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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산공장, 환경관리 자율점검 '최고'국제약품 안산공장이 경기도지사로부터 환경관리 최고등급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됐다. 국제약품은 안산시 초지동에 있는 공장이 대기, 수질폐수, 폐기물, 유독물, 악취 등 모든 분야에 최고등급의 자율점검업소에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는 모든 분야별 정기점검 면제라는 혜택이 주어진다. 환경관리등급은 적색업소, 녹색업소, 청색업소, 자율점검업소로 구분되며 자율점검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규정에 입각한 것으로서 모든 분야에 걸쳐 5년 이상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고 환경민원 또한 없어야 한다. 국제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환경을 사랑하고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기업슬로건에 맞게 환경분야에서도 사랑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9-06-03 10:1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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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개량신약, 아모디핀-오로디핀 '희비'암로디핀 개량신약 시장에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품목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매출 600억원 돌파에 성공하며 개량신약 성공신화를 창조한 한미약품 리딩품목 아모디핀이 매출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 오로디핀이 최근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품목을 위협하고 있는 것. 특히 약가 40%직격탄을 맞았던 종근당의 말레인산 제제 애니디핀이 약가인하 충격파를 딛고 올 들어 매출 회복이 이뤄지고 있어 최종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데일리팜이 노바스크 개량신약 실적 상위 3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품목간 매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바스크 개량신약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매출 상승이 꾸준히 유지됐던 한미약품 ‘아모디핀’(캠실산 암로디핀)은 올 1분기 136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4% 하락하며 600억원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미약품의 경우 이달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하반기 아모디핀 영업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동아제약 ‘오로디핀’(오로트산 암로디핀)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오로디핀의 경우 1분기 매출이 68억원에 달해 예상 매출액이 300억원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오로디핀은 2007년 매출이 130억원대, 지난해 매출이 230억원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최근 몇 년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았던 종근당 애니디핀(말레인산 암로디핀)도 충격파를 딛고 매출 회복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니디핀의 경우 1분기 매출 31억원대를 기록하며, 말레이산 약가인하 단행 이후 처음으로 매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말레인산 제제중에서는 매출이 가장 높은 품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턱걸이 했던 애니디핀은 올해 150억~2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자품목으로 다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2009-06-02 12:18:22가인호 -
윤광렬 동화약품 회장 사위, 주식가치 최고제약업계 오너 사위중에서 최대 주식지분 가치를 보유한 사람은 누구일까? 2일 재벌닷컴이 재벌가 오너 및 대주주 친인척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전 날인 1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제약업계 오너 사위 6명이 주식가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사위 중 가장 높은 가치를 보유한 사람은 이우용 윤광렬 동화약품 회장 사위로 20억 2천만원의 주식가치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사위인 신승훈씨와 심규일씨로 각각 8억 5천만원과 7억 2천만원의 가치를 보유했다.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사위인 허정수씨와 이강남씨는 6억 4천만원과 6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진수창 고 이규석 현대약품 창업주 사위도 3억 4천만원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09-06-02 11:58: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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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톤, 약국외 인터넷판매는 불법"조아제약이 일반약 바이오톤이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것을 알고 소비자 계몽에 나섰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일반의약품 바이오톤이 약국외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포착하고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이는 불법인 것을 알렸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이오톤은 집중력 향상 효능효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수험생간의 거래가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조아제약은 바이오톤 브랜드사이트(www.biotone.co.kr)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약국외 거래를 금지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톤을 싸게 약국에서 구입하여 인터넷 카페를 통해 비싼값에 판매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소비자 상담을 통해 바이오톤을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법 44조 ①항에 따르면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어 이를 어길 경우 행정당국의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2009-06-02 10:00:46이현주 -
휴온스, 10일 충북제천 신공장 준공식 진행휴온스가 충북제천 바이오밸리단지에 완공된 신공장 준공식을 오는 10일 갖는다. 이날 휴온스는 비전 선포식과 함께 제천시에 사랑의 쌀 기증식도 가질 계획이다. 또 준공식에는 제천시장과 대전식약청장, 협력회사인 알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2009-06-02 09:22: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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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창립 31주년…새로운 변화 다짐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이 6월 5일자로 창립 31주년을 맞는다. 환인제약은 1일 창립 제31주년 기념식을 맞이해 본사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임직원 모두 최대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것을 다짐했다. 이광식 회장은 “계속 성장하는 회사, 지속적 이익을 실현하는 회사, 도덕적 경영원칙을 지키는 회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립한 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전진하고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과감히 개혁하는 회사가 되자고 변치 않는 약속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에서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최선을 다 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기념품도 제공했다.2009-06-02 08:21:53가인호 -
비씨월드 창립 3년…'혁신'으로 도약하자비씨월드제약이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일 창립 3주년을 맞아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홍성한 사장은 “열정, 명예, 공헌의 경영이념 아래 정직, 배려, 협동을 실천함으로써 신뢰와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지금보다 몇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전략과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지만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역이용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약 회사의 기본인 품질, 납기, 원가, 서비스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혜란 R&D본부장은 “그동안 비씨월드가족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으로 짜임새 있고 속이 꽉찬 조직으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업계에서 주목받는 회사가 되었지만 우리의 원대한 목표를 생각한 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더욱 더 분발하자“고 역설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비씨월드제약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창립 3주년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 발표 시간을 가졌다.2009-06-02 07:00:16가인호 -
대웅제약, 차남·장녀 합류…후계구도 경쟁윤재승 부회장 체제가 확실시 되던 대웅제약의 경영권 후계구도가 차남 윤재훈 부회장과 3남 윤재승 부회장간의 경쟁구도로 펼쳐지는 분위기다. 특히 윤영환 회장의 장녀인 윤영 전무도 대웅제약에 합류하며 차기 경영권 구도가 윤재승 부회장 독주체제에서 윤재훈 부회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일 대웅제약은 임원 승진 인사발령을 통해 대웅경영개발원장을 맡고 있던 윤영씨를 경영지원본부 전무로 영입했다. 지난 4월 대웅상사 사장을 역임중이던 윤영환 회장의 차남 윤재훈씨가 대웅제약을 총괄하는 부회장직을 맡은 데 이어 장녀 윤영씨도 본격적으로 대웅제약 경영진에 합류한 것. 윤재훈 부회장과 더불어 윤영 전무 역시 대웅제약 대표이사 타이틀 획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웅제약 부회장을 맡았던 윤재승 부회장은 지주회사인 대웅의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장남인 윤재용 사장은 대웅식품을 책임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윤재승 부회장의 독주체제였던 대웅제약의 차기 경영권이 윤재훈 부회장과 윤영 전무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윤재승 부회장은 지난 1997년부터 경영권에 참여한 이후 윤영환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대웅제약의 후계자로 낙점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대웅제약 경영진에 차남과 장녀가 가담하면서 윤재승 부회장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는 분위기다. 윤재승 부회장은 대웅의 상근 부회장직을 맡고 있지만 아직 대표이사 직책은 받지 못한 상태다. 때문에 차기 경영권 구도가 이미 윤재훈 부회장과 윤영 전무쪽으로 기울었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 하지만 이 같은 인사 변화가 단지 윤재승 부회장의 낙마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윤재승 부회장은 대웅의 지분 중 12.24%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으며 윤재훈 부회장과 윤영 전무의 대웅제약 경영진 합류 사실 자체만으로 후계자 선정 문제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차기 후계구도에 윤재훈 부회장과 윤재승 부회장의 경쟁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각각 9.09%와 5.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윤영환 회장과 윤영 전무의 역할에 따라 대웅제약의 후계자가 최종 낙점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10.43%의 지분을 보유중인 장남 윤재용 사장도 언제든 경영권 후계구도의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2009-06-02 06:35:49천승현 -
식약청-제약 "우리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는 최근 생물의약품연구동 1층 국제회의실에서 식약청 의약품심사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RA연구회는 허가·임상 담당업무 임원진들은 지난해 식약청과 1차 허가심사 눈높이 맞춤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의약품심사부의 조직개편 이후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간담회에는 장동덕 의약품심사부장을 비롯해 6개과 과장 및 연구관 전원이 참석했으며 RA연구회에서는 임원 및 운영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식약청은 최근 변경된 의약품심사부의 업무 분장과 역할을 소개했다. 유태무 의약품심사조정과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 심사업무에 업무영역별 전담자가 일괄 검토하는 미국 FDA의 PM(Project Manager)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며 참석자들에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했다. 또한 박인숙 연구관 역시 제약업계의 적극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했다. RA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심사자간 눈높이 차이 해소뿐만 아니라 제약업계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의사소통의 채널이 됐다”며 “약무행정의 선진화를 위해 식약청과 제약업계가 함께 대화하는 장이 보다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9-06-01 18:44:4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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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본사, 남대문 연세빌딩으로 이전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서울본사 사무실을 남대문로에 위치한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84-11)로 이전했다 1일 밝혔다. 회사 대표번호와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 회사 측은 여러 신제품의 출시와 임상시험 프로젝트가 크게 증가하면서 직원수가 늘어 더 나은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이전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노바티스는 연세재단빌딩 17층과 18층 두개 층을 사용하며, 이번에 노바티스 백신사업부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포함해 자회사인 한국시바비젼도 함께 이전했다. *새주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84-11 연세재단세브란스 빌딩 18층 *대표전화: 02-768-9000, 팩스: 02-785-1939, 고객센터 080-768-0800 (종전과 동일) *이전 일시: 2009년 6월 1일2009-06-01 13:50: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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