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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18일 무역실무자간담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하남시 한국산업은행 아카데미에서 2009 무역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회원사 무역실무자와 협회 직원간의 유대관계 강화 및 수출입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을 원하는 업체 또는 개인은 오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의수협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의수협 수출진흥팀(02-6000-1843).2009-06-09 17:53:1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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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바이오리액터 EPO 기술도입 계약명문제약(공동대표 이규혁, 우석민)이 차세대 성장산업인 바이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명문제약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인 EPO의 상용화를 위해 바이오알앤디와 지난 9일 조인식을 갖고 '바이오리액터EPO 기술도입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EPO는 현재 세계적으로12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시장전망도 연평균 7~10%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PO는 재조합 단백질의약품으로서 현재 고부가가치 의약품인 신부전증, 빈혈, 자가수혈, 항암제투여, 후천성면역결핍증(AIDS)등의 치료에 쓰여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EPO제품은 바이오리액터가 아닌 롤러배양으로 제조되었으며, EPO최종제품에는 안정제로써 혈청알부민을 함유한다는 것. 그러나 명문제약에서 이번에 도입하게 되는 EPO 상용화 기술은 최신기술인 바이오리액터 배양을 사용하기 때문에, EPO의 제조원가가 저렴해지고 품질이 향상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EPO최종제품에 안정제로 사용되는 혈청알부민을 첨가하지 않기 때문에, 혈청에서 기인되는 부작용등을 염려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지니게 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명문제약은 경쟁력있는 바이오리액터EPO제품을 가능한 한 신속히 발매하여 국내 EPO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EPO시장을 점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이번 조인식을 통한 바이오리액터 EPO사업화를 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사업에 본격 진출헤 중기적으로는 사업성에 중점을 둔 개량 바이오시밀러제품과 항체의약품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블록버스터인 바이오신약까지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2009-06-09 17:37: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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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 양수누수 자가진단키드 발매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양수누수 자가진단키트인 알센스(AL-Sense)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알센스는 임신기간 중 가정에서 손쉽게 양수누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최초의 자가 진단키트. 팬티라이너 형태로 되어 있어 속옷에 부착 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최대 12시간) 제품의 스트립을 분리해, 동봉된 건조박스에서 10분간 건조 후 스트립의 색깔을 확인하면 된다는 것. 보령측에 따르면 청록색으로 변하면 양수가 누수 되고 있는 것이고, 노란색은 정상이다. 소변과 양수를 구별하여 진단할 수 있으며, 양수누수가 간헐적으로 진행되거나 혹은 아주 소량이더라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미국 FDA의 승인과 유럽연합의 CE마크를 획득해 정확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간편하게 가정에서 지속적인 검사가 가능해 임부의 불안감을 줄이고, 불필요한 의료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2009-06-09 17:23:11가인호 -
제약산업기자단 'BEST PR상' 음영국 부장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제정한 '제1회 BEST PR상'에 국제약품 홍보부 음영국 부장이 수상했다. 제약산업기자단은 국제약품 음영국 부장을 첫 베스트 PR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음 부장은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국내 제약산업 위상을 높이는 한편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음 부장은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란 국제약품 슬로건을 의약계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중견 제약사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9-06-09 17:15:57가인호 -
광동, 불매운동에 백기…"동등한 광고집행"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한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들의 불매운동 타깃이 됐던 광동제약이 불과 하루만에 두 손을 들었다. 9일 광동제약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에 “특정 언론사에 편중하지 않고 동등하게 광고집행을 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언소주를 비롯해 시민단체들이 조선일보 등에 집중 광고를 한 기업 중 광동제약을 1호로 결정, 불매운동을 개시한지 하루만에 항복선언을 한 셈이다. 최근 현 정부와 조중동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시민단체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될 경우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판단, 신속하게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언소주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10일자에 경향신문과 한겨례신문에 ‘광동제약은 항상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를 게재키로 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팝업을 통해 향후 광고 집행을 편중하지 않게 할 것을 언소주와 합의했으며 언소주는 광동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을 철회하기로 했다. 한편 언소주는 광동제약에 이어 조만간 불매운동 기업 2호 선정에 나설 것으로 보여 관련 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2009-06-09 16:23:30천승현 -
시민단체, 조중동 광고 '광동제약' 불매운동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은 9일 광동제약을 불매운동 1호 기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광동쌍화탕, 광동탕, 거북표우황청심환, 광동경옥고 등이 해당 제품이며 집중광고기 시정될 때까지 불매운동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언소주의 설명이다. 언소주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왜곡보도에 저항한다는 의지에서 출발했다. 또한 그동안 네티즌들이 광고 업체들에게 광고 철회를 요구해왔지만 해당 기업들이 몇몇 소수의 불온한 행태로 치부하고 무시해버렸다며 분노를 표출키로 한 것. 이에 조중동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한 광동제약을 1호 불매운동 기업으로 선정,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불매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과 기업에 대한 제언 및 불만사항 접수, 제품 원재료명 분석과 제품에 첨가된 유해성분을 판별해 홍보하는 등 전방위로 네거티브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언소주는 “불매운동에 선정된 기업은 조중동에 하는 광고를 당장 철회하라”며 “대충 눈치보다가 광고를 재개한다거나, 무릎 꿇는 듯하다 걷어차는 등의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2009-06-09 10:27: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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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심혈관계 질환 위험 높지 않다"안전성 이슈로 퇴출위기로 내몰렸던 GSK의 당뇨약 ' 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가 설포닐우레아 등 다른 약제와 비교해 심혈관계 질환 발병위험이 높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GSK는 8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당뇨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RECORD 임상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아반디아'를 복용한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전체 사망율이 메트포민, 설포닐우레아 복용군과 비교해 비교열등한 지를 알아보기 위한 안전성 평가시험이다. 임상에는 4447명이 참여했고, GSK가 후원해 2001년부터 진행됐다. 임상결과 평균 5.5년 치료 후 심장발작, 울혈성심부전,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사망수에서 두군간 통계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아반디아' 복용군은 321명(14.5%), 대조군은 323명(14.5%)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입원 또는 사망했다. 혈당조절 결과는 ADOPT 연구에서 '아반디아'가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에 비해 우수한 장기간 혈당조절 효과를 보인 결과와 일치했다. 반면 울혈성심부전 발생률은 '아반디아' 복용군에서 2.7%로 대조군 1.3%보다 더 높았다. 또 '아반디아' 복용군 중 주로 여성에게서 팔, 손, 하지, 발의 골절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원인과 관계없는 모든 사망,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주요 심장관련 이상반응, 심장발작, 뇌졸중 등 2차 평가변수는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아울러 '아반디아'가 종양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도 이번 연구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췌장암 보고 건수는 '아반디아' 복용군이 더 적었다.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 같은 대학의 윤건호 교수,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등 임상전문가들은 이번 임상이 '아반디아'의 안전성을 뒷받침해준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전문가들은 "당뇨환자는 초기부터 강력한 당화혈색소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하다"면서 "아반디아가 갖고 있는 일부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베네핏이 많은 약제"라고 평가했다.2009-06-09 09:20:44최은택 -
제약협, 국제협력분야 인력 신규채용한다제약협회가 업무 강화 차원에서 국제협력분야 신규인력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신규인력은 국제협력분야 5년이상 경력자로 영어에 능통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마감접수는 6월 16일까지 이다.2009-06-09 08:34: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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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포사맥스 선두경쟁속 본비바 맹추격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악토넬과 포사맥스가 리딩품목 다툼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무서운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본비바가 이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5일 데일리팜이 1분기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악토넬이 87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포사맥스군(88억원)과 치열한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D측은 포사맥스(19억)-포사맥스플러스(64억)-포사맥스플러D(5억)를 합쳐 악토넬과 비슷한 실적을 올렸다. 포사맥스플러스가 16% 증가하는 등 복합제들이 제역할을 해줌으로서 그나마 체면을 살린 것. 하지만 포사맥스는 전년대비 30%나 떨어지며 이미 상당 부문 복합제로 스위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악토넬도 50여품목에 달하는 제네릭들의 거센 도전을 받게됨에 따라 2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당분간 2강 체제로 정착될 것이 유력시된다. 상위 2개 품목 매출이 300억원대를 훌쩍 넘기고 있기 때문. 그러나 GSK가 2007년부터 발매중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본비바’가 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품목군을 바짝 뒤?고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본비바는 올 1분기 무려 182%가 성장하며 악토넬과 포사맥스군을 위협하고 있다. 포사맥스 제네릭중에서는 종근당의 ‘포사퀸’이 15억원대 실적으로 선두에 올라 제네릭 강자로 부상했다. 한편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약 1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9-06-09 06:59:18가인호 -
영국NICE, 전이성 대장암에 '얼비툭스' 권고한국머크(대표 유르겐 쾨닉)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이 전이성(진행성) 대장암 환자의 1차 치료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를 병용하도록 권고한 최종평가결정안(FAD)을 발표, 근치적 절제술의 잠재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치료법은 암이 간으로만 확산되고 정상형 또는 ‘야생형’ KRAS 종양을 가진 환자에 대해 권고된다. 영국에서는 NICE 권고안이 있어야만 국가건강서비스의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을 뒷받침한 근거자료는 지난 4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CRYSTAL 연구에 기인하다. 이 임상에서 ‘얼비툭스’는 KRAS 정상형 종양을 지닌 전이성 대장암 환자(환자의 약 65% 차지)에게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CELIM 연구 또한 이번 결정을 뒷받침했으며, KRAS 정상형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얼비툭스’ 병용 시 임상시험 중 가장 높은 반응률(종양 축소)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크 측은 설명했다.2009-06-08 16:37: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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