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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1분기 매출 259억원, 실적 정체환인제약이 1분기 매출성장폭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환인제약이 공시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259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257억원)대비 0.6% 성장에 그쳐 실적 정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대비 0.1%가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40억원을 올려 전년동기(35억)대비 12%가 성장했다.2010-04-22 09:43: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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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1분기 매출 31%성장…이익은 하락CEO를 교체한 영진약품이 1분기 30%대 매출 성장을 견인했지만 여전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약품이 공시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분기 305억원대 매출로 전년동기(232억원)대비 31.4%가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5억원, 순이익은 -41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10-04-22 09:39: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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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오는 24일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청주 신봉점, 광화문 책방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한독약품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임직원 기증 물품 바자회다. 한독약품은 매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를 판매해왔다. 올해는 2천4백여 개의 친환경 수세미와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가방, 액세서리, 도서, 음반, 수공예품 등 3천8백여 점이 판매될 예정이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은 전직원이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독약품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2010-04-21 16:16: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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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클레부딘 중국 3상 임상 순항중"부광약품은 일본 에자이사에 의해 진행중인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상품명:레보비르)의 중국내 3상 임상시험이 3월초부터 환자에 투약이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부광측은 임상시험이 현재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예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중국 3상 임상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B형간염 치료제 시장으로서 매년 높은 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는 1억2천만명이 B형 간염 보균자이며, 3천만명이 만성B형 간염환자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B형간염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8,7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소득수준의 향상과 의료개혁으로 인한 의료기관접근성의 개선으로 중국의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향후에도 고 성장(30~50%)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2010-04-21 16:05: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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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서울대병원, 줄기세포치료제 공동연구CJ제일제당은 19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심혈관질환 치료용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의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진수 사장과 강석희 제약사업본부장이, 서울대학교병원은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공동연구 책임자 김효수 교수 및 강현재 교수, 이은주 교수 등의 실무진들이 참석하였다. 양측은 이번 공동연구 협력사업 계약을 통하여 당해년도부터 심근경색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연구 협력사업은 기초연구단계에서부터 병원과 제약개발사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하여, 환자들에게 실제로 적용가능하며 유용한 줄기세포치료제를 제품화하고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수 사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력사업 계약을 통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연구진과 연구 인프라를 갖춘 서울대병원과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하여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4-21 11:23:09가인호 -
오리엔트 장재진 회장 과학기술훈장 수상바이오인프라 기업 오리엔트바이오의 장재진 회장이 2010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여받았다. 회사 측은 21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바이오산업 기초 인프라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오리엔트바이오의 장재진(수의학박사) 회장이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제표준 생물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바이오 인프라 기업이다. 장재진 회장은 "앞으로도 주주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합심단결로 오리엔트바이오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04-21 11:22: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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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식욕증진제 '트레스탄' 고공 성장삼진제약은 식욕증진제 트레스탄(TRESTAN Cap)이 전년대비 50% 이상의 급성장을 기록하며 이 시장 주도제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진제약 트레스탄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식욕부진에 시달리는 노인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역시 식욕저하에 시달리는 암,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해피드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레스탄은 지난 2004년도에 처음으로 연간 판매액이 10억 원을 돌파한 뒤 2008년 35억, 지난해에는 54억원의 연간 판매를 기록, 전년대비 54%이상 고속 성장을 하며 시장 1위 제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월 평균 8억 원 안팎의 판매를 기록해 연간 100억대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트레스탄을 찾는 소비자는 만성 성인질환 및 암, 뇌혈관 질환이 있는 식욕부진 환자,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이 있거나 성장부진과 식욕부진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비자 연령대로는 70세 이상 노인층이 65%로 가장 많았고, 50~69세 사이 장년층이 25.4%, 10세미만 소아가 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 관계자는“트레스탄의 경우 여타 제약사들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출혈경쟁을 하고 있을 때 반대로 식욕촉진제 쪽을 들여다보고 시장을 확대, 틈새전략이 맞아 떨어진 제품"이라고 말했다.2010-04-21 09:00:21가인호 -
상위 제약, 제약공장 신축·이전 보류 확산중소 제약사에 이어 상위 제약사들도 cGMP 공장 신축및 이전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저가구매제도 도입 등 제약환경을 예측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주요 제약사들이 섣불리 공장투자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원자재와 기계값 상승 등이 겹치는 등 cGMP투자를 위해 막대한 투자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상위 제약사들의 공장건축 보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업계와 GMP전문가 등에 따르면 최근 공장 신축과 이전을 추진했던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공장 투자를 잠정 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국내 제약사 30여곳이 cGMP 수준의 공장을 신축·이전 및 증·개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현재로서는 신규투자를 감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 현재 공장 투자를 보류한 곳은 동아제약, 대웅제약, 제일약품, SK케미칼 등 상당수 상위 제약사들이 포함돼 있다. 동아제약의 경우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충남 당진에 공장 이전을 추진했으나 잠정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도 충주기업도시에 cGMP기준의 2500억원을 투자할 대규모 cGMP공장을 건축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 공장을 인수해 증개축을 진행했던 SK케미칼 충주공장과, 기업도시에 공장 건축을 시도했던 제일약품도 역시 잠정 보류한 상황이다. 오송에 공장을 건축중인 씨제이 제일제당과 LG생명과학만이 올해안에 준공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 이처럼 상당수 상위제약사들까지 중소제약사에 이어 공장 신축 및 증축을 보류하고 있는 것은 '쓰나미'급 규제들이 잇따라 제약업계를 강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가구매제도 시행 및 기등재목록정비 등 정부가 추진중인 규제정책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예측이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공장 신축 및 이전을 보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말까지 오송에 입주하기로 한 제약사들이 약 47곳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중 40여곳은 올해 말까지 착공에 들어가야 하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이 진행을 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다수 상위제약사들의 공장 신축 및 이전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공장건축을 계획했던 제약사들의 경우 예정보다 공장 준공이 크게 늦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송에 입주하기로 한 상당수 기업들이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청북도에서는 진행하라고 말하지만, 제약 영업환경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어 선뜻 투자를 진행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주요 제약사들의 신규공장 투자가 보류됨에 따라 향후 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10-04-21 06:47:57가인호 -
LG, 미국 임상2상 간질환치료제 임상 중단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혁신형 신약인 신규 간질환치료제(LB84451)의 미국 임상이 중단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LG생명과학은 20일 금융감독원에 이 같은 내용의 '기타 주요경영사항'을 공시하고 임상 중단 사실을 밝혔다. 공시 제목은 길리어드(Gilead)사, Caspase 저해제의 C형간염 적응증에 대한 임상중단 발표이다. 내용을 보면 LG의 LB84451에 대해 길리어드사가 C형 간염 및 비알콜성지방간을 적응증으로 각각 임상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C형 간염 적응증의 임상과정에서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 임상이 중단됐다. 회사 측은 "별도로 진행중인 비알콜성지방간 적응증의 개발방향은 길리어드사와 협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LG는 2007년 11월 미국 유수의 바이오제약기업인 길리어드에 초기 기술수출료 2000만 달러를 포함,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LB84451에 대해 총 2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료를 주요 골자로 계약했다. 또한 상업화 후 판매액에 따른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으나 임상2상에서 주저않아 미래가 불투명해진 것이다. LB84451는 캐스파제 저해제(Caspase Inhibitor)로써 간손상과 간경화의 주요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세포사멸인자인 캐스파제를 억제해 간손상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간경화, 간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바 있다.2010-04-20 15:54:49박철민 -
K제약, 17억 살포…대전지역 의사 95명 검거K제약의 17억원 규모의 리베이트 사건이 전모를 드러냈다. 제약사 임직원과 보건소 의사, 공보의와 대학병원 의사 119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번 리베이트 조사결과, 지난해 8월 이후의 불법 행위가 적발돼 처음으로 리베이트에 의한 직권인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제약회사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 34명,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사 61명, 제약회사 임직원 24명 등 총 1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몸통인 K제약은 특정의약품 처방 대가로 약 17억원의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의약품을 처방해준 의사들에게 자문계약료 등의 명목으로 1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지급한 것이다. 특히 2009년 8월과 9월에 걸쳐 2개월간의 리베이트 행위가 적발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1일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직권인하 고시의 적용을 처음으로 받게 됐기 때문이다. 리베이트 자금은 광고비를 부풀리거나 허위 리서치 조사 및 속칭 카드깡으로 불리는 허위 상품권 구입 등으로 조성됐다. 리베이트 제공 방식을 보면, 수개월간 처방금액만큼 차감하는 방법, 10~30%를 다음달에 현급으로 지급하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 리베이트를 받는데는 공무원인 보건소 의사도 다르지 않았다. A보건소 의사의 경우, 특정 약품의 처방 대가로 수천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제약사가 리베이트를 지원하지 않자 이 보건소 의사는 영업사원의 개인 신용카드를 받아 10개월간 300만원을 사용하기도 했다. 다른 보건소의 경우, 처방 대가를 공중보건의 회장이 대표로 받아 처방량에 비례해 공보의들에게 분배한 일도 자행됐다. 또한 이러한 방법을 차기 회장에게 인수인계 해주는 방법으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자금이 오갔다. 대전경찰은 "향후 다른 제약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10-04-20 14:53:09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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