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등기임원 평균 62세…서울약대 20%
- 가인호
- 2009-08-21 06:3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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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6곳 임원 80명, 최연소 임종윤-최고령 윤병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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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26곳의 등기임원은 8월 현재 80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10명중 4명이 약대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등기임원 평균연령은 62세로 분석됐으며,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북경한미 임종윤 대표와 신풍제약 오너 2세인 장원준씨가 37세로 최연소 임원으로 기록됐다.
데일리팜이 8월 현재 12월결산 코스피 제약사 등기임원(비상근, 사외이사 제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6개 제약사의 등기임원은 총 8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한미약품이 등기임원이 7명으로 조사돼 가장 많았으며, 종근당과 녹십자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
등기임원 평균 연령은 평균 62.2세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2005년 56세에 비해 연령대가 약간 높아졌다.
또한 상장제약 CEO들의 평균 연령대인 52세보다도 10세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학교를 분석한 결과 약대출신이 총 29명으로 37%의 비중을 보이고 있었으며, 서울대약대 출신이 15명으로 19%를 차지했다.
최고령 등기임원은 79세인 일성신약 윤병강회장으로 조사됐으며,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77세), 광동제약 최수부회장(73세), 동아제약 유충식이사(73세)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82세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빠져있다.
최연소 등기임원은 37세인 북경한미약품 임종윤 대표와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으로 밝혀졌다.
이어 오너 2세인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40)과 명문제약 우석민 부사장(41)이 젊은 등기임원으로 기록됐다.
한편 신풍제약 장현택 부회장이 7월 회사를 사직함에 따라 등기임원에서 제외됐다.
[코스피 등기 임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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