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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대웅, '울트라셋' 공동 판매한국얀센과 대웅제약이 소염진통제 울트라셋의 국내 영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최근 대웅제약 본사에서 울트라셋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울트라셋에 대한 국내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대형 병원의 경우 얀센이, 중소형 병원 및 로컬 시장을 대웅제약이 각각 맡음으로써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중등도 이상의 급만성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한국얀센은 지난해 제네릭 제품이 무더기로 시장에 진입하자 시장 방어를 위해 막강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손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 역시 이번 계약을 통해 진통제 분야 라인업 보강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한국 제약업계에서 오랜 전통과 우수한 영업력을 인정 받아 온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가 울트라셋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웅제약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에어탈외에 국내 진통제 처방약 1위 품목인 울트라셋을 추가함으로써 통증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2009-06-15 11:11:42천승현 -
와이어스, 슈퍼 항생제 '타이가실' 출시한국와이어스는 슈퍼항생제로 불리는 광범위 항생제 ‘ 타이가실’(성분명 타이제사이클린)을 이달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약물은 복잡한 ‘측쇄’를 가진 특이한 구조의 글라이실사이클린 계열의 최초 항생제다. 측쇄는 항생제의 항균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주요 내성기전을 피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으며, 비가역적으로 리보좀 30S 서비유니트에 공유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기존 약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내성균 영역까지 항균 효과를 나타내 미국 FDA로부터 2005년 조기 승인받기도 했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우준희 교수는 “타이가실은 이제, 삼제 처방요법을 단독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환자의 경제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와이어스 측은 앞서 이 제품을 지난 3월 발매예정이었으나 화이자와의 인수합병 등의 여파로 출시가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2009-06-15 10:41:28최은택 -
삼일제약, 부루펜시럽 신규광고 선보여삼일제약(대표 허강)이 어린이 발열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루펜시럽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는 비틀즈 신동으로 SBS TV ‘스타킹’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하영웅(6세) 군과 하태라(24개월) 형제가 출연했다. 당초 기획단계에서는 하영웅 군만 출연할 예정이였지만 현장에서 동생 하태라 군의 익살과 끼에 즉석 캐스팅 됐다는 후문이다. 처음 하영웅 군이 ‘We are the champions’을 열창하다 얼굴이 빨갛게 닳아 오르고 ‘아이들은 쉽게 뜨거워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어린이들이 발열되는 순간을 재치 있게 표한 한 것. 삼일제약측은 "착한 어린이 해열제, 부루펜시럽의 이미지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웅군의 이미지가 잘 부합되는 광고가 됐다"고 평가했다.2009-06-15 10:21:01이현주 -
"간암, 두려워 말고 당당하게 맞서세요"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간암 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간암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지난 10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간암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서 ▲간암 인지밴드(팔찌) ▲간암 마주보기 캠페인 및 간암 정보를 담은 팜플렛 ▲’간암 마주보기’ 웹 사이트(www.livercancer.co.kr) 체험 기회 등 간암 환자의 삶의 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간암 환자들의 치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행사 참가자들이 대형 간암 인지밴드 형태로‘희망의 원’을 만드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수치료제사업부 문희석 총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간암 유병률 및 사망률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간암과 관계가 있는 사람조차 간암의 위험인자나 증상, 치료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은 간암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2009-06-14 22:1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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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에 홍역"…제약 영업총수들 '침통'[종합]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영업총괄사장 간담 어준선 "부당행위 생존을 위해 멈춰야 할 때" 국내 굴지 제약기업 영업총수들의 인상이 굳어졌다. 제약협회가 12일 오후 마련한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한 간담회 뒤끝의 풍경이다. 이날 초청자 명단에는 국내 제약사 사장과 영업총수 등 80명이 포함됐다. 제약사 관계자들도 대거 몰려 300석 규모의 제약협회 대강당은 순식간에 채워졌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선민 사장, 녹십자 허재회 사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등 상위 제약사 CEO들도 청중석의 한켠을 차지하고 앉았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이날 “이대로 가면 제약산업은 공멸할 수 밖에 없다. 과거에는 부적절한 판촉행위가 생존수단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을 위해 멈춰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부의 리베이트 척결의지가 강력한 만큼 안일하게 대처했다가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의 총화다. 어 회장은 같은 맥락에서 “오늘은 자정결의를 한번더 하자는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갖기 위한 자리”라는 말로 재차 주의를 환기시켰다. 노길상 "상위제약사들 용기있는 행동 부탁" 복지부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관은 ‘정부의 의약품 유통 투명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었지만 주제발표보다는 우회어법으로 제약사들, 그것도 상위사들의 자정을 촉구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노 정책관은 특히 “선두기업이 부당거래를 척결하는 데 앞장서 달라”면서 “용기있는 행동을 부탁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완곡하고 조심스런 어법이 오히려 영업총수들의 폐부를 옥죄었다. 이태근 보험약제과장은 정부의 속내를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지금의 상황을 “제약산업의 격동기”라고 규정했다. 의약품 정책이 대대적으로 손질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 과장은 실제로 제네릭 위주의 약가정책과 실거래가 상환제로 인하 경쟁제한의 문제점을 지적한 비판들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개선방향으로는 제네릭 대신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위주의 약가정책, 실거래가 상환제를 대체할 가격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경쟁체제를 거론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선결과제가 바로 리베이트 척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태근, '제네릭 우대-실거래가제' 폐지 윤곽제시 이들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와 제네릭 약가우대 조치 축소,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 기술기반 의약품 우대, 오리지널과 제네릭들간 무한경쟁 유도 등의 시나리오가 보인다. 한 발 더 나아가면 제네릭 위주의 경쟁력 없는 제약사 퇴출과 연구개발형 대형제약사 중심의 산업재편에 대한 정부의 의지도 읽을 수 있다. 정부의 이런 시나리오를 읽었을까? 노 정책관과 이 과장을 통해 정부의 리베이트 척결의지를 재실감한 영업총수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굳어졌다. 간담회도 플로어 토론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1시간만에 종결됐다. 지난 4일 제약사 CEO 간담회 때까지만 해도 영업총수들은 일말의 기대를 가졌었다. 당시 CEO들은 리베이트와 약가인하를 연계하는 것은 제약산업을 위축시킬 수 밖에 없다면서 개선을 요청키로 입을 모았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희망은 전재희 장관의 거듭된 리베이트 척결의지 재천명과 이날 행사를 통해 그대로 꺾였다. 실상 이날 간담회는 제약협회가 정부의 의지를 실감하지 못한 제약 총수들에게 현실을 인식시킬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봐고 과언이 아니다. 문경태 부회장은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문제제기와 토론이 전개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한 제약사 사장은 행사총평을 요청한 데일리팜 기자에게 “할 말이 없다”는 짧은 말로 편치않은 속내를 내비쳤다.2009-06-13 06:29:17최은택 -
혈우병약 '노보세븐' 공급협상 난항 예고복지부 "약가결정까지 공급 전면 정상화해야"…노보노 '난색' 약가협상 결렬로 약제 공급이 전면 중단된 ' 노보세븐'( 노보노디스크) 사태 해결이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와 노보노디스크, 환자단체 ‘코헴회’는 응급상황 발생시 약제 공급 방안 확보를 위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지만, 노보노측은 아직 입장을 유보한 상태다. ‘노보세븐’은 지난 3월 약제 공급이 중단됐으며, 5월 28일 환자단체 ‘코헴회’가 치료제 공급 정상화를 촉구하는 건보공단·제약사 항의방문에 나서면서 제한적 무상공급이 재개됐었다. 그러나 제약사측은 약가협상 시한인 6월 8일까지만 무상공급을 방침을 확인하고 협상에 나선 가운데, 이날 공단과의 약가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실상 전면적 공급중단 국면을 맞았다. 조만간 복지부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상정을 앞둔 ‘노보세븐’을 두고 복지부와 환자단체, 제약사 차원의 공급재개 협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진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지난 1일에 이어 11일 2차로 공급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을 노보노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공급 거부 사태로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해서는 안 되는 만큼, 원활한 공급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특히 약값 결정을 위한 조정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응급환자에 제한되지 않은 전면적인 정상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환자단체는 원론적으로 정상공급을 원하고 있지만 현재 출혈 상황이 계속되는 환자가 발생한 만큼, 생명의 극단적인 위협을 막을 수 있는 응급상황 대비책이 절박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급여평가에서 약가결정에 이르기까지 수요, 공급측 이견이 큰 상태여서 한국 노보노디스크사도 본사측과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와 제약사측은 혈우병 환자들의 출혈시 지혈을 위해서는 '노보세븐' 외 대체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훼이바', '면역관용요법', 'FFP' 등을 대체제 및 대체치료법으로 지목, 혈소판 무력증 환자에게만 필수약제라는 판단을 내려 문제가 제기된 상태. 혈우병 환자 출혈 발생시 지혈에 사용하는 '훼이바'와 '노보세븐'은 작용기전이 달라 대체제로 구실할 수 없는데다, 결핍 혈액응고인자를 오랜 기간 대량 투여하는 '면역관용요법'과 혈장을 수혈받는 'FFP'도 대체치료법이 될 수 없다는 임상 전문가 의견들이 '노보세븐'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제약사로서는 향후 조정위 검토 수준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무상 공급 등에 대한 결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공급중단 사태가 계속될 경우 위급환자를 방치하고 있다는 도의적 비난과 최악의 사망 사태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제약사 관계자는 장기 공급중단에 따른 최악의 사태를 우려하면서도 "급여 조정 절차가 얼마나 소요될 지,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공급에 관한 문제를 조율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해 난관을 시사했다.2009-06-13 06:20:19허현아 -
윤재승 부회장, '대웅' 대표이사 정식발령대웅제약 대표이사였던 윤재승부회장이 '대웅' 대표이사로 보직을 변경했다. 대웅은 12이 공시를 통해 기존 윤영환, 정난영 대표체제에서 윤재승 부회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변경사유는 경영활동 시너지 기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재승 신임 대웅 대표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서울지검 검사를 거쳐 그동안 대웅제약 대표로 재직해왔다. 한편 대웅제약은 윤재훈 부회장이 최근 대표이사로 발령받은바 있다.2009-06-12 23:00: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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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제약 부당행위 근절 못하면 공멸"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불공정 거래관행과 부당판촉행위를 근절하지 않고 이대로 가면 제약업계는 공멸할 수 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 회장은 12일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한 영업총괄사장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부적절한 판촉행위가 생존수단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을 위해 멈춰야 할 때”라면서 “오늘 행사는 자정결의를 한번더 하자는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갖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어 회장은 이와 함께 “제약계 대표들이 모여 대국민 다짐대회를 가진 뒤 두달도 채 안돼 방송에 리베이트 보도가 나와 어느때보다 제약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태도는 차갑고 냉랭한 실정”이라며 “전재희 장관도 깊은 실망감을 표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복지부 또한 제약계의 잘못된 유통관행이 경고와 계도 수준을 넘어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다각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을 정확히 판단, 윤리.투명경영을 확립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09-06-12 14:18:27최은택 -
삼일제약, 치아미백시스템 '줌' 선보여삼일제약은 치근 새로운 치아미백시스템인 '줌'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줌은 전문의약품으로 치과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치아미백 치료제 핵심 요소인 과산화수소 농도가 15%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일반적으로 치아미백치료는 과산화수소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좋으며, 과산화수소에 치아가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좋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삼일측은 줌은 해외에서 6만여 대 판매를 기록해 현재 전 세계 치아미백 시스템 판매 1위에 올라 있는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아미백시장은 크게 미백치약과 자기미백치료제, 일반의약품 등이 주로 사용돼 왔다.2009-06-12 08:43:15가인호 -
메드트로닉, 덴마크 프리사이센스사 인수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근 연속혈당측정 시스템(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기술 개발전문회사인 프리사이센스社(PreciSense A/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세한 인수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 사장 크리스 오코넬(Chris O’Connell)은 “이번 전략적 인수는 메드트로닉의 견고한 연속혈당측정분야 사업의 확대로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연속혈당측정시스템 개발에 추가적으로 ‘클로즈 룹 시스템(closed-loop system)’의 개발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잠재성이 높은 연속혈당 측정기술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여겨지며 전세계 수많은 당뇨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크리스 오코넬이 장기전략계획을 소개하는 메드트로닉 사내(社內) 인터넷방송에서 발표가 됐으며 메드트로닉의 당뇨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009-06-11 17:09: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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