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대웅, '울트라셋' 공동 판매
- 천승현
- 2009-06-15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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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시장방어·라인업보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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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최근 대웅제약 본사에서 울트라셋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울트라셋에 대한 국내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대형 병원의 경우 얀센이, 중소형 병원 및 로컬 시장을 대웅제약이 각각 맡음으로써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셋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중등도 이상의 급만성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한국얀센은 지난해 제네릭 제품이 무더기로 시장에 진입하자 시장 방어를 위해 막강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손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 역시 이번 계약을 통해 진통제 분야 라인업 보강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한국 제약업계에서 오랜 전통과 우수한 영업력을 인정 받아 온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가 울트라셋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웅제약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에어탈외에 국내 진통제 처방약 1위 품목인 울트라셋을 추가함으로써 통증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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