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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GSK, 항바이러스제 600억대 매출기록상반기만 로슈 314억원-GSK 310억원 규모 한국로슈와 한국GSK가 상반기 동안 600억원이 넘는 항바이러스제를 정부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관련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조달청을 통해 지난 5월 두번에 걸쳐 ‘ 타미플루’ 132만명분(1차 127만명분, 2차 5만여명분)을 새로 구매했다. 수의시담 단가는 75mg 박스당 2만4770원, 45mg 1만9000원, 30mg 1만5600원으로 약 314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보험상한가 기준 75mg은 22.5%, 45mg은 20.9%, 30mg은 18.8% 각각 낮은 가격에 계약가가 형성된 것. 조달청은 또 지난 5월 151만여명분, 이번달 20만여명분 등 두차례에 걸쳐 ‘ 리렌자’ 171만여명분을 구매했다. 단가는 보험상한가 대비 33.6%가 싼 통당 1만8873원으로, 이 기간동안 집행된 구매액은 310억원 규모다. 정부 측 관계자는 “구매단가는 수급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면서 “추가 구매시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2009-08-25 12:25: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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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먹는 저용량 시알리스 시장반색전립선비대증에 적응증 확대시도…결과 주목 매일 먹는 저용량 ‘ 시알리스’가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4일 한국릴리 측에 따르면 발기부전치료제 중 ‘시알리스’만 유일하게 올해 2분기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된 5mg 저용량 제품의 매출호조에 따른 결과다. 실제 화이자의 ‘비아그라’는 IMS 데이터 기준 1분기 89억원에서 2분기 87억원, 동아제약 ‘자이데나’는 42억원에서 4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반해 ‘시알리스’는 같은 기간 57억원에서 60억원으로 3억원 가량 증가했다. 이는 매일 먹는 저용량 ‘시알리스’의 매출이 증가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월12일 국내 출시됐으며, 2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4.3% 급증한 8억원어치가 판매됐다는 것. 2006년 231억원, 2007년 216억원, 2008년 210억원으로 매년 매출이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반등은 '시알리스'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릴리 측은 “저용량 시알리스의 매출호조로 비아그라와 시장점유율 격차가 지난 분기보다 2.2% 가량 줄었다”면서 "이 같은 기조는 하반기가 되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점유율은 ‘비아그라’가 41.4%로 가장 높고, ‘시알리스’ 28.6%, ‘자이데나’ 19.8% 순으로 분포한다. 판매량 점유율은 ‘비아그라’ 37.7%, ‘시알리스’ 27.1%, ‘자이데나’ 25.2%로 격차가 더 적다. 한편 매일 먹는 저용량 ‘시알리스’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월 ‘탐스로신’과 비교임상에 들어갔다.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시알리스5mg’의 시장 가능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2009-08-24 12:17:24최은택 -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1위는 한미-대웅국내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제약사 중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은 100곳은 어디일까? 23일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의 프로모트 데이터를 근거로 6월 한달간 영업사원 방문율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상위권 기업에서는 한미와 대웅제약, 중위권 기업에서는 안국과 대원제약이 각각 선두그룹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한미약품과 대웅제약간 1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6월 한달간 3만5689건, 대웅제약이 3만3777건으로 3위권과 격차를 보이며 선두다툼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동아제약, 유한양행, SK케미칼, 종근당, 일동제약, GSK, CJ, 화이자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0.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K케미칼과 종근당이 5위권을 형성하며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권을 지키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GSK와 화이자만이 8위와 10위를 차지해 톱텐에 진입했다. 특히 안국약품(16위), 대원제약(19위), 경동제약(20위) 등이 20위권 이내에 포함되며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이들 기업의 영업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출 상위 10위권안에 포함돼 있는 중외제약(18위), 녹십자(25위), LG생명과학(27위), 광동제약(54위) 등은 매출액보다 MR방문율 순위가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GSK, 화이자, 바이엘, MSD, 얀센, 사노피, AZ, 노바티스, 릴리, 애보트 등이 영업사원 방문율 10위권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4위에 랭크된 유한양행의 경우 종합병원 방문율 순위에서는 15위를 기록했으며 5위에 오른 SK케미칼이 종병 방문율 21위, 전체 6위를 기록한 종근당이 종병 방문율 23위로 떨어지는 등 이들 기업들은 로컬 영업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전체 순위 21위를 차지한 부광약품이 종병방문율 순위에서는 8위, 전체 29위를 기록한 삼진제약의 경우 종병 방문율 18위를 차지하는 등 이들 기업은 종병영업에 강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급 대상 방문율에서는 상위 10개사가 모두 국내 제약사로 나타난 가운데 안국약품과 경동제약이 10위권안에 포함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영업사원 방문율 순위에서는 100위권내 업체 중 국내 제약사가 80여곳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 100대 제약사]2009-08-24 06:48:59가인호 -
"바이오기업 기술협상능력 강화 전문교육"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바이오 전문 전시·컨퍼런스·포럼인 ‘바이오 코리아 2009’의 공식 부대행사로 바이오기업의 기술협상 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오는 9월 15일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The Entrepreneur Boot Camp'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BIO 국제행사에서 5회째 개최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대상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진행되며, 바이오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Technology qualification, Financing, Business Strategy 및 Licensing, IP 관련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사 및 패널은 미국 대표 바이오투자기업인 'Burrill & Company'의 CEO인 G. Steven Burill과 기술이전센터 Director인 Stephen M. Sammut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코스닥 상장 1호 바이오기업인 마크로젠의 김형태 사장, 바이넥스의 박순재 사장, 메디프론의 묵현상 대표 등 참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 및 참가신청은 8월 20일(목)부터 www.koreabio.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기술사업화팀 김용우 연구원(02-881-2842)2009-08-23 20:51:2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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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가톨릭대, 연구개발 공동협약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생체의약선도분자연구센터와 제약산업 분야 산학협력 연구 및 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제약산업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연구활동 지원, 기술·경영 자문 및 지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동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신약조합은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간 신약개발 공동사업 수행을 통한 산학협력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2009-08-23 18:02:41천승현 -
카듀엣 제네릭, 시장서 고전…복합제에 밀려노바스크와 리피토 복합제인 ‘카듀엣’(성분명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들이 맥을 못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2006년 발매된 이후 승승장구하며 올해 2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카듀엣 제네릭이 지난해 가을부터 시장에 쏟아졌지만 대형 복합제 산을 넘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는 것. 실제 카듀엣 제네릭은 지난해 10월 종근당이 저용량 제품으로 첫 제네릭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태평양제약, 한림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보령제약 등 21품목이 시장에 선을 보였다. 제네릭군들은 올 상반기 종병 시장과 로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섰던 것.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퍼스트제네릭인 종근당의 ‘카디페어’가 상반기 3억대 실적으로 제네릭 리딩품목으로 올라섰으나, 매출이 심각하게 저조하다는 점에서 시장 공략에 실패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것. 특히 대다수 제네릭들이 상반기 1억원대 실적에도 못미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영업현장에서 상당히 고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오리지널인 카듀엣이 올 상반기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등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네릭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카듀엣 제네릭들이 시장 안착에 실패한 이유로 동아, 유한, 한미, 대웅 등 상위 제약사들의 참여 부재와 함께 거대 고혈압 복합제들이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카듀엣 제네릭은 당분간 상승 모멘텀이 없어 하반기에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편 복합제 카듀엣은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감소를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올 상반기 처방조제액이 90억원대를 넘어서는 등 2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2009-08-22 07:13:33가인호 -
"쉬운용어 병기, 제약사 부담 전가"내년 6월부터 적용되는 표시기재 지침에 따라 포장·첨부문서 등에 쉬운용어 736개도 의무적으로 병기토록 해야 한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에서는 일괄적인 적용으로 업무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쉬운 용어만 표기할 경우 전문가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동시 기재토록 한 점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전문가들의 의견만 반영하고 제약업계의 입장은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포장 등의 글자크기·줄간격 등을 준수토록 한 표시기재 지침 가운데 쉬운용어 병기에 대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지침에서는 포장 및 첨부문서에 기재된 용어가 소비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이유로 736개 용어를 쉬운 용어로 표기토록 했다. 당초 147개의 용어의 병기가 추진됐지만 논의 과정에서 736개로 대상이 대폭 늘어났다. 예를 들어 ‘경동맥’은 ‘목동맥’, ‘구취’는 ‘입냄새’, ‘누액’은 ‘눈물’, ‘두개골’은 ‘머리뼈’, ‘봉합’은 ‘꿰맴’, ‘안면’은 ‘얼굴’, ‘횡격막’은 ‘가로막’, ‘비염’은 ‘코염’ 등으로 표기하되 종전에 사용하던 용어도 함께 기재토록 한 것. 일반의약품 중 해열진통제는 2010년, 소화제는 2011년, 내용액제는 2012년부터 의무화된다. 제약업체들은 포장 및 첨부문서에 기재된 용어 중 식약청이 지정한 736개의 용어를 모두 찾아 기존 용어와 병기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게 첨부문서 등의 내용이 길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식약청은 품목별 검토기간이 1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실무자들이 모든 단어를 검색·변경하고 최종 검토작업까지 마무리하려면 최대 한 달 정도 소요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실상 환자용과 전문가용의 두 가지 내용을 하나의 첨부문서에 포함시킨다는 점에서 첨부문서 등의 내용이 불필요하게 길어질뿐더러 오히려 시각적으로 이해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존의 용어를 모두 쉬운 용어로 바꿀 경우 의·약사들이 오히려 다른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병기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쉬운 용어 표기를 주장하는 소비자 측과 편의상 기존 용어가 익숙한 의약단체의 입장을 모두 반영한 나머지 모든 부담은 제약사들에 떠 넘기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대체하더라도 의약사들의 오해가 없는 용어부터 단계적으로 선정, 쉬운 용어로 대체토록 하면 되는데 굳이 736개에 달하는 용어를 일괄적으로 모두 병기토록 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는 지적이다. 국내사 한 실무자는 “쉬운 용어 병기를 위해서는 736개 단어를 모두 입력, 해당하는 용어를 찾는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품목마다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존 용어 중 쉬운 용어로 대체해도 문제가 없는 단어부터 선택, 대체토록 하는 게 더 합리적이다"며 "소비자 및 전문가들의 눈치에 제약사들에 모든 부담을 떠 안게 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2009-08-22 07:09:03천승현 -
프라임제약,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수상한국프라임제약이 2009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9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은 보경회 창립 3주년 기념식과 함께 보건복지부, 식약청, 심평원장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개최됐다. 올해 종합대상 복지부장관 표창 대기업부문에는 아주대학교병원, 중견벤처기업부문에 한국프라임제약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보건산업대상은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기관, 개인을 발굴·표창함으로써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위상제고,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지난 2007년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으로 제정됐다.2009-08-21 11:45:38이현주 -
"리베이트 영업 그만"…디테일로 승부하자제약업계 일각에서 신종 리베이트 영업이 횡행하고 있지만 공정경쟁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정통영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따라 디테일 능력으로 승부하려는 각 제약회사의 자체 MR육성 프로그램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한미약품과 SK케미칼은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MR인증제를 실시중이다. 한미MR 인증제는 초급(3시간), 중급(4시간), 고급(4시간) 등 3단계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제약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터 기본의약지식 및 제품 전문 지식, 보험약가제도, 약사법 이해, 임상교육을 포함한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다. 총 11시간의 동영상 교육 외에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해 2차례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각 단계별 테스트를 거쳐 평균 70점 이상 획득한 사원에 한해 MR 자격을 부여한다. SK케미칼 역시 사내 MR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1년이내에 패스할 경우 장려금도 주어진다. 주어진 시간의 동영상 수업을 이수함으로써 의약정보와 제품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1년에 2~3차례 필기시험을 봐야한다. 현장에서 직접 영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롤 플레이도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필기와 실기점수를 합산해 80전 이상이면 MR인증을 받을 수 있다. 안국약품은 전문적인 의약정보와 제품 특장점을 이해하고 정확히 전달가능한 MR을 육성하기 위해 최근 '안국 MR 스쿨'을 오픈했다. 메디칼 배경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Basic단계'와 셀링스킬(selling skill)과정의 'Advanced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는 5개월 동안 년간 2회씩 운영된다. Special lecture 과정에서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강의를 진행하며 Terminology 부분을 질환과 상황별로 정리하여 의료현장에서의 이해와 적용을 높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은 매년 MR경진대회를 통해 최고의 MR을 뽑고 있다. 타 제약사들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교육과 프레젠테이션, 롤 플레이 등 오프라인 교육이 이뤄지며 최고 MR을 가리기 위해 팀 또는 개인전으로 대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질환 및 이와 관련된 제품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사내 ERP시스템 강의를 이수하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제약사 학술교육팀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 영업패턴에서 벗어나 전문 지식을 갖춘 의약정보 전달 서비스가 가능한 MR을 요구한다"며 "의약지식과 제품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보다 전문적인 MR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9-08-21 06:57:07이현주 -
상장사 등기임원 평균 62세…서울약대 20%상장제약사 26곳의 등기임원은 8월 현재 80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10명중 4명이 약대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등기임원 평균연령은 62세로 분석됐으며,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북경한미 임종윤 대표와 신풍제약 오너 2세인 장원준씨가 37세로 최연소 임원으로 기록됐다. 데일리팜이 8월 현재 12월결산 코스피 제약사 등기임원(비상근, 사외이사 제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6개 제약사의 등기임원은 총 8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한미약품이 등기임원이 7명으로 조사돼 가장 많았으며, 종근당과 녹십자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 등기임원 평균 연령은 평균 62.2세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2005년 56세에 비해 연령대가 약간 높아졌다. 또한 상장제약 CEO들의 평균 연령대인 52세보다도 10세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학교를 분석한 결과 약대출신이 총 29명으로 37%의 비중을 보이고 있었으며, 서울대약대 출신이 15명으로 19%를 차지했다. 최고령 등기임원은 79세인 일성신약 윤병강회장으로 조사됐으며,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77세), 광동제약 최수부회장(73세), 동아제약 유충식이사(73세)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82세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빠져있다. 최연소 등기임원은 37세인 북경한미약품 임종윤 대표와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으로 밝혀졌다. 이어 오너 2세인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40)과 명문제약 우석민 부사장(41)이 젊은 등기임원으로 기록됐다. 한편 신풍제약 장현택 부회장이 7월 회사를 사직함에 따라 등기임원에서 제외됐다. [코스피 등기 임원 현황]2009-08-21 06:39: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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