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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위기를 기회, 기회를 발전으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6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양구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동성 임직원 모두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 주었기에 작년한해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수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양구 사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노력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여 2010년은 어느 해보다 기대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기회는 미리 준비된 개인이나 기업만이 발 빠른 전략적 대응으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며 스스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한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이를 위해 2010년 슬로건을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발전으로, 발전을 미래로- 달려가자!”로 정하고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공유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행동하는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이의 실현을 위해 올해 인사정책과 조직구조도 고객가치창출과 고객감동을 경쟁적, 효과적, 효율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전략구조와 관리시스템으로 재정비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리부 이복구차장이 20년 근속상과 영업부 김규용과장, 최원일과장, 박준우대리, 영업관리부 우정희주임이 각각 10년 근속상이 수여됐다.2010-01-07 18:29:54가인호 -
녹십자, 1000만불 규모 수두백신 공급계약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수두백신 ‘수두박스(Suduvax)’를 WHO 산하기관인 PAHO(범 美 보건기구)에 2010년 공급분으로 미화 1040만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녹십자의 ‘수두박스’는 PAHO의 입찰 수주를 통해 2008년 미화 138만불, 2009년 미화 350만불 규모의 공급을 한 바 있으며, 1,040만불에 달하는 이번 2010년도 공급계약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계약이다. 지난 1994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박스’는 안정성과 유효성이 높아 평생 단 한번 접종으로도 강한 면역력을 나타낸다는 것. 국내에서 개발된 수두백신 중 유일한 수출상품으로 주목된다. 한편 수두박스는 남미, 아시아 등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집트와 레바논 등 중동 지역에서의 수출확대가 예상되고 있다.2010-01-07 18:24:08가인호 -
제약협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 출범 설명회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제약사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성에 맞는 의약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기술력과 우수 연구시설을 겸비한 제제학 분야의 대학교수진들을 중심으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을 출범하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3일(수) 오후 3시에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단 운영방안 및 위원회 소개와 의약품 연구분야 특화기술에 대한 소개, 의약품 평가업무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형태의 산학 프로그램인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의 출범은 교수들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의약품 기술력을 활용하여 시장성 있는 차별화된 의약품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날 제약협회 1층 현관에서 현판식이 개최되며, 윤여표 식약청장, 어준선 제약협회장, 김영중 대한약학회장, 이범진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장이 참석한다.2010-01-07 18:21: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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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김수창 공장장 상무 승진발령한국얀센은 김수창 공장장을 상무로 승진발령하는 등 5명의 신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김수창 공장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전찬근 CNS 영업담당 이사대우와 서진식 재정부 이사대우, 김도경 HE/P 및 홍보담당 이사대우는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또 인사부 오경아 부장과 의원사업부 정현효 부장은 이사대우로 발령됐다.2010-01-07 10:53: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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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연구개발총괄에 임광진 상무 영입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지난 1일자로 연구개발총괄 담당에 임광진 상무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임 상무는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에서 약물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에서 14년간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와함께 임원급 인사를 통해 영업본부장에 이정우 부장을 이사대우로, 영업지원실장에 오성룡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2010-01-07 10:14: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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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부회장-권기범, 사장-이영욱 승진동국제약 권기범 사장이 부회장에 취임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4일 본사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이자리에서 권기범 사장이 부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욱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발령시켰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이영욱 사장과 오흥주 부사장 2명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경영 의사 결정의 효율화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기범 부회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의약산업의 격변의 시대에 더욱 더 창조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일류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일환이다”고 밝혔다. 이영욱 사장은 “올해 다양한 신제품 발매와 바이오 개량신약의 가시화 등 R&D강화를 통해 2010년을 본격적인 고도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0-01-07 10:06:18이현주 -
보령제약, 올해도 분쟁없는 노사화합 다짐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6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목표 달성전략 지원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영업목표 100%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GMP준수 및 품질개선 활동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생산성 향상 운동)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또한 클레임 없는 일등 제품의 적기 공급과 품절방지에 총력을 다하는 등 3개항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대내외 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노사간의 화합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목표달성을 위해 노사가 하나되어 온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0-01-07 09:47: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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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리베이트 요구 의료기관 조사 착수제약협회가 선지원 요구나 처방사례비, 의료장비 지원 및 기부금 강요 등을 요구하는 병의원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해 주목된다. 이같은 제약협회 행보는 4월부터 시행되는 공정경쟁규약과 맞물려 잘못된 관행 개선에 나서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각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병의원 명단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는 반드시 악성거래처(의료기관)에 대한 실태 파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각 제약사에게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의료기관을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병의원을 신고할 경우에는 선지원, 처방사례비, 사무기기 및 장비 지원, 기부금 강요 등 구체적인 요구 유형도 명시하도록 요청했다. 제약협회측은 "지난해부터 유통부조리 신고센터를 가동하며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자정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지난달 공정경쟁규약 개정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 투명화는 제약업계의 노력과 함께 의료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의약품 처방 대가를 요구하는 요양기관을 파악해 잘못된 관행 개선을 요청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상위제약사 CEO들도 최근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일부 병원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공동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약업계의 자정노력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상위제약사 CEO들은 지금까지도 리베이트를 요구하고 있는 병원 명단을 서로 공유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제약협회는 CEO들이 지목한 해당 병의원을 대상으로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리베이트 요구를 중단하도록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리베이트 요구 병의원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방안을 마련함에 따라 4월 공정경쟁규약 시행과 맞물려 리베이트 근절운동이 정착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0-01-07 06:49:32가인호 -
"KRPIA, 쥴릭 준회원 자격 부여 잘못된 것"KRPIA가 정관에 없는 준회원 제도를 만들어 쥴릭파마를 준회원으로 인정한 것에 대해 복지부가 시정 권고를 내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2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에 대해 법인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6일 통보했다. 감사 결과, KRPIA는 쥴릭파마코리아에 대해 '준회원'의 자격을 부여했으나 이는 정관에서 허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KRPIA의 정관은 정회원과 준회원의 구분 없이 ▲개인회원 ▲법인회원 ▲명예회원만을 규정하고 있고, 현재 모든 회원은 법인회원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감사결과 정관의 회원 가입과 관련된 절차적 문제가 있어 시정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KRPIA는 복지부의 시정 권고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 이사회 보고를 거쳐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법인감사 대상인 병원약사회에 대해서는 예산과 회계 관리 세부 지침을 만들도록 복지부가 권고했다. 법인감사는 복지부 산하 단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돼 해당 법인의 업무 전반을 살피는 것으로 지난해 약사회와 제약협회는 회계 관리가 투명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2010-01-07 06:46:5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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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에, 작년 237억 매출…순익 적자전환한국세르비에(9월결산)는 당기 2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손실을 입었다. 6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르비에는 당기 237억원의 매출로 전기 220억원대비 7.7%p 성장하는 그쳤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손실을 입어 적자 전환됐다. 판매관리비는 116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48.9% 달하는 높은 수치다. 급여 37억원, 지급수수료 16억원, 판매촉진비 35억원 등에 지출 비중이 높았다. 지급수수료는 영업 등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한 한화제약에 지급한 8억여원,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영진약품 약 2억원 등으로 구성됐다.2010-01-06 15:3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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