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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네릭사 '악타비스', 국내 본격 상륙세계 5대 제네릭 제약사 악타비스의 제네릭 의약품이 국내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한국기술산업은 악타비스사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최종 획득했으며 13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악타비스 아시아퍼시픽에서 판매권 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악타비스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던 라이센싱 컨설팅 회사인 J&M Pharm로부터 한국기술산업이 판매권을 승계한 것. 아이슬란드에 본사가 위치한 악타비스는 지난 1956년에 설립된 제네릭 전문 다국적기업으로 전세계 40개국에 영업망을 갖췄다. 연 매출은 2조8000억원 수준이다. 한국기술산업은 에너지, 바이오, IT 분야에 걸쳐 개발 및 생산.판매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한국기술산업은 자회사인 제넥셀 세인과 함께 이번 계약에 따라 획득한 악타비스가 보유한 650여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겠다는 복안이다. 항암제, 고혈압치료제, 항울제 등의 제네릭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 제품 수를 확대할 계획이며 5년 후에는 누적 매출액 5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또한 향후 악타비스가 보유한 바이오 시밀러 의약품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기술산업은 이미 프로테오젠, 제노포커스 등 자회사를 통해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 사업을 진행중이다. 한국기술산업은 이번 계약으로 상위 레벨의 제네릭 의약품 공급뿐만 아니라 바이오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기술산업 이문일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악타비스사가 보유하고 있는 650여개 제품에 대한 판매 교두보를 발 빠르게 확보하게 됐다”고 자평했다.2009-08-12 17:54:4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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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학부모강좌 앞세워 향정약 판촉 빈축한국얀센이 학부모 강좌를 앞세워 향정신성의약품인 ADHD치료제 ‘ 콘서타’에 대한 조직적인 판촉전략을 수립한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콘서타 2Q 병원 프로그램 Connect10,000 산만한 아이, 현명한 부모' 학부모 강좌로 명명된 판촉전략 내부문건을 보면, 얀센은 '콘서타' 쉐어가 환자수로 60% 이상인 병원 전 거래처를 대상으로 5월까지 50개 병원에서 20회의 강좌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병원별 20개 학교 10명씩 전국 50개 병원에서 1만명의 환자를 창출해 월 5억원의 매출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강사료로는 강의당 20만원 의사당 최대 20회 400만원을 책정했고, 다과비 등으로 각각의 강의에 10만원의 별도 예산도 세웠다. 강의방식은 지역정신보건센터와 보건소, 병원 홍보과, 행정과 등을 사전 접촉, 각 초중학교와 교육청 등에 학부모 강좌 공문을 발송토록 한 뒤, 수강자를 모집해 전문의가 강의하는 식으로 꾸며졌다. 문건에는 특히 "강사료는 부차적이므로 대단한 '메리트'로 강조할 필요가 없다"거나 "강의만 해서는 환자창출이 쉽지 않아 전문의가 동의하는 경우에 한해 부모 1:1 상담을 진행한다"는 등의 제안내용들도 표기돼 있었다. 실제 K의료원은 이 같은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강의와 1:1 상담을 진행하는 강좌를 진행한다는 공문을 지역내 초등학교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12일 논평을 내고 "정부는 환자를 새롭게 만들어 내 이윤을 늘여가려는 제약사의 전략에 놀아나는 ‘바보’ 노릇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면서 "보건소까지 동원한 얀센의 판촉 전략을 철저히 조사해 응당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건약은 특히 "미국 FDA에 따르면 1990년~1997년 사이 콘서타 성분 제제를 복용한 환자 중 160명이 사망했고 약 1000명이 중추 또는 말초 신경 시스템 이상을 보고했다"면서 "미국에서는 이 치료제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 공공기관은 논란이 많은 의약품에 대한 조사는 하지 못할망정 오히려 사기업의 이윤 창출에 놀아나고 있는 형국"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한국얀센 측은 학부모 강좌를 진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의도적으로 제품을 판촉하기 위한 전략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강의내용을 보면 ADHD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치료 가능성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면서 "일부 전문의들이 강의내용을 수정해 브랜드명이 언급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강좌취지는 판촉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도 "질병정보를 알리고 조기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면서 "현재 현황을 파악 중이지만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한국얀센으로부터 확인서를 제출받아 위법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9-08-12 15:04:13최은택 -
수석문화재단, 장학생 29명에 장학증서 수여수석문화재단(이사장 강신호)은 12일 동아제약 본사에서 200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강신호 수석문화재단 이사장(동아제약 회장)과 민건식 이사(한국피해자학회 명예회장), 최종고 이사(서울대 법대 교수), 백광현 감사(변호사), 이재술 감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29명(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수석장학회를 동아제약 창립 60주년인 1992년에 발전적으로 개편한 재단법인이다.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출범 이후 총 1432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장학사업 외에 학술분야 지원 및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2009-08-12 13:50: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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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도매유통관리 약정서 확대 가능성[초첨]리베이트 약가인하연동 시행에 따른 제약-도매 변화 이달부터 유통문란 의약품 적발 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제약사와 도매업체간의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정립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외제약의 도매관리용 약정서로 인해 업계간 미묘한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매협회는 11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약정서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매에 일방적으로 해석되거나 불리한 내용은 일부 수정해 중외측과 다시 협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중외측은 "' 리베이트 척결'이라는 대원칙은 변함없다"고 강조하면서도 도매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양측은 극단적인 결론보다 원만한 해결책을 이끌어낼 것이란 예상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약정서건이 비단 중외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약정서', '협력도매 선정' 등 제약사 효율적 도매관리 해법모색 타 제약사들도 약정서 제도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약정서가 무리없이 체결될 경우 확대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약사들은 지난달부터 거래도매 사전단속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각 제약사 도매영업 담당자들이 전국 주요 거래처를 방문하면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에 설명하며 부당거래 지양을 요청해 온 것. 이 과정에서 제약사들은 도매관리용 약정서 작성을 검토하거나 기존 거래처 수를 줄이고 협력도매를 선정해 자사의약품을 유통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100병상 이상 병원은 도매거래가 원칙으로 돼 있어 제약사들에게는 도매 사전단속이 중요하다. 또 약정서는 CP를 도입한 제약사의 노력을 어느정도 증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 도매관리 팀장은 "도매에 제공하는 마진이 과당경쟁에 의해 불법 리베이트로 쓰여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 것이 약가인하 공포에 떨고있는 제약사들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제약사 의지와 상관없이 도매 독자적으로 부당행위를 한 사례를 입증하면 약가인하가 제외된다고 하지만 쉽지 않은데다 그 과정에서 서로 피해를 입게되기 때문에 사전단속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약-도매, 리베이트 근절…상호협력 분위기 형성 중요 업계 일각에서는 중외 약정서건이 내용보다는 도매에 책임전가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보이는 등 일 처리과정상의 미숙함이 감정싸움으로 확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큰 틀에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공정거래규약을 준수해야하는데는 의견을 같이한다. 따라서 정부의 규제강화가 체질개선을 필요로 하고 있는 지금, 이번일을 계기로 제약과 도매가 수직적 관계보다 수평적 관계로 파트너십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병원주력 도매 관계자는 "굳이 약정까지 해야하나라고 생각도 했지만 공정규약을 준수하자는 것이 나쁜 것도 아니고 도매업계에서 자정결의까지 한 상황인데 약정서를 문제삼을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불법 리베이트로 피해를 입는 것은 제약사나 도매도 마찬가지기때문에 변화된 정책에서 윈윈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제약사 임원 역시 "약정서라는 주종관계보다 '제약-도매간의 공정거래 상호 협력서'였다면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파트너십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2009-08-12 06:59:40이현주 -
안산반월 C제약 실험실 화재…3명 부상안산반월공단에 위치한 C제약 실험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경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C제약사 실험실에서 불이나 약 1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실험실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한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건물 아래층에서 불이 발생하면서 3층에 있는 실험실로 옮겨 붙었다. 현재 경찰은 이번 화재의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09-08-12 06:13: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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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 직접 발굴하세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9월 2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09 Tech-Trans Fair in Pharma & Bio’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화학기술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만날 수 있는 R&D 종합거래의 장이다. 대학 TLO의 발명자 중심이었던 획일적인 기술설명회에서 벗어나 대학의 우수 연구실(Lab)과 기업이 공동으로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수요& 8228;공급자 간 연계 지원하는 제약·바이오 기술 분야 산학협력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행사다.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 분야 및 신규사업화 가능 수요기술을 사전에 발굴하고 수요를 전국의 우수 50여개 대학과 연계, 기업이 원하는 우수 Lab을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대학과 협력을 원하는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7일까지다.2009-08-11 16:56: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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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해외학회 지원은 명백한 불공정행위"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 이후 해외제품설명회 허용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해외지원 활동도 명백한 불공정행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관련 복지부도 해외 학회지원이나 해외 제품설명회는 현재로서는 약가인하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향후 이 문제가 어떻게 결론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관련 제약사들의 판촉행위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가운데, KRPIA가 해외제품설명회에 대한 공정위 승인을 추진하고 나섬에 따라 이 문제가 국내-다국적 제약간 갈등양상으로 확산될 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국내제약업계는 해외학회 및 제품설명회 허용은 사실상 다국적사의 불법 리베이트 행위를 용인하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제약사 모 관계자는 “해외 제품설명회는 주로 다국적사들이 정보제공이라는 명목으로 자사 처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를 허용하는 것은 다국적사의 불법행위를 눈감아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해외 학회지원이나 제품 설명회를 통해 리베이트제공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이를 적발할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제약협회측은 일단 규약에 해외제품설명회가 금지돼 있는 만큼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해외 제품설명회는 불공정행위로 간주돼 처벌대상이 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공정위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해외학회지원이나 제품설명회가 규약위반이라는 점에서 약가인하 대상이라고 다시한번 못박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해외제품설명회의 경우 불공정행위에 해당돼 처벌대상이 된다”며 “향후 이 문제가 공정위 협의 등의 과정을 거칠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볼수 있다”고 말했다.2009-08-11 06:59:21가인호 -
"제약 기술 마케팅 전문가에 도전하세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9월 7일부터 3일 동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2기 제약·바이오기술분야 라이센싱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술마케팅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사업전략, 라이센싱, 사업개발, 연구·개발기획 등 제약기업 실무자를 비롯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다. 지난 6월 진행된 1기 교육에서는 72개 기업 12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약산업 등의 라이센싱, 기술수출 및 기술거래 전문가 양성 실무 기초교육과정이 진행됐다. 신약조합에 따르면 전체 교육프로그램은 기본과정, 고급과정, 전문가과정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 기초교육과정의 후속인 이번 고급과정은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문가의 양성을 위해 글로벌 컨설팅사인 영국 SDS Group과 함께 개설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5개 모듈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재와는 별도로 국내 미 공개된 각종 학습자료 및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Case Material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접수는 9월 3일까지 연구조합 홈페이지(www. kdra. or. 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팩스(02-525-3109)나 이메일(hrjeong@kdra.or.kr)로 접수하면 된다.2009-08-10 22:08: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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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노인전문치약 '덴티가드실버' 출시대웅제약은 노인 전문 치약 덴티가드 실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아성분과 동일한 탄산아파타이트가 주성분으로 정기적인 양치질만으로도 마모된 치아의 복원을 돕는 기능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임상결과 덴티가드실버의 탄산아파타이트 나노입자가 노인들의 마모된 치아 부위와 상아세관을 메워 시린이 증상을 완화하고 변색과 충치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덴티가드실버는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는 초산토코페롤을 함유해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입 냄새와 피부염,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화제를 최소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덴티가드실버가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 유지를 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8-10 16:19:13천승현 -
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로 탈모 치료 가능성체줄기세포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는 지방줄기세포와 모낭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활용해 탈모환자에 적용해 본 결과 발모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알앤엘은 이미 지난해 동물모델에서의 발모효과를 확인했으며 2008년 말부터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하여 발모효과를 보았다. 알앤엘은 육모와 양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줄기세포 적정 투여량 및 투여횟수 그리고 경구용 탈모치료제와의 병용요법 등 추가 보완연구를 통해 올해안에 탈모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기술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는 "금년 내 국내에서는 모낭줄기세포은행 사업을 개시함과 동시에 일본과 중국에서 탈모에 대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매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09-08-10 00:38: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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