025년 4월 준공이 목표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4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ADC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ADC 전용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지난 3월엔 삼성물산과 함께 조성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ADC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재 브릭바이오(BrickBio)에 투자했다. 1월에는 미국 소재 바이오& 8729;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털(VC)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호조도 회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분기 28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2134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1억원에서 381억원으로 6%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판매 중인 제품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등 7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허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희귀성 혈액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 ▲안과질환 치료제 '아필리부(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을 허가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SB27)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오버랩' 전략을 통해 임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2024-04-24 16:38:32김진구 -
삼바 1분기 영업익 2213억원…전년비 1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213억원으로 전년동기 1917억원 대비 15.4%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69억원으로 3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5% 증가한 1794억원을 기록?다.2024-04-24 15:53:0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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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지역사회 상생 기부금 5000만원 전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케미컬 토탈 솔루션 기업 국전약품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특별기부금 5000만원을 지역사회 지자체와 비영리법인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별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의 의료비 지원사업, 안양시 장애인 지원사업, 화성시 독거노인 지원사업, 들꽃소년 대안가정 청소년지원 사업에 1000만원씩 전달됐다. 국전약품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과 희망을 나눈다'는 사명 아래 이번 특별기부금 이외도 대한적십자사,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국전약품은 올해 지역사회에 총 1억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과 사회 공헌은 지속 성장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큰 밑거름이다. 향후에도 지속 기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4-24 14:09:08이석준 -
'다양한 임상적 근거 확보'…이유 있는 리피토의 질주[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가 20여년 간 매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임상적 근거였다. 그간 리피토는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런 임상근거에 입각해 주요 국내외 학회는 여전히 스타틴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우선 권고하고 있다. 24일 비아트리스코리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리피토의 국내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리피토는 워너-램버트(현 화이자)에서 최초로 개발한 아토르바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다. 리피토는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고 1999년 국내서 출시됐다. 리피토는 콜레스테롤 전구체인 HMG-CoA의 환원 요소를 경쟁적으로 억제해 채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기전을 갖고 있다. 그간 수많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했지만 리피토는 출시 후부터 부동의 시장 매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리피토는 2013년부터 10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피토의 지난해 매출은 1957억원을 기록했다. 수많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 리피토가 가장 잘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임상 근거 확보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기인했다. 리피토는 글로벌 연구에서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비아트리스(당시 화이자)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을 진행했다. 리피토는 국내 환자 대상 AT-GOAL, AMADEUS 연구에서 LDL-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계질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AT-GOAL 연구에서는 425명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과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른 맞춤치료, 위험군별 환자치료 용량 조절 복용을 8주간 관찰했다. 임상 결과, 환자 80% 이상이 리피토 투여 시 4주 만에 개인별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에 도달했다. AMADEUS 연구에서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요인 LDL-C 수치에 따라 2형 당뇨병 환자 440명에게 용량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했다. 여기서 환자의 90% 이상이 리피토 투여 8주 만에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에 도달했다. 또 비아트리스는 리피토 고용량(80mg)와 리피토플러스(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출시를 통해 환자 복약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리피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타틴 중 유일하게 2차 심혈관계 예방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피토는 비치명적 심근경색, 혈관재생술, 뇌졸중, 협심증, 울혈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등 관상동맥 심장 질환 2차 예방 관련 환자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리피토는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없으나 관상동맥 심질환의 다중위험요소가 있는 성인 및 2형 당뇨병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임상 근거를 통해 미국당뇨병학회, 유럽심장학회, 한국관상동맥질환학회 등 국내외 학회는 임상적 근거를 다수 확보한 스타틴을 1차 약제로 우선권고하고 있다 Sripal Bangalore 미국 뉴욕 의과대학 교수는 “리피토는 지난 25년 동안 여러 중추적인 임상연구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확보했다. LDL-콜레스테롤 감소뿐만 아니라 여러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를 보인 리피토의 쓰임새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임현정 비아트리스코리아 전무는 “리피토뿐만 아니라 리피토 고용량, 리피토플러스 출시를 통해 환자 복약편의성 등을 개선해 왔다. 한국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2024-04-24 12:15:19손형민 -
유영제약, 유니버설과 캐릭터 계약…피오다정 마케팅 활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3월 1일 발매한 신제품 ‘피오다정’의 마케팅 홍보를 위해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오다정은 피오글리타존 15mg과 다파글리플로진 10mg을 결합한 복합제로, 기존 피오글리타존에서 우려됐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을 다파글리플로진으로 보완한 유영제약의 신제품이다. 유영제약은 피오다정의 초기 브랜딩을 위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피오나 공주’, ‘슈렉’ 등 소속 캐릭터 디자인 저작권 활용 계약을 맺었다. 유영제약은 의사 등의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유니버설 캐릭터를 활용하여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피오다정은 심포지엄 및 학회 등 행사, 배너 부스, 판촉물, 리플릿 등에서 ‘피오나 공주’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피오나 공주’ 이미지가 들어간 팜플렛 및 홍보 부스 등은 기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과감한 디자인과 친숙한 피오나 캐릭터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유영제약 PM팀은 "피오다는 피오글리타존과 다파글리플로진 성분명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기억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정했다"라며 "유니버설 계약을 통해 피오다정이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장기적인 효과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3월 한 달간 피오다정 출시를 기념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피오나 공주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내부 홍보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4-04-24 10:00:00노병철 -
와이브레인·메디트릭스, 디지털 의료기기 사업협력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트릭스와 우울증 디지털치료기기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의 핵심내용은 메디트릭스가 개발 중인 ‘마인드체어’ 및 우울증 디지털치료기기의 향후 출시와 마케팅 협력에 대한 것이다. 메디트릭스는 27년간 우울증을 연구해온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교원창업한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현재 ‘마인드체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VR에 모션체어를 결합하고 체어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생체신호를 측정해 긴장, 불안을 조절하는 제품으로 올해 허가를 준비 중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재택치료가 가능한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도 개발 중이며, 처방없이 구매할 수 있는 웰니스용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우울증 분야의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브레인이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통해 국내에서 쌓은 임상, 허가,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디트릭스의 ‘마인드체어’ 및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 제품의 산업화를 돕고, 와이브레인은 디지털 치료기기 라인업을 확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와이브레인이 정신건강의학과 대상 디지털 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이유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분야에서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우울증 치료환자는 10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최근 5년간 연평균 7.4%씩 증가, 20대 청년층의 증가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 국내 우울증 치료 환자 5명 중 1명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우울증을 치료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은 현재까지 마인드스팀은 국내 123개 병원에 도입이 됐고, 의원급 91처, 병원급 20처, 국내 상급종합병원에도 12곳에 도입됐다. 월평균 처방건수는 약 4천 500 건이며, 2022년 6월 비급여 처방 개시이후 누적 처방 건수는 6만건을 넘어섰다. 메디트릭스 전홍진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와이브레인의 성공적인 제품 개발과 산업화의 노하우를 통해 메디트릭스의 새로운 방식의 의료기기인 ‘마인드체어’와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가 국내의 마음 건강 시장을 더욱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전 세계우울증 치료분야는 항우울제가 거의 유일한 치료제였으나 국내에서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통해 대안치료를 희망하는 많은 환자들을 병원치료로 이끌 수 있었다”며, “메디트릭스의 마인드체어와 같은 새롭고 획기적인 치료방식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4-04-24 09:00:23노병철 -
건일제약, 오인수 신임 마케팅본부장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대표 이한국)은 신임 마케팅본부장으로 오인수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인수 본부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아벤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등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수립하고, 아시아 리전 마케팅부 소속으로 8개 국가에서 마케팅 전략개발 경험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다. 건일제약은 이번 오인수 본부장 영입으로 순환기, 내분비, 소화기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의 확장된 마케팅 전략 수립을 강화하고, 나아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와 지속 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인수 본부장은 “건일제약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탄탄한 기술력과 우수한 품목을 바탕으로 오메가3 연질캡슐과 개량신약 분야에서 선진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다국적 회사 및 국내 회사에서 쌓은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건일제약은 올해9월 출시 예정인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과 기존 품목인 ‘서카딘 서방정 2mg’으로 진정수면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다.2024-04-24 09:00: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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